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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지역 소상공인 안전경영 현장 지원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8.26 14:57
  • 조회수 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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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 농가·제조업체 대상 유해·위험요인 점검 및 안전보건 역량 강화

(사진)숲체원 안전경영활동1.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원장 노희부)은 지역 내 소규모 제조·농업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안전경영 지원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8월 중 두 차례에 걸쳐 횡성숲체원 이용객에게 식품을 공급하는 지역 농가와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전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사용 장비와 화학물질, 보호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소규모 사업장이 놓치기 쉬운 법정 의무 서류 작성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사업장 내 안전한 일터 조성을 돕고 횡성숲체원 이용객에게 제공되는 식품의 생산·공급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사과좋은날의 컨베이어 벨트, 지게차, 고소작업차와 우유곳간의 균질기, 포장기, 교반기, 압력용기 등 사업장 내 주요 유해·위험 기계와 기구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사업장별 자체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횡성숲체원의 지속적인 안전보건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산림복지시설 내 안전 환경 조성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전 활동까지 함께 챙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형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숲체원 안전경영활동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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