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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 ’명상체험’ 인기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5.04 15:09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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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명상체험관 무료 개방, 하루 90여명 몰려-

스트레스와 긴장을 완화시키는 명상체험관이 인기다.

3일 경북 구미시에 따르면 무료 개방 중인 구미명상체험관에 지난해 하루평균 83명씩, 1년 동안 1만7천699명이 방문했다. 올 들어서는 지난 3월까지 하루평균 91명씩, 총 6천683명이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미시가 2008년 1억7천만원을 들여 만든 명상체험관은 자연(걷기·돌·정원식물·팔문원), 이미지&릴렉스(이미지·릴렉스·음악·곡물), 디톡스(독맥·족욕), 자세&좌선(선체조·좌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체험관에서는 명상 콘텐츠를 이용자 스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명상 도우미를 상시 배치해 명상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최근에는 명상 관련 강좌를 별도로 개설해 명상 전문가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업은 월·수반과 화·목반, 두 개의 강좌로 나뉘어 초급자 수준에 맞춘 단전호흡, 기공체조 등을 위주로 진행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명상체험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의 욕구를 파악해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건강하고 행복한 명품도시 구미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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