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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개선 기업체, 환경단체 표창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6.10 14:06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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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경남 창원시는 전국 제일의 환경수도로서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올해 처음 시책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환경정화수 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기업체와 시민단체를 선정해 시청 회의실에서 환경관리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는 환경업무 평가 결과 우수기업체 및 환경단체를 선정해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시는 전국 최고의 푸른공단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창원∙진해국가공단, 마산수출자유지역원, 진북∙마천지방공단을 기점으로 환경정화수 심기를 적극 추진해 왔다.

이날 환경정화수 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S&T중공업, 성동산업마산조선소, STX조선해양, 영화금속 등 기업체와 자전거타는 시민의모임, 해군통신동지회 등 환경단체를 선정했다.

또 EM을 활용 하천 수질개선에 노력한 하이트맥주㈜와 산업폐기물 감량을 위해 감량을 위해 음식물폐수를 국내 최초로 자원화 해 환경부 역점추진 사업으로 인정받은 ㈜MH에탄올, 폐인조대리석을 MMA와 알루미나 회수시설을 개발해 자원화에 성공한 ㈜알앤이 등 기업체와 환경단체 23명이 수상했다.

김선환 환경관리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체와 시민단체를 발굴∙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창원시는 환경보전을 위한 시책개발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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