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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초등학교 학교숲에서 함께하는 ‘뾰족이와 넙적이’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4.04 22:23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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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는 4월중 3회(4/13, 4/20, 4/26)에 걸쳐 원주시 흥업면 흥업초등학교 학생들과 학교숲에서 찾아가는 산림교육 ‘뾰족이와 넙적이’를 진행한다.

학교 교실을 떠나 학교숲에서 만나는 여러가지 나무 관찰과 자연놀이를 통해서 우리 나무의 참다운 친구가 되어 숲을 이해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우주에서 최고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별, 모든 생명들과 함께 어울려 살수 있는 별로 만들어 갈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배우게 된다.

 『나는, 나는 뾰족이~~ 나는, 나는 넙적이~~』『뾰족이, 넙적이 누가, 누가 더 예쁠까?』『뾰족이는 쪼륵~쪼르륵~~, 넙적이는 벌컥 버~얼컥』자연놀이를 통해서 바늘잎나무와 넓은잎나무의 구분기준과 개념을 배울 수 있고 학교 교실을 떠나 아름다운 숲에서 놀이로 배우는 ‘나무이야기’를 통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시 한번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 으로 기대한다.

 백운산자연휴양림(팀장 최문철)은 2010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개발한 산림교육프로그램 ‘숲에서 놀며 배우며’를 통해 뾰족이와 넙적이 외 다양한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산림교육 참가에 관한 내용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033-766-1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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