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릉도 원시림! 더욱 건강한 생물다양성 보고(寶庫)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9.04 09:13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남부지방산림청, 울릉도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 결과 밝혀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에서는 우리나라 해양산림생태계의 보고인 『울릉도 원시림』에 대하여 희귀수종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해 2009년 실시한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과 이후 2년 간의 모니터링 결과 울릉도 생물의 다양성이 현저하게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에서는 해양산림생태계의 보고인 울릉도 원시림 32ha의  자생․희귀식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개체 증식을 위한『우량숲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을 추진한 결과 개체 수는 물론 새로운 식물종이 증가하는 등 생물의 다양성이 현저히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 32ha : 국제 공인 축구장 면적의 약 46배에 달하는 면적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은 오랜 기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빽빽하게 우거져 그 동안 햇볕을 받지 못해 제대로 자랄 수 없었던  울릉도 자생식물(산마늘, 섬노루귀, 우산고로쇠 등)의 증식에 도움을 주기 위한 숲가꾸기사업과 함께 인위적으로 훼손된 탐방로 주변을 자체   증식한 자생식물로 복원하고 그 주변에 보호울타리를 설치하는 등의 종합 식생․복원 관리사업이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2009년 희귀식물 증식 및 생육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이와 함께 24개소의 표준지를 선정하여 사업 후 식생변화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올해까지 2년간 병행하였다.

 그 결과 산림 내 자생식물 등 전체적인 개체 수가 약 2배가량 증가(194%)되었고, 특히 너도밤나무, 섬단풍 등 새로운 식물 8종이 주변에서 유입되어  울릉도 생태계에 긍적적인 효과를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우수한 산림유전자원은 단순한 보호만으로는 지키기 힘드므로 현장에 알맞은 산림의 보존․증식사업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며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이 전국의 우수한 산림자원의 숨통을 열어주는 진정한 산림보호․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릉도 원시림! 더욱 건강한 생물다양성 보고(寶庫)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