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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자연이 돈이 된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3.11 16:57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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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 세미나 개최』

경북도는 천연산물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강원도와의 연계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광역권 차원에서의 성장역량 강화와 녹색성장의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9일 문경에서 경상북도 주관, 경북테크노파크와 대구한의대학교의 공동주최로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경북도와 강원도의 18개 지자체, 20개 기업대표, 대구한의과대학과 강원대학교 대학교수 등 70여명이 참여해 백두대간 그린마인 자원의 부가가치를 창출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2009년부터 세미나와 포럼, 선진지 견학 등 기업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양구산채메디케어산업육성사업단과 연계해 경북도와 강원도의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대구한의대 배만종 교수는 경북도와 강원도의 연계를 위한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의 광역연계권 연계 방향’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포항공대 김윤근 교수는 ‘그린마인의 미래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융복합기술’의 현황, 경북도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해 상주시는 ‘기초지자체의 수요와 개발방향’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강원도와 공동으로 ‘백두대간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을 위해 산학연의 전문가로 구성된 ‘백두대간 그린마인 사업단’을 공동으로 발족시켜 다양한 국책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남일 경상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상북도와 강원도의 백두대간에는 부가가치가 높은 그린마인 비즈니스를 창출 할 수 있는 녹색자원이 재배되고 있으나 이를 이용한 2차 산업은 크게 발전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경상북도와 강원도가 힘을 합쳐 그린마인 자원의 1차-2차-3차산업을 융복합하는 비즈니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향후 사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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