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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봄철 대형 산불은 없었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5.16 19:21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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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방봉길)는 2월 1일부터 시작돼 5월 15일로 종료된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진화 헬기의 100% 가동률 유지 및 신속한 출동, 중형헬기를 이용한 산불예방 계도비행, 산불발생시 산불진화전문가인 공중진화대 동시 투입 등 산불초기진화 태세로 봄철 대형 산불은 없었다고 했다.

올해 4월까지 산불발생 건수는 247건, 패해면적 453ha로 예년 대비 건수 69%, 피해면적 42% 수준이며, 산불발생이 가장 많은 4월에는 80건, 215ha로 예년대비 대폭 감소했으며, 초대형헬기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를 전국의 산불다발 지역에 전진배치를 하고, 산불발생시 공중과 지상에서 초기에 집중적으로 진화자원을 투입하여 입체적인 산불진화의 효과를 보았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5월 15일자로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됐다고 산불 위험이 없는 것이 아니므로 ‘산불종합상황실’은 산불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고, 산불발생 시 즉시 출동하는 등 비상태세를 끝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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