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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숲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지역주민 공간 마련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6.09 16:31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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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부지방산림청, 대전시와 보은군에 산림공원 2개 조성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윤정수)은 올해 말까지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과 보은군 보은읍 이평리 일대 국유림 2개소에 산림공원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산림공원은 도심 속 자투리 국유림에 다양한 나무와 야생화를 심고, 산책로, 쉼터 등을 시설하여 지역주민의 쉼터로 제공하고, 이곳에서 숲해설 등 산림문화서비스도 제공한다.

월평산림공원은 치유를 테마로 58ha의 국유림에 조성되며 나무, 돌 등 자연물을 스토리텔링기법과 연계하여 만든 운동 시설을 도입하고, 숲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광장형 무대도 설치한다. 특히 아파트 밀집지역과 가까워 많은 지역주민의 이용이 예상되고 있다.

보은군 이평리에 조성되는 용운산 산림공원은 9.3ha의 국유림에 산벚나무 등 15종의 나무를 2천5백그루 심고, 쉼터, 정자 등을 시설하여 지역의 명소로 가꾼다는 계획이다.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2003년부터 산림공원을 조성하여 현재 청주 용정산림공원, 충주 심항산 산림공원 등 10개의 산림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공원에 대한 문의 및 숲해설 등 산림문화서비스를 받고자 하시는 분은, 중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041-850-4052)나 관할지역 국유림관리소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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