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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사 옥상에 태양광발전소 구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6.21 09:05
  •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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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 구미시청 본관 옥상에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섰다. -

구미시는 20일 지구온난화 예방을 위해 시청사 옥상에 아파트 10세대가 사용 가능한 40kw급 태양광발전설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시청사 옥상 270㎡ 면적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설비는 연간 5만3000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청사 전체 전기사용량의 3%를 대체할 수 있다.

특히 연간 10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2만3000Kg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도 가능해 30년생 소나무 4100그루를 심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태양광발전은 발전기의 도움 없이 태양전지를 부착한 패널을 펼쳐 태양의 빛에너지를 변환기를 이용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한 것이다.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소수의 전력이 생산되는 단점은 있으나 반영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태양광발전은 유지보수도 간편하며 공해가 없고 무한한 태양에너지원을 사용해 미래 대체에너지원으로 각광 받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공공청사 신축시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시스템과 태양광발전설비 도입으로 신재생에너지설비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기존 읍,면,동 청사에도 연차적으로 태양광발전설비를 확대해 녹색산업 선도 도시로서 이미지를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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