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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살리기 운동본부, 2011년 정기총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2.10 20:04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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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1년 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 정기총회가 개최 되였다.

총회에는 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 고윤환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박만준 동의대 교수를 비롯해 지역주민·환경단체·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하고, 지난해 사업을 평가하고 올해 사업을 심의·확정하였다.

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는 지역하천 생태계 복원사업을 목표로 지난 2003년 주민·시민단체·학계·기업·행정·언론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 및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2010년 한 해 동안 지역하천만들기 공모사업, 민·관 공동 토론회, 부산강포럼, 낙동강살리기사업 등의 활동을 추진했으며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010년 동천 수질개선을 위한 해수도수사업과 주변 환경정비사업을 완료했으며, 2011년 상반기 중 온천천 정비사업, 학장천의 낙동강물 유지용수 확보사업을 완료하여 도심환경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영강, 석대천, 괴정천, 덕천천 등 지속적인 도심하천 생태계사업 및 낙동강살리기사업도 집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윤환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하천살리기 사업은 지역주민의 참여를 비롯한 다양한 네트워크가 힘을 모을 때 더욱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며 그러한 의미에서 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도심하천살리기 정책방향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참여 확대로 전국 최고의 하천살리기 운동본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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