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릉국유림관리소, 조림지 풀베기 사업 본격 추진…안전관리 강화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7.08 16:56
  • 조회수 1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510ha 조림지 대상 풀베기 실시…어린 조림목 생육환경 개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_강릉국유림관리소.jpg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어린 조림목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총 510ha 규모의 조림지를 대상으로 풀베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풀베기 사업은 조림목이 잡초보다 안정적으로 생장할 수 있도록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작업으로, 조림목의 높이가 주변 잡초보다 약 1.5배 또는 60~80cm 이상 자랄 때까지 3~5년간 실시된다. 올해 사업에는 약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집중하고 있다. 사업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며 폭염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캠페인에서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수칙과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벌과 진드기 피해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며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보건 의식 제고에 힘썼다.


정하용 강릉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장은 “여름철 산림사업은 폭염과 벌, 진드기 등 다양한 위험요인에 노출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작업관리와 안전보건 수칙 준수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풀베기 사업 실행 전경_강릉국유림관리소.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릉국유림관리소, 조림지 풀베기 사업 본격 추진…안전관리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