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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 과학적 산불감시체제 준비 완료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2.09 09:15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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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최승열)가 산불예방을 위한 감시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관내 백두대간인 기린면 진동리 속칭 상치전을 비롯한 인제읍 박달고지와 소양호 주변의 산림환경보호용 무인감시카메라를 4월 초순까지 설치한다고 밝혔다.


 
국유림관리소는 산불방지 중장기 계획의 일환인 산불무인감시카메라의 시설 위하여 산림청으로부터 1억2천만원의 시설자금을 확보하였다.

2000년부터 산불 감시의 과학화를 추진하고 있는 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까지 4기를 시설하여 인제군 11만 4천 ha의 국유림 중 43%인 약 5만ha의 산림을 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 연중 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금회 시설하는 산불무인감시카메라는 인제읍에서 20km 거리의 백두대간 점봉산(1,424m)지역을 100% 감시가 용이한 매가페스 렌즈가 정착된 감시카메를 사용하여 백두대간 일원의 산림보호감시를 함께하는 복합적인 감시망과 북한강 상류지역인 소양호 일원의 산림환경보호 감시활동을 병행하는 일석3조의 산림보호감시망을 구축하도록 시설할 계획이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인제군 11만 6천ha의 산림을 국유림관리소 4기와 인제군 4기 도합 8기의 무인감시카메라와 금회 3기의 시설을 포함하여 11기가 운영됨으로 약 8만ha의 산림의 산불감시가 무인감시카메라를 통하여 감시하게 되어 금년 봄철 산불방지 예방활동에 거는 기대는 사뭇클 것이라 하였다.

또한, 국유림관리소는 산불무인감시카메라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산림보호감시원을 상황실에 배치하여 시시각각 모니터링을 통한 감시활동을 전개함으로 봄철 산불방지기간 조기에 산불을 발견하여 초등진화에 성공하는 산불예방활동의 과학적 감시활동의 체계화를 정착할 방침이다.

국유림관리소는 산불로부터 국민의 재산인 산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히며, 산불조심기간에는 자율적으로 입산통제구역의 무단입산금지 및 논ㆍ 밭두렁 , 산림연접지에서 농산폐기물 소각행위를 금지하는 산불예방활동에 주민 모두가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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