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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조림지 솎아베기 사업으로 잣 결실량 증대”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08.25 10:41
  • 조회수 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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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년 보다 결실량 2배 증대, 지역 주민 소득 향상 기대 -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용빈)는 “잣나무 조림지 솎아베기 사업 실행으로 잣 결실량이 증대하였다” 고 밝혔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70년대 중반 조림한 잣나무 임지에 꾸준히 숲가꾸기를 실행하여 밀생한 잣나무 조림지를 적절히 솎아베기하여 목재 공급에 크게 기여하고, 잣나무 생육 공간을 확보하여 잣종실 결실량도 증대되었다.

잣나무 임지의 적정한 생육 공간 확보로 잣종실 결실량이 작년 대비 235% 증가한 357.5㏊, 11763㎏으로 양여할 계획이며, 올해 이곳에서 솎아베기로 생산된 원목은 260㏊에 대하여 2,781㎥ 생산으로 산업용재 공급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한 마을에 한하여 잣종실 양여를 할 예정이다. 잣나무 조림지 숲가꾸기로 잣을 채취할 수 있는 임지가 증가함에 따라 매년 잣 양여 신청 마을 수는 늘고 있으며 올해는 작년 대비 3개 마을 증가하였고, 예상 소득금액은 6,300만원 향상할 것으로 보인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예산부족으로 숲가꾸기를 실행하지 못한 잣나무 등 인공조림지 숲가꾸기를 확대하여 적정한 생육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잣 종실 등 산림부산물 증대에 따라 지역주민 소득 향상 및 국산재 공급에 이바지하길 바란다. 또한 소나무림에도 지속적인 솎아베기를 실행하여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여 송이 생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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