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경북도청 비상근무 돌입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3.14 15:28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일본 대지진 사태와 관련, 대구시와 경북도가 일본 방문객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대구시는 지역 출신 현지 여행객의 소재 확인 등 안전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시청 위기관리 상황반(자치행정과)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김범일 대구시장은 휴일인 12일과 13일 시청에 출근해 위기관리 상황반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일본 방문객의 안전 여부를 확인했다.시에 따르면 현재 16개 여행사를 통해 296명의 시민이 일본에 체류 중이며 신변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시장은 “일본 현지 상황과 여행객의 안전 귀국이 확정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적극 대처하라”고 당부했다.또 김 시장은 “한반도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시민생활과 관련된 상수도, 전기, 지하철 등 공공시설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김관용 경북지사도 12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실·국장 회의를 주재하고 “울릉도를 비롯한 지진 관측소 23개소와 해일과 쓰나미에 대비해 동해안에 설치한 비상경보시설 72개소를 점검과 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일본의 대지진 여파에 따른 경북도내 소재한 일본기업과 일본에 사는 경북도민회의 피해상황 등을 보고 받고, “경북도가 지원할 수 있는 대책을 긴급히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 지사는 재난상황실에서 회의 도중 직접 구미에 소재한 일본의 기업인 도레이새한과 아사히그라스에 직접 전화, 피해상황 등과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또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주재 중인 경북주재관에게 일본의 현지상황과 경북도민회의 피해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현지상황이 발생되는 즉시 보고토록 긴급 지시를 내렸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시 한옥체험마을 ‘남수헌’ 8월 14일 정식 운영
  •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 걸으면 얼굴 표면온도 최대 1.9℃ 낮아져
  • 국립춘천숲체원, 특수교원 대상 숲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국립대전숲체원, 민간 유치원과 유아숲교육 협업모델 구축
  • 서울국유림관리소, 수도권 국유림 숲가꾸기 사업 추진
  • 국립화순치유의숲, 노르딕 스틱 활용 산림치유 프로그램 선봬
  • 충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국비 200억 원 요청
  • 주철현 의원, 산림조합중앙회장 직선제 법안 발의
  • 한국산림기술인회, 대전·세종·충남지회 공식 출범
  • 산림교육원, 국민 체감형 산림 규제합리화 사례 알린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시.경북도청 비상근무 돌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