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숲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8.23 16:44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부산시 회동수원지 일원 숲가꾸기사업 추진-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소장 정판수)는 회동수원지 상수원보호구역 일원 산림에 대한 숲가꾸기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태적으로 건전한 숲을 조성하고, 숲의 수원 함양 및 수질개선 기능과 호우 시 재해 예방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연말까지 금정구와 기장군에 위치한 회동수원지 유역산림 2,717ha에 27억여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에 앞서 8월 23일( 명장정수사업소 회원수원지 입구), 25일(철마체육공원 주차장) 두 차례에 걸쳐 산주 및 사업대상지 내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숲가꾸기사업의 주요 내용은 작업구간 내 불량목 및 고사목 등을 제거하여 인근 나무의 직경과 뿌리 생장을 촉진시키는 것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잘 발달된 나무뿌리는 말뚝효과와 그물효과를 발휘하여 산림토양의 쓸림 현상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숲가꾸기는 산림 내 투광량을 증가시켜 초본류나 키작은 나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들 식물은 강우 시 산림토양 유실을 감소시켜 더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한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숲가꾸기를 해준 나무가 그렇지 않은 나무에 비해 뿌리의 양이 5배 이상 더 늘어나고 뿌리의 깊이는 2배 이상, 수원함양 기능은 1.3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숲가꾸기 사업은 재해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부산시는 기상이변에 의한 피해가 심해지는 현재 추세에 대비하여, 재해에 강한 건강한 숲을 만드는 숲가꾸기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숲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