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 UNCCD홍보대사 됐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09.02 14:14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일 산림과학원서 위촉식“지구보호운동에 세계어린이들도 동참하세요”


미국에서 어린이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한국계 미국인 조너선 리(한국명 이승민, 14)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창원 총회를 홍보하고 청소년‧어린이에게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산림청은 2일 오전 서울 청량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UNCCD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이돈구 청장이 조너선 리에에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조너선 리는 사막화 방지에 일반인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하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 각국 정상에게 사막화 현실을 담은 편지를 전달하고 온라인 UCC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도 갖고 있다. 또 10월 10일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UNCCD 총회 고위급 개회식에도 참석한다.

  이 날 위촉식에서 조너선 리는 “우리가 함께 사는 지구를 아끼고 보호하는 운동에 전세계 어린이들이 동참할 수 있다”며 “UNCCD 제10차 총회 홍보대사로서 사막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 푸른 지구를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환경만화 ‘고 그린 맨(Go Green Man)’에서 세계가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하면서 유명해진 조너선 리는 지난해 8월에는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에게 ‘DMZ 어린이 평화숲’ 조성을 제안했다. 또 1년에 세계 어린이 1명당 1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세계적인 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왼쪽)가 UNCCD 총회를 홍보하고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세계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2일 오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조너선 리에게 위촉패와 위촉장을 전달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 UNCCD홍보대사 됐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