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군수 허남석)은 지난 9일부터 2일간 사방댐, 표고톱밥 재배단지와 임산물 산지 종합유통센터, 산채류 재배단지 등 6개 산림소득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곡성은 산림면적의 73%를 차지하고 있어 산림관광 자원화를 통한 소득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산림시책이 전환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산림소득사업 현장이 이루어졌다.
곡성읍 신기리에 조성해 놓은 사방댐을 방문한 자리에서 허군수는 "동악산의 종합적인 개발요소를 파악하여 소득창출의 맥점을 찾기 위해 청계동 계곡을 도깨비 모양 등 특색있는 숲속의 집과 썰매장, 레저시설 등 산림휴양시설 유치 등에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산촌생태마을과 표고톱밥배지센터, 임산물 산지 종합유통센터, 산채류 재배단지 등이 조성되고 있는 오산면 단사리 방문에서는 신종연대표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가능한 시스템 구축과 자연과 환경을 이용한 자연견학 코스"를 설치토록 했다.
특히, 곡성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이 외부에 반출되지 없도록 출입통제 제한시설 등을 설치해 거주 주민의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작은 냇물이 모아져 큰 강물'이 된다는 소신으로 모든 군민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산림소득사업에 올인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상업임업 육성 활성화와 산림시설 확충, 명품 등산로 조성사업 추진, 녹색 일자리 창출 사업 등 산림관광자원화와 소득창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연천군,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 강화
연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0일 박종일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