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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예방, 현장중심 재해 실무능력 높인다.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05.26 16:37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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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 예방 대책 점검 및 실무자 교육 개최(5.26.)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산림재해 예방에 대한 최종 점검 및 재해 실무자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무원, 시공사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재해(풍수해) 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 일시/장소 : 2011. 5. 26. (목), 홍천 상오안 매화산 산림경영 모델 숲

  이번 교육은 현장에 실행한 산림재해 사전 예방조치사항에 대한 최종 점검과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담당자들 간의 현장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산림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등 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게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담당 공무원과 시공자가 함께 참석하여 올해 시공 중 이거나 완료된 사업지에 대한 재해 예방 대책이 현장에 적합하도록 다양한 관점에서 서로 점검하여, 가장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예방대책에 대한 논의를 할 계획이다.

 재해 발생 시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피해지 조사에서부터 복구에 이르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재해예방 담당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은 신속한 재해관리ㆍ복구를 위해 필수적이다.

  현재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임도 1,473㎞에 대한 임도보수를 실시하였으며, 재해에 취약한 곳을 대상으로 약 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31개소), 산지보전사업(7ha), 사방댐 준설(26개소)사업 등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6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재해예방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에 실무자들의 산림재해 관리직무능력을 배양시킴으로써 여름철 재해예방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번 교육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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