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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근린공원내 야생멧돼지 포획나서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1.08.24 15:02
  • 조회수 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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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민들이 많이 찾는 남산근린공원에 야생멧돼지가 출현하고 있어 아침저녁으로 운동과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주변 농작물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야생멧돼지 포획에 나섰다.

상주시는 상주경찰서, 상주소방서, 야생동물피해방지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현장확인을 마쳤으며, 오는 8월 25일 아침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공원내 서식하는 멧돼지를 생포하여 서식지로 적당한 깊은 산속에 방생하기로 하였다.

시에서는 야생멧돼지 생포계획에 따른 불의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2주전부터 남산공원 주변 등에 현수막 14개소를 설치하고, 시홍보용 전광판 3개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으며, 홍보전단지 20,000부를 동지역 전가구에 배부하고 남산인근의 주민들에게는 가가호호 직접 방문하여 안전을 당부하였다.
 
상주시 환경관리과장(김남수)은 금번의 멧돼지 퇴치가 기존 서식지를 이탈한 야생동물관리의 수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이므로 어떠한 경우라도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거듭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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