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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사업 안전보건회의 개최…규제혁신 의견도 수렴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7.16 17:02
  • 조회수 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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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토목사업 수급사와 온열질환·안전사고 예방대책 점검

안전보건.jpg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따른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토목사업 안전보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림토목사업 현장 12개소를 담당하는 13개 수급사의 현장대리인과 감리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현황과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폭염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산림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상시고용 허용과 '숲경영체험림' 도입 등 산림청의 주요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와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산림사업 환경 조성과 작업 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김동환 소장은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도 산림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수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규제혁신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산림사업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규제혁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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