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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산소를 만드는 사람들! 정선국유림관리소”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2.15 17:55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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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로쇠수액 산촌주민의 소중한 보물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현)는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철을 맞아 정선군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이 체결된 숙암리 등 2개 마을에 대해 수액 채취를 허가하여 오는 4월 30일까지 고로쇠 수액을 채취한다고 밝혔다.

관리소는 국유림보호협약체결 이행 마을 중 고로쇠나무 1,270본을 조사하여 2개 마을(북평면 숙암리, 남면 무릉리)에 수액 1만7,400여ℓ를 채취하도록 지역주민들에게 허가하여 22,570천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소는 작년보다 고로쇠수액을 앞당겨 채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채취자를 대상으로 수액채취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2월 초부터 본격적인 수액채취를 할 것이며, 산촌주민에게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소중한 보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로쇠 수액은 뼈에 이로운 수액이라고 해서 골리수(骨利水)로 널리 알려진 고로쇠 수액은 겨울철이 지나며 허약해진 사람들의 체력 보강용 천연건강 음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정선지역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일교차가 큰 해발 500m 이상에서 자생하는 고로쇠 나무에서 채취해 마그네슘을 비롯한 칼륨, 칼슘 등 무기질과 미네랄 함유량이 높아 건강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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