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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음지가꾸기 시범사업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5.20 22:40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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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정규섭)는 음지 가꾸기 시범사업으로 봉암동 391-208번지 공터를 가꾸는 것으로 신호탄을 쏘았다.

19일 첫 시범 실시하는 음지 가꾸기 사업 1단계로 공한지, 나대지 등 음지의 쓰레기를 4. 7∼4. 20까지 조사 하고 2단계로 현지 실태 조사를 거쳐, 28개소 140톤가량의 쓰레기에 대하여 세부실천계획을 수립, 약 5개월간에 걸쳐 단계별 청소를 실시하는 것이다.

그 중 12개소를 음지 가꾸기 사업장으로 선정하여, 대청소 후에 꽃밭 조성, 나무 식재, 주차장 활용 등 사후 관리를 통하여 음지를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이날 봉암동 행사에는 굴삭기, 압롤 2대, 트럭 등이 투입되었고, 구청장을 비롯한 전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50여명의 민관합동 청소로 15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앞으로 이곳은 순환 골재(자갈)를 깔고 바닥 고르기 작업 등을 통해 인근 기업체의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음지 가꾸기 사업은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2시 마산역 광장의 음지 대청소로 이어지며, 깨끗하고 아름다원 회원구를 표방하는 회원구는 적극적인 청소 행정을 통해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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