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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시범조림지 정비 및 체험공간 조성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6.28 09:33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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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옛 한독산림경영사업기구가 지난 1974년부터 1984년까지 조성한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소재 45㏊의 시범 조림지를 정비해 대국민 산림사업 교육홍보와 체험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산 106의 시범조림지는 한국과 독일의 임업협력기구인 한독산림경영사업기구에서 1974년 취득한 임야로 1984년까지 남부비장의 대표 조림수종 선발과 추천을 위한 시험조림을 한 역사적 의미가 남다른 곳이다.

이 시범조림지에는 10년간 편백 등 18종의 수종을 15㏊가량 조림했으나 현재 약 8㏊만 남아 있다.

1984년 이후 산림청으로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산림기반시설인 임도를 보수하고 숲가꾸기를 통해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도에는 국민의 숲으로 지정해 임업인의 현장교육과 기능시험을 위한 단체의 숲으로 활용되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숲의 역사성을 유지계승하기 위한 지속적인 산림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조림수종의 생장 비교연구를 위한 시험구 조성과 숲가꾸기 실시, 탐방로와 야외학습장, 쉼터, 안내입간판 설치 등을 보완하고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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