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불법이동 집중단속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5.21 16:49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남부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19일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의 우화시기를 맞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시기를 맞아 울진 지역으로 소나무재선충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경수 등 소나무류의 이동단속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최대의 금강소나무 군락지 관문인 울진군 서면 소광리 대광천 입구에 초소를 설치하고 다른 지역으로부터 소나무류의 반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소나무 조경수ㆍ원목 등 소나무류를 이동하고자 할 경우에는 산림관서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미감염확인증이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7조 규정에 의거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소나무에이즈’라고 불리울 만큼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잘 되지 않을 뿐 아니라 확산속도가 매우 빨라 소나무병해충 중에서 가장 무서운 병으로 알려져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한국임업진흥원, 청년 산림창업가 성장 지원…시너지캠프 참가자 모집
  • 국립수목원, 고성서 범부채 국내 최북단 자생지 새로 확인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유태형 제19대 양양국유림관리소장 취임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불법이동 집중단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