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부지방산림청, 40억원 들여 사방댐 15개 등 설치하여 재해예방에 적극 나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올해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충청남·북도 지역 국유림에 산지 붕괴, 토석이나 나무 등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사방댐 15개소 등 사방사업을 추진하여 재해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올해 공주시 신풍면 쌍대리를 비롯하여 15개소에 사방댐을 설치하고, 계류보전, 산림복원, 유역관리사업 등 다양한 사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방사업은 산지의 붕괴, 토석이나 나무 등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공작물을 설치 또는 식물을 파종하거나 식재하는 것이다.
특히, 산사태로 밀려 내려오는 토석, 나무 등을 차단하고 유속(流速)을 줄여 하류의 가옥과 농경지 등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소규모 댐인 사방댐은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증가하고 있어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또한, 신기술, 신공법을 발굴하고 환경친화적인 시공을 위해 지난해 실시한 설계공모를 실시하여 수상작으로 선정된 제천시 백운면 화당리 생태돌댐 등 2개소를 올해 시설해 사업의 품질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중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사방댐은 피해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대부분 완공된 사방시설을 지도감독을 철저히 실시하여 자연경관과 조화되고 견고하게 설치하여 산림재해 예방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연천군,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 강화
연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0일 박종일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