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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부산물 나눔으로 산불 예방·온기 전달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8.27 11:38
  • 조회수 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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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투리 나무 36㎥ 지역사회에 무상 지원…취약계층 겨울철 난방 부담 완화

나무를 수집하는 사진.jpg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산림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한 마을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자투리 나무 36㎥를 나누고 무상 양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해 버려질 수 있는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산림 내 화재 연료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예천군 효자면 행정복지센터와 용두리 마을 이장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2가구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각각 3㎥씩 총 6㎥를 직접 전달했다.


또한 숲가꾸기 실행지 인근 지역인 용두리 마을에는 총 30㎥ 규모의 산림 부산물을 무상으로 양여했다. 자투리 나무는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뭇가지와 줄기 끝부분인 초두부 등 활용되지 못하고 남는 산림자원을 말한다.


이번 나눔 활동은 산림 부산물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산림 내 인화성 물질을 줄여 산불 예방과 산림 경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숲가꾸기 부산물 활용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산림 경관 개선과 산불 예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물 모아 놓은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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