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제18회 “방재의 날”을 맞이하여 5월 26일(목) 오후 3시부터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지역자율방재단, 대구시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 등 방재단체와 학계 전문가를 초빙하여 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금년 제18회 “방재의 날”을 맞아 재해대책추진 유공시민 9명 및 자연재난예방 표어․포스터 공모전 입상자 13명에게 행정안전부장관 및 대구광역시장상 등을 시상한다.
기념식에 이어 열리는 “자연재해 예방”을 주제의 세미나에는 방재분야 전문가인 계명대학교 장준호 교수의『일본대지진, 한반도는 안전한가?』와 경일대학교 안승섭 교수의『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저감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다. 이후 토론의 시간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은 대구시가 자연재해예방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방재의 날을 통해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대지진참사와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 로비에는 자연재해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개최된 2011 자연재난예방 표어․포스터 공모전 입상 작품 총 55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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