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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구, 산사태예방 산지전용허가지 일제점검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1.08.22 11:41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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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흥덕구(구청장 여주회)는 다음달 말까지 집중호우로 지반침하 우려가 있는 산지전용허가지 지역에 대해 일제점검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개 반 8명으로 기동반을 편성해 산지전용허가지역인 죽림동, 휴암동 등 132곳 18.4㏊에 대해 산림피해조사와 복구대상지를 신속·정확하게 파악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산사태·토사유출, 쓰러진 나무 등으로 재해위험이 있는 장소를 응급복구하고 인명, 주택, 농경지 등 2차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운천동 산정 어린이공원, 수곡2동 수곡어린이공원 등 97곳 주변 임야와 도로에 심어진 가로수 버즘나무 등 17종 2만4517본은 병·해충 피해 및 도복피해 여부 등을 조사해 위험성이 있는 나무를 제거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예방에 대비키로 했다.
 
 여주회 흥덕구청장은 “토사유출 위험이 있거나 산사태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신고해 인명구조 및 응급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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