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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숲가꾸기 부산물을 난방연료로 거듭나기”

  • 김태현 기자 기자
  • 입력 2009.02.26 22:52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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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가꾸기를 통해 생산되는 부산물을 사랑의 땔감으로 활용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최수천)에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숲가꾸기 실행지에서 생산되지만 규격 미달로 산림내에 버려지는 부산물을 수집하여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에 거주하는 ‘한농복구회’ 단체에 난방용 땔감 20톤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그동안 숲가꾸기 실행지에서 생산되는 일정규격 이상의 원목은 산업용재로 공급하였으나 산업용재로서 규격에 미달된 생산재는 수집 처리하지 않고 대부분 산림내에 버려져 이용이 되지 못하였다.

  하지만 최근들어 난방용 연료비의 상승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책 추진으로 산림사업으로 인해 버려지는 부산물을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하기 위해 최대한 수집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일환으로 2008년도 숲가꾸기 실행지내 연료목 수집이 가능한 대상지 인근에 목재로 난방을 하는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에 거주하는 ‘한농복구회’ 단체(거주인원 75명)에 무상으로 20톤 분량의 난방용 땔감을 지원키로 하였다.

  앞으로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버려지는 산림부산물을 최대한 수집하여 매년 연말에만 실시하던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지원사업을 올해부터는 연중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생산수량과 지원대상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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