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병해충방제 사업지 “솔잎 채취 절대금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6.02 16:56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남부청 솔잎혹파리 우화적기 대비 나무주사사업 추진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소나무 병해충인 솔잎혹파리 피해확산저지 및 건전한 산림생태계 유지를 위하여 솔잎혹파리 우화적기인 6월 30일까지 관내 산림 약700여 ha에 대하여 솔잎혹파리 나무주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솔잎혹파리는 우리나라 소나무에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해충으로서 유충이 솔잎 밑부분에서 수액을 빨아먹어 소나무를 말라 죽게 하며, 최근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후로 인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솔잎혹파리 번데기가 애벌레로 되는 우화적기를 파악하여 솔잎혹파리 피해지를 대상으로 건전한 소나무숲 육성을 위한 나무주사사업을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사업은 우리지역의 자랑거리인“금강소나무”등 소나무를 집중 보호․육성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으로 관내 우량 금강소나무숲 집단지역과 주요 국도변, 관광지, 문화재 주변 산림 약700 여ha에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나무주사사업은 방제용 약제인“포스팜 액제와 티아메톡삼 액제”를 소나무에 주입하는 것으로 나무주사 후 2년 동안 농약성분이 잔류해 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솔잎채취를 금지하여야 하며, 사업장안에서는 솔잎 등 임산물 채취는 물론 출입도 금지된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약제를 주사한 소나무에는 높이 50㎝이내에 주사 구멍이 뚫려있고 방제를 실시한 지역에는 현수막과 입간판 등 안내문이 걸려있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세심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병해충방제 사업지 “솔잎 채취 절대금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