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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자연산 송이 양여 확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9.01 14:20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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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이・능이 양여 통한 지역주민 소득증대 기여”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손봉영)는 관내 국유림 연접 마을 중 산림보호협약체결 마을을 대상으로 가을철 대표 임산물인 송이ㆍ능이의 채취를 허가한다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매년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과 산림보호를 위하여 관내 국유림연접지 마을 중 관리소와 산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인근 국유림의 버섯류 채취 허가를 해주고 있으며, 금년에는 채취허가 가구수가 2010년 1,814ha 250여 가구이던 것이 약 2,747ha 300여 가구로 확대되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이, 능이버섯은 향이 독특하며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적어 무공해 웰빙식품으로 사람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희소성이 있어 채취하는 지역주민의 직접적인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송이마을 관광객 유치 등을 통해 부수적인 효과도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송이 등의 양여는 국유림관리소에서 허가받은 지역주민에 한정하여 양여가 이루어지므로 양여를 받지 않은 등산객 등이 국유림 내에서 송이 등을 채취하면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고 전하며 산림 내에는 송이 외에도 비슷하게 생긴독버섯 등이 자생하고 있으므로 산행 중 함부로 버섯류를 채취하여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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