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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방본부, ‘석가탄신일’ 전후 특별경계근무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5.06 16:14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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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화재·안전사고 예방 및 순찰 강화 -
 경남도 소방본부(본부장 배철수)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전 소방관서에서 ‘화재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불기 2555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도내 1,301개소의 사찰에서 개최되는 연등행사 등 다채로운 불교행사에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초기진압 등 신속한 출동태세를 갖추기 위함이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도내 사찰별로 실시하는 석가탄신일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 및 소방차량을 배치해 참가자 안전 확보와 화재 예방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연등행사 및 기도용 촛불로 인한 화재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지역별로 의용소방대원 12,000여명을 동원해 화재예방 안전지도 및 소방순찰 등을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석가탄신일 행사와 관련해 ▲연등행사시 규정에 맞는 전류기기 사용 ▲산과 인접한 곳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산속에서의 무속행위 금지 등 화기취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이번 특별경계근무에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10일간 전통사찰 및 문화재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제거하고 연등의 안전설치, 실내촛불 사용시 주의사항, 자체방화순찰실시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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