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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임목부산물 자원화를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7.01 13:29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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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는 2011. 7. 1.(금) 충남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 전목재 사업 대상지에서 산림에 방치되어 있는 잠재적 임산물인 가지·후동목 등을 수집·활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취급(가공·유통)업체 등이 모여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전목재 사업은 원목만 수집·활용하는 일반사업과는 달리 원목은 물론 버려지는 가지·후동목 등까지 수집·활용하는 것으로,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따른 입목벌채량 감소, 자국 원재료 보호정책 등으로 수입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발생하는 산업용재 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이다.

전목재 생산시 활용 가능한 잠재적 임산물(가지·후동목)은 ha당 40㎥에 이르고 있으며, 이를 활용할 경우 산불·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원목은 보드용 뿐만 아니라 건축용과 합판용, 일반제재용 등 맞춤형 목재로의 공급도 가능하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국가 에너지 안보 및 기후변화 대응측면에서 화석연료를 줄이고 대체에너지원 확대가 정부 정책적으로 필요한 이때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임지내 방치되고 있는 가지·후동목의 수집·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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