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랑의 톱밥”, 어려운 축산농가 지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3.23 22:46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준)에서는 산불로부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칠곡군 북삼면 숭오리 사찰주변 국유림에서 실행한 산불방지 이격공간조성사업의 부산물인 소나무 원목 및 가지 등을 수집, 톱밥으로 파쇄, 칠곡군일대 축산농가에 『사랑의 톱밥』으로 500포를 무상으로 제공해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매년 사찰과 목조주택주변을 산불로부터 피해가 없도록 일정구역을 산불에 약한 침엽수를 제거하는 산불방지 이격공간조성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제거된 나무 중 이용가능한 나무는 규격재로 생산․매각하고, 나머지는 지역주민들에게 화목으로 무상 공급해왔으나, 금년 사업지의 나무는 규격재가 없는 점을 감안 일괄 톱밥으로 파쇄한 후 칠곡군 축산농가에 무상으로 500포를 공급, 지역 축산 농가를 지원하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국유림 내에서 숲가꾸기사업 등 각종산림사업 시 생산되는 이용가치가 없는 산물을 톱밥으로 파쇄하여 지역 축산농가에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임을 밝히고, 아울러 소중한 산림이 산불로부터 보존될 수 있도록 전 국민들이 산불방지에 한 마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사랑의 톱밥”, 어려운 축산농가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