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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바래봉 철쭉 자생지 복원을 위한 현장토론회!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1.04.13 16:08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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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오는 14일(목) 지리산 바래봉 정상에서 “지리산 바래봉 철쭉 자생지 복원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운봉읍사무소, 운봉읍예향회, 식물자원분야 전문가, NGO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철쭉 복원시기·우선 복원 대상지 결정·철쭉 자생지 주변 잡관목 제거 범위 등에 대해 논의 한다고 한다.

지리산 바래봉 철쭉 복원 사업은 2008년 바래봉 자생 철쭉 삽수를 채취·양묘하여, 금년부터 향후 5년간 21ha에 105천본을 식재 할 예정이라고 한다.

무주관리소 관계자는 “금년부터 실행하는 철쭉 복원사업을 통해 바래봉 주변을 지금보다 더 자연생태적으로 조성하여 바래봉 탐방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4월말부터 예정된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를 찾는 많은 국민들이 복원을 위한 여러 기관의 노력에 공감대를 갖고 관심을 가져 줬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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