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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부가가치 목재 생산 가시화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8.30 12:17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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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완교)는 현재 2011년도 총 목재생산예정량 18,900㎥ 대비 94%인 17,704㎥를 생산․매각하여 약 15억의 국고 세입을 올렸으며, 원목1㎥당 평균 단가는 전년도 7만 7천원 대비 10% 증가한 8만 5천원으로 비교적 높은 가격으로 매각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숲 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생산된 형질이 우수한 금강소나무를 긴 통나무로 잘라 한옥 부재용으로 매각하는 등 고부가가치 목재 생산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국고 세입의 증대는 물론 국산 목재 이용의 활성화와 한옥 보급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목재의 가치가 낮은 노령목과 형질이 불량한 나무에 대해 수요자 중심의 서있는 나무 벌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사업 실행자인 국유림 작업단을 대상으로 목재의 이용 가치를 더욱 증진시키고자 전문가를 통한 자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목재 생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고 목재 수요업체 등과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는 등 국산 목재의 안정적 공급기반 조성에도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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