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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건강한 소나무 숲 조성 나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2.21 13:23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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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금년도에 양구군 양구읍 상리 일대 국유림 75㏊의 소나무림에 2억6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소나무림 재해저감 사업을 실행 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소나무림은 70년대 전체 산림의 50%, 323만㏊를 차지하였으나, 서식환경의 변화로 매년 감소되어 2009년도에는 전체 산림의 23%인 146만㏊로 해를 거듭 할수록 점차 감소추세이며 이는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산림병해충의 발생과 산불 등 각종 산림재해에 원인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취약한 우리나라의 소나무 숲을 산림재해에 저항성이 강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육성․보호관리하여 산업용재의 안정적 공급과 국유경영상 경제성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소나무림 재해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년도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등 각종 외부 교란에 저항성이 증대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소나무림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임업기계화 작업으로 원목을 최대한 수집하여 펠릿원료 등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09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2년에 걸쳐 양구읍 상리 일원의 소나무 숲 70㏊에 대한 재해저감사업을 이미 실행하였으며 금년도에 75ha를 실행하면 145ha의 건강한 소나무 숲을 조성하고 앞으로 사업실행지내에 시험구(비료 준 곳, 않준 곳)를 설치 생육상태를 검토․분석하여 차후 건강하고 우량한 소나무림으로 육성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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