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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소나무재선충병 2차 항공방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6.19 22:43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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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방제헬기 1대 투입, 601ha 항공방제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이경일)는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양산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조기 박멸을 위해 대형방제헬기(ka-32) 1대를 투입하여 23~24일 이틀간 601ha에 소나무재선충병 2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항공방제 대상지역은 23일 온양읍 망양리 118ha, 서생면 용리, 위양리, 화정리 등 232ha이고 24일은 온양읍 운화리 일대 251ha에 실시된다.

약제살포는 오전 6시부터 11시 사이에 이루어지며 살포약제는 보통 독성의 약제로서 꿀벌등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침투이행성이 뛰어난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10%를 50배액으로 농도를 조절하여 1ha당 50ℓ(약제 1ℓ, 물 49ℓ)를 소나무 초두부 20m 상공에서 살포하게 된다.

산림항공본부는 “항공방제시 인체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나, 가급적 입산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라며, 항공방제지역에서의 산나물채취금지 및 민가 인접지인 경우 방제헬기의 저공비행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예상되며, 특히 양봉, 양잠,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울산지역은 7월 14~15일 3차 항공방제를 끝으로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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