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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벌초 ․ 성묘에 국유임도를 이용 하세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8.31 11:33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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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전ㆍ후하여 주민들이 벌초와 성묘가 편리하도록 경상남ㆍ북도 국유림지역 임도 204개 노선 958km를 2011.9.1.부터 2011.9.18.까지 한시적으로 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국유임도는 경상북도 봉화군 314km, 영양군 183km, 울진군 224km, 영주시 26km, 경상남도 울주군 21km, 양산시 12km 등 17개 시ㆍ군 지역 총 958km이다.

 국유임도는 1975년부터 산림경영을 목적으로 산림 내에 시설한 임업용 도로로 노면 폭이 3~4m로 좁고 비포장으로 승용차의 통행이 어려우며, 산악형 4륜 구동형 차량을 이용하면 수월하다.  특히, 차량통행 시 임도주변의 수목으로 인해 시야확보가 힘들어 저속 주행을 해야 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임도를 이용할 때에는 엄나무, 느릅나무, 송이버섯 등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지 마시고, 특히 금년은 잦은 강우로 인해 독버섯의 발생이 많으니 주의해야 하며, 쓰레기와 오물은 반드시 되가져올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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