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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숲속 명상요가 체험을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5.12 19:41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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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5월 14일부터 「잣나무 숲속 명상요가」체험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오는 5월14일부터 「잣나무 숲속 명상요가」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체험프로그램은 덕유산자연휴양림 잣나무 숲속 야영장에서 5월부터 8월중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운영하게 되는데 자연휴양림 이용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잣나무 숲속 명상요가」는 피톤치드가 가장 활발히 발산하는 오전 시간대에 운영하게 되는데 요가 매트와 명상 데크가 설치되어 있고 전문교육을 받은 숲 해설가의 지도에 따라 간단한 몸 풀기 운동, 명상요가 단계별 동작 따라하기 등 정신집중이나 심신의 안정을 위한 명상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덕유산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천년의 숲으로 선정된 국내 최대의 독일가문비숲이 있고, 잣나무, 낙엽송, 구상나무 등 침엽수가 많아 산책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최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덕유산자연휴양림(팀장 이진수)은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이번 명상요가 체험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하여 다시 찾고 싶은 자연휴양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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