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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항공방제 사전 비행훈련실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7.28 09:43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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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전하고 효율적인 임무수행을 위해 모의훈련가져 -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권용철)는 8월부터 시작되는 밤나무항공방제를 대비하여 28일 오전 8시부터 3시간 동안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가천리 일원에서 BELL206L-3 중형헬기를 이용한 비행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밤나무항공방제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저고도에서 약제살포가 이루어지는 만큼 조종사들의 조종능력유지와 승무원들의 현장 적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제 항공방제와 똑같은 상황을 재연하여 방제탱크에 급수 및 유조차의 급유지원, 밤나무 초두부 15m 상공에서 살포했다.

밤나무항공방제는 기타 산림병해충항공방제와 달리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에 시작되며, 약제살포를 위해 계곡과 능선을 따라 저공비행을 해야 하는 등 고난이도의 비행능력이 요구되며, 고압선과 전기선 등 위험요소가 많아 항상 사고위험이 많다.  

비행훈련 후 강평에서 황희수 운항실장은“밤나무 항공공방제시 헬기 조종사는 저고도 비행의 부담감과 스프레이붐대에서 살포되는 농약이 기내로 흡입되지 않도록 창문도 열지 못한채 기내 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찜통더위 속에 비행을 해야 하는 만큼 사전훈련을 통해 서로간에 신뢰와 안전을 확보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며 비행에 따른 부담감을 해소시켜 무사고 안전비행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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