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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자연휴양림 「숲과 돌 문화체험」 행사

  • 이종용 기자 기자
  • 입력 2011.08.30 12:06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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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에서는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국립 두타산자연휴양림에서 오는 9월 06~07일 평창 거문초등학교 어린이를 초청하여 󰡒산림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산림문화 체험행사는 전년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행사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감성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고, 또한 자매결연 협약체결 학교와의 지속적인 우호증진을 위하여 거문초등학교 전교생과 병설유치원생, 교사 등 52명을 초청하여 1박2일간 자연휴양림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숙박시설을 이용하며 숲과 돌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두타산자연휴양림 주변에 산재한 많은 산돌을 이용한 산돌탑 쌓기와 돌장기, 돌고누, 비석치기, 투호놀이 등 요즘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잊혀져 가는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게 되고, 숲해설가 선생님이 진행하는 자연생태학습을 통하여 나무와 숲의 중요성과 자연을 좀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야간에는 거문초등학교 어린이와 병설유치원생들이 준비한 노래와 댄스, 리코더 연주 등 장기자랑도 준비되어 있어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두타산자연휴양림 관계자(팀장 이건민)는 이번 󰡒숲속 자연휴양림에서의 1박2일 산림문화 체험활동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벗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 친밀해 질 수 있는 영원히 기억에 남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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