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릉도․독도“숲 해설가 발대식”및“녹색문화제”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5.26 17:04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는 5월 26일 울릉도에서 숲 해설가와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독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숲 해설가 발대식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녹색문화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경과보고와 세계지질공원 지정에 Geo-guide가 필요함에 따라 숲 해설가 양성을 위한 MOU(경상북도-울릉군-환경연수원)를 체결하고 지구온난화에 따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선언을 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Geo-guide 양성은 물론 앞으로 울릉도에 설립될 트레킹센터에 숲 해설가를 배치하여 울릉도․독도의 올바른 이해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생태관광 해설을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는 울릉도․독도의 브랜드가치 제고라는 상징적인 의미와 더불어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선언은 화석연료 사용에 따라 온실가스 증가로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가정과 학교, 직장, 군부대, 산업체, 농촌 등 각 부분별로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선언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범 국민적 운동으로 확산 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선언문】
    -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한다.
    - 국가와 지방의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한다
    - 우리는 온실가스 배출을 2020년까지 2005년 대비 30% 감축하기 위해  “나부터 먼저(Me First)"라는 녹색생활을 실천한다.
    - 우리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변화대응에 기여하는 국내․외 모든 단체나 기관, 사람과 연대한다.

경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숲 해설가를 양성하여 울릉도․독도의 지질자원의 효과적인 보호와 활용,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하여 브랜드가치를 제고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울릉도․독도의 자연생태를 잘 보호하고 가꾸어서 세계적인 “탄소제로 녹색 섬”, “명품 섬”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릉도․독도“숲 해설가 발대식”및“녹색문화제”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