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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찾아가서 도와주는 산불방지 행정전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2.16 23:27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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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간이 시작되기 전 2.15일부터 3.5일까지 산불방지를 위한 산림연접 경작지 인화물질 사전 제거 기간으로 설정하고 인화물질 제거반을 편성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영농준비 기간과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겹쳐 이 기간 동안 영농부산물 소각, 논ㆍ밭두렁 태우기 등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이에 따라 발생되는 산불로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까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근무하고 있는 산불전문 진화대원 38명을 지역별 담당구역을 양구읍, 남면, 동면(방산, 해안 포함) 총 3개조로 편성하여 산림 연접지 인화물질을 사전 제거하므로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지원, 마을 공동소각 지원 등 찾아가서 정답게 도와주는 산불예방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과 연접하여 경작을 하고 있는 주민 중 노령자, 취약 계층자, 여성가장 등 사회적 약자가 우선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며 이번 인화물질 사전 제거반 운영으로 산불예방은 물론 사회적 약자 배려를 통하여 “공정사회 구현 행정”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히 거둘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취약 지역인 웅진-수인 간 , 동면-해안간 구 국도에서 산불전문 진화대원 38명이 가연물질 제거사업을 2월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 기간 내에도 인화물질 사전제거 요청이 있으면 간단한 현지 확인 등 절차 후 인력과 장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역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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