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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재산 4,289억원 증가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03.14 15:36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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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곽주린)은 “지난해 말 현재 관리하고 있는 국유재산 가액이 3조1721억원으로 5년 전 2조7432억원에 비해 4,289억원이 증가 했다”고 밝혔다.

주요 증가는 입목죽(나무 등)이 1334만6000㎥ 4471억원, 임야가 1634만2000㎡(여의도 면적에 1.9배) 20억원, 건물이 44억이 각각 증가하였으며, 집약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위해 임야가 전, 답, 대지 등을 해당 부처로 관리전환에 따른 일반 토지가 321만7000㎡ 246억 감소되었다.

이는 “꾸준히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여 나무의 생장이 촉진되었으며,  그동안 국유림 확대 계획에 의해 사유림을 매입하여 국유림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국유재산의 증가는 기상이변에 따른 각종 재해를 예방하는 효과와 더불어, 숲이 주는 공익적 가치가 증가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필수적인 것이다.

2008년 기준 우리나라 산림이 연간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약 73조 1,7999억원으로 이는 국민 한 사람당 연간 151만원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올해 502ha(151만평)의 사유림을 27억원의 예산을 들여 매수하여 국유림을 확대하여 숲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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