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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산림자원정보 현장활용기술 설명회, 광릉숲에서 열려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설명회 단체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12일(화), 포천 광릉시험림에서 첨단 라이다 장비 활용 기술을 시연하는 「디지털 산림자원정보 현장활용기술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상라이다(LiDAR)와 드론라이다 기술을 활용하여 나무 한 그루당 임목축적량과 탄소저장량을 측정할 수 있는 탄소지도 제작과 원목 생산량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연구성과가 소개되었다. 이 기술들은 조사 인력과 시간을 절약하며 산림정보의 정확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드론라이다 : 3차원 레이저스캐너 장비인 라이다(LiDAR)를 드론에 탑재하여, 레이저를 목표물에 발사해 사물과 그 주변을 정확하게 파악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설명회_배재수 원장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 인력 중심의 산림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첨단 장비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원목등급별 생산량과 탄소저장량을 정확하게 측정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기술은 시험연구뿐만 아니라 대면적의 산림경영에도 활용 가능하다.  현장에는 라이다 장비를 사용하는 산림청과 관계기관의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하였다. 라이다 장비를 활용한 현장 조사 시연 이후, 숲 관리와 목재 이용을 위한 수확 등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사업의 고충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원명수 센터장은 “라이다 기술을 활용하면 우리의 숲을 3차원 정보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의 탄소저장량과 원목생산 등급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미래에는 산림경영 활동의 의사결정과 계획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설명회_연구담당 박정묵 연구사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2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산림복지시설 순회 집중 안전점검 실시
    진흥원 합동 점검반원들이 국립칠곡숲체원에서 내시경 카메라(좌측 하단)를 활용하여 건물 내벽의 안전성 점검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전국에서 운영 및 조성 중인 산림복지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진흥원은 정부의 ‘2024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에 맞춰 지난 5월 13일부터 산림청 및 건축·산림 분야 기술사와 분야별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의 주요내용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산사태 위험 및 사면 안정화 점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중점점검을 통한 위험요인을 발굴 및 개선 ▲산림복지시설의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점검 ▲국립김해숲체원 조성 현장 내 고소작업 시 추락·낙하 안전조치, 지하공간 조도 확보 등의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진흥원 합동 점검반원들이 국립김천치유의숲에서 김천소방서 대원들과 합동으로 화재수신기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 맞는 분야별 안전 점검표 활용 및 안전관리 인력 교차 점검을 통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드론 및 스마트 진단기기 등의 첨단장비를 활용해 육안 점검 및 접근이 어려운 구역에 대한 안전성을 진단하는 등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남태헌 원장은 “시설 내 유해·위험 요소들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신속한 보수 및 보강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도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라면서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통하여 올여름 성수기에 숲을 찾으시는 많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흥원 합동 점검반원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드론(좌측 상단)을 활용하여 접근이 어려운 건축물 지붕부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가운데)이 국립김해숲체원 신규 조성 공사현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 대비 건설 분야로 합동 점검반원과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07
  • 아프리카 대표단에 한국의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 선보여
    아프리카 산림분야 대표단-국립산림과학원 방문 단체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오늘 4일(화), 기관에 방문한 아프리카 산림분야 대표단에게 한국의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을 소개하였다.   이번 방문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6월 4~5일)를 계기로 방한한 짐바브웨 산림장관, 모잠비크 산림국장, FAO 아프리카지역소장 등 아프리카 산림 분야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 인력 중심에서 디지털 산림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디지털 트원 기술과 선제적인 산림재난(산불, 산사태)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산림재난예측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예측분석센터를 방문한 짐바브웨 산림장관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드론, 라이다 등을 이용하여 실제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을 시연하였으며, 기관에서 현재 운영 중인 디지털 기반 실시간 산림재난예측분석시스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 시연 등을 관람한 짐바브웨 Sithembiso G. G. NYONI 산림장관은 “오늘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과학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라고 말하며, “아프리카의 생태계 보전 기술과 한국의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 등 양국의 우수한 산림관리 기술이 공유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은 “아프리카 대표단에 한국의 과학적인 산림관리 기술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하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아프리카 국가들과 산림경관 복구기술 등 산림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관람 중인 아프리카 산림분야 대표단(왼쪽 짐바브웨 산림장관 오른쪽 FAO 아프리카지역소장).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04
  • 2024년도 소나무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예찰조사 사업설명회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 이하 진흥원)은 6월 3일(월),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촬영·영상분석 등 우수 기술 및 인력을 보유한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예찰조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대상지역 ▲참가자격 ▲수행절차 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업 추진능률을 향상하고 산림 분야 드론 및 공간정보 기업의 신규 사업유입을 촉진시키고자 하였다.   「2024년도 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예찰조사」사업은 접근이 힘든 비가시권, 예찰 사각지대 조사를 수행하여 재선충병 피해확산을 감소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금년에 전국 39만5천ha를 대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우수 기술 보유 기업이 무인항공기 예찰조사 사업에 더욱 활발히 참여해 산림병해충 분야 무인항공기술이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며 “4차 산업기술 기반의 지능형 재선충병 예찰조사·관리를 통해 재선충병 없는 청정산림을 만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04
  • 나도 산불진화대가 되고 싶어요!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2024년 6월 ~ 10월까지 홍천군 삼마치리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에서 방문한 원생(5세~7세)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산불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마치 숲 체험원은 매년 관내 유아 교육기관 60여 곳과 협약을 맺고 유아 숲지도사 및 숲 해설가를 배치하여 매일 20 ~ 50여명의 어린이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번 어린이 산불예방교육에서는 산불현장에서 산불진화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과 함께 산림청이 하는 일, 산불위험성, 산불발생시 대처 방법을 체험한다.  산불진화장비 체험을 통해 최근 대형산불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성능 진화차(유니목), ICT산불지휘차, 열화상 드론 등 최첨단 산불진화장비를  보고 체험을 하며, 아이들이 서로 어울려 배려심, 협동심 등 사회성을 키우고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산불특수진화대원의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최형규 홍천국유림관리소 소장은 “미래의 우리 산 지킴이가 될 어린이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등의 조기교육을 통해 일상에서도 숲의 가치를 이해하는 숲 사랑 어린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5-31
  • 산림 탄소저장량, 드론라이다로 측정한다
    드론라이다를 이용한 탄소지도 연구과정 인포그래픽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고창 문수산에 위치한 편백 솎아베기 시험림을 대상으로 드론라이다* 기술을 활용하여 나무 한 그루당 임목축적량과 탄소저장량을 알 수 있는 탄소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 : 3D 레이저스캐너 장비인 라이다(LiDAR)를 드론에 탑재하여, 레이저를 목표물에 발사해 사물과 그 주변을 정확하게 파악 이번에 공개한 편백림의 지상부 탄소지도는 지난 20년간 꾸준히 솎아베기 시험연구를 추진해 온 장기연구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한 귀중한 사례이다. 과거 조림부터 육성, 목재 이용을 위한 수확까지 인력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산림관리의 전 과정을 첨단장비와 디지털 기술 중심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탄소지도 제작은 드론라이다로 촬영한 나무의 높이 정보를 이용하여 나무의 가슴높이 직경을 추정한 후 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입목재적식으로 임목축적량을 계산하여 지도화하였다. 그 결과 문수산 편백숲은 임목축적이 헥타르(ha) 당 491입방(m3)으로 우리나라 평균 임목축적 165.2입방(m3)보다 약 3배에 달하는 우량한 숲이었고, 지상부 탄소저장량은 145.4탄소톤(Cton)으로 우리나라 전체 일반 숲(48.9Cton)보다 약 3배, 같은 나이(50년생)를 가진 편백숲(87.2Cton)보다 1.7배 높았다.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지금까지 드론이 나무, 숲의 수관(Crown) 아래에 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수집할 수 없는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한 사례로, 향후 드론라이다 정보를 바탕으로 한 대면적의 정밀 산림경영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박정묵 연구사는 “국토의 63%가 산림인 우리나라의 미래 산림관리를 위해 드론라이다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숲을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연구개발의 확대가 필요하다”라며, “내년에 발사될 농림위성 정보와 융합하면 스마트 산림경영 뿐만 아니라 산불 등 산림재해 분야에도 쓰임새 있게 활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5-31
  • 산림 내 불법 훼손 행위 차단 위해 AI와 드론 활용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4월까지 국유림 내 불법행위를 단속해 산지관리법 및 산림보호법 등 위반행위로 363명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위반 항목은 산지를 허가 없이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형질변경(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 채취, 산림 내 불피우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이었으며, 151명을 입건하고 212명에 대해서는 총 24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A씨는 불법으로 임야 1,000㎡를 훼손한 혐의로 벌금 8백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B씨는 땔감 취득을 목적으로 임야 134㎡에서 무단으로 입목을 절취, C씨는 쓰레기를 태우다 산불을 낸 혐의로 각각 입건하여 조사중이다. 산림특별사법경찰은 적발된 불법행위는 신속하게 조사해 검찰에 송치하고, 훼손된 산림에 대해서는 복구명령 등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이러한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훼손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산림훼손 의심지 조사, 드론 단속, 집중단속 기간 운영 등 다방면의 단속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하거나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각각 10만 원, 30만 원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어 지정·고시된 백두대간보호지역이나 산림보호구역에서 불법 산지전용, 무허가 벌채 등을 하는 경우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의 벌금 등 무겁게 처벌하고 있다. 한편 최근 3년간 전국 불법 산림훼손 건수는 2021년 3,426건, 2022년 2,710건, 2023년 2,471건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김기현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이 훼손되면 재산 피해, 공익적 가치 감소 등 막대한 사회적 손실이 발생하고 이를 산림으로 복구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라며,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훼손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7
  • 우리는 숲을 지키는 어린이!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는 티웨이항공(대표 정홍근)과 2023년 9월 11일 체결한 국민의 숲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티웨이항공 자원봉사자 및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함께 “미래세대 대상 산불진화체험”을 5월 24일(금) 10시 30분부터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산136-1번지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숲속다람쥐학교)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산불진화체험에서는 춘천시 소재 동내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 16명(만3~5세)을 대상으로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산불감시 드론, 등짐펌프 등 실제 산불현장에서 운용하고 있는 장비의 시연 및 어린이용 진화장비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면서, 산불재난 담당기관인 산림청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하는 일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아숲지도사 진행하에 숲속놀이교육을 병행하여 아이들이 숲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숲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고, 같은날 티웨이항공 자원봉사자와 함께 유아숲체험원 인근 구곡폭포 주변 산림정화활동을 진행하여 기업과 산림청이 함께 깨끗한 산림 보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윤석범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산불진화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려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국민들이 산림의 혜택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5-24
  • 산림청,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산불재난 특별 주제관 운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늘부터 24일까지 대구 전시컨벤션 센터(EXCO)에서 열리는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산불재난 특별주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재난 특별주제관에서 산불발생 위치와 원전․LNG‧문화재 등 주요시설과의 거리 등 산불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산림‧기상정보를 분석해 최대 8시간까지 산불확산 방향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또한 현장에서도 실시간으로 산불상황을 공유해 진화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이동형 산불예측 분석지원 차량과 드론 관제 차량, 산불진화를 위해 개발된 스텝업(Step-up) 웨어러블 로봇, 고중량 산불진화드론 등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에 전시된 웨어러블 로봇은 착용 시 허리 및 대퇴부 근력을 강화시켜 장시간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진화인력의 피로도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제품으로 올해 하반기 강원, 영남권역 등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우선 보급될 예정이다. 김만주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과학에 기반한 빈틈없는 산불감시 및 진화체계를 구축해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라며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국민 모두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2
  • 순천국유림관리소, 무단점유지 실태조사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은우)는 관내 9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유재산 무단점유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조사반을 편성하여 11월까지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 여수시·순천시· 광양시·담양군·곡성군·구례군·고흥군·보성군·화순군 무단점유란 사용허가·대부계약 등의 합법적 절차 없이 국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행위를 말한다. 점유자들은 주로 임야를 주거·경작용 등의 목적으로 점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위는 국가 재산을 사적으로 이용해도 괜찮다는 잘못된 인식을 통해 발생하기도 한다. 올해 실태조사는 각종 공간정보 시스템 및 무인항공기(드론)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행하고 신규 무단점유지 또한 적극적으로 적발하여 정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단점유자에게는 경우에 따라「산지관리법」제53조 및「국유재산법」제82조에 의거하여 형사처벌과 함께 변상금 부과 등의 법적 조치는 물론 원상복구를 위한 행정절차가 집행될 수 있다. 이은우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우리 관리소는 무단점유지 실태조사를 통해 국유재산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예정이며, 국민들께서는 국유림을 무단점유 및 사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5-22
  •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한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 초청하여 몽골 셀렝게 지역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 실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3단계 사업(2022-2026) 중 “산불예방 및 대응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산림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를 초청하여 몽골 북부 셀렝게 지역에서는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진행한다. 교육기간 동안 한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는 우리나라 수준의 정예화된 산불진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몽골 산불진화대 20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이론·실습) △산불진화차·진화장비 사용관리법 △드론을 활용한 산불피해면적 산출 등 한국형 산불진화체계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몽골의 산림 면적은 전체 국토의 11%에 해당하는 1,850만㏊로 우리나라 산림면적 3배에 달한다. 교육훈련이 실시되는 몽골 북부지역 셀렝게 아이막의 산림면적은 약 142만 ha이며, 이 중 59.9%인 85만ha에 구주적송 등의 침엽수가 서식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산불 예방 및 대응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 산불발생에 의한 산림 훼손 가능성이 높아  산불진화대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훈련 파견 인력을 이끄는 라상훈 팀장은 “28년간 쌓아온 대한민국 공중진화대의 지상산불진화 기술 전수를 통해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가 성장과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산불진화대 교육훈련팀을 파견한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셀렝게 보간트 지역은 한국과 비슷한 지형으로 한국형 산불진화체계 전수를 통해 몽골의 산림을 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몽골의 환경관광부(장관 B. Bat-Erdene)간의 합의로 설립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단장 이성길)은 2007년부터 몽골의 사막화·황사 방지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한-몽 그린벨트 제3단계 사업(2022-2026년)을 통하여 몽골의 우브르항가이, 훕스굴, 셀렝게 등 3개 지역에 산림복원용 양묘장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몽골 북부 지역의 산불피해지 복원 조림사업과 산불 대응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혼농임업과 생태관광의 융복합사업 시범 운영과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을 통한 몽골의 10억 그루 나무 심기 운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5-21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몽골 최초 산불진화대 양성 교관 파견
    2023년 캐나다에 파견되어 산불을 진화하는 공중진화대원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18일부터 7일간,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 양성을 위해 셀렝게 보간트 지역에 공중진화대 교관(5명)을 훈련지원팀으로 구성하여 파견한다.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20명)를 우리나라 수준의 정예화된 산불진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불진화(이론·실습) △산불진화차·진화장비 사용관리법 △드론을 활용한 산불피해면적 산출 등 한국형 산불진화체계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3년 캐나다에 파견되어 산불을 진화하는 공중진화대원들2   몽골의 산림면적은 국토 전체 중 11%에 불과하지만, 1,850만ha로 우리나라 산림면적 3배에 달한다. 특히, 훈련지원팀이 파견되는 북부지역에 산림지대가 집중되어 있어 산불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훈련지원팀으로 나서는 공중진화대는 1997년 창설된 우리나라 최초의 산불진화 전문조직으로 지난해 최장기간·최다인원 캐나다 산불진화 긴급구호대 파견으로 국제적인 협력을 통한 국위선양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파견을 이끄는 라상훈 팀장은 “28년간 쌓아온 대한민국 공중진화대의 지상산불진화 기술 전수를 통해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가 성장과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셀렝게 보간트 지역은 한국과 비슷한 지형으로 한국형 산불진화체계 전수를 통해 산림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몽골의 산림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환경
    2024-05-17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방지를 위한 ‘산림재난 드론감시단’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동안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피해가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조사를 위해 오는 5월16일부터 10월15일까지 산사태예방 및 방지를 위한‘산림재난 드론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산사태 발생 추이를 보면 ▲2019년 156ha ▲2020년 1,343ha ▲2021년 27ha ▲2022년 327ha로 ▲2023년 459ha이고, 인명사고는 2019년 3명, 2020년 9명, 2023년 13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정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가 감소 추세였으나 다시 2022년부터 산사태 피해 및 인명사고가 점진적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이것은 예측하기 힘든 기후 현상으로 인하여 큰 폭으로 확대되었으며, 지구온난화 및 이상고온으로 인한 태풍 및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으로써 산사태의 우려가 더욱더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국민의 인명과 재산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여름철에는 예측하기 힘든 이상기후 현상이 빈발하여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산사태 예방정책과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 필요성이 증대되고, 산림피해 현장 조사 인력이 바로 진입 불가한 지역, 사고 위험지역 등에‘산림 드론’을 투입하여 신속하게 현장을 파악하여 정확한 정보전달 및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산림재난 드론감시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상청 기후예측모델 결과 강수량은 5월~7월에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6월은 비슷한 것으로 예측하였다. 우리나라 동쪽에 고기압성 순환이 형성되어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어 이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산림재난 드론감시단’은 「드론(무인비행장치)을 활용한 산림사업 관리 및 산림피해지 조사 매뉴얼」에 의거 ① 드론 예비조사 ② 드론 촬영 ③ 정사 영상 제작 절차 순으로 산림피해지 현황조사 실시 및 산사태 위험(우려)지역을 산림 드론을 활용 모니터링하여 관련 자료를 제공할 것이며, 이 결과를 토대로 산사태 발생 원인 분석과 복구 방안을 강구 할 것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되는 태풍 및 집중호우’, 기상 이상 현상으로 나타나는 국지성 돌발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산사태 발생이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산림 드론’을 이용한 산사태예방 사전 모니터링 강화로 산사태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5-13
  • 국립수목원, 열화상 드론으로 풍혈지 찾아낸다
    흰인가목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림 분야의 디지털 전환 추진의 일환으로 「열화상 드론(초경량비행장치)을 활용한 풍혈지의 면적 및 생물 분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풍혈지는 빙혈, 얼음골 등으로 불리는 여름에는 찬바람이 나오고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특정 지역으로 밀양 얼음골이 대표적이다.   그동안의 조사는 인력을 활용한 현장 측정에만 의존했으나, 이 방법은 많은 인력과 시간을 요구하는 데다 계절에 따라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립수목원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여 ▲풍혈지의 전체 면적 측정, ▲풍혈지와 일반 산림의 경계 분석 및 ▲생물들의 분포와 특성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풍혈지 서식 생물의 현지내 보전을 위해 보호지역의 경계를 핵심지역과 완충지역으로 나누어 구분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월귤     한편 국립수목원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6곳의 풍혈지 조사를 통해, 흰인가목, 월귤, 부게꽃나무 등 129분류군에 이르는 북방계식물 뿐 아니라고산성 지의류들의 서식도 확인하였는데, 솔로리나 사카타(Solorina saccata)와 같은 국내 미보고종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풍혈지가 고산 지역 생물들의 기후변화 대응 피난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김재현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장은 “열화상 드론 같은 첨단 기술 활용이 연구의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풍혈지를 발굴하고 생물자원을 보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 산림생물다양성의 보전 및 연구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홍천 방내리 풍혈지     미기록 지의류(Solorina saccata)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13
  • 중부지방산림청, 입산통제구역 집중단속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드론 감시단’ 5개단을 운영하여 대전, 세종, 충청도지역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감시활동, 산림 내 불법행위 및 무단입산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였다.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농촌 마을주민 계도 및 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산불조심기간인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는 산행 시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한다. 산림 내 위법 행위 적발 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태료 등의 처벌을 받는다.   또한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이나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사전 경고 없이’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드론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하여 산불, 산사태 등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5-07
  • 산림항공본부, 지역인재 양성 위해 현장체험 기회 제공
    드론 조작법을 소개하는 산림환경본부 직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일, 봄철 산불 대응에 노력하고 있는 본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러 온 한라대학교 학생 20여 명에게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라대학교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학생들은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본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지역 특산품인 감자떡을 전달했다. 본부는 기관 현황과 산림헬기를 소개하고, 산림항공 드론비행훈련센터에서 드론 활용법 교육 및 비행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산림헬기 조종사에게 감자떡을 먹이고 있는 한라대학생     이번 학생들의 방문은 작년에 산림항공본부, 한라대학교와 글로벌미디어콘텐츠협동조합이 맺은 상호협력업무협약으로부터 시작됐다. 협약 3자는 산불 등 산림재난 관련 정보 공유를 비롯해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의 기회 제공을 협력하기로 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본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와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한라대학교뿐만 아니라 본부가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내 대학교들과 지속적인 교류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5-02
  • 산불예방은 국민의 관심으로부터!
                                     서울국유림관리소장 이정후       지난 50년 동안 국민의 참여와 정부의 노력으로 우리 숲은 푸르고 울창하게 자랐다. 그동안 115억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연 259조 원의 가치를 제공하는 소중한 경제, 환경, 사회적 자원이 되었다. 산림청은 국민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을 발표했고 우리 숲은 국민이 등산, 휴양 등을 즐기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함께 가꾼 우리의 아름다운 숲이 산불로 인해 사라질 수 있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기존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이는 산불을 더 빈번하게 더 크게 만들고 있다. 작년 5월 캐나다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은 9월까지 진행되어 한반도 면적의 19.2%에 육박하는 약 1,850만ha의 산림이 연소되었다. 작년 8월에는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강하고 건조한 바람과 극심한 가뭄이 겹쳐 2,719ha의 산림이 산불로부터 피해를 입었다. 사망자 115명, 실종자 110명, 이재민 1만 1천명이 발생했고 2,200채 가량의 건물이 파괴된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도 산불의 피해로부터 예외일 수 없다. 최근 10년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5,667건의 산불이 발생하며 40,037ha와 주택·건축물 등이 피해를 입었다. 작년에는 고온건조 현상으로 596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4,992ha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상고온 현상이 지속되고 강풍이 유입되면서 3월 8일 경북 영덕 산불을 시작으로 4월 11일 강원 강릉 산불까지 8건의 대형산불이 발생하였다. 특히, 4월 2일에만 서울 인왕산 산불을 포함하여 동시다발적으로 총 35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산불은 낙뢰나 마찰 같은 자연현상으로 발생하기보다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 때문에 발생한다. 가장 큰 원인은 산을 찾는 사람들의 소각 또는 취사행위 때문이다. 최근 10년간 산불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33%, 쓰레기소각이 13%, 논·밭두렁 소각이 12%로 전체 산불의 절반이 넘는 원인이 사람에 의한 실화 또는 소각행위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로부터 아름다운 우리 숲을 지키기 위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소각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하고, 70여 명의 산불전문 예방진화대를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여 무단입산자 단속을 강화하며, 영농부산물 수거·파쇄팀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소화시설을 설치·운영하여 산불 대응에도 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예방책도 국민의 관심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산림청의 정책과 국민의 관심이 모아져야 산불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산불방지 국민행동 요령’에는 무엇이 있을까? 첫째, 산과 가까운 곳에서 쓰레기, 영농부산물 등 소각을 하지 않는다. 둘째,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 구간으로 지정된 장소에 출입하지 않는다. 셋째, 산행 시 화기물을 소지하거나 흡연을 하지 않는다. 넷째, 허용된 구역 내에서만 취사나 야영을 하며, 화기 사용 후에는 불이 꺼졌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산불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고 ‘산불방지 국민행동 요령’을 실천함으로써 지난 50년간 가꾼 우리의 푸른 숲을 지킨다면, 숲은 우리에게 더 큰 가치로 보답할 것이라 믿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4-25
  • 소나무 살리는 재선충병 나무주사, 안심하셔도 됩니다!
    산림청(남성현 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에 사용되는 나무주사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농촌진흥청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약제라고 25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약제는 약효와 독성 등을 시험해 안전하다고 인정된 농약에 해당하며 사과, 오이 등 여러 농작물 병해충에도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약제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주사를 놓은 소나무에서 나오는 송홧가루도 인체에 유해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인체에 흡수될 수 있는 입자의 크기는 최소한 미세먼지 수준인 10㎛(마이크로미터) 미만인데 송홧가루의 크기는 42~81㎛이기 때문에 폐까지 유입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설령 인체에 흡수되더라도 그 양이 적어 인체에 해로운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송홧가루 약제 잔류 흡입량은 성인 남성(70kg) 기준으로 볼 때 1일 섭취 허용량(ADI)의 1백만분의 1의 이하 양이다. ※ 1일 섭취 허용량(ADI) : 어떤 물질을 건강한 사람이 평생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하루 최대량, 농약이나 식품첨가물 등의 안전성을 검사할 때 사용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걸리면 소나무가 100% 고사하는 치명적인 병충해병이며 아직까지 개발된 치료제가 없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나무주사가 유일하다. 산림청은 지난해부터 일괄적인 항공방제가 아닌 정밀드론 방제를 시행해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매개충 기생천적을 방제에 이용하는 방법과 재선충병을 이겨내는 내병성 품종연구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방제법을 연구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지켜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라며 “국민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기술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4-25
  • 웨어러블 로봇, 전술진화차…산림재난 혁신 연구개발 성과 한눈에 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세종시 금강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산림과학기술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된 웨어러블 로봇 등 산림 재난분야 혁신제품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를 위해 개발된 △스텝업(Step-up) 웨어러블 로봇 △다목적 중형 산불진화차 △고중량 산불진화드론 등 국가 혁신제품 3종이 소개됐다.   산림청에서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은 장시간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인력의 피로도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제품이다. 국가 연구개발비 2억 원을 투입해 만든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국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하반기 조달청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강원, 영남권역 등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보급될 예정이다. * 최근 5년 이내 국가 연구개발(R&D)이 완료된 제품 중 혁신성이 인정된 제품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면 진화인력의 허리 및 대퇴부 근력이 강화돼 경사진 현장에서 이동이 쉬워진다. 특히 호스 등 고중량 장비 운반 시 효율성이 증가되고 탑재된 위성항법장치(GPS)로 실시간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진화인력의 전략적 배치 등 야산산불 진화 시 특히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목적 중형 산불 진화차량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연구재단과 협업해 군(軍)용 전술차량(K-351C)을 산악지역의 산불진화 여건에 특화해 개발한 차량이다. 이번에 개발된 중형 산불 진화차량은 국내 최초로 펌프차와 구급차의 기능을 융합한 펌뷸런스(Pumbulance)차량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들것, 외상처치장비를 갖춰 있어 부상자의 초기 대응이 보다 신속해질 전망이다. 또한 기존 소형 진화차(700리터) 대비 약 3배 많은 물탱크와 고성능 펌프를 갖추고 있어 기존 소형·대형 진화차의 성능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정부 부처간 협력을 통해 국가적 재난위험을 선진화된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다”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연구분야에 더욱 주력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더욱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24
  • 산림기술 선진화로 기술력 높이고 안전망 강화한다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우리 국토의 63%인 634만ha의 산림과 숲을 잘 가꾸고 활용하기 위해 산림기술 발전과 전문인력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제1차 산림기술진흥계획(2024~2028)’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산림기술’이란 좋은 종자를 골라 나무를 심고 가꾸며 목재로 이용하는 산림과학의 기초·응용 기술이자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의 피해 예방을 위한 산림재난 방재기술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국민 건강과 함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산림휴양, 산림치유, 숲길·등산트레킹 등 산림레포츠와 같은 산림복지서비스 기술까지도 포함한다.       과거 우리나라는 헐벗은 산림을 민·관이 함께 복구해 2차대전 이후 개발도상국 중 뛰어난 국토녹화 성공사례를 보유한 국가이다. 또한 수많은 산림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실현해 독일·일본과 같은 수준의 산림 선진국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아직 목재수확 기술과 임업기계·장비 개발, 전문 기술자 양성 등 체계적 관리는 부족한 실정이다.    산림청에서는 보다 높은 산림기술을 축적하고 전문기술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숲으로 가꿔나가기 위해 ‘산림기술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기술진흥계획’을 수립했다.   ‘산림기술진흥계획’은 △산림기술 개발과 사업품질 향상 △산림산업의 기계화 및 작업자의 안전성 제고 △산림기술 제도 및 조직 기반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담고 있다.   10대 중점과제에는 인공지능(AI)·드론·라이다(레이더 지형측정 기술) 등 첨단기술과 산림사업을 접목해 접근이 어려운 산악지형의 조사·분석을 고도화하고 목재수확을 위한 다기능 장비와 스마트 기계, 목재수확 프로그램 등 효율성과 환경성을 고려한 산림기술 발전 방향이 포함되어 있다.   산불의 발생과 확산방향을 예측하는 ‘지능형 산불방지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과 산사태 위험을 예측하고 알려주는 ‘디지털 사면통합시스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재난방제 기술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교육·훈련을 통해 청년 대상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조종사와 전문 기술인을 육성하고 부족한 현장 인력 공급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를 도입한다. 기능인영림단 조직개선과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등 산림기술자 확보와 안전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다.   산림청에서는 앞으로 5년간 ‘산림기술진흥계획’을 중심으로 산림과학 기술과 기술자, 산림분야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전문기술인은 확대하고 산림재해 발생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기술 발전을 통해 새로운 산림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고 기능인·기술자들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자원의 관리·보전·이용의 현명한 균형을 이뤄 지속가능한 산림의 가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24

산림행정 검색결과

  • 디지털 산림자원정보 현장활용기술 설명회, 광릉숲에서 열려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설명회 단체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12일(화), 포천 광릉시험림에서 첨단 라이다 장비 활용 기술을 시연하는 「디지털 산림자원정보 현장활용기술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상라이다(LiDAR)와 드론라이다 기술을 활용하여 나무 한 그루당 임목축적량과 탄소저장량을 측정할 수 있는 탄소지도 제작과 원목 생산량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연구성과가 소개되었다. 이 기술들은 조사 인력과 시간을 절약하며 산림정보의 정확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드론라이다 : 3차원 레이저스캐너 장비인 라이다(LiDAR)를 드론에 탑재하여, 레이저를 목표물에 발사해 사물과 그 주변을 정확하게 파악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설명회_배재수 원장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 인력 중심의 산림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첨단 장비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원목등급별 생산량과 탄소저장량을 정확하게 측정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기술은 시험연구뿐만 아니라 대면적의 산림경영에도 활용 가능하다.  현장에는 라이다 장비를 사용하는 산림청과 관계기관의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하였다. 라이다 장비를 활용한 현장 조사 시연 이후, 숲 관리와 목재 이용을 위한 수확 등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사업의 고충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원명수 센터장은 “라이다 기술을 활용하면 우리의 숲을 3차원 정보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의 탄소저장량과 원목생산 등급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미래에는 산림경영 활동의 의사결정과 계획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설명회_연구담당 박정묵 연구사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2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산림복지시설 순회 집중 안전점검 실시
    진흥원 합동 점검반원들이 국립칠곡숲체원에서 내시경 카메라(좌측 하단)를 활용하여 건물 내벽의 안전성 점검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전국에서 운영 및 조성 중인 산림복지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진흥원은 정부의 ‘2024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에 맞춰 지난 5월 13일부터 산림청 및 건축·산림 분야 기술사와 분야별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의 주요내용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산사태 위험 및 사면 안정화 점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중점점검을 통한 위험요인을 발굴 및 개선 ▲산림복지시설의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점검 ▲국립김해숲체원 조성 현장 내 고소작업 시 추락·낙하 안전조치, 지하공간 조도 확보 등의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진흥원 합동 점검반원들이 국립김천치유의숲에서 김천소방서 대원들과 합동으로 화재수신기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 맞는 분야별 안전 점검표 활용 및 안전관리 인력 교차 점검을 통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드론 및 스마트 진단기기 등의 첨단장비를 활용해 육안 점검 및 접근이 어려운 구역에 대한 안전성을 진단하는 등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남태헌 원장은 “시설 내 유해·위험 요소들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신속한 보수 및 보강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도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라면서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통하여 올여름 성수기에 숲을 찾으시는 많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흥원 합동 점검반원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드론(좌측 상단)을 활용하여 접근이 어려운 건축물 지붕부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가운데)이 국립김해숲체원 신규 조성 공사현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 대비 건설 분야로 합동 점검반원과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07
  • 아프리카 대표단에 한국의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 선보여
    아프리카 산림분야 대표단-국립산림과학원 방문 단체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오늘 4일(화), 기관에 방문한 아프리카 산림분야 대표단에게 한국의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을 소개하였다.   이번 방문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6월 4~5일)를 계기로 방한한 짐바브웨 산림장관, 모잠비크 산림국장, FAO 아프리카지역소장 등 아프리카 산림 분야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 인력 중심에서 디지털 산림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디지털 트원 기술과 선제적인 산림재난(산불, 산사태)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산림재난예측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예측분석센터를 방문한 짐바브웨 산림장관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드론, 라이다 등을 이용하여 실제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을 시연하였으며, 기관에서 현재 운영 중인 디지털 기반 실시간 산림재난예측분석시스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 시연 등을 관람한 짐바브웨 Sithembiso G. G. NYONI 산림장관은 “오늘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과학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라고 말하며, “아프리카의 생태계 보전 기술과 한국의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 등 양국의 우수한 산림관리 기술이 공유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은 “아프리카 대표단에 한국의 과학적인 산림관리 기술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하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아프리카 국가들과 산림경관 복구기술 등 산림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관람 중인 아프리카 산림분야 대표단(왼쪽 짐바브웨 산림장관 오른쪽 FAO 아프리카지역소장).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04
  • 2024년도 소나무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예찰조사 사업설명회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 이하 진흥원)은 6월 3일(월),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촬영·영상분석 등 우수 기술 및 인력을 보유한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예찰조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대상지역 ▲참가자격 ▲수행절차 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업 추진능률을 향상하고 산림 분야 드론 및 공간정보 기업의 신규 사업유입을 촉진시키고자 하였다.   「2024년도 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예찰조사」사업은 접근이 힘든 비가시권, 예찰 사각지대 조사를 수행하여 재선충병 피해확산을 감소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금년에 전국 39만5천ha를 대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우수 기술 보유 기업이 무인항공기 예찰조사 사업에 더욱 활발히 참여해 산림병해충 분야 무인항공기술이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며 “4차 산업기술 기반의 지능형 재선충병 예찰조사·관리를 통해 재선충병 없는 청정산림을 만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04
  • 나도 산불진화대가 되고 싶어요!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2024년 6월 ~ 10월까지 홍천군 삼마치리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에서 방문한 원생(5세~7세)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산불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마치 숲 체험원은 매년 관내 유아 교육기관 60여 곳과 협약을 맺고 유아 숲지도사 및 숲 해설가를 배치하여 매일 20 ~ 50여명의 어린이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번 어린이 산불예방교육에서는 산불현장에서 산불진화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과 함께 산림청이 하는 일, 산불위험성, 산불발생시 대처 방법을 체험한다.  산불진화장비 체험을 통해 최근 대형산불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성능 진화차(유니목), ICT산불지휘차, 열화상 드론 등 최첨단 산불진화장비를  보고 체험을 하며, 아이들이 서로 어울려 배려심, 협동심 등 사회성을 키우고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산불특수진화대원의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최형규 홍천국유림관리소 소장은 “미래의 우리 산 지킴이가 될 어린이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등의 조기교육을 통해 일상에서도 숲의 가치를 이해하는 숲 사랑 어린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5-31
  • 산림 탄소저장량, 드론라이다로 측정한다
    드론라이다를 이용한 탄소지도 연구과정 인포그래픽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고창 문수산에 위치한 편백 솎아베기 시험림을 대상으로 드론라이다* 기술을 활용하여 나무 한 그루당 임목축적량과 탄소저장량을 알 수 있는 탄소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 : 3D 레이저스캐너 장비인 라이다(LiDAR)를 드론에 탑재하여, 레이저를 목표물에 발사해 사물과 그 주변을 정확하게 파악 이번에 공개한 편백림의 지상부 탄소지도는 지난 20년간 꾸준히 솎아베기 시험연구를 추진해 온 장기연구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한 귀중한 사례이다. 과거 조림부터 육성, 목재 이용을 위한 수확까지 인력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산림관리의 전 과정을 첨단장비와 디지털 기술 중심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탄소지도 제작은 드론라이다로 촬영한 나무의 높이 정보를 이용하여 나무의 가슴높이 직경을 추정한 후 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입목재적식으로 임목축적량을 계산하여 지도화하였다. 그 결과 문수산 편백숲은 임목축적이 헥타르(ha) 당 491입방(m3)으로 우리나라 평균 임목축적 165.2입방(m3)보다 약 3배에 달하는 우량한 숲이었고, 지상부 탄소저장량은 145.4탄소톤(Cton)으로 우리나라 전체 일반 숲(48.9Cton)보다 약 3배, 같은 나이(50년생)를 가진 편백숲(87.2Cton)보다 1.7배 높았다.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지금까지 드론이 나무, 숲의 수관(Crown) 아래에 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수집할 수 없는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한 사례로, 향후 드론라이다 정보를 바탕으로 한 대면적의 정밀 산림경영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박정묵 연구사는 “국토의 63%가 산림인 우리나라의 미래 산림관리를 위해 드론라이다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숲을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연구개발의 확대가 필요하다”라며, “내년에 발사될 농림위성 정보와 융합하면 스마트 산림경영 뿐만 아니라 산불 등 산림재해 분야에도 쓰임새 있게 활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5-31
  • 산림 내 불법 훼손 행위 차단 위해 AI와 드론 활용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4월까지 국유림 내 불법행위를 단속해 산지관리법 및 산림보호법 등 위반행위로 363명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위반 항목은 산지를 허가 없이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형질변경(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 채취, 산림 내 불피우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이었으며, 151명을 입건하고 212명에 대해서는 총 24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A씨는 불법으로 임야 1,000㎡를 훼손한 혐의로 벌금 8백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B씨는 땔감 취득을 목적으로 임야 134㎡에서 무단으로 입목을 절취, C씨는 쓰레기를 태우다 산불을 낸 혐의로 각각 입건하여 조사중이다. 산림특별사법경찰은 적발된 불법행위는 신속하게 조사해 검찰에 송치하고, 훼손된 산림에 대해서는 복구명령 등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이러한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훼손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산림훼손 의심지 조사, 드론 단속, 집중단속 기간 운영 등 다방면의 단속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하거나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각각 10만 원, 30만 원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어 지정·고시된 백두대간보호지역이나 산림보호구역에서 불법 산지전용, 무허가 벌채 등을 하는 경우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의 벌금 등 무겁게 처벌하고 있다. 한편 최근 3년간 전국 불법 산림훼손 건수는 2021년 3,426건, 2022년 2,710건, 2023년 2,471건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김기현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이 훼손되면 재산 피해, 공익적 가치 감소 등 막대한 사회적 손실이 발생하고 이를 산림으로 복구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라며,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훼손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7
  • 우리는 숲을 지키는 어린이!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는 티웨이항공(대표 정홍근)과 2023년 9월 11일 체결한 국민의 숲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티웨이항공 자원봉사자 및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함께 “미래세대 대상 산불진화체험”을 5월 24일(금) 10시 30분부터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산136-1번지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숲속다람쥐학교)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산불진화체험에서는 춘천시 소재 동내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 16명(만3~5세)을 대상으로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산불감시 드론, 등짐펌프 등 실제 산불현장에서 운용하고 있는 장비의 시연 및 어린이용 진화장비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면서, 산불재난 담당기관인 산림청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하는 일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아숲지도사 진행하에 숲속놀이교육을 병행하여 아이들이 숲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숲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고, 같은날 티웨이항공 자원봉사자와 함께 유아숲체험원 인근 구곡폭포 주변 산림정화활동을 진행하여 기업과 산림청이 함께 깨끗한 산림 보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윤석범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산불진화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려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국민들이 산림의 혜택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5-24
  • 산림청,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산불재난 특별 주제관 운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늘부터 24일까지 대구 전시컨벤션 센터(EXCO)에서 열리는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산불재난 특별주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재난 특별주제관에서 산불발생 위치와 원전․LNG‧문화재 등 주요시설과의 거리 등 산불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산림‧기상정보를 분석해 최대 8시간까지 산불확산 방향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또한 현장에서도 실시간으로 산불상황을 공유해 진화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이동형 산불예측 분석지원 차량과 드론 관제 차량, 산불진화를 위해 개발된 스텝업(Step-up) 웨어러블 로봇, 고중량 산불진화드론 등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에 전시된 웨어러블 로봇은 착용 시 허리 및 대퇴부 근력을 강화시켜 장시간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진화인력의 피로도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제품으로 올해 하반기 강원, 영남권역 등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우선 보급될 예정이다. 김만주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과학에 기반한 빈틈없는 산불감시 및 진화체계를 구축해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라며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국민 모두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2
  • 순천국유림관리소, 무단점유지 실태조사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은우)는 관내 9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유재산 무단점유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조사반을 편성하여 11월까지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 여수시·순천시· 광양시·담양군·곡성군·구례군·고흥군·보성군·화순군 무단점유란 사용허가·대부계약 등의 합법적 절차 없이 국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행위를 말한다. 점유자들은 주로 임야를 주거·경작용 등의 목적으로 점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위는 국가 재산을 사적으로 이용해도 괜찮다는 잘못된 인식을 통해 발생하기도 한다. 올해 실태조사는 각종 공간정보 시스템 및 무인항공기(드론)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행하고 신규 무단점유지 또한 적극적으로 적발하여 정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단점유자에게는 경우에 따라「산지관리법」제53조 및「국유재산법」제82조에 의거하여 형사처벌과 함께 변상금 부과 등의 법적 조치는 물론 원상복구를 위한 행정절차가 집행될 수 있다. 이은우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우리 관리소는 무단점유지 실태조사를 통해 국유재산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예정이며, 국민들께서는 국유림을 무단점유 및 사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5-22
  •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한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 초청하여 몽골 셀렝게 지역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 실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3단계 사업(2022-2026) 중 “산불예방 및 대응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산림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를 초청하여 몽골 북부 셀렝게 지역에서는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진행한다. 교육기간 동안 한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는 우리나라 수준의 정예화된 산불진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몽골 산불진화대 20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이론·실습) △산불진화차·진화장비 사용관리법 △드론을 활용한 산불피해면적 산출 등 한국형 산불진화체계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몽골의 산림 면적은 전체 국토의 11%에 해당하는 1,850만㏊로 우리나라 산림면적 3배에 달한다. 교육훈련이 실시되는 몽골 북부지역 셀렝게 아이막의 산림면적은 약 142만 ha이며, 이 중 59.9%인 85만ha에 구주적송 등의 침엽수가 서식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산불 예방 및 대응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 산불발생에 의한 산림 훼손 가능성이 높아  산불진화대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훈련 파견 인력을 이끄는 라상훈 팀장은 “28년간 쌓아온 대한민국 공중진화대의 지상산불진화 기술 전수를 통해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가 성장과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산불진화대 교육훈련팀을 파견한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셀렝게 보간트 지역은 한국과 비슷한 지형으로 한국형 산불진화체계 전수를 통해 몽골의 산림을 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몽골의 환경관광부(장관 B. Bat-Erdene)간의 합의로 설립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단장 이성길)은 2007년부터 몽골의 사막화·황사 방지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한-몽 그린벨트 제3단계 사업(2022-2026년)을 통하여 몽골의 우브르항가이, 훕스굴, 셀렝게 등 3개 지역에 산림복원용 양묘장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몽골 북부 지역의 산불피해지 복원 조림사업과 산불 대응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혼농임업과 생태관광의 융복합사업 시범 운영과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을 통한 몽골의 10억 그루 나무 심기 운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5-21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몽골 최초 산불진화대 양성 교관 파견
    2023년 캐나다에 파견되어 산불을 진화하는 공중진화대원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18일부터 7일간,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 양성을 위해 셀렝게 보간트 지역에 공중진화대 교관(5명)을 훈련지원팀으로 구성하여 파견한다.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20명)를 우리나라 수준의 정예화된 산불진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불진화(이론·실습) △산불진화차·진화장비 사용관리법 △드론을 활용한 산불피해면적 산출 등 한국형 산불진화체계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3년 캐나다에 파견되어 산불을 진화하는 공중진화대원들2   몽골의 산림면적은 국토 전체 중 11%에 불과하지만, 1,850만ha로 우리나라 산림면적 3배에 달한다. 특히, 훈련지원팀이 파견되는 북부지역에 산림지대가 집중되어 있어 산불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훈련지원팀으로 나서는 공중진화대는 1997년 창설된 우리나라 최초의 산불진화 전문조직으로 지난해 최장기간·최다인원 캐나다 산불진화 긴급구호대 파견으로 국제적인 협력을 통한 국위선양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파견을 이끄는 라상훈 팀장은 “28년간 쌓아온 대한민국 공중진화대의 지상산불진화 기술 전수를 통해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가 성장과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셀렝게 보간트 지역은 한국과 비슷한 지형으로 한국형 산불진화체계 전수를 통해 산림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몽골의 산림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환경
    2024-05-17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방지를 위한 ‘산림재난 드론감시단’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동안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피해가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조사를 위해 오는 5월16일부터 10월15일까지 산사태예방 및 방지를 위한‘산림재난 드론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산사태 발생 추이를 보면 ▲2019년 156ha ▲2020년 1,343ha ▲2021년 27ha ▲2022년 327ha로 ▲2023년 459ha이고, 인명사고는 2019년 3명, 2020년 9명, 2023년 13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정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가 감소 추세였으나 다시 2022년부터 산사태 피해 및 인명사고가 점진적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이것은 예측하기 힘든 기후 현상으로 인하여 큰 폭으로 확대되었으며, 지구온난화 및 이상고온으로 인한 태풍 및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으로써 산사태의 우려가 더욱더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국민의 인명과 재산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여름철에는 예측하기 힘든 이상기후 현상이 빈발하여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산사태 예방정책과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 필요성이 증대되고, 산림피해 현장 조사 인력이 바로 진입 불가한 지역, 사고 위험지역 등에‘산림 드론’을 투입하여 신속하게 현장을 파악하여 정확한 정보전달 및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산림재난 드론감시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상청 기후예측모델 결과 강수량은 5월~7월에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6월은 비슷한 것으로 예측하였다. 우리나라 동쪽에 고기압성 순환이 형성되어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어 이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산림재난 드론감시단’은 「드론(무인비행장치)을 활용한 산림사업 관리 및 산림피해지 조사 매뉴얼」에 의거 ① 드론 예비조사 ② 드론 촬영 ③ 정사 영상 제작 절차 순으로 산림피해지 현황조사 실시 및 산사태 위험(우려)지역을 산림 드론을 활용 모니터링하여 관련 자료를 제공할 것이며, 이 결과를 토대로 산사태 발생 원인 분석과 복구 방안을 강구 할 것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되는 태풍 및 집중호우’, 기상 이상 현상으로 나타나는 국지성 돌발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산사태 발생이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산림 드론’을 이용한 산사태예방 사전 모니터링 강화로 산사태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5-13
  • 국립수목원, 열화상 드론으로 풍혈지 찾아낸다
    흰인가목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림 분야의 디지털 전환 추진의 일환으로 「열화상 드론(초경량비행장치)을 활용한 풍혈지의 면적 및 생물 분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풍혈지는 빙혈, 얼음골 등으로 불리는 여름에는 찬바람이 나오고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특정 지역으로 밀양 얼음골이 대표적이다.   그동안의 조사는 인력을 활용한 현장 측정에만 의존했으나, 이 방법은 많은 인력과 시간을 요구하는 데다 계절에 따라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립수목원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여 ▲풍혈지의 전체 면적 측정, ▲풍혈지와 일반 산림의 경계 분석 및 ▲생물들의 분포와 특성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풍혈지 서식 생물의 현지내 보전을 위해 보호지역의 경계를 핵심지역과 완충지역으로 나누어 구분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월귤     한편 국립수목원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6곳의 풍혈지 조사를 통해, 흰인가목, 월귤, 부게꽃나무 등 129분류군에 이르는 북방계식물 뿐 아니라고산성 지의류들의 서식도 확인하였는데, 솔로리나 사카타(Solorina saccata)와 같은 국내 미보고종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풍혈지가 고산 지역 생물들의 기후변화 대응 피난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김재현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장은 “열화상 드론 같은 첨단 기술 활용이 연구의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풍혈지를 발굴하고 생물자원을 보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 산림생물다양성의 보전 및 연구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홍천 방내리 풍혈지     미기록 지의류(Solorina saccata)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13
  • 중부지방산림청, 입산통제구역 집중단속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드론 감시단’ 5개단을 운영하여 대전, 세종, 충청도지역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감시활동, 산림 내 불법행위 및 무단입산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였다.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농촌 마을주민 계도 및 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산불조심기간인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는 산행 시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한다. 산림 내 위법 행위 적발 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태료 등의 처벌을 받는다.   또한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이나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사전 경고 없이’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드론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하여 산불, 산사태 등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5-07
  • 산림항공본부, 지역인재 양성 위해 현장체험 기회 제공
    드론 조작법을 소개하는 산림환경본부 직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일, 봄철 산불 대응에 노력하고 있는 본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러 온 한라대학교 학생 20여 명에게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라대학교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학생들은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본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지역 특산품인 감자떡을 전달했다. 본부는 기관 현황과 산림헬기를 소개하고, 산림항공 드론비행훈련센터에서 드론 활용법 교육 및 비행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산림헬기 조종사에게 감자떡을 먹이고 있는 한라대학생     이번 학생들의 방문은 작년에 산림항공본부, 한라대학교와 글로벌미디어콘텐츠협동조합이 맺은 상호협력업무협약으로부터 시작됐다. 협약 3자는 산불 등 산림재난 관련 정보 공유를 비롯해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의 기회 제공을 협력하기로 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본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와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한라대학교뿐만 아니라 본부가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내 대학교들과 지속적인 교류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5-02
  • 산불예방은 국민의 관심으로부터!
                                     서울국유림관리소장 이정후       지난 50년 동안 국민의 참여와 정부의 노력으로 우리 숲은 푸르고 울창하게 자랐다. 그동안 115억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연 259조 원의 가치를 제공하는 소중한 경제, 환경, 사회적 자원이 되었다. 산림청은 국민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을 발표했고 우리 숲은 국민이 등산, 휴양 등을 즐기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함께 가꾼 우리의 아름다운 숲이 산불로 인해 사라질 수 있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기존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이는 산불을 더 빈번하게 더 크게 만들고 있다. 작년 5월 캐나다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은 9월까지 진행되어 한반도 면적의 19.2%에 육박하는 약 1,850만ha의 산림이 연소되었다. 작년 8월에는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강하고 건조한 바람과 극심한 가뭄이 겹쳐 2,719ha의 산림이 산불로부터 피해를 입었다. 사망자 115명, 실종자 110명, 이재민 1만 1천명이 발생했고 2,200채 가량의 건물이 파괴된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도 산불의 피해로부터 예외일 수 없다. 최근 10년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5,667건의 산불이 발생하며 40,037ha와 주택·건축물 등이 피해를 입었다. 작년에는 고온건조 현상으로 596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4,992ha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상고온 현상이 지속되고 강풍이 유입되면서 3월 8일 경북 영덕 산불을 시작으로 4월 11일 강원 강릉 산불까지 8건의 대형산불이 발생하였다. 특히, 4월 2일에만 서울 인왕산 산불을 포함하여 동시다발적으로 총 35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산불은 낙뢰나 마찰 같은 자연현상으로 발생하기보다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 때문에 발생한다. 가장 큰 원인은 산을 찾는 사람들의 소각 또는 취사행위 때문이다. 최근 10년간 산불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33%, 쓰레기소각이 13%, 논·밭두렁 소각이 12%로 전체 산불의 절반이 넘는 원인이 사람에 의한 실화 또는 소각행위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로부터 아름다운 우리 숲을 지키기 위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소각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하고, 70여 명의 산불전문 예방진화대를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여 무단입산자 단속을 강화하며, 영농부산물 수거·파쇄팀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소화시설을 설치·운영하여 산불 대응에도 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예방책도 국민의 관심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산림청의 정책과 국민의 관심이 모아져야 산불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산불방지 국민행동 요령’에는 무엇이 있을까? 첫째, 산과 가까운 곳에서 쓰레기, 영농부산물 등 소각을 하지 않는다. 둘째,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 구간으로 지정된 장소에 출입하지 않는다. 셋째, 산행 시 화기물을 소지하거나 흡연을 하지 않는다. 넷째, 허용된 구역 내에서만 취사나 야영을 하며, 화기 사용 후에는 불이 꺼졌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산불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고 ‘산불방지 국민행동 요령’을 실천함으로써 지난 50년간 가꾼 우리의 푸른 숲을 지킨다면, 숲은 우리에게 더 큰 가치로 보답할 것이라 믿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4-25
  • 소나무 살리는 재선충병 나무주사, 안심하셔도 됩니다!
    산림청(남성현 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에 사용되는 나무주사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농촌진흥청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약제라고 25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약제는 약효와 독성 등을 시험해 안전하다고 인정된 농약에 해당하며 사과, 오이 등 여러 농작물 병해충에도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약제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주사를 놓은 소나무에서 나오는 송홧가루도 인체에 유해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인체에 흡수될 수 있는 입자의 크기는 최소한 미세먼지 수준인 10㎛(마이크로미터) 미만인데 송홧가루의 크기는 42~81㎛이기 때문에 폐까지 유입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설령 인체에 흡수되더라도 그 양이 적어 인체에 해로운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송홧가루 약제 잔류 흡입량은 성인 남성(70kg) 기준으로 볼 때 1일 섭취 허용량(ADI)의 1백만분의 1의 이하 양이다. ※ 1일 섭취 허용량(ADI) : 어떤 물질을 건강한 사람이 평생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하루 최대량, 농약이나 식품첨가물 등의 안전성을 검사할 때 사용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걸리면 소나무가 100% 고사하는 치명적인 병충해병이며 아직까지 개발된 치료제가 없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나무주사가 유일하다. 산림청은 지난해부터 일괄적인 항공방제가 아닌 정밀드론 방제를 시행해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매개충 기생천적을 방제에 이용하는 방법과 재선충병을 이겨내는 내병성 품종연구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방제법을 연구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지켜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라며 “국민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기술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4-25
  • 웨어러블 로봇, 전술진화차…산림재난 혁신 연구개발 성과 한눈에 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세종시 금강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산림과학기술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된 웨어러블 로봇 등 산림 재난분야 혁신제품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를 위해 개발된 △스텝업(Step-up) 웨어러블 로봇 △다목적 중형 산불진화차 △고중량 산불진화드론 등 국가 혁신제품 3종이 소개됐다.   산림청에서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은 장시간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인력의 피로도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제품이다. 국가 연구개발비 2억 원을 투입해 만든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국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하반기 조달청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강원, 영남권역 등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보급될 예정이다. * 최근 5년 이내 국가 연구개발(R&D)이 완료된 제품 중 혁신성이 인정된 제품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면 진화인력의 허리 및 대퇴부 근력이 강화돼 경사진 현장에서 이동이 쉬워진다. 특히 호스 등 고중량 장비 운반 시 효율성이 증가되고 탑재된 위성항법장치(GPS)로 실시간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진화인력의 전략적 배치 등 야산산불 진화 시 특히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목적 중형 산불 진화차량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연구재단과 협업해 군(軍)용 전술차량(K-351C)을 산악지역의 산불진화 여건에 특화해 개발한 차량이다. 이번에 개발된 중형 산불 진화차량은 국내 최초로 펌프차와 구급차의 기능을 융합한 펌뷸런스(Pumbulance)차량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들것, 외상처치장비를 갖춰 있어 부상자의 초기 대응이 보다 신속해질 전망이다. 또한 기존 소형 진화차(700리터) 대비 약 3배 많은 물탱크와 고성능 펌프를 갖추고 있어 기존 소형·대형 진화차의 성능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정부 부처간 협력을 통해 국가적 재난위험을 선진화된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다”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연구분야에 더욱 주력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더욱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24
  • 산림기술 선진화로 기술력 높이고 안전망 강화한다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우리 국토의 63%인 634만ha의 산림과 숲을 잘 가꾸고 활용하기 위해 산림기술 발전과 전문인력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제1차 산림기술진흥계획(2024~2028)’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산림기술’이란 좋은 종자를 골라 나무를 심고 가꾸며 목재로 이용하는 산림과학의 기초·응용 기술이자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의 피해 예방을 위한 산림재난 방재기술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국민 건강과 함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산림휴양, 산림치유, 숲길·등산트레킹 등 산림레포츠와 같은 산림복지서비스 기술까지도 포함한다.       과거 우리나라는 헐벗은 산림을 민·관이 함께 복구해 2차대전 이후 개발도상국 중 뛰어난 국토녹화 성공사례를 보유한 국가이다. 또한 수많은 산림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실현해 독일·일본과 같은 수준의 산림 선진국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아직 목재수확 기술과 임업기계·장비 개발, 전문 기술자 양성 등 체계적 관리는 부족한 실정이다.    산림청에서는 보다 높은 산림기술을 축적하고 전문기술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숲으로 가꿔나가기 위해 ‘산림기술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기술진흥계획’을 수립했다.   ‘산림기술진흥계획’은 △산림기술 개발과 사업품질 향상 △산림산업의 기계화 및 작업자의 안전성 제고 △산림기술 제도 및 조직 기반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담고 있다.   10대 중점과제에는 인공지능(AI)·드론·라이다(레이더 지형측정 기술) 등 첨단기술과 산림사업을 접목해 접근이 어려운 산악지형의 조사·분석을 고도화하고 목재수확을 위한 다기능 장비와 스마트 기계, 목재수확 프로그램 등 효율성과 환경성을 고려한 산림기술 발전 방향이 포함되어 있다.   산불의 발생과 확산방향을 예측하는 ‘지능형 산불방지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과 산사태 위험을 예측하고 알려주는 ‘디지털 사면통합시스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재난방제 기술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교육·훈련을 통해 청년 대상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조종사와 전문 기술인을 육성하고 부족한 현장 인력 공급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를 도입한다. 기능인영림단 조직개선과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등 산림기술자 확보와 안전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다.   산림청에서는 앞으로 5년간 ‘산림기술진흥계획’을 중심으로 산림과학 기술과 기술자, 산림분야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전문기술인은 확대하고 산림재해 발생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기술 발전을 통해 새로운 산림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고 기능인·기술자들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자원의 관리·보전·이용의 현명한 균형을 이뤄 지속가능한 산림의 가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24

산림산업 검색결과

  • 디지털 산림자원정보 현장활용기술 설명회, 광릉숲에서 열려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설명회 단체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12일(화), 포천 광릉시험림에서 첨단 라이다 장비 활용 기술을 시연하는 「디지털 산림자원정보 현장활용기술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상라이다(LiDAR)와 드론라이다 기술을 활용하여 나무 한 그루당 임목축적량과 탄소저장량을 측정할 수 있는 탄소지도 제작과 원목 생산량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연구성과가 소개되었다. 이 기술들은 조사 인력과 시간을 절약하며 산림정보의 정확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드론라이다 : 3차원 레이저스캐너 장비인 라이다(LiDAR)를 드론에 탑재하여, 레이저를 목표물에 발사해 사물과 그 주변을 정확하게 파악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설명회_배재수 원장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 인력 중심의 산림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첨단 장비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원목등급별 생산량과 탄소저장량을 정확하게 측정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기술은 시험연구뿐만 아니라 대면적의 산림경영에도 활용 가능하다.  현장에는 라이다 장비를 사용하는 산림청과 관계기관의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하였다. 라이다 장비를 활용한 현장 조사 시연 이후, 숲 관리와 목재 이용을 위한 수확 등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사업의 고충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원명수 센터장은 “라이다 기술을 활용하면 우리의 숲을 3차원 정보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의 탄소저장량과 원목생산 등급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미래에는 산림경영 활동의 의사결정과 계획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설명회_연구담당 박정묵 연구사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2
  • 아프리카 대표단에 한국의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 선보여
    아프리카 산림분야 대표단-국립산림과학원 방문 단체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오늘 4일(화), 기관에 방문한 아프리카 산림분야 대표단에게 한국의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을 소개하였다.   이번 방문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6월 4~5일)를 계기로 방한한 짐바브웨 산림장관, 모잠비크 산림국장, FAO 아프리카지역소장 등 아프리카 산림 분야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 인력 중심에서 디지털 산림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디지털 트원 기술과 선제적인 산림재난(산불, 산사태)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산림재난예측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예측분석센터를 방문한 짐바브웨 산림장관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드론, 라이다 등을 이용하여 실제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을 시연하였으며, 기관에서 현재 운영 중인 디지털 기반 실시간 산림재난예측분석시스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 시연 등을 관람한 짐바브웨 Sithembiso G. G. NYONI 산림장관은 “오늘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과학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라고 말하며, “아프리카의 생태계 보전 기술과 한국의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 등 양국의 우수한 산림관리 기술이 공유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은 “아프리카 대표단에 한국의 과학적인 산림관리 기술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하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아프리카 국가들과 산림경관 복구기술 등 산림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관람 중인 아프리카 산림분야 대표단(왼쪽 짐바브웨 산림장관 오른쪽 FAO 아프리카지역소장).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04
  • 2024년도 소나무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예찰조사 사업설명회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 이하 진흥원)은 6월 3일(월),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촬영·영상분석 등 우수 기술 및 인력을 보유한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예찰조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대상지역 ▲참가자격 ▲수행절차 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업 추진능률을 향상하고 산림 분야 드론 및 공간정보 기업의 신규 사업유입을 촉진시키고자 하였다.   「2024년도 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예찰조사」사업은 접근이 힘든 비가시권, 예찰 사각지대 조사를 수행하여 재선충병 피해확산을 감소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금년에 전국 39만5천ha를 대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우수 기술 보유 기업이 무인항공기 예찰조사 사업에 더욱 활발히 참여해 산림병해충 분야 무인항공기술이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며 “4차 산업기술 기반의 지능형 재선충병 예찰조사·관리를 통해 재선충병 없는 청정산림을 만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04
  • 산림 탄소저장량, 드론라이다로 측정한다
    드론라이다를 이용한 탄소지도 연구과정 인포그래픽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고창 문수산에 위치한 편백 솎아베기 시험림을 대상으로 드론라이다* 기술을 활용하여 나무 한 그루당 임목축적량과 탄소저장량을 알 수 있는 탄소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 : 3D 레이저스캐너 장비인 라이다(LiDAR)를 드론에 탑재하여, 레이저를 목표물에 발사해 사물과 그 주변을 정확하게 파악 이번에 공개한 편백림의 지상부 탄소지도는 지난 20년간 꾸준히 솎아베기 시험연구를 추진해 온 장기연구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한 귀중한 사례이다. 과거 조림부터 육성, 목재 이용을 위한 수확까지 인력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산림관리의 전 과정을 첨단장비와 디지털 기술 중심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탄소지도 제작은 드론라이다로 촬영한 나무의 높이 정보를 이용하여 나무의 가슴높이 직경을 추정한 후 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입목재적식으로 임목축적량을 계산하여 지도화하였다. 그 결과 문수산 편백숲은 임목축적이 헥타르(ha) 당 491입방(m3)으로 우리나라 평균 임목축적 165.2입방(m3)보다 약 3배에 달하는 우량한 숲이었고, 지상부 탄소저장량은 145.4탄소톤(Cton)으로 우리나라 전체 일반 숲(48.9Cton)보다 약 3배, 같은 나이(50년생)를 가진 편백숲(87.2Cton)보다 1.7배 높았다.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지금까지 드론이 나무, 숲의 수관(Crown) 아래에 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수집할 수 없는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한 사례로, 향후 드론라이다 정보를 바탕으로 한 대면적의 정밀 산림경영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박정묵 연구사는 “국토의 63%가 산림인 우리나라의 미래 산림관리를 위해 드론라이다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숲을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연구개발의 확대가 필요하다”라며, “내년에 발사될 농림위성 정보와 융합하면 스마트 산림경영 뿐만 아니라 산불 등 산림재해 분야에도 쓰임새 있게 활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5-31
  • 산림청,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산불재난 특별 주제관 운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늘부터 24일까지 대구 전시컨벤션 센터(EXCO)에서 열리는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산불재난 특별주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재난 특별주제관에서 산불발생 위치와 원전․LNG‧문화재 등 주요시설과의 거리 등 산불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산림‧기상정보를 분석해 최대 8시간까지 산불확산 방향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또한 현장에서도 실시간으로 산불상황을 공유해 진화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이동형 산불예측 분석지원 차량과 드론 관제 차량, 산불진화를 위해 개발된 스텝업(Step-up) 웨어러블 로봇, 고중량 산불진화드론 등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에 전시된 웨어러블 로봇은 착용 시 허리 및 대퇴부 근력을 강화시켜 장시간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진화인력의 피로도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제품으로 올해 하반기 강원, 영남권역 등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우선 보급될 예정이다. 김만주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과학에 기반한 빈틈없는 산불감시 및 진화체계를 구축해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라며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국민 모두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2
  • 순천국유림관리소, 무단점유지 실태조사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은우)는 관내 9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유재산 무단점유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조사반을 편성하여 11월까지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 여수시·순천시· 광양시·담양군·곡성군·구례군·고흥군·보성군·화순군 무단점유란 사용허가·대부계약 등의 합법적 절차 없이 국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행위를 말한다. 점유자들은 주로 임야를 주거·경작용 등의 목적으로 점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위는 국가 재산을 사적으로 이용해도 괜찮다는 잘못된 인식을 통해 발생하기도 한다. 올해 실태조사는 각종 공간정보 시스템 및 무인항공기(드론)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행하고 신규 무단점유지 또한 적극적으로 적발하여 정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단점유자에게는 경우에 따라「산지관리법」제53조 및「국유재산법」제82조에 의거하여 형사처벌과 함께 변상금 부과 등의 법적 조치는 물론 원상복구를 위한 행정절차가 집행될 수 있다. 이은우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우리 관리소는 무단점유지 실태조사를 통해 국유재산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예정이며, 국민들께서는 국유림을 무단점유 및 사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5-22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방지를 위한 ‘산림재난 드론감시단’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동안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피해가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조사를 위해 오는 5월16일부터 10월15일까지 산사태예방 및 방지를 위한‘산림재난 드론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산사태 발생 추이를 보면 ▲2019년 156ha ▲2020년 1,343ha ▲2021년 27ha ▲2022년 327ha로 ▲2023년 459ha이고, 인명사고는 2019년 3명, 2020년 9명, 2023년 13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정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가 감소 추세였으나 다시 2022년부터 산사태 피해 및 인명사고가 점진적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이것은 예측하기 힘든 기후 현상으로 인하여 큰 폭으로 확대되었으며, 지구온난화 및 이상고온으로 인한 태풍 및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으로써 산사태의 우려가 더욱더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국민의 인명과 재산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여름철에는 예측하기 힘든 이상기후 현상이 빈발하여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산사태 예방정책과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 필요성이 증대되고, 산림피해 현장 조사 인력이 바로 진입 불가한 지역, 사고 위험지역 등에‘산림 드론’을 투입하여 신속하게 현장을 파악하여 정확한 정보전달 및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산림재난 드론감시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상청 기후예측모델 결과 강수량은 5월~7월에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6월은 비슷한 것으로 예측하였다. 우리나라 동쪽에 고기압성 순환이 형성되어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어 이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산림재난 드론감시단’은 「드론(무인비행장치)을 활용한 산림사업 관리 및 산림피해지 조사 매뉴얼」에 의거 ① 드론 예비조사 ② 드론 촬영 ③ 정사 영상 제작 절차 순으로 산림피해지 현황조사 실시 및 산사태 위험(우려)지역을 산림 드론을 활용 모니터링하여 관련 자료를 제공할 것이며, 이 결과를 토대로 산사태 발생 원인 분석과 복구 방안을 강구 할 것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되는 태풍 및 집중호우’, 기상 이상 현상으로 나타나는 국지성 돌발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산사태 발생이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산림 드론’을 이용한 산사태예방 사전 모니터링 강화로 산사태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5-13
  • 국립수목원, 열화상 드론으로 풍혈지 찾아낸다
    흰인가목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림 분야의 디지털 전환 추진의 일환으로 「열화상 드론(초경량비행장치)을 활용한 풍혈지의 면적 및 생물 분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풍혈지는 빙혈, 얼음골 등으로 불리는 여름에는 찬바람이 나오고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특정 지역으로 밀양 얼음골이 대표적이다.   그동안의 조사는 인력을 활용한 현장 측정에만 의존했으나, 이 방법은 많은 인력과 시간을 요구하는 데다 계절에 따라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립수목원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여 ▲풍혈지의 전체 면적 측정, ▲풍혈지와 일반 산림의 경계 분석 및 ▲생물들의 분포와 특성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풍혈지 서식 생물의 현지내 보전을 위해 보호지역의 경계를 핵심지역과 완충지역으로 나누어 구분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월귤     한편 국립수목원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6곳의 풍혈지 조사를 통해, 흰인가목, 월귤, 부게꽃나무 등 129분류군에 이르는 북방계식물 뿐 아니라고산성 지의류들의 서식도 확인하였는데, 솔로리나 사카타(Solorina saccata)와 같은 국내 미보고종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풍혈지가 고산 지역 생물들의 기후변화 대응 피난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김재현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장은 “열화상 드론 같은 첨단 기술 활용이 연구의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풍혈지를 발굴하고 생물자원을 보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 산림생물다양성의 보전 및 연구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홍천 방내리 풍혈지     미기록 지의류(Solorina saccata)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13
  • 중부지방산림청, 입산통제구역 집중단속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드론 감시단’ 5개단을 운영하여 대전, 세종, 충청도지역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감시활동, 산림 내 불법행위 및 무단입산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였다.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농촌 마을주민 계도 및 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산불조심기간인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는 산행 시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한다. 산림 내 위법 행위 적발 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태료 등의 처벌을 받는다.   또한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이나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사전 경고 없이’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드론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하여 산불, 산사태 등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5-07
  • 소나무 살리는 재선충병 나무주사, 안심하셔도 됩니다!
    산림청(남성현 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에 사용되는 나무주사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농촌진흥청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약제라고 25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약제는 약효와 독성 등을 시험해 안전하다고 인정된 농약에 해당하며 사과, 오이 등 여러 농작물 병해충에도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약제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주사를 놓은 소나무에서 나오는 송홧가루도 인체에 유해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인체에 흡수될 수 있는 입자의 크기는 최소한 미세먼지 수준인 10㎛(마이크로미터) 미만인데 송홧가루의 크기는 42~81㎛이기 때문에 폐까지 유입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설령 인체에 흡수되더라도 그 양이 적어 인체에 해로운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송홧가루 약제 잔류 흡입량은 성인 남성(70kg) 기준으로 볼 때 1일 섭취 허용량(ADI)의 1백만분의 1의 이하 양이다. ※ 1일 섭취 허용량(ADI) : 어떤 물질을 건강한 사람이 평생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하루 최대량, 농약이나 식품첨가물 등의 안전성을 검사할 때 사용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걸리면 소나무가 100% 고사하는 치명적인 병충해병이며 아직까지 개발된 치료제가 없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나무주사가 유일하다. 산림청은 지난해부터 일괄적인 항공방제가 아닌 정밀드론 방제를 시행해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매개충 기생천적을 방제에 이용하는 방법과 재선충병을 이겨내는 내병성 품종연구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방제법을 연구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지켜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라며 “국민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기술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4-25
  • 웨어러블 로봇, 전술진화차…산림재난 혁신 연구개발 성과 한눈에 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세종시 금강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산림과학기술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된 웨어러블 로봇 등 산림 재난분야 혁신제품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를 위해 개발된 △스텝업(Step-up) 웨어러블 로봇 △다목적 중형 산불진화차 △고중량 산불진화드론 등 국가 혁신제품 3종이 소개됐다.   산림청에서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은 장시간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인력의 피로도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제품이다. 국가 연구개발비 2억 원을 투입해 만든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국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하반기 조달청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강원, 영남권역 등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보급될 예정이다. * 최근 5년 이내 국가 연구개발(R&D)이 완료된 제품 중 혁신성이 인정된 제품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면 진화인력의 허리 및 대퇴부 근력이 강화돼 경사진 현장에서 이동이 쉬워진다. 특히 호스 등 고중량 장비 운반 시 효율성이 증가되고 탑재된 위성항법장치(GPS)로 실시간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진화인력의 전략적 배치 등 야산산불 진화 시 특히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목적 중형 산불 진화차량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연구재단과 협업해 군(軍)용 전술차량(K-351C)을 산악지역의 산불진화 여건에 특화해 개발한 차량이다. 이번에 개발된 중형 산불 진화차량은 국내 최초로 펌프차와 구급차의 기능을 융합한 펌뷸런스(Pumbulance)차량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들것, 외상처치장비를 갖춰 있어 부상자의 초기 대응이 보다 신속해질 전망이다. 또한 기존 소형 진화차(700리터) 대비 약 3배 많은 물탱크와 고성능 펌프를 갖추고 있어 기존 소형·대형 진화차의 성능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정부 부처간 협력을 통해 국가적 재난위험을 선진화된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다”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연구분야에 더욱 주력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더욱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24
  • 산림기술 선진화로 기술력 높이고 안전망 강화한다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우리 국토의 63%인 634만ha의 산림과 숲을 잘 가꾸고 활용하기 위해 산림기술 발전과 전문인력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제1차 산림기술진흥계획(2024~2028)’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산림기술’이란 좋은 종자를 골라 나무를 심고 가꾸며 목재로 이용하는 산림과학의 기초·응용 기술이자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의 피해 예방을 위한 산림재난 방재기술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국민 건강과 함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산림휴양, 산림치유, 숲길·등산트레킹 등 산림레포츠와 같은 산림복지서비스 기술까지도 포함한다.       과거 우리나라는 헐벗은 산림을 민·관이 함께 복구해 2차대전 이후 개발도상국 중 뛰어난 국토녹화 성공사례를 보유한 국가이다. 또한 수많은 산림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실현해 독일·일본과 같은 수준의 산림 선진국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아직 목재수확 기술과 임업기계·장비 개발, 전문 기술자 양성 등 체계적 관리는 부족한 실정이다.    산림청에서는 보다 높은 산림기술을 축적하고 전문기술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숲으로 가꿔나가기 위해 ‘산림기술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기술진흥계획’을 수립했다.   ‘산림기술진흥계획’은 △산림기술 개발과 사업품질 향상 △산림산업의 기계화 및 작업자의 안전성 제고 △산림기술 제도 및 조직 기반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담고 있다.   10대 중점과제에는 인공지능(AI)·드론·라이다(레이더 지형측정 기술) 등 첨단기술과 산림사업을 접목해 접근이 어려운 산악지형의 조사·분석을 고도화하고 목재수확을 위한 다기능 장비와 스마트 기계, 목재수확 프로그램 등 효율성과 환경성을 고려한 산림기술 발전 방향이 포함되어 있다.   산불의 발생과 확산방향을 예측하는 ‘지능형 산불방지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과 산사태 위험을 예측하고 알려주는 ‘디지털 사면통합시스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재난방제 기술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교육·훈련을 통해 청년 대상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조종사와 전문 기술인을 육성하고 부족한 현장 인력 공급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를 도입한다. 기능인영림단 조직개선과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등 산림기술자 확보와 안전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다.   산림청에서는 앞으로 5년간 ‘산림기술진흥계획’을 중심으로 산림과학 기술과 기술자, 산림분야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전문기술인은 확대하고 산림재해 발생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기술 발전을 통해 새로운 산림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고 기능인·기술자들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자원의 관리·보전·이용의 현명한 균형을 이뤄 지속가능한 산림의 가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24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술,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1989년부터 단계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생태특성 및 진단부터 방제 기술개발에 이르는 다양한 연구 성과를 통해 방제 현장과 산림 정책을 지원해 왔다고 4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산불, 산사태와 달리 ‘소나무-소나무재선충-매개충’의 생물 요인 간의 상호 관계에 의해서 소나무림이 파괴되는 산림재난이다. 1988년 부산에서 처음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 약 1,500만 그루의 소나무 피해목이 확인됐고, 최근 2023년부터 다시 확산세로 전환됐다. 소나무재선충병 연구 I 단계(1989~2009년)는 감염목 피해가 점차 증가하던 시기로, 소나무재선충병의 ‘기초 생태 및 방제 기술개발’ 연구에 역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가장 기본이 되는 ‘피해목 제거사업’을 위해서 벌채목의 ‘파쇄’, ‘소각’, ‘훈증’ 처리 지침을 제시했고, 저독성 훈증 약제 ‘메탐소듐(25%)’을 선발하여, 급증한 현장의 벌채목 처리에 집중적으로 활용했다.  이와 더불어 비병징 감염목을 함께 제거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검증한 ‘모두베기’ 방제법을 처음 제안했고, 매개충의 생활사 구명 연구를 통한 방제 최적 시기 결정을 지원했으며, 예방 효과가 우수한 나무주사 약제 ‘아바멕틴’과 ‘에마멕틴 벤조에이트’를 선정하여 현장 방제 효과를 높였다. 소나무재선충병 연구 II 단계(2010~2015년)는 2014년 피해목 218만 그루의 2차 대발생이 있었던 시기로, 국립산림과학원은 급증한 고사목 방제를 위해 ‘현장 지원형 방제 기술 다각화 연구’에 집중했다. 현장에 적재된 피해목 물량을 해소하기 위해 ‘디메틸설파이드’와 ‘메탐소듐(42%)’ 훈증제를 추가 등록하고, 동시에 ‘대량훈증법’을 개발하여 고사목 활용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현재는 중단된 대면적 항공 방제용 ‘아세타미프리드’ 약제를 선발하고, 매개충 ‘페로몬 트랩’을 활용한 친환경 방제 연구도 병행했다. 이 밖에도 지상 방제 약제 살포 방법 개발, 6년간 약효 지속력이 있는 ‘밀베멕틴 ’예방 나무주사 선발 등 다양화된 방제 기술개발로 탄력적인 현장 대응 방안을 구축했다. 소나무재선충병 연구 III 단계(2016~2023년)는 2014년 2차 대발생 이후 피해가 점차 줄어들던 시기로, ‘예찰·진단’ 및 ‘방제 기술의 고도화’ 연구가 추진되었다. 예방 나무주사 약제는 약효 지속 기간이 2년부터 4년까지의 다양한 품목과 소나무재선충과 매개충을 동시 방제 가능한 ‘합제나무주사’(에마멕틴 벤조에이트+아세타미프리드 등)를 선발하였다.  그리고 현장에서 30분 이내에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휴대용 유전자 기반 소나무재선충병 진단키트 개발’을 통해 진단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제고하였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내병성 우수 개체 육성 및 보급’을 위한 연구가 착수되었고, 환경 위해성의 우려로 중단된 항공살포를 대체하는 ‘정밀 드론’ 약제 살포 방식을 정립하여 피해 극심지와 선단지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하였다. 다만, 친환경 방제 연구는 국제공동연구 및 연구 컨소시엄 사업으로 매개충 기생 및 포식 천적 연구, 병원 미생물 선발, 기주 저항성 유도 세균 연구 등 다양하게 추진됐으나, 대부분 현장 적용 시험에서 효과가 저조하여 실용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재선충병 피해지역 중 18개 시군구는 청정지역으로 전환하였으며, 현재까지 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지인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2011년 1월 이후로 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지속적인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중장기적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발사될 ‘농림 위성’의 영상을 활용한 광범위한 지역의 신속·정확한 예찰 기술 고도화 연구, ▲대구 달성·경북 포항·경남 밀양 등 소나무재선충병 ‘특별 방제 구역’의 맞춤형 방제전략 수립을 위한 피해 확산 특성 연구, ▲약제의 환경위해성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약제의 산림생태계 위해성 평가’ 연구, ▲친환경 방제 기술 연구 : 매개충 방제용 교미교란제와 기피제 개발, 기주 저항성 기작과 관련된 저항성 유도체 활용 연구, 소나무재선충병 내병성 우수 개체 증식을 통한 클론보존원 조성·보급 등을 추진하고자 한다. 김인천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현장과 정책에 단비와 같은 연구성과를 도출하여 우리나라 16억 그루의 소나무를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4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산주에 복구비용 지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편백 수종전환(전남 장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특별방제구역의 산주에게 방제 비용과 대체 수목 조림비 등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재선충병으로 고사한 소나무는 다른 병해충을 유인하거나 마른 장작 역할을 해서 대형산불을 발생시킬 위험이 높다. 또한 집단적으로 고사한 지역은 토양지지력이 감소돼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재선충병 집단 피해지를 건강한 산림으로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산주에게 피해목의 파쇄, 훈증, 열처리 등 산업용 자원으로 가공 시 발생하는 비용과 대체나무 식재 시 산주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지원해 방치되고 있던 피해지를 신속하게 복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 달성, 경북 안동·포항·고령·성주, 경남 밀양 등 특별방제구역 6개 시‧군에 고사목 발생위치와 피해범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드론 촬영 정보를 제공해 정밀하고 전략적인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벌목지에 식재되는 나무로는 편백, 스트로브잣나무, 백합나무, 벚나무류, 단풍나무, 고로쇠나무 등이 있다. 각 시‧도에서는 경관 조성계획이나 산주 소득향상 등의 현장상황에 따라 수종을 정하게 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방제성과는 3~5년 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꾸준한 방제가 중요하다” 라며 “산주의 부담을 경감하고 효율적인 복구정책으로 건강한 산림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2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경상남도경찰청 경찰특공대 MOU 체결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정선옥)는 2일 경상남도경찰청 경찰특공대와 재난·재해 대비 임무수행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업무협약 내용은 ▲헬기레펠·지상레펠 합동훈련 및 임무 수행 능력 상호 교류 ▲재난·재해 대비 훈련장, 교육, 홍보 등의 상호 교류 ▲비상상황 또는 각종 훈련 시 대응체계 지원 ▲기관별 드론대응팀의 상호 기술 발전방안 등 상호 협력 강화가 주요 내용이다. 정선옥 소장은 “재난·재해 속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상호 협력을 초석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상호 발전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4-02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봄철 산불대비태세 현장점검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3일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정선옥) 방문하여 봄철 산불대비태세 현장점검하고, 국외 임차헬기 승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업무보고에서는 함양산림항공관리소 관할 비행 권역 및 항공안전 무사고 15년 안전비행 달성, 산림항공기 최상의 가동률 유지,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대응체계 강화,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한국전력공사 업무 협조체계 구축으로 업무보고를 하였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전국적으로 산불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민안전과 산림보호를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라며 신속한 산불 진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공중 진화역량을 결집하고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3-24
  • 제천 산사태 피해지 장마 전 복구완료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일 충북 제천시 산사태 피해 복구지를 방문해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치산기술협회 등 민·관 전문가와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난해 7월 13~15일(3일간)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 한 곳으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국비 7억 원을 투입하여 장마전 복구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본격적인 복구사업에 앞서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현장여건에 맞는 복구 방향을 논의하고 이번 달 내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복구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사업 지연을 방지하고 견실하게 복구 될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민·관 전문가를 통한 과학적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사태로부터 국민 안전을 확보하겠다” 라며, “복구사업 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06
  • 중부지방산림청, 2024년 주요업무추진계획 수립
      중부지방산림청은 산림청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 수립에 발맞춰 ‘중부지방산림청 2024년 주요업무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   올해 산림청은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하에 ‘산림의 경제적·환경적·사회문화적 기능 극대화’를 정책 목표로 삼고 ① 산림재난 대응강화 ② 임업인 소득제고 및 산림휴양·치유 복지서비스 확대 ③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실현 ④ 산림경영의 디지털화 ⑤ 국제산림협력 확대의 5대 전략을 수립하였다. 공주 양묘장     이에 발맞춰 2024년 중부지방산림청은 소각 산불 저감을 위해 산불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영농 부산물 수거·파쇄를 확대하고,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산불드론 감시단’을 활용하여 감시할 예정이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대응을 위하여 일반공무원 진화대를 편성·운영하고, 험준지·야간산불 진화에 특화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역량강화를 위해 5개소를 산불진화훈련장으로 지정하여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등산, 트레킹 시장 확대와 등산 인구 증가에 따라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등산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26년 개교를 목표로 충북 보은에 ‘중부권 국립등산학교’를 설립·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노동력에 의존하던 기존의 묘목 생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하여 2023년 구축 완료한 스마트양묘시스템(PC·스마트폰을 활용한 생육환경 모니터링 및 관수·관비 자동제어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올해 소나무 포함 약 180만본의 묘목을 생산할 예정이며, 우량묘목의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을 위해 활엽수 양묘 확대 등 양묘 수종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대전, 세종, 충청남북도의 산림현장 특성에 맞는 산림경영방식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하여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_공주_산불진화01_230303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2-26
  • 여주시 2023년 산사태 복구 우수기관 선정
    여주시가 경기도의 2023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산림청 산림교육원에서 실시하는 2023년 산림 관련 교육 대상지 중 자연재해(산사태) 피해지의 정확한 조사와 신속한 복구로 우수기관에 선정(2024.1.5.) 되었다.  여주시 산림공원과는 ’22년 8월 산북면 일원에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의 항구복구를 위하여 복구비 42억을 확보하고 드론 활용 등 첨단장비를 활용 정확한 피해지 조사와 민원을 최소화 하고자 주민설명회를 수차례 실시하고 신속한 복구로 시민의 안정적 생활 유지와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일익을 담당하였다. 복구 공사는 산림훼손을 최소화한 친환경(링네트 사방댐 등) 공법을 적용하였으며, ’23년 장마 기간 전인 6월 말에 복구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러한 친환경적 복구 공법 적용 등 우수성을 인정받아 산림청 산림교육원으로부터 2023년 산사태 복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2일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에서 여주시를 방문하여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에 여주시 산림공원과장(강종희)은 “2023년도 산사태 복구 현장 우수기관 선정을 해준 산림청 산림교육원에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여주시는 산사태 사전 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하여 산사태 발생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1-15
  • 2023년 제6회 산림자원조사 경진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9월 25일~26일 강원도 고성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현장에서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조합중앙회, 산림 관련 학과 대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2023년 제6회 산림자원조사 합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32개 팀(96명) 참가, 총상금 1,500만 원에 달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그동안 ‘국가산림자원조사 경진대회(4회)’와 ‘드론·모바일 데이터 활용 산림자원조사 경진대회(5회)’로 각각 개최되던 것을 적극행정을 통해 올해 처음 공동 개최함으로써 효율적인 산림자원조사 방법을 비교할 수 있게 되었다.   경진대회 내 ‘국가산림자원조사’ 분야는 국가통계를 생산하는 산림자원조사의 기술역량 강화 및 홍보를 목적으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드론·모바일 데이터 활용 산림자원조사’ 분야는 산림청 소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산림자원조사 직무역량을 평가하였다.   두 분야 모두 임목 및 식생 등에 대한 조사를 분야별로 실시하여 그 정확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국가산림자원조사 분야’는 학생부와 일반부 각각 3팀, ‘드론·모바일 데이터 활용 분야’는 소속기관 직원 7팀에 대해 산림청장상과 상금을 각각 수여하였다.   이미라 기획조정관은 “산림자원조사는 국가산림을 관리하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조사로써, 이를 통해 산림정책 수립에 필수적인 통계를 생산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조사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여 더욱 정확한 산림 통계를 산출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9-26

산림복지 검색결과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산림복지시설 순회 집중 안전점검 실시
    진흥원 합동 점검반원들이 국립칠곡숲체원에서 내시경 카메라(좌측 하단)를 활용하여 건물 내벽의 안전성 점검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전국에서 운영 및 조성 중인 산림복지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진흥원은 정부의 ‘2024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에 맞춰 지난 5월 13일부터 산림청 및 건축·산림 분야 기술사와 분야별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의 주요내용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산사태 위험 및 사면 안정화 점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중점점검을 통한 위험요인을 발굴 및 개선 ▲산림복지시설의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점검 ▲국립김해숲체원 조성 현장 내 고소작업 시 추락·낙하 안전조치, 지하공간 조도 확보 등의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진흥원 합동 점검반원들이 국립김천치유의숲에서 김천소방서 대원들과 합동으로 화재수신기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 맞는 분야별 안전 점검표 활용 및 안전관리 인력 교차 점검을 통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드론 및 스마트 진단기기 등의 첨단장비를 활용해 육안 점검 및 접근이 어려운 구역에 대한 안전성을 진단하는 등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남태헌 원장은 “시설 내 유해·위험 요소들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신속한 보수 및 보강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도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라면서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통하여 올여름 성수기에 숲을 찾으시는 많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흥원 합동 점검반원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드론(좌측 상단)을 활용하여 접근이 어려운 건축물 지붕부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가운데)이 국립김해숲체원 신규 조성 공사현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 대비 건설 분야로 합동 점검반원과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07
  • 나도 산불진화대가 되고 싶어요!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2024년 6월 ~ 10월까지 홍천군 삼마치리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에서 방문한 원생(5세~7세)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산불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마치 숲 체험원은 매년 관내 유아 교육기관 60여 곳과 협약을 맺고 유아 숲지도사 및 숲 해설가를 배치하여 매일 20 ~ 50여명의 어린이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번 어린이 산불예방교육에서는 산불현장에서 산불진화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과 함께 산림청이 하는 일, 산불위험성, 산불발생시 대처 방법을 체험한다.  산불진화장비 체험을 통해 최근 대형산불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성능 진화차(유니목), ICT산불지휘차, 열화상 드론 등 최첨단 산불진화장비를  보고 체험을 하며, 아이들이 서로 어울려 배려심, 협동심 등 사회성을 키우고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산불특수진화대원의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최형규 홍천국유림관리소 소장은 “미래의 우리 산 지킴이가 될 어린이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등의 조기교육을 통해 일상에서도 숲의 가치를 이해하는 숲 사랑 어린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5-31
  • 우리는 숲을 지키는 어린이!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는 티웨이항공(대표 정홍근)과 2023년 9월 11일 체결한 국민의 숲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티웨이항공 자원봉사자 및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함께 “미래세대 대상 산불진화체험”을 5월 24일(금) 10시 30분부터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산136-1번지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숲속다람쥐학교)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산불진화체험에서는 춘천시 소재 동내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 16명(만3~5세)을 대상으로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산불감시 드론, 등짐펌프 등 실제 산불현장에서 운용하고 있는 장비의 시연 및 어린이용 진화장비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면서, 산불재난 담당기관인 산림청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하는 일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아숲지도사 진행하에 숲속놀이교육을 병행하여 아이들이 숲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숲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고, 같은날 티웨이항공 자원봉사자와 함께 유아숲체험원 인근 구곡폭포 주변 산림정화활동을 진행하여 기업과 산림청이 함께 깨끗한 산림 보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윤석범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산불진화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려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국민들이 산림의 혜택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5-24
  • 신속대응! 함께 끄는 대형산불!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는 3. 26.(화) 14시부터 국립춘천숲체원(춘천시 신북읍 장본2길 331번지)에서 유관기관(춘천시청, 국립춘천숲체원)과 합동으로 봄철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2024년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은 강풍을 동반한 건조한날씨에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발생하여 국립춘천숲체원 방향으로 산불이 점차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하였으며,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춘천시청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국립춘천숲체원 직원 등 인원 30여명과 산불지휘차, 고성능 산불진화차(유니목), 2.5t 산불진화차, 산불감시드론  등의 산불진화장비가 훈련에 동원되었다.     훈련 주요 내용으로 산불지휘차를 이용한 현장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요령 숙달, 고성능 산불진화차와 연계한 기계화시스템 숙달과 방수포 살수 훈련,산불소화시설을 활용한 산불진화 및 방화선 구축, 유관기관별 산불상황 시임무분담 확인 등을 진행하여 산불재난 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간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하였다.   윤석범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한 산불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산불 대응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산불진화를 기대한다.”라며, “봄철 산불조심 기간(2.1.~5.15.) 지역주민 모두의 관심이 산불을 막는 시작점이므로 산불예방을 위해 노력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3-27
  • 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시설 순회 집중 안전점검 실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현재 조성 및 운영 중인 국립산림복지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진흥원은 정부의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에 맞춰 산림청, 안전·시설 분야 전문인력 및 분야별 유관기관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여름철 풍수해 재난 대비 산림복지시설 내 산사태 위험 및 사면 안정화 상태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중점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찾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 맞는 분야별 안전 점검표 및 안전 보건활동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드론 및 스마트 진단기기 등의 첨단장비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건축물 외벽 및 지붕의 균열 여부, 사면 안정성을 확인하는 등 정밀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남태헌 원장은 “산림복지시설 내 위험요소를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고 신속한 보수 및 보강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등의 자연 재난에도 사각지대가 없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5-31
  • 청양산림항공관리소, ‘2023년 청양군 청소년 축제’ 참여
      산림청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종렬)는 5월 20일(토) 청양군 백세공원에서 열리는 ‘2023년 청양군 청소년 축제’에 참여하여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 부스에서는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항공 분야 직업을 소개함으로써 청소년들의 폭넓은 직업 경험과 진로에 대한 설계를 돕기 위해 참여하였으며, ▲ 산불헬기 모형만들기, ▲ 산불진화차량 및 산림무인기(드론) 체험, ▲ 산림항공 분야 직업소개, ▲ 산불진화 장비 체험, ▲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진로 체험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김종렬 소장은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청양군 청소년 축제’를 축하하며, 우리 산림항공 분야 직업들을 소개함으로써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원하는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3-05-20
  • 홍천국유림관리소, 삼마치 유아숲체험원 어린이 산불교육 큰 인기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2023년 5월 2일(화) 홍천군 삼마치리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에서 방문한 원생(5세~7세)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삼마치 숲 체험원은 매년 관내 유아 교육기관 60여 곳과 협약을 맺고 유아숲지도사 및 숲해설가를 배치하여 매일 20 ~ 50여명의 어린이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번 어린이 산불예방교육에서는 산불현장에서 산불진화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과 함께 산림청이 하는 일, 산불위험성, 산불발생시 대처 방법을 체험했다.  산불진화장비 체험을 통해 최근 대형산불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성능 진화차(유니목), ICT산불지휘차, 열화상 드론 등 최첨단 산불진화장비를  보고 체험을 했으며,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며 배려심, 협동심 등 사회성을 키우고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산불특수진화대원의 직업을 배우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장석규 홍천국유림관리소 소장은 “미래의 우리 산 지킴이가 될 어린이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등의 조기교육을 통해 일상에서도 숲의 가치를 이해하는 숲 사랑 어린이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5-02
  • ‘정원에 삽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열려
      재단법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에 따르면 2013년에 이어 10년 만에 개최되는 정원박람회는 오는 31일 저녁 개막식에 이어 4월1일부터 공식 개장된다.   2023순천만정원박람회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 지 7개월 간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개최되는데, 10년 만에 두 번째로 개최되는 AIPH(국제원예생산자 협회) 공인 박람회다.   2013년에 순천만습지 보존과 도심팽창을 막는 에 코벨트(35만평 규모) 설정에 주안점을 둔 반면, 올해 는 국가정원과 습지권역, 도심권역과 경관정원까지 포함해 전체 규모만 165만 평에 달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는 최장 기간 행사로 전국 민의 관심도도 높다.   이번 박람회는 열 가지 빅체인지 콘텐츠를 포함해 완전히 새로워졌다. 저류지 정원모델인 오천그린광장, 아스팔트 도로가 푸른 정원이 된 그린아일랜드, 옛 해룡창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국가정원뱃길과 정원드림호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즐거운 정원 나들이에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편의 시설도 확충했다.   식음판매시설은 식당 9개소, 카페 8개소, 편의점 6 곳을 포함해 35개 점포가 박람회장 내 입점해 있으 며, 동·서·남문에 위치한 물품대여소에서 유모차와 휠 체어, 보조배터리와 신발 등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반려인 1500만 시대에 걸맞은 반려동물 특화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가정원 서문 입구의 ‘반려견’ 놀이터는 전문가가 상주하며 최대 세 시간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등록과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1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순천만습지에도 보호자 동반으로 ‘반려동물’ 놀이터를 운영해, 사람도 동물도 맘 놓고 즐기는 반려친화박람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또한 휠체어나 유모차 운행도 불편함이 없도록 박 람회장 곳곳의 턱을 제거하고 길을 정비하는 등, 누구 에게나 열린 무장애 정원으로 조성했다.   주차시설은 공식 주차장 6개소와 임시 주차장 2개 소를 포함해 1만여 면 이상 확보하여 2013년에 비해 수용력이 대폭 늘었다. 임시주차장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국가정원 으로 이동할 수 있다.   조직위는 실시간 교통관제 시스템을 운영하며 차량 집중을 방지하고, 전시민 차량 2부제 운동을 펼쳐 교 통 흐름을 원활히 관리할 예정이다. 24시간 안전관리체계도 구축한다. 입장객 수를 자 동으로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 피플카운팅 시스템과 안전 드론 운영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고, 구역별 안전관리 책임제를 실시해 안전한 행사의 표준 모델 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노관규 시장은 "박람회 기간 집중되는 호텔 등 숙박 인프라 수요를 여수, 광양, 보성, 구례군 등 이웃 지자 체들과 공유해 전남동부권 전체의 잔치로 확장한다" 며 "순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른 도시와 노하우 를 공유하는 한편, 수도권 일극체제의 부작용을 해소 할 남해안벨트 허브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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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1
  • 경북 포항시 산불발생....1시간 15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4일 18시 30분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기계면 봉계리 77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5분 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4대(지휘차1, 진화차3, 소방차10) 산불진화대원 82명(산불진화대 32 , 공무원 20, 소방 30)을 투입하여, 19시 45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암석지와 경사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산불진화에 특화된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및 특수진화대 등을 투입하여 주불을 진화 완료할 수 있었다. 특히 산불현장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투입하여 산불 현장의 화선, 화세, 불꽃탐지 등 모니터링을 통해 진화에 활용하였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으로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에서는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강원 영동 및 경상남·북도에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최근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4
  • 산림청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숙박예약에 숨통 트이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서부지역팀이 지난해 여름 성수기 최고 경쟁률 113:1을 기록한 국립변산자연휴양림에 휴양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총사업비 35억원을 들여 숙박시설 9개동을 신축한다고 밝혔다.  변산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과 서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관광여건을 갖추고 있어 작년에도 7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간 인기 휴양림으로 숲속의 집, 연립동 등 숙박시설이 17동 43객실이 조성되어 있다. 휴양림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금년 공사비의 52%를 집중 투입하는 것으로 그간 숙박 예약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에게 질 좋은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적극적 예산집행을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사는 올해 3월 착공하여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2-28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명품치유원으로 조성 박차
    조감도(통합센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누구에게나 균형 있는 건강증진 혜택을 제공하고 보편적 산림치유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지난 24일 동부건설(주) 협력체와 662억원에 공사계약**을 완료하고 31일 착공,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추진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개요 > ㅇ 사업기간 : 2018~2024년(7년) ㅇ 총사업비 : 846억원(공사비 751억원, 토지보상 21억원, 기타 74억원) ㅇ 위치・면적 : 전북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산1-2, 617ha(시설 연면적 10,390㎡) <**공사계약 개요 > ㅇ 공사명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ㅇ 계약상대자 : 동부건설(주) 외 협력체【신동아건설(주), ㈜신성건설,(주)범씨앤                 씨건축사사무소, ㈜진전기엔지니어링, ㈜위드종합건축사사무소】 본 사업은 2018년도부터 예산이 반영되어 기본계획, 기본설계, 사유림 매수, 기본설계기술제안, 실시설계 등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말 사업을 착공하게 되었다.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하여 조달청과 맞춤형 서비스(일괄입찰 일괄대행서비스)로 추진하고 건설공사의 원활한 수행과 품질확보, 향상을 위하여 건설사업관리*를 시행하여 추진 중이다. < *건설사업관리 계약 개요 > ㅇ 용역명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 ㅇ 계약상대자 : ㈜펨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주)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주)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특히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대다수 건축물을 목구조 건축으로 기본설계에 반영, 기본설계기술 제안을 통해 실시설계에 적용하여 빌딩 정보 모형화(BIM) 설계*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프리패브방식** 등 ‘지능형(스마트)건설기술’***을 시공단계까지 적용할 예정이다 *빌딩 정보 모형화(BIM)기반 지능형(스마트)설계 : BIM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써 삼차원(3D) 기반 설계기법으로 시공전 타공종간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하자를 최소화할 수 있는 설계 방법이다.   **프리패브(prefab)방식 : 건축 부재를 미리 공장에서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간단한 조립이나 부착만으로 끝내도록 한 공법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 : 빌딩 정보 모형화(BIM) 기반 지능형(스마트) 설계((지형·지반 모형화(모델링) 자동화)), 건설기계 자동화 및 통합운영(관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현장 안전 및 공정관리, 사물인터넷 감기지(loT센서) 기반 시설물 점검(모니터링) 기술, 무인기(드론)·로봇 시설물 진단, 디지털 복제물(디지털 트윈) 기반 유지관리((시설물 정보통합, 인공지능(AI) 기반 최적 유지관리))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사업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하여 산림 치유식 개발(지역 농․임산물의 현대적 활용)*과 생산유통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 산림복지전문가 양성을 진안군에서 지역연계강화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치유원과 연계한 지역관광 개발 및 지역마을 개선사업**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지역과 함께 하는 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감도   < *치유식과 연계한 지역 농․임산물의 현대적 활용  > ㅇ 진안고원 식문화 기록 및 산골음식 대중화 기반 구축  - 진안고원 ‘산골애찬’ 대표메뉴 10종 개발 : 더덕(치즈)불고기, 산나물(치즈)불고기,     산책 편육, 매콤 육전, 소토실콩나물밥, 어은골묵밥, 한들시래기밥, 묵밥, 다슬기     수제비, 마이산 정기받은 기찬 도시락 ㅇ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 ㅇ 진안군 농축임산물 판매시스템 구축(푸드플랜) 등 < ** 치유원과 연계한 마을개선 사업  > ㅇ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21.5) : 치유관광 콘텐츠 개발, 치유음식 연계 협력 ㅇ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 선정(’21.4) : 백운 상백마을 선정, 주거환경개선 등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2018년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사업을 착공하기까지 지역과 함께하는 다시 찾고 싶은 치유원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노력한 결과물인 실시설계가 시공에 잘 녹아들어 전국 최고의 명품 치유원이 준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가족형숙소 치유의 집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1
  • 천리포수목원서「하늘에서 본 태안」기획전 개최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 내 밀러가든 갤러리에서「하늘에서 본 태안」 기획전이 오는 2월 3일까지 열린다.  드론으로 촬영한 32점의 사진은 천리포수목원을 포함해 장안사퇴, 격렬비열도, 가의도, 내파수도, 꽃지해수욕장 등 태안의 주요한 관광지와 명소를 담고 있다.   섬과 바다를 품은 웅장한 자연 풍경부터 독살체험, 만리포해수욕장 서핑, 반계리의 초록 논 까지 태안이 가진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시선을 끈다. 이와 함께 갤러리에는 15분 분량의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도 상영되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에 전시한 사진과 영상은 태안군청 기획감사실 지현규 주무관이 지난 1년여 동안 드론을 활용해 촬영한 것으로 총 88시간, 1,955km를 비행하며 태안의 97곳을 기록으로 남긴 자료 중 일부이다.  전시를 담당한 천리포수목원이상훈 경영회계팀장은 “겨울철 수목원을 방문한 입장객들이 아름다운 태안의 주요 명소를 보고, 다른 계절에도 태안을 방문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한다”며 높은 호응을 전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 갤러리는 2016년에 개관하여 해마다 8~9회에 걸쳐 수목원에서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10회의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0-01-08
  • “홍보대사와 산림복지 여행 떠나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3일 경북 칠곡군 석적읍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에서 홍보대사, 블로그기자단 등 진흥원 대내·외 홍보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홍보담당자 공동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 workshop)는 산림복지 홍보대사와 블로그기자단의 산림복지정책 이해도를 제고하고, 홍보담당자 간의 교류를 통해 효율적인 산림복지 정책홍보를 수행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와 세상을 바꾸는 여행’ 특강(이상은 홍보대사),‘숲이 주는 행복’ 토크콘서트,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숲길여행 프로그램,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촬영 및 드론 활용기법, 보도자료 작성 및 온·오프라인 홍보기법 등이다. 특히 이번 공동연수는 산림복지 홍보대사인 이상은(산악사진가), 김규리(배우), 서태화(배우)가 참석, 블로그기자단 등 참가자들과 함께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윤영균 진흥원장은 “산림복지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홍보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홍보대사와 블로그기자단이 산림복지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18-11-2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림 내 불법 훼손 행위 차단 위해 AI와 드론 활용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4월까지 국유림 내 불법행위를 단속해 산지관리법 및 산림보호법 등 위반행위로 363명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위반 항목은 산지를 허가 없이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형질변경(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 채취, 산림 내 불피우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이었으며, 151명을 입건하고 212명에 대해서는 총 24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A씨는 불법으로 임야 1,000㎡를 훼손한 혐의로 벌금 8백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B씨는 땔감 취득을 목적으로 임야 134㎡에서 무단으로 입목을 절취, C씨는 쓰레기를 태우다 산불을 낸 혐의로 각각 입건하여 조사중이다. 산림특별사법경찰은 적발된 불법행위는 신속하게 조사해 검찰에 송치하고, 훼손된 산림에 대해서는 복구명령 등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이러한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훼손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산림훼손 의심지 조사, 드론 단속, 집중단속 기간 운영 등 다방면의 단속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하거나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각각 10만 원, 30만 원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어 지정·고시된 백두대간보호지역이나 산림보호구역에서 불법 산지전용, 무허가 벌채 등을 하는 경우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의 벌금 등 무겁게 처벌하고 있다. 한편 최근 3년간 전국 불법 산림훼손 건수는 2021년 3,426건, 2022년 2,710건, 2023년 2,471건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김기현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이 훼손되면 재산 피해, 공익적 가치 감소 등 막대한 사회적 손실이 발생하고 이를 산림으로 복구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라며,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훼손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7
  •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한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 초청하여 몽골 셀렝게 지역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 실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3단계 사업(2022-2026) 중 “산불예방 및 대응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산림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를 초청하여 몽골 북부 셀렝게 지역에서는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진행한다. 교육기간 동안 한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는 우리나라 수준의 정예화된 산불진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몽골 산불진화대 20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이론·실습) △산불진화차·진화장비 사용관리법 △드론을 활용한 산불피해면적 산출 등 한국형 산불진화체계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몽골의 산림 면적은 전체 국토의 11%에 해당하는 1,850만㏊로 우리나라 산림면적 3배에 달한다. 교육훈련이 실시되는 몽골 북부지역 셀렝게 아이막의 산림면적은 약 142만 ha이며, 이 중 59.9%인 85만ha에 구주적송 등의 침엽수가 서식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산불 예방 및 대응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 산불발생에 의한 산림 훼손 가능성이 높아  산불진화대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훈련 파견 인력을 이끄는 라상훈 팀장은 “28년간 쌓아온 대한민국 공중진화대의 지상산불진화 기술 전수를 통해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가 성장과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산불진화대 교육훈련팀을 파견한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셀렝게 보간트 지역은 한국과 비슷한 지형으로 한국형 산불진화체계 전수를 통해 몽골의 산림을 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몽골의 환경관광부(장관 B. Bat-Erdene)간의 합의로 설립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단장 이성길)은 2007년부터 몽골의 사막화·황사 방지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한-몽 그린벨트 제3단계 사업(2022-2026년)을 통하여 몽골의 우브르항가이, 훕스굴, 셀렝게 등 3개 지역에 산림복원용 양묘장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몽골 북부 지역의 산불피해지 복원 조림사업과 산불 대응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혼농임업과 생태관광의 융복합사업 시범 운영과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을 통한 몽골의 10억 그루 나무 심기 운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5-21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몽골 최초 산불진화대 양성 교관 파견
    2023년 캐나다에 파견되어 산불을 진화하는 공중진화대원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18일부터 7일간,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 양성을 위해 셀렝게 보간트 지역에 공중진화대 교관(5명)을 훈련지원팀으로 구성하여 파견한다.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20명)를 우리나라 수준의 정예화된 산불진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불진화(이론·실습) △산불진화차·진화장비 사용관리법 △드론을 활용한 산불피해면적 산출 등 한국형 산불진화체계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3년 캐나다에 파견되어 산불을 진화하는 공중진화대원들2   몽골의 산림면적은 국토 전체 중 11%에 불과하지만, 1,850만ha로 우리나라 산림면적 3배에 달한다. 특히, 훈련지원팀이 파견되는 북부지역에 산림지대가 집중되어 있어 산불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훈련지원팀으로 나서는 공중진화대는 1997년 창설된 우리나라 최초의 산불진화 전문조직으로 지난해 최장기간·최다인원 캐나다 산불진화 긴급구호대 파견으로 국제적인 협력을 통한 국위선양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파견을 이끄는 라상훈 팀장은 “28년간 쌓아온 대한민국 공중진화대의 지상산불진화 기술 전수를 통해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가 성장과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셀렝게 보간트 지역은 한국과 비슷한 지형으로 한국형 산불진화체계 전수를 통해 산림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몽골의 산림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환경
    2024-05-17
  • 산림항공본부, 지역인재 양성 위해 현장체험 기회 제공
    드론 조작법을 소개하는 산림환경본부 직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일, 봄철 산불 대응에 노력하고 있는 본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러 온 한라대학교 학생 20여 명에게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라대학교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학생들은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본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지역 특산품인 감자떡을 전달했다. 본부는 기관 현황과 산림헬기를 소개하고, 산림항공 드론비행훈련센터에서 드론 활용법 교육 및 비행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산림헬기 조종사에게 감자떡을 먹이고 있는 한라대학생     이번 학생들의 방문은 작년에 산림항공본부, 한라대학교와 글로벌미디어콘텐츠협동조합이 맺은 상호협력업무협약으로부터 시작됐다. 협약 3자는 산불 등 산림재난 관련 정보 공유를 비롯해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의 기회 제공을 협력하기로 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본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와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한라대학교뿐만 아니라 본부가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내 대학교들과 지속적인 교류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5-02
  • 산불예방은 국민의 관심으로부터!
                                     서울국유림관리소장 이정후       지난 50년 동안 국민의 참여와 정부의 노력으로 우리 숲은 푸르고 울창하게 자랐다. 그동안 115억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연 259조 원의 가치를 제공하는 소중한 경제, 환경, 사회적 자원이 되었다. 산림청은 국민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을 발표했고 우리 숲은 국민이 등산, 휴양 등을 즐기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함께 가꾼 우리의 아름다운 숲이 산불로 인해 사라질 수 있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기존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이는 산불을 더 빈번하게 더 크게 만들고 있다. 작년 5월 캐나다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은 9월까지 진행되어 한반도 면적의 19.2%에 육박하는 약 1,850만ha의 산림이 연소되었다. 작년 8월에는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강하고 건조한 바람과 극심한 가뭄이 겹쳐 2,719ha의 산림이 산불로부터 피해를 입었다. 사망자 115명, 실종자 110명, 이재민 1만 1천명이 발생했고 2,200채 가량의 건물이 파괴된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도 산불의 피해로부터 예외일 수 없다. 최근 10년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5,667건의 산불이 발생하며 40,037ha와 주택·건축물 등이 피해를 입었다. 작년에는 고온건조 현상으로 596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4,992ha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상고온 현상이 지속되고 강풍이 유입되면서 3월 8일 경북 영덕 산불을 시작으로 4월 11일 강원 강릉 산불까지 8건의 대형산불이 발생하였다. 특히, 4월 2일에만 서울 인왕산 산불을 포함하여 동시다발적으로 총 35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산불은 낙뢰나 마찰 같은 자연현상으로 발생하기보다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 때문에 발생한다. 가장 큰 원인은 산을 찾는 사람들의 소각 또는 취사행위 때문이다. 최근 10년간 산불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33%, 쓰레기소각이 13%, 논·밭두렁 소각이 12%로 전체 산불의 절반이 넘는 원인이 사람에 의한 실화 또는 소각행위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로부터 아름다운 우리 숲을 지키기 위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소각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하고, 70여 명의 산불전문 예방진화대를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여 무단입산자 단속을 강화하며, 영농부산물 수거·파쇄팀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소화시설을 설치·운영하여 산불 대응에도 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예방책도 국민의 관심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산림청의 정책과 국민의 관심이 모아져야 산불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산불방지 국민행동 요령’에는 무엇이 있을까? 첫째, 산과 가까운 곳에서 쓰레기, 영농부산물 등 소각을 하지 않는다. 둘째,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 구간으로 지정된 장소에 출입하지 않는다. 셋째, 산행 시 화기물을 소지하거나 흡연을 하지 않는다. 넷째, 허용된 구역 내에서만 취사나 야영을 하며, 화기 사용 후에는 불이 꺼졌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산불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고 ‘산불방지 국민행동 요령’을 실천함으로써 지난 50년간 가꾼 우리의 푸른 숲을 지킨다면, 숲은 우리에게 더 큰 가치로 보답할 것이라 믿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4-25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남성현 산림청장 방문
        남성현 산림청장은 22일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를 찾아 산불특별대책기간(4.1~4.30) 산불대응 태세 점검과 산불방지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헬기 승무원과 공중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진화헬기 4대(대형 S-64 1대, 중형 ka-32 3대)를 운용하여 대구·경북지역의 산불예방 및 진화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자체 임차헬기 23대와 공중지휘통합시스템을 통해 산불확산 방지와 조기진화를 실시하고 야간산불에는 공중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와 산불방지 적극행정으로 드론감시단을 운영하여 농번기 영농부산물 소각을 단속하고 있으며, 한국전력과 협업으로 산불발생 시 고압송전탑 보호와 관리를 통해 전력 수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은 최근 10년(2014~2023)간 4월까지 연평균 68.5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2,078ha 산림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현재까지 산불발생은 18건, 피해면적은 4.68ha로 예년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남성현 청장은 “산불특별대책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 말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산불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여 산림 환경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4-23
  • 우리 관리소, 우리 숲을 지켜요, 불법 행위 엄중처벌!
        □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는 4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춘천, 화천, 철원, 가평) 산림청 소관 국유림을 대상으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 이번 집중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반(3개조 17명)을 편성하여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까지도 실시될 계획이다. □ 주요 단속 대상은 산나물·산약초, 멸종위기·희귀식물 등의 임산물 불법 굴·채취 행위, 허가 없이 산림을 전용하는 행위, 산림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등이며, 건조한 날씨 탓에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됨에 따라 입산통제구역 내 무단입산, 산림연접지 불법소각, 산림 내 화기물 소지, 담배를 피우는 행위 등도 단속 대상이 된다. □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산림 내 놓칠 수 있는 비가시권 지역 및 접근성 취약 지역은 드론을 활용하여 확인하는 등 효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 불법행위로 적발될 경우 산림법령(산림보호법, 산지관리법,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법처리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 윤석범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고 가꿔나가기 위해서는 성숙한 국민의식이 필요하며, 이번 단속 및 계도를 통해 산림자원의 중요성과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널리 알려 위법행위를 사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4-12
  • 강릉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수)는 기온 완화에 따른 봄철 야외활동 및 산행 인구 증가하고,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불법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내달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사법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기동단속반과 산림드론 감시단을 운영하여 산림 내 산나물이나 산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 굴・채취하는 행위와 산림 내 쓰레기・오물 투기 해우이 등을 단속할 예정이며,  봄철 산불 조심기간에 따른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하고 입산하는 행위, 입산금지구역 내 무단입산, 산림 인접 불법 소각행위 등에 대한 단속도 함께 실시할 방침이다.  행정기관의 허가나 산림소유자의 동의없이 임산물을 굴・채취하는 자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단순 차량통행을 포함하여 허가없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간 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적발될 불법행위에 대해 관련 법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예정”임을 밝히며, “소중한 산림이 무분별하게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고, 입산자에 의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4-06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실시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봄철 불법 임산물(산나물 등) 채취 및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 산나물·산약초 굴·채취, ▲조경용 수목 굴취,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중점단속 한다.   ○ 특별사법경찰 등으로 구성된 산림사범수사대를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산림드론감시단을 활용하여 단속 사각지대까지 집중단속 할 예정이다.  □ 위법행위 발견 시에는 과태료 부과, 사법처리 등 산림관련법에 따라 엄중하게 법집행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 산주 동의없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채취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거나, 불을 피우는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하여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으로 산림보호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실것을 당부드리며, 산불 특별대책기간인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불예방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4-05
  • 동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로 인한 산림피해 및 산불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단속 대상은 산나물·산약초 전문채취, 산나물 채취 산행 동호회, 등산객 등에 의한 산림 내 불법행위로 동부지방산림청 및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 산림특별사법경찰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효과적인 단속을 위하여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할 계획이며,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 내 화기사용 및 인접지 불법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산림 내 고사리, 취나물 등 임산물을 산주 등의 동의 없이 임의로 굴·채취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이며, 적발될 경우「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집중단속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으로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에 갈 때 화기를 소지하지 않는 등 전 국민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4-04-05
  • 산림 내 불법행위 5월 말까지 집중단속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봄철 산나물 생산철을 맞아 입산객이 급증함에 따라 오는 5월 말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2023.4.1.∼5.31.) 집중단속에 따른 적발건수는 2,058건으로 이 중 형사입건은 451건에 이른다. 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 산림부서의 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드론감시단 등으로 합동단속반 구성해 불법행위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형사입건 또는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허가없이 입목 굴취 또는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무허가 벌채 및 도벌 △농경지 조성 및 진입로 개설 등 허가 없이 산림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무단으로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거나 산림 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 라이터 등 화기를 소지하는 경우도 단속 대상이므로 산행을 계획 중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김기현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이 훼손되면 재산 피해와 공익가치가 감소할 뿐만아니라 복구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라며,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조치할 예정으로 산림보호를 위해 국민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4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청명·한식 대비 산불 즉각 대응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임선혁 소장)는 청명·한식을 대비해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즉각 출동 및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 청명·한식 및 식목일부터 산을 찾는 상춘객과 성묘객 등 입산자의 증가와 더불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부산물 소각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이에따라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신속한 산불 대응을 위해 가용중인 산림헬기(대형1대, 중형2대)와 공중진화대 상시 대기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 행위 등 기동단속 활동도 병행한다. □ 임선혁 소장은 “청명·한식 및 식목일 전·후에는 산불이 동시다발로 일상화·대형화 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불씨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국민 모두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 ”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4-04
  • 충주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나물·산약초 등의 생산시기가 도래하여 모집 산행 및 동호회 등으로 불법 임산물 채취가 급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내달 31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봄철 집중 단속기간 : 2024. 4. 1.∼ 5. 31. 산림 내 불법 임산물 굴·채취, 수목 훼손 행위, 산림보호구역 내 불법행위(화기 소지, 취사 행위, 쓰레기 투기),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중점 단속할 계획이며,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 특별사법경찰관을 중심으로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 합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단속을 실시하고, 특히 드론을 활용하여 차량이나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장소 등 산림 내 사각지대의 현장까지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행정기관의 허가나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산림보호구역에서 산물을 절취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단순 차량 통행을 포함하여 임산물 채취를 위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간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충주국유림관리소 김종룡 소장은 “불법 임산물 굴·채취 및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병행 실시하여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고, 산림에 피해를 주는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관련 법에 따라 강력하고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4-03
  • 태백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남궁석)는 봄철 불법 임산물(산나물 등)채취 및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불법 산나물·산약초 굴·채취, 조경용 수목 굴취,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특별사법경찰 등으로 구성된 위법행위 특별단속반을 편성하고, 산림드론감시단을 활용하여 사각지대까지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위법 행위 발견 시에는 과태료 부과, 사법처리 등 산림 관련법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산주 동의없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채취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거나, 불을 피우는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장(남궁석)은 “산림 내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대국민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며, 최근 건조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산불예방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2
  • 범정부 총력대응으로 대형산불 원천 차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4월 30일까지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1일 밝혔다. 매년 4월에는 양간지풍 등의 국지성 강풍으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될 수 있어 빈틈없는 산불대응체계 구축으로 대형산불을 원천 차단하고자 한다. 우선, 산불방지대책본부 인원 증원 등 상황실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단계를 상향하여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산불취약지역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건조․강풍 특보시에는 32개 드론감시단운영과 산불감시원 근무시간 조정(10~20시 등)으로 산불감시에 총력 대응한다.   산불위험지역에 진화헬기를 전진 배치하고 군부대 등에 헬기 지원을 확대하여 산불을 초기에 진화한다. 악천후 대비 고성능 산불진화차 18대와 공중진화대 104명, 특수진화대 435명을 광역 단위로 운영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동시다발·대형화되는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 라며 “산불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1
  • 무주국유림관리소,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서영성)는 2024년 3월 15일 무주읍 가옥리산130번지 일원에서 산불 진화 유관기관인 무주군청과 무주소방서,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산불현장에서의 합동 산불진화 시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진화를 목표로, 유관기관 간 통합지휘체계를 명확히 구축하고 산불기계화시스템의 상호연결 및 진화인력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산불신고, 접수, 상황전파, 유관기관 공조를 통한 급수·초기대응, 상황판단회의 개최 등 산불발생부터 진화 완료까지 실시하여 단계별 조치사항 및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첨단ICT 기술을 이용하여 산불지휘차량을 통한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운영하고 야간산불 상황에 대비한 열화상카메라 탑재 드론의 실시간 영상 전송시스템을 모니터링하여 잔불에 대한 전략을 마련했다. 또한 산불진화드론 운용 및 진화약제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인력 투입이 어려운 곳에 대한 산불진화 등 다양한 현장 맞춤형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공조체계 구축으로 실제 산불현장에서의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합동진화가 가능하게 하여 소중한 산림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3-19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기간 대비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최근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금년 대형산불기간(3.15~4.15) 동안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보되었으나, 금년도에도 평균기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상기후 등에 따른 산불위험이 그 만큼 높을 것으로 판단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 및 진화 등 정밀한 정보탐지를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가장 높은 시기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6주간이다. 열화상 산림드론으로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산불 방지를 위한 일부 구간을 입산통제하고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 및 농촌 마을주민 계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산행 시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사전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3∼4월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3-15
  • 수원시, 봄철 산불진화 모의훈련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12일 장안구 하광교동 광교임시수련원(광교산로349 일원)에서 ‘2024년 봄철 산불진화 모의훈련’을 하고, 산불진화지휘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산불종사원, 수원소방서·중부경찰서 관계자, 의용소방대, 육군 제2819부대, 용인시·화성시·의왕시·안산시 공직자,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산림조합 경기도지회·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관계자, 구급대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산불현장 지휘시스템·산불헬기 공조체계와 산불진화 유관기관 공조 체계 점검, 진화 헬기·산불무전기·기계화진화시스템·뒷불감시 드론 운용 등으로 진행됐다.  상황보고로 시작된 이날 모의훈련은 산불발생 신고 접수·확인, 유관 부서·기관 지원 요청으로 시작됐다. 진화헬기 주불진화·소방차 초기진화 시연 후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상황판단 회의를 했다.  이어 산불지휘차량·기계화시스템을 운용하고, 주불 진화를 위해 산불종사원·공무원·수원소방서 대원 등을 1차로 투입했다. 무전기 교신 시연 후 비상소집공무원을 2차로 투입해 잔불을 정리하고, 진화선을 구축했다. 산불감시 드론 운용 시연, 이재준 시장의 총평으로 이날 훈련은 마무리됐다.  이재준 시장은 “산불과 같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재난이 발생하면 공직자들이 가장 앞에 서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3-13
  • 소중한 우리 산림을 산불로부터 사수하라!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홍대)는 3월6일 평창군 평창문화예술회관 인근 남산에서 산불진화 유관기관인 평창군청과 평창소방서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였다.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은 평창문화예술회관 인근 남산에서 산불확산 상황을 가정하여 산불진화를 훈련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산불유관기관과의 통합지휘체계를 명확히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산불의 초동 진화와 산불로 인한 소중한 산림 소실 방지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훈련에는 3개 기관(총 62명)이 참여하여 산불지휘차를 이용한 현장지휘본부 설치·운영과 헬기, 드론의 실시간 영상 전송시스템을 활용한 현장지휘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였다. 또한, 금년 1월에 도입된 고성능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살수·급수 훈련 및 야간 산불을 대비하여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여 열을 감지하는 시스템을 시현해 보았다. 평창국유림관리소 이홍대 소장은 “이번 봄철 유관기관 산불진화훈련으로 유관기관의 공조를 강화하여 산불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국가적으로 중요한 우리 산림을 잘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4-03-06
  • 충북 청주시 산불...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3일 17시 57분경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이목리 168-3자락에서 산불이 발생되어 1시간19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야간진화에 산불진화장비 20대, 산불진화대원 116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19시 15분에 주불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산림드론을 투입하여 산불의 규모를 파악하고 산불 확산 추세 및 야간진화방법을 전략적으로 수립하였고,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충청북도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산림보호법」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연접지에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03

목재이용 검색결과

  • 고품격 안동문화 기반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 열어간다.
    안동시가 2020년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전략적인 관광산업 육성에 나섰다. 고택, 고서 등 생활문화 자체가 문화재로 오천년 역사를 아우르는 문화도시로서 품격을 기반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안동시의 관광객은 2010년 이후 꾸준하게 5백만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도청 신청사 방문객 70만 명을 합하면 6백만 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는 최근 국․내외 관광 트렌드에 맞춰 관광산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30∼40대 해외여행 수요층이 국내로 발길을 돌리고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대도시 중심에서 중소도시로 이동하는 추세다. 또 단체여행보다는 자기주도적 여행을 선호하고 교육과 오락적 요소가 가미된 에듀테인먼트형 관광상품을 선호하는 것이 최근 트렌드라는 것. 이에 따라 시는  안동문화 세계화, 한문화 콘텐츠와 ICT를 융합한 관광신성장 동력 육성,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권역별 핵심관광지 육성-선비문화), 에듀테인먼트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관광안내원 육성, 관광홍보 등을 전략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목표다. 안동문화 세계화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등록으로 완성한다. 하회마을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고, 유교책판과 편액이 세계기록유산과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관광객을 경험한 바 있다. 사찰과 서원도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봉정사는 ‘한국 산사’의 하나로 등재하고, 도산서원과 병산서원도 2019년까지 등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다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한국의 탈춤을 묶어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해 세계유산과 기록유산, 인류무형유산까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유일무이한 도시로서 천만 관광도시를 견인하겠다는 취지다. 에듀테인먼트형 관광상품도 적극 개발한다. 단체 수학여행단의 안동으로의 수학여행 유도하기 위해 안동을 수학여행으로 계획하고 있는 학교에 직접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수학여행단 유치 위한 인센티브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 시는 한문화 콘텐츠와 ICT가 접목된 가칭 ‘한문화 ICT융합벨리’를 조성하기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가상체험(VR)과 실제 이미지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증강현실(AR)체험 집적지 조성, 한옥, 한식, 한복, 한지를 복합한 체류형 체험단지 등이 검토되고 있다. 또 RC카, RC비행기, 드론을 즐길 수 있는 RC체험존과 체험단지형 수변공원, 폐교를 활용한 갤러리와 별자리캠프장 조성 등도 적극 제시되고 있다. 관광 인프라도 활발하게 구축한다. 체류형 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안동문화관광단지를 확대해 교육․연수시설과 루지체험장 등을 조성한다. 3대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도산면 동부리에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하고 도산면 서부리와 원천리에는 선성현문화단지와 유림문학유토피아를 조성한다. 또 임하면 금소리에는 전통빛타래길쌈마을을 조성해 고급웰빙 답사형 여가문화 여행지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오천군자마을에서 청량산을 연결하는 146㎞의 탐방로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전통문화 자원도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중대바위 주변과 가일마을을 한류문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안동 제비원 주변에도 내년까지 전통문화공원을 조성한다. 도산 서부리에는 이야기가 있는 마을 조성이 한창이다. 수자원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임하호에는 금년 상반기까지 캠핑장과 주차장을 갖춘 수상레저타운 조성을 마무리하고 안동댐에서는 카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낙동강 둔치에도 조선대(슬립웨이)를 설치해 수상스포츠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농촌에서도 안동산약 등을 활용해 6차 산업을 육성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도 활성화한다. 체류형 관광을 위한 관광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월영교와 호반나들이길 일대에서는 안동축제관광재단과 경북미래문화재단 등 문화단체가 함께 참여해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야간문화 향유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野畵), 야설(野說), 야식(夜食), 야숙(野宿), 야시(夜市) 등 밤에 즐길 수 있는 8가지를 주제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산책과 함께 진행하는 문화해설, 국악, 탈춤 등 공연, 고가체험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불러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비슷한 콘셉트의 ‘안동 달그樂(달빛+그리움+즐거움)’ 프로그램도 열린다. 6월 10일(지례예술촌)과 7월 15일(동부동 5층전탑), 8월 19일(월영교), 9월 9일과 10월 7일(하회마을) 달빛 아래에서 다양한 공연과 프리마켓, 스토리텔링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생동감 넘치는 관광도시의 매력에 빠져들게 할 계획이다. 낙동강 둔치에서는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유명 관광지 탐방과 캠핑이 결합된 ‘안동 낙동강 캠핑 축제’도 개최한다. 이 밖에 뮤지컬 왕의나라, 원이엄마, 실경수상 뮤지컬 이육사, 가무극 퇴계연가, 창작 오페라 아! 징비록 등 안동을 소재로 한 공연을 통해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안동을 두 배 즐길 수 있는 관광안내원도 배치한다. 안동을 대표하는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봉정사를 비롯해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안동민속박물관, 경북도청 신청사, 월영교, 태사묘, 연미사, 유교랜드 등 총 10곳에 문화관광해설사 56명을 배치한다. 외국인들을 위해서 통역 안내해설사 6명도 배치한다. 주요 관광지 10곳을 다녀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스탬프 투어(스마트폰 앱 실행)도 운영한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연간 두 차례 이상 ‘한․중 청소년 교류 캠프 행사’ 진행과 함께 일본인 안동관광 민간 서포터즈를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또 아시아태평양관광진흥기구(TPO)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경주 엑스포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대상 한류 관광홍보를 강화한다. 국내에서도 ‘내나라 관광박람회’ 등 대규모 국내외 홍보 행사에 참가해 관광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홍연 안동시 체육관광과장은 “융․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과 안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관광거점 육성, 관광산업 개발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 관광수용시스템 확립을 통한 관광인프라 개선 등 안동시 중장기 관광 진흥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용역을 통해 마련하고 있다.”며 “용역이 마무리되면 하회권과 도산권, 도심권,동남권 등 4개 권역에 걸쳐 다양한 관광권역을 형성해 천만 관광시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4-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아름다운 숲! 부주의로부터 지키자
      며칠 전 경칩을 지난 것 같더니 다음 주가 벌써 청명, 한식이다. 그리고 다음 주 4.10일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이다. 이맘 때 쯤이면 우리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 근무하는 우리는 대형산불조심기간(3.15∼4.15)으로 온갖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지고 사무실 전화벨 소리에도 온몸이 움찔움찔 거린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3월 초까지 눈이 내려 조금은 산불에 안심 했었지만, 3월 중순 이후 따뜻한 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등 산불이 발생 될 수 있는 여건이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변화로 작년 캐나다 산불,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등 최근 산불은 연중화되고 대형화되는 추세로  전국적으로도 지난 10년간 317건 9,460ha의 산불로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으며, 이중 봄철에 집중 발생하고 4∼5월에 127건으로 가장 많이 산불이 발생 하였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입산자 실화 27%, 소각산불 18%, 건축물 화재 8%, 담뱃불 실화 7% 순으로 나타났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에서 보듯이 거의 모두가 우리의 부주의로 인하여 산불이 발생 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이중 산림에 인접한 건축물 화재가 최근 10년 27건으로 8%를 차지하였으나 2023년도에는 11%로 점차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봄철 및 여름철에 고온건조 현상이 심화되고 산림 내 입목 등 연료 물질이 과거에 비하여 많이 축적되어 산림과 인접한 건축물 화재가 산림으로 이어지는 경우와 화목보일러 등에서 소각된 재를 버리는 과정에서 남아있던 불씨가 바람에 의하여 산림으로 옮겨 붙어 산불이 발생할 위험성이 상존하고 대형화가 될 우려가 높다. 산림 인접 지역의 관행적 소각행위, 화목보일러의 재투기의 위험성 등 우리의 부주의로 인하여 산불이 발생하는 것으로 근원적인 예방책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이러한 산불로부터 산림을 지키기 위하여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영농부산물 소각행위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 농진청으로부터 파쇄기 2대를 임대하여 산불예방진화대 등을 동원하여 산림과 연접되어 있는 13,000여 평방미터의 농경지에 대하여 고춧대, 깨섶 등을 파쇄하였으며, 소각물질인 영농부산물을 지속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하여 2월부터 산불감시원과 드론감시단 2개 조를 운영하여 순찰과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산림 불법행위 단속 건수 만도 22건, 과태료 290만원을 부과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국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숲을 우리의 부주의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쓰레기 소각행위, 입산통제구역내 야외취사, 화기물 소지 등의 행위를 멈춰야 한다. 소각행위 중 불씨가 자칫 산림에 떨어질 경우 산불이라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이러한 행동으로 주변의 우리 이웃이 집을 잃고 아직도 딱딱한 컨테이너에서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최근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통제 구역에서의 캠핑, 그리고 야외취사, 불멍 등으로 우리의 소중한 숲을 잃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캠핑 및 야외취사 등은 정해진 장소에서 안전하게 즐겨야 되지 않겠는가? 대형산불조심기간인 이때, 다시 한번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울창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가꾸는데는 수 십년 내지 수 백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한 순간의 방심과 부주의로 힘들게 가꾸어 온 우리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소중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4-03-25
  • [기고] 국민을 위한 함양산림항공관리소의 ‘적극행정’ 약속
                                                                                최근 공직사회에서는 적극행정을 필수적인 기본 소양으로 여긴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하며, 이는 국민모두가 원하는 바람직한 공무원의 기본자세일 것이다.    물론 공직사회의 부정적인 시각과 아직도 소극적인 행정문화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우리 모두가 인정하는 바일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통해 공직사회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5대의 헬기를 운영하여 4대 임무(산불예방과 진화,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산림사업 자재운반, 산악인명 구조활동)를 바탕으로 각종 산림재난 현장에서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적극행정을 지향한 업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또한 적극행정 지원제도가 제도화되고 정착하고 있음에 따라 적극행정 추진에 따른 책임 면책을 도모하고, 우수 공무원의 선발과 우대 조치를 적극 추진하여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국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봄철 산불을 대비하여 대응체계를 마련함은 물론, 최첨단 산림드론 기술을 적극활용하여 계도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으며, ’23년 봄철 산불진화 출동(18회), 대형산불 등으로 인한 공중진화반 운영(7회), 야간 산불현장 영상 정보를 제공한 드론산불진화대 운영(23회) 등 봄철 산불진화에 상당한 역량을 발휘하였다.    특히, 드론 운영과 관련하여 드론 제작사와 고도제한 해제 협의로 고도제한의 한계(500m이상 운영불가 상황)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여 금년 3월 고도가 높은 지리산 산불 시 야간산불 정보를 제공하여 산불진화 전략수립에 독보적인 역할을 하였다.   또한, 한국전력공사와 협업을 통해 헬기 운영 시 육안으로 식별이 곤란한 송전철탑의 어두운 색상을 식별이 용이하도록 항공장애주간표지(색채표지)를 완료하여 산불진화 등 안전사고 사전예방 사례로 산림청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제출하였다.    이러한 적극행정 노력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우리 함양산림항공관리소 뿐만아니라 산림항공본부 모든 직원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우리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지속적으로 적극행정의 가치를 지향하고 모든 업무에 대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국민을 위해 적극행정 실현에 모든 역량을 발휘할 것이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3-11-14
  • 스마트한 산지관리종합서비스를 창출해가는 "조병철 한국산지보전협회장"
    한국산지보전협회는 2004년 산지관리법 제46조를 근거로 설립된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이다.  산지의 보전 및 산림자원의 육성을 위한 정책·제도의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유일한 산지관리 종합서비스 전문기관이다.  조병철 회장은 한국산지보전협회의 제7대 회장으로 2022년 2월 취임했다.  1988년 산림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평창국유림관리소장, 남북산림협력단장, 남부지방산림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로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취임사에서 “산지의 합리적인 관리뿐 아니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산지관리를 통한 우리 협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협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게 협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산지전문기관인 한국산지보전협회의 수장인 조병철 회장으로부터 협회의 운영방침과 산지관리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1. 한국산지보전협회에는 어떤 일을 하나요? 협회는 산지조사사업, 산지연구사업, 정보화사업, 공익사업 등 크게 4개 분야로 나누어 산지관리 및 보전을 위한 종합적인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산사랑 국민운동’은 협회의 창립 이념으로 2004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공익사업입니다.  국민을 대상으로 ‘산사랑 사진 공모전’, ‘산지 정화 활동 및 산불조심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산림의 중요성을 알려 올바른 산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국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캠페인     산사랑사진공모전 전시회   두 번째로, 산림조사사업은 2011년 법정사업인 산지전용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채석단지, 풍력발전단지, 태양광발전단지, 송전시설 등의 사후관리업무와 산림청 ‘산림복원지원센터’로서의 산림복원 컨설팅 및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협회는 조사기술교육 선도 및 현장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검증 및 데이터 처리 체계 구축, 조사장비 선진화를 통해 고객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산림복원모니터링     산지전용타당성조사   세 번째로, 산지연구사업 분야는 2013년 산지연구센터를 신설하면서 산지정책·제도개선 및 기술개발 연구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되었으며, 산지정책 개발 및 이행력 강화를 위해 미래가치 제고를 위한 선제적 연구, 산지공간분석 및 DB구축, 민북지역 산지관리 정책기반 마련 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1년 산림청 ‘도시숲지원센터’로 지정받아 도시숲 실태조사 및 DB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모범도시숲 인증기관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구센터 회의모습   마지막으로, 정보화사업은 2014년부터 산림청 산지정보시스템을 위탁운영 및 관리하고 있으며 개별·주제별 데이터 변동사항을 반영하여 정확한 최신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지정보시스템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이용 시 발생하는 장애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문의 내용 및 처리결과를 통계자료나 각종 보고서 등으로 활용하여 시스템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Q2.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뜻깊은 해를 맞이하여  한국산지보전협회에서도 역점을 두는 분야가 있다면요?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 이라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면서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이 되기도 합니다. 이에 협회는 산림청의 정책방향에 발맞추어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탄소컨설팅 등록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사회공헌활동으로 국유림 산림탄소상쇄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림탄소상쇄에 대한 투자 및 운영으로 2050 산림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의 미래 신기술을 접목하여 산림탄소흡수량을 산정하고 모니터링하여 스마트한 산림탄소상쇄사업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앞장서며, 백두대간, DMZ, 섬 숲 등 핵심생태축 복원에 앞장서고, 다양한 도시숲 조성에 이바지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국토공간 창출 및 환경임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대형화, 일상화되고 있는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국민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하여 사전안전점검이 필요한데,  협회는 산지와 산지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수행하여 위험요인에 대해 선제적 예방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 경각심 등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3. 협회장으로서 1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분야가 있다면요? 협회는 2018년 서울에서 대전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수입 규모나 인력규모가 중견기업 수준으로 성장하게 되어 2022년 협회장으로 취임 당시 협회는 과도기적인 시기였습니다. 취임 후 가장 먼저 추진한 것은 대ㆍ내외 환경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앞으로 협회가 집중해야 할 분야에 대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갖춰야 할 역량과 협회가 투자하고 확보해야 할 기술력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확대였습니다. 집중 분야에 대한 전략 수립과 조직 내부의 역량 증진, 필요 기술력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추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협회는 조사ㆍ연구ㆍ정보화 인력으로 크게 구분되어 있어 서로 다른 전문성과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역할과 기능을 융복합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어, 조직내부의 소통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공통된 목표를 설정하고 역할 및 책임을 명확히 하여 각 인력들이 자신의 역할과 기능을 잘 이해하고 조화롭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Q4. 올해의 중점사업을 소개하신다면요? 정부는 민간 중심의 역동경제 실현과 임업·산림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선제적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입지규제 등 신산업, 임·산업 육성에 지장을 주는 산지이용 규제를 협회는 수요자 중심에서 생각하고 규제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한 후 산림청과 협의하여 개선해 나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서류 간소화, 중복절차 생략 등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을 검토하고, 개선하여 고객중심의 서비스 문화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최근 대형 산불 또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인한 산림피해지를 대상으로 산림생태복원 계획이 수립되고 있습니다.  협회는 산림청 지정 ‘산림복원지원센터’로 해당 계획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하며, 단계적 복원 방법 및 설계방향을 제시하여, 산림생태계 회복 및 산림의 안정화가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활용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기술을 발굴하고 실용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I기술과 인공위성·드론을 활용해 산림 생태계, 재해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런 다양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산림자원의 보전 및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유기적인 민·관·연의 협업을 유도하여 디지털 산림관리체계 기반 구축에 앞장서겠습니다. 4차산업기술을 활용 사례   Q5. 임기 중에 협회 발전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요? 협회 발전을 위해서는 직원들이 좋은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복지를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협회는 2018년 서울에서 대전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상근인력 60여명 규모의 사옥을 마련하였습니다.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협회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지금은 인력규모가 100여명을 상회하여 현 사옥은 협소한 공간이 되어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신규 사옥 이전을 추진하여 업무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충분히 마련하고자하며,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려고 합니다. 직원복지 향상은 협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보다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업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동기와 열의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및 협회의 기술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내부 연구 투자를 확대시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산림분야의 마켓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R&D 활동 및 실질적인 연구소 기능을 구축하여 미래 영역 기술개발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2024년은 협회가 창립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산지전문기관으로서 걸어온 20주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20주년의 비전 선포 및 중장기발전계획을 발표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간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지를 보전하고 가치를 발굴하는데 힘써온 한국산지보전협회는 앞으로 산과 사람이 어우러져 상생·소통하는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에 발맞추어 앞으로 한국산지보전협회가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지원하고, 스마트한 산림기술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가능한 산지종합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3-05-04
  • (기고)관심과 협조로 산불을 예방하자!.
        3월에 접어들면서 봄기운이 완연하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이 다가와 농가에서는 농사일 준비로 바쁜 시기여서 여기 저기 논·밭두렁 태우는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농사를 위해 영농폐기물을 태우고 논․밭두렁에남아있는 병해충 방제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병해충 방제 효과는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사철의 시작과 동시에 산불조심기간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일 발생하고 있는데, 산불발생의 위험이 가장 많은시기는 3∼4월중 청명, 한식 무렵이지만 지구온난화와 엘리뇨의 영향으로 갈수록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여름에도 산불이 발생하는 등 시기를 가리지 않고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금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건조한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산불 발생이 우려되며, 벌써 금년도 봄 전북지역에는 22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했다.   최근 10년 동안 전북지역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총 260여건의산불이 발생해 축구장 면적의 약 100배인 81ha의 산림이 불에 타 잿더미로 변했다. 산불을 원인별로 분석해보면 입산자 실화가 48%로 가장 많고, 논·밭두렁 소각이 14%, 쓰레기 소각이 12%,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산불은 거의 대부분 사람들의 실수로 발생하는 인재(人災)다.   화마가 할퀴고 간 숲은 눈에 보이는 산림자원의 손실 뿐만 아니라 불모지로 변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홍수, 산사태, 풍해 등 자연재해에 대한 방어기능도 상실하게 된다. 풀 한 포기 남지 않은 이 숲이 다시 살아나려면 최소 50년이 걸릴지 그 이상이 걸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난 2000년 4월 여의도 면적 28배에 달하는 산림을 집어삼킨 동해안 산불 피해지는 23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아픈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진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관내 9개 시․군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100여명의 산불감시인력을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는 등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위치관제시스템, 산불감시 드론 등 다양한 최첨단 장비를 갖추어 대응하고 있다. 특히 대형산불에 대비하고 산불이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해 초기에 진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고도의 체력훈련을 통과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2명이 상시 대기하고 있다.   산불예방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산행 전 입산통제, 등산로 폐쇄여부를 확인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통제지역은 산행을 하지 않아야 한다. 입산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않고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또한 산불위험시기에는 논ㆍ밭두렁 태우기를 철저히 중단해야 한다. 무심코 산림 주변에서 논ㆍ밭두렁을 태우는 행위는 바로 산불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산림녹화에 성공한 사례로 인정받는 우리의 산림은 우리세대의 것만이 아니다. 수십 년간 정성들여 가꿔온 산림은 우리의 후손들과 함께 누려야 할 공동의 재산이다. 사소한 실수와 부주의로 인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산불예방 활동에 국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때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3-03-20
  • (기고) “작은 관심이 큰 재앙을 막습니다.” 산불예방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 꽃이 피는 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사람들이 산구경, 꽃구경 등 야외활동으로 설레는 가운데 ‘산불’이라는 불청객이 함께 왔다. 최근에도 합천, 하동에서 대형산불이 일어났고 이로 인해 산림은 물론 인명피해도 발생하였다.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산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산불이 발생하면 산림청에서는 신속한 진화를 위해 진화 계획을 수립하고 산불진화인력 및 진화헬기 투입 등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총동원한다. 하지만 신속하게 진화에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산림에는 피해가 남게된다. 때문에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산림청 산불발생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2022년)에는 전국에서 756건의 산불이 발생하였고, 이는 2021년 산불 발생 건수(345건)와 비교해봤을 때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올해(2023년)는 이미 263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 매년 산불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기때문에 산불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제시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산불의 주요 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 생활쓰레기 소각, 담뱃불 및 성묘객 실화 등이며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 평창 또한 관내에서 생활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한 바 있다.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은 건조한 환경을 만나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상황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어떨까? 산림 및 산림인접지에서 조금만 관심을 갖고 주의한다면 대형산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렇다면 산림청에서는 산불예방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는 해마다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불조심 기간 중 입산통제구역 지정 및 등산로 폐쇄, 순찰 강화, 산불 예방을 위한 교육과 마을 대상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산불진화에 특화되어있는 전문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운용하는 등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체계를 갖추어 산불 예방 및 진화에 힘쓰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산불예방을 위한 임도 건설과 숲가꾸기 사업,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을 이용한 광범위 순찰, 산불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사업에서 산불예방·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근무환경 개선 및 효율적인 장비 보관을 위한 평창산불대응센터를 신축하였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더욱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게 되어 최상의 산불재난 대응태세를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전 국민의 관심과 협조가 있어야만 산불 예방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개인이 산불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에는 산림 내에서 취사행위 및 흡연 안하기,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하지 않기, 산림인접지에서 소각행위 안하기 등이 있다. 이런 사항들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실천된다면 산불예방이 충분히 가능하다.    본격적으로 봄철이 시작되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위험성이 더욱더 커지고 있다. 특히 3월∼4월 사이의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바람 때문에 대형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아름답고 건강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여 국민이 산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국민들도 함께 산불예방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산불예방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다. 앞서 말했지만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산림청과 국민이 함께 노력하여 대형산불이 없는 대한민국이 되길 소망해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3-03-17
  • [신년사]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 올해가 원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의 219만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 산림공직자와 국민 여러분! 202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림청은 산림을 둘러싼 국내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윤석열 정부가 새롭게 출범하여 새 정부의 국정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저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5월 13일 산림청장으로 취임하면서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하여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열어나가겠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를 위해 임업인들을 비롯하여 각 분야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분들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규제 완화와 함께 각종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임업인의 숙원과제였던 임업직불제를 처음으로 시행하였습니다.  산림 규제개선 과제 227건을 발굴하여 산주와 임업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하여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와 치매관리를 산림치유와 연계하여 맞춤형 산림복지를 강화하였습니다.  근현대 산림과학연구 100주년을 맞아 ‘국민이 누리는 숲’으로의 연구 시대도 열었습니다.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과 산사태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만, 산림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인명피해를 예방하였습니다. 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통제관’을 신설하는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하였습니다.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개최하여 우리의 선진화된 산림녹화 기술을 전 세계 국가들과 공유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제27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는 ‘산림과 기후 정상회의’ 논의를 주도하여 글로벌 산림리더 국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들은 임업인과 산림공직자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 올해는 1973년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계획을 수립하여 국토녹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지난 50년간 온 국민의 땀과 열정 그리고 정부의 노력으로 전 세계가 놀라는 국토녹화의 금자탑을 쌓았고 명실상부한 산림선진국으로 도약하였습니다. 이제는 이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운 산림이 산주와 임업인들께는 돈이 되는 보물산이 되고, 국민들께는 건강과 힐링의 녹색공간이 되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때입니다. 또한 ‘나라를 단단하게, 국민을 든든하게’ 하자는 정부의 새해 슬로건을 숲에서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뜻과 지혜를 모아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하나하나 새롭게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일상화되고 대형화되고 있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3대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전해 나가겠습니다. 초대형화 되고 있는 산불에 대처하기 위해 전국 300여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여 24시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산악기상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산불위험예측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겠습니다.   산불진화 주력헬기를 초대형으로 전환하고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첨단장비를 확충하겠습니다.  산불지역의 주민 안전을 위해 강제 대피명령제도 등을 담은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하고, 발화 원인별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부처협업을 강화하겠습니다. 산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대형 산불 피해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겠습니다.  산사태 위험정보는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48시간 전에 제공하고, 산사태 피해지역은 철저한 응급복구와 항구복구를 실시하여 추가 피해를 방지하겠습니다. 아울러 각 부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급경사지(행안부) 및 도로비탈면(국토부) 정보를 산사태정보시스템에 통합하고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여 산사태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총력방제로 확산을 저지하겠습니다.  보존할 가치가 큰 소나무림을 중심으로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고 소나무류의 이동단속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드론과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QR코드) 등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예찰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우리 산을 돈이 되는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해 경제임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의 산림경영을 제약하는 각종 규제는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임업세제는 농업 수준으로 과감히 혁신하겠습니다.  산지구분의 합리적 조정을 통해 임업용 산지에서는 임업을 경영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임업진흥법」은 「사유림경영법」으로 개편하여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뒷받침하겠습니다. 산림경영을 적극 지원하고 목재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임도, 임업기계화, 전문기능인 양성 등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생산된 국산 목재는 건축자재 등 경제, 환경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법령 정비와 함께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소재 등 실용적인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디지털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여 임업, 산림산업, 목재산업 등을 미래 융·복합 산업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셋째, 국민들이 숲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와 사회임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수목원, 자연휴양림 등 국민이 숲에서 배우고 즐기며, 치유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특별히, 치매, 고령화, 재난 경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심신이 산림치유를 통해 회복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해 뜨는 동해 울진에서 해지는 서해 태안 안면도까지 이어지는 849km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명품 숲길로 조성하겠습니다. 건전하고 안전한 등산, 산림레포츠 문화도 확산시키겠습니다. 넷째, 환경임업을 적극 추진하여 산림이 주는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열섬효과로부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시숲과 정원을 확충하겠습니다. ESG 경영과 연계하여 기업의 산림분야 참여를 확대하고,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산주를 보상하기 위해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우리의 선진적인 산림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REDD+법을 제정하여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글로벌 산림협력을 보다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 50년 전 온 국민과 임업인 그리고 산림공직자들은 국토녹화라는 사명을 갖고 미래 100년을 바라보며 헐벗은 민둥산에 정성껏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습니다. 우리 산림을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하여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숲으로 가꿔,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여는 것! 이것이 새로운 미래 산림 100년을 시작하는 오늘의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 할 것입니다. 오늘 뜻깊은 2023년의 첫날, 새해 아침에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향해, 우리 모두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안팎에서 서로 껍질을 쫀다는 줄탁동기(啐啄同機)의 마음으로 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다! 새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3. 1. 1.   산림청장 남성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9
  • [기고] 산불 3요소를 잡아 산불위험 사전 차단한다.
    이번 봄은 따뜻한 날씨가 더 빨리 찾아온 만큼 산불도 일찍 다가왔다. 작년 겨울부터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전년 대비 발생 건수 2배 늘었지만, 그 피해 면적은 70배에 달한다. 특히나 지난 3월 4일 발생한 경북 울진산불은 총 213시간으로 역대 최장기간 지속되고 2만 9천여ha의 피해를 가져온 산불로 기록되었다. 기후의 장기적인 변화 추세로 기온은 상승하고 산불은 점점 대형화되고 있다.  산불이 나기 위해서는 3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그 3가지는 연료, 열, 산소이다. 산불에서 연료는 입목과 지표면에 쌓여있는 낙엽 등 산림부산물이고 열은 사람이 제공한다고 본다. 산소는 인위적으로 관리·통제가 불가능하지만 열과 연료는 관리와 통제가 가능하다.  산불의 주 원인은 입산자 실화 및 소각이다. 코로나19로 힐링을 위해 자연을 찾는 등산객 증가하고 있다. 등산객 스스로 쓰레기는 다시 가지고 오기, 산림에서 인화물질 소지 및 사용하지 않기, 야영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하기 등 산림문화를 지켜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여야 할 것이다.   산림청에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밭두렁 소각 집중단속, 임산물 파쇄 지원 등을 통해 소각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취약지역 내의 낙엽 등 지피물 제거 작업을 통해 산불 연료를 제거하여 산불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지속적인 산불 요인 사전제거를 통해 대형산불의 위험을 막고 또한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다.  산불은 초기대응을 통해 주불을 빠른시간 안에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화 이후 잔불이 지중화로 발달해 재불이 되는 것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철두철미한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망 구축을 통한 산불재발화를 방지하고자 열화상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산불의 최선의 대책은 예방이다. 수많은 예방 인력 투입, 산불방지 사업 시행에 산림청 당국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산림 보호를 위한 관심과 실천이다.‘나부터 조심하자’는 마음을 가져 우리의 푸르른 산림을 오래도록 보호합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4-20
  • (기고) 임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림정책 제언
    박정희 회장 (사단법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임업뿐만이 아니라 모든 산업의 경쟁력은 규제완화 또는 규제철폐로부터 시작되고, 불가피하게 규제하는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주어야 한다.   특히, 임업은 그 근간이 산림내에서 이루어 지는 1차산업이므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복합산업으로 융합발전되어야 되는 데 현실은 이에 대한 지원이 충분치 않고 오히려 산림관계법령, 수도법, 자연공원법 등 많은 법률에 따라 공익이라는 이유로 많은 제약이 뒤따르고 있다.   「산림기본법」,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산림청 소관)에서 말하는 임업은 산림이라는 불리한 지형에서 이루어지므로 농업에 비하여 더 보호받아야 함에도 농업·농촌 식품기본법(농림축산식품부 소관)에서 농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지원대상, 예산규모, 지원순위 등에서 후순위로 밀린다. 「농업·농촌식품기본법」에서 임업은 농업에 포함되지만 별도의 산림관계법령에 따라 지원을 받도록 되어 있다.   산림청이 농림축산식품부와는 별개로 중앙부처가 아닌 외청인 이유이기 때문에 지원 등에 불이익 있다고 본다(산림청 부승격필요).   또한,「산림기본법」에서는 산림만 규정하고, 오히려 산림을 공익적으로 관리하고 경영하도록 규정하므로써 오히려 산주나 임업인이 산림 내에서 경영을 하는 것에 대하여 더욱 더 많은 규제와 제한을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64%를 차지하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산림 내에서 산림경영을 영위하기란 여건 까다롭지 않다. 70년대 조림의 시대, 육림의 시대, 산림자원화의 시대, 산림복합경영의 시대, 그리고 산림서비스의 시대가 오면서 산림의 패러다임도 다변화하고 있다.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사회구조의 변화, 지역개발의 요구, 녹색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역할 창출이 요구된다. 산림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임업도 변화하고 그에 걸맞는 산업으로 진화되어야 한다.   현재 임업의 종류는 수없이 많지만 크게 산림에서 생산되는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 조성과 잘 가꾸어진 산림을 이용한 휴양·복지산업, 그리고 산채·부산물 생산 등 단기산림임산물 생산업과 이를 활용한 산업으로 구별할 수 있다.    임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는 임업의 안정성과 지속성과 비젼을 있어야 한다. 임업의 근원이 되는 산림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해 주어야 한다.   임업의 가장 근간이 되는 산림경영을 위하여는 다음과 같은 정책이 이루어 져야 한다.   첫째, 산림재해에 대한 대책이 이루어져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이루어 질수 있다. 작년부터 산림 부문에서도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에 대해 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 농업부문과 같이 산림 재해에 대해서도 국가에서 보상이 이뤄져야 하고, 보험도 가입되어 재난피해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육림경영의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종갱신이 필요하다. 기후변화에 따른 일부 수목들이 병충해에 약해지면서 지속가능한 육림이 어려워졌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산림의 수종 특성을 반영하는 육림 정보가 부족했던 측면도 없지 않다. 적합한 수종과 경영관리가 필요하다.   기후위기에 적합하고 탄소 흡수능력이 뛰어난 우수품종으로 조림해야 하고 그 수목이 고부가가치의 목재와 합판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산주에게는 경영수익을 보전하고 사회적으로는 탄소저장 기능을 통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하게 된다.   이러한 선순환이 지속될 때 진정한 산림환경경영이 이루어질 것이다. 현재 불량임상이 70%를 넘는다. 그것이 30∼50년 보전된다고 해도 역시 불량임상이다. 멸치가 고등어가 될 수 없듯이 말이다.   셋째, 잘 가꾸어진 숲은 산주에게 경제성을 보장해야 한다. 산지관리법 제18조에 의해 잘 가꾼 숲에 산주가 준보전산지의 일정부분을 이용한 산림서비스 시설을 하려고 해도, 평균임목축적 150% 이상이 되는 지자체 지역은 개발행위를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좋은 산림을 산주가 만들었다고 해도, 산림(문화)서비스를 하려면 나무부터 없애야 하는 현실이다. 준보전산지는 임업인의 상속, 증여, 분리과세 혜택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전산지와 똑같은 제한을 받고 있다. 분명 모순이다.   이것을 개선해야만 도로 가까이 있는 준보전산지(계획관리지역)의 울창한 숲을 이용한 양질의 산림서비스 시설이 가능하다. 지자체 임목축적 150% 이상 되는 숲을 제한하려고만 하지 말고 일정 부분 인센티브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전국평균 임목축적 200% 이상 사유림에 대해 육림의 공로로 탄소중립위원회의 주관으로 수여하는 경제적 포상이 이뤄진다면 2050년까지 대한민국의 사유림은 산림부국 수준인 임목축적 350입방미터 이상 도달할 수 있다. 그것은 사유림의 재투자가 가능한 경제적 토대에서 이뤄질 수 있다. 제도의 개선이 없다면 2050년도에 51년생 이상의 산림면적이 전체 산림의 70%로 되어도 임목축적은 크게 늘지 않을 것이다.   넷째, 보호림 등 공익용산지에 대한 보상이다. 1972년도 지리산국립공원을 시작으로 공원구역 내 산주의 재산권에 대한 경제활동 제약이 시작됐다. 이후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재산세만 수십 년간 납부하고 있는데 제약은 여전했다.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다섯째, 간선임도의 “공도” 제도화 임도는 산림순환경영의 핵심으로 숲을 바라보기만하는 자연에서 숲을 경영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인식 전환을 위해서라도 임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임도를 통해서 숲가꾸기와 간벌을 통한 미이용목재의 활용, 그리고 숲의 수관밀도를 낮추어 임목축적을 350입방 이상되게 하여 산림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임도법의 제정과 함께 공도로 인정된다면, 산림탄소증진과 경제림조성, 산림보호 지역의 균형발전, 산림복지 증진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것이다.    상기와 같은 정책이 조속히 이루어 지도록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각 정당에 우리 임업계의 의견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임업인총연합회에서 작성하여 대선캠프에 전달한 "임업인 육성을 위한 10대 세부과제">   ① 산림청의 ‘산림임업부’(가칭) 승격으로 산림보호와 육성강화 ○ 전 국토의 63%, 산림의 공익적기능이 221조인 탄소저장고인 산림의 가치 상승과 중요성을 인정하고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산림자원 관리 활성화 및 임업 발전 ○ 도시공원, 국립공원 등으로 분산된 육상 자연자원 관리를 ‘산림임업부’로 확대하여 산림의 경제․생태 가치를 융․복합한 서비스 제공 ○ 육상생태계 통합관리로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건강성 회복, 생물다양성 증진, 숲 접근성 강화로 다양한 산림휴양ㆍ치유 기대 ○ 목재, 단기소득임산물, 석재, 합판, 보드, 펄프 등 임산업 육성과 임산물의 유통가공 활성화를 통한 임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임산물 수출증대 및 임업인 소득증대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② 산림 보호지역 합리적 전면 재조정으로 갈등 해소 ○ 산림ㆍ국토ㆍ환경 등 분야별로 구분되어 있는 산림의 보호지역 구분을 산림의 공익기능과 경제림경영 중심으로 합리적 재조정 ○ 산림을 생태, 휴양ㆍ경관, 재해, 목재생산 등 기능별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 ○ 합리적인 기준, 당사자 간의 합의, 합당한 보상으로 갈등 해소   ③ 산림의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전면 도입 ○ 생물다양성법에서 추진중인 생태계서비스 지불제에 보호지역 산림을 우선 포함 필요 ○ ‘산림생태계서비스 지불제’도입으로 산림의 공익가치를 증진하는 임업인을 지원하고 미래지향적 생태서비스 경영주체로 육성   ④ 농업인 수준의 임업세제 지원 확대 ○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218만 산주ㆍ임업인의 자긍심 고취 지원 ○ ‘자경산지 양도소득세 감면확대’, ‘소득세 비과세 기준 상향’ 등 세제 개선하여 임업인 사기 진작   ⑤ 국산목재 자급률 향상—공공부문 목재이용 촉진 ○「공공건축물 목재이용 촉진법」또는「공공기관 국산목재 우선구매 제도 특별법」제정 ※ (프랑스) ’22년부터 공공건축 신축 시 50% 이상 목재이용 추진 ○ 학교, 도서관, 관광서 등 생활 속 콘크리트를 목재로 교체하는 ‘목재친화도시*’ 조성 * 건축물, 거리 시설물을 목재로 조성하고 목공체험방 등 목재문화 활성화   ⑥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 확대 ○ 숲가꾸기 및 목재수확 과정에서 이용되지 않고 산림에 버려지던 산물(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을 수집하여 화석에너지를 대체하는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 ○ 산림바이오매스를 통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전력 목표 달성에 기여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통해 과거부터 지속되는 저효율 탄소배출 에너지원을 대체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⑦ 산림환경세, 산림양여세 신설로 숲가꾸기․임도 확대 ○ 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산림경영 상황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신규 임업인을 양성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독자적 재원 필요 ※ 일본은 산림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활용하기 위하여 ‘산림환경세’ 신설 ○ 지역소득․일자리를 창출 및 지속가능한 목재생산을 위한 ‘산림순환경영*’ 활성화 * 지역의 생태영향과 목재수요를 동시에 고려하는 최적화된 산림경영 방법   ⑧ 임업인 경쟁력 강화 ○ 사유림의 산림복지 분야 지원 확대로 임업인 소득향상 기여 ○ 산림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목재수확 자율등 산림순환 이용 확대를 통한 임업 활성화 ○ 산림사업종합자금의 현행 금리(1~3%)는 시중 은행 금리에 비슷한 수준으로 임업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역부족 ○ 전문임업인의 사업규모 확장과 초기 임업인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산림사업종합자금 금리 인하 필요   ⑨ 고성능 임업기계화 시스템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 임도․임업기계 등 그린인프라 투자 확대로 친환경 산림관리 기반 마련 ※ (임도) 산림작업 비용 30% 감소, 산림재해(산불, 산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반, (고성능 임업기계) 노동생산성 2.7∼3.2배 향상   ⑩ 여성 및 청년 임업인 육성 ○ 여성, 청년들을 위한 산림분야 일자리 확대 ※ (여성) 산림복지전문업, 숲교육․숲치유 지도사, 도시숲 정원관리인 등(청년) 산림병해충 드론 예찰, 산림자원 공간정보 구축 등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22-02-11
  • [기고][기고]해수유입 담수지 염분도 조사로 헬기 안전성 확보
    세계적 대유행인 코로나19 속에서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가 지나고 나니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立秋)와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處暑)가 지나고 날이 풀리면서 산에는 행랑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럴때 사람들이 즐겁게만 놀고 가면 더없이 좋겠지만 건조한 날씨와 바람에 힘입어 인적 부주의에 의해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김포공항 내에 위치하면서 산림청 헬기 4대(대형3, 중형1)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헬기를 이용한 산불방지, 항공방제, 화물운반, 항공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기관이다.  헬기를 이용한 산불방지 임무의 경우 출동 지시가 접수되면 조종사는 정확한 위치와 산불현장의 기상 파악, 노탐(NOTAM, 운항 관계자들에게 국가에서 실시하는 고시) 및 공역 제한사항(P-518, 비행금지선(NFL) 등을 확인하고 비행인가와 비행계획서를 제출한 후 현장출동을 한다.  최초로 산불현장에 도착한 조종사는 공중에서 산불 상황을 보고한 후 헬기진입과 이탈방향, 근접한 담수지 위치를 파악하고 비행 장주를 설정한 후 안전하게 산불 공중진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때 담수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산불진화헬기 물탱크에 진화용수를 채우는 담수지는 첫째, 안전운항에 제한을 주는 장애물 및 대민 피해여부를 확인하고 둘째, 최대한 산불현장과 근접하고 적정한 수심을 가진 저수지나 강을 선택하며 셋째, 담수지역이 협소할 경우 다른 담수지역을 선정하고 분할하여 운용하고 넷째, 정풍 접근 후 참조점 선정이 용이한 위치에서 제자리 비행 및 급수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다. 만약 산불현장과 가까우면서 안전한 담수지가 있으면 신속한 산불대응이 가능하지만 담수지가 먼 거리에 있으면 이동시간이 증가하여 진화효율이 떨어지며, 담수지 내 항공안전을 위협하는 송전선, 어망, 그물 등 장애물과 바다에서 유입된 염분이 있으면 그 담수지는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특히, 염분농도가 있는 진화용수를 헬기에 담수하면 담수하는 과정에서 염분이 기체와 엔진에 스며들어 부식됨으로 심각한 헬기 결함이나 고장의 원인으로 염분도 지역에서 담수한 후에는 반드시 엔진세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해안가 주변 산불현장에서는 근거리에 담수지가 있어도 정확한 염분농도를 알 수 없어 헬기의 안전을 위해 다소 먼 거리의 안전한 담수지를 이용함으로 신속한 초동대응의 어려움이 있어 2021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와 더불어 서해안과 연접된 한강, 임진강 등 해수가 유입되는 담수지를 중심으로 8개소 29개 지점을 선정하고 염분도 조사를 하게 되었다. 조사방법은 실제 헬기가 담수하는 지점에 근접하여 대교 위에서 채수하거나 드론을 활용한 채수로 염분농도를 측정하였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점마다 3회씩 측정하고 2개의 측정기를 운용하여 오류를 최소화하였다. 이번 서해안 해수유입지역 담수지 염분도 조사의 적극행정을 통해 인천광역시와 경기 서부지역에서 발생하는 산불상황에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담수지 확보로 산림청 헬기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산불대응 공중진화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이 1996년과 2000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변화를 관찰한 결과, 산림생태계 회복까지 야생동물들이 되돌아오는데 35년, 토양은 무려 1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앞으로도 안전한 담수지 확보로 적극적인 항공안전관리 및 산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2021-08-26
  • [기고]「기고」 5년간의 산불방지 드론(drone) 운용, 항공사고에 관한 考察
      몇 년 전만 해도 드론은 군사적인 용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하지만 최근 드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사용자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사용자들 사이에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 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특히 인기 많은 TV 예능프로그램에서 방영 및 국가에서 4차 산업 지원정책 발표 후 전국적으로 많은 드론전문교육기관이 운영 중에 있다. 드론 교육생들은 단지 기체조작에 집중화된 교육을 받고 있는 형태이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기체 비행 전 비행 후 점검 사항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한, 비행 중 발생한 기체 이상에 대하여 적시에 대처하지 못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2016년도부터 드론을 산림분야에 도입하여  현재까지 드론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으나 이 또한 기체조작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이것은 드론 비행사고와 연관성이 깊다고 말할 수 있다.   ‘드론(drone)’ 즉 무인항공기 또는 무인비행장치는 산림재난현장 등 위험한 재난 지역이나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 투입하여 정보 수집 활동을 수행하거나 민간 기업의 물류 서비스, 개인 학습 및 취미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드론 비행사고의 대비와 처리 조치 등 안전성과 추락 위험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없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 드론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안전성 확보’가 논의되고 있다. 여기서 안전이란 무인비행장치가 다른 항공기, 건물, 새, 사람 등과 부딪히지 않고 안전하게 비행하는 비행안전을 의미한다. 즉, 무인비행장치 자체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어야 하며, 비행으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를 주거나, 다른 항공기의 안전운항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인비행장치는 산림분야 뿐만 아니라 활용 분야가 다양화 되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드론의 비행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고, 드론의 활용 분야에 따라 인적이 많은 지역에서 운용 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개인 학습이나 취미용 드론의 경우 사용자의 조작 실수로 인한 충돌 및 추락 사고의 위험이 크고, 이러한 드론의 급작스런 충돌이나 추락 사고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재까지 발생한 드론의 비행사고의 원인 조사와 그에 맞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비행사고 회피를 위한 기술적 안전장치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경상대학교 정보과학과」논문 中)   드론 비행사고의 유형은 일반 항공사고와 달리 탑승자가 없고 원격이나 자동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비행의 주체가 아닌 주변의 인물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드론의 비행 중 발생하는 사고의 유형은 ① 배터리 방전 ② 구조물(송전선로, 나뭇가지 등) 또는 조류 등과의 충돌에 의한 사고 ③ 사용자 조작 미숙 및 주파수 간섭 등에 의한 갑작스런 추락에 의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추락 사고에 대한 광범위한 데이터구축이 없는 실정이다. 다년간 무인비행장치를 운용해보고, 일부 사고 통계자료에 의하면 그중에서도 부주의와 주파수 간섭으로 추락하는 경우가 많아 ‘기체의 안전성 확보’가 절실하다.   기체가 인체 위로 추락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나타내는 사고의 실례로 2005년 경남 진주 관람객과 충돌, 2009년 전북 임실 조종자와 충돌, 2015년 해운대 추락한 사고, 2017년 경남 밀양 실종 후 추락, 2019년 대전시 동구 이륙 중 돌풍에 의한 추락 등에서 안정성 확보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있다.   무인비행장치의 사고는 ① 조종사와 탑승자가 없기 때문에 사망률이 낮고 ②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낮아 사고 발생률이 높으며 ③ 사고원인이 인적요인인 경우가 적고 ④ 조종자나 피해자가 사고발생을 바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드론은 아직까지 유인항공기만큼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 20%만이 인적요인이고 대부분 시스템 자체 결함이 사고의 원인이라는 연구도 있다. 한편, 무인비행장치는 가시거리를 벗어났을 때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어 조종자가 사고 사실을 바로 알 수 없는 문제점도 있다.    무인비행장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는 상업용 무인비행장치에 사고를 대비한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도 비사업용 드론 운용에 따라 「산림무인비행장치 운용지침」제9조(보험가입), 제26조(안전사고 책임), 제27조(사고발생 시 조치사항)를 법제화하여 운용하고 있다.    무인비행장치 사고로 인해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가해자를 상대로 피해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민법」제750조의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책임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가해자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것을 피해자가입증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또한 고의나 과실이 아닌 기상(소나기, 돌풍 등), 새와의 충돌, 전파교란 등의 행위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불법행위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자가 손해배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무인비행장치의 사고의 대비 및 처리도 시급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① 지속적인 안전성 유지 확보 ② 장치에 대해서는 정비나 수리에 대한 기록을 유지 ③ 기상 변화를 인지하거나 천재지변 발생이 예측되는 상황에서는 운용을 즉시 중단 ④ 제작자와 판매자도 소비자에게 매뉴얼과 조작 방법, 법적 의무 등에 대한 적극 안내를 의무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추락 원인 중 부주의와 주파수 간섭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장기적으로는 전용 주파수 할당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종자는 무인비행장치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드론 관련 법규 숙지 및 드론의 기본구조와 이해도를 넓히고, 운항 전·후에 여유 있는 점검을 통해 항공사고 감소와 정밀한 드론 운용과 정비, 신속한 문제 상황 대처 등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확보’ 하여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5-13
  • [기고]산불예방, 숲을 키우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평소보다 따스했던 겨울이 지나고,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 속담에 걸맞게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봄철 산불조심기간(2. 1.~5. 15.)」이 도래하여, 산불진화 최일선 산림청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봄철 평균기온은 평년(4.6℃)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98.7mm)과 비슷할 전망이나, 3~4월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 직원들이 출동태세를 완벽하게 하고, 산불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과 조기 진화를 위해 긴장하고 있다. 최근 10년간(′10~′19)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440건 발생, 산림 857ha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10년간 봄철에 발생하는 산불은 발생 건수의 64%, 피해면적의 68%를 차지한다. 그중 최대 발생 건수와 최대 피해 면적은 3~4월에 집중되어 있다. 산불발생 원인의 64%는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으로 발생한다. 산림청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하여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위험도가 높거나 환경가치가 높은 산림에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통제 구간을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또한,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예방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차량과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산불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은 2,832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2000년 동해안 산불(2만 3,794ha), 1996년 고성 산불(3,834ha)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이재민 1,500명과 1,300억 원에 달하는 재산피해를 낳은 인재사고로 드러났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강원도 산불피해지를 20년간 관찰한 결과, 산불피해지역 토양이 완전히 복구되는 데는 30~100년이 소요된다고 한다. 한 번의 부주의로 수십 년이라는 시간과 아름다운 산림을 순식간에 잃어버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산불예방, 숲을 키우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는데 국민 모두의 동참을 기대해 본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2-18
  • [기고]호주 산불, 이웃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2019 기해년(己亥年)이 지나고 2020 경자년(庚子年)의 새해가 밝았다. 모두가 서로 에게 복을 기원하고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인연들 혹은 현재 만나고 있는 인연들과 함께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웃나라 호주에서는 연일 산불로 인해 녹록지 않은 새해를 보내고 있다.  대형 산불이 지속되면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호주 전역이 40도 이상의 고온에 바람까지 지속되어 산불 진화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해진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NSW주(New South Wales, 호주 남동부에 위치) 산불 방재청은 지난해 9월 시작된 산불로 인해 현재까지 대략 400만ha 산림이 산불로 인해 훼손되었으며, 150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고 이 중 64건은 통제 불가 수준이라고 밝혔다. 호주 당국에서는 주민들에게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긴급 대피령을 내렸으며, 국방부는 예비군 3000명을 동원해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우리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바로 작년 봄에 발생했다. 2019년 4월 4~5일, 청명이 가득한 봄, 식목일이 도래하기 전날 발생한 강원도 대형 산불은 고성과 속초, 강릉, 동해, 인제 일대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큰 피해를 입혔다. 약 1,757ha의 산림이 훼손되며, 2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11명이 부상을 입는 피해를 입게 되었다. 또한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되는 등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안겨준 가장 최근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기억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연평균 산불 발생 횟수는 약 428건(′08~′18)이며, 그중 입산자 실화는 36%(연평균 155건)로 가장 높은 추세를 보이며, 논·밭두렁 소각 16%, 쓰레기 소각 14%, 담뱃불 실화 5%, 성묘객 실화 4%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위의 원인을 보았을 때 대부분 인위적 원인에 의해서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봄, 가을에 산불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며 이른 봄, 가을철 등산객의 입산으로 인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의 보도 자료를 보면 강원도 산불피해지를 20년간 모니터링 조사 결과, 산불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산림이 조림 상태를 원래 수준으로 회복까지 약 20~30년, 토양 복구에는 100년 이상 걸리는 연구결과에 대한 보도를 접한 적이 있다. 2005년에 발생한 강원도 양양 산불의 경우 산림 피해 지역에 조림만 3년, 필요 예산도 189억 원이나 쓰였다고 한다.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막대한 재산 손실과 자연 훼손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 산림항공본부는 위와 같은 산불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총 47대를 운용하여 산불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산불의 조기 발견을 통해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산불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방산림청 및 관리소 별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구성하여 산불발생 신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산불감시초소,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찰 및 진화장비 개발 등 다양한 분야 에서 산불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국가기관과 더불어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방지 노력을 통해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호주 산불, 작년 발생한 강원도 대형 산불과 같은 큰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우리 모두가 힘써 후손들에게 건강한 산림과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현재 도래한 2020 경자년 새해에 다짐해야 할 일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1-07
  • [기고]사물인터넷(IoT)와 연결된 드론의 산림분야 활용
    우리는 인터넷시대에 살고 있다. 인터넷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여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결합하였고, 사물들 간에도 인터넷을 서로 연결하여 우리에게 지식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사물에 스스로 판단하는 기능이 있다면 판매, 고장, 수리, 교환 등에 대해 우리는 고민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시대, 우리 삶은 다양한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사물인터넷은 단어의 뜻 그대로 ‘사물들(Things)’이 ‘서로 연결된(Internet)’것을 말하며, 미래창조과학부(2014)에서 정의한 사물인터넷의 개념은 사람·사물·공간·데이터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어 정보가 생성·수집·공유·활용되는 초연결 인터넷이다.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전파로 원격 조종하는 무인항공기를 의미하는 드론(Drone)은 기동성과 다양한 활용성의 강점으로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 산림분야에서도 다양하게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IoT와 연결된 드론의 활용방법은 다양하며 공공부문, 상업부문, 개인활용이라는 세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공공부문 중 산림과 관련하여 활용하는 산림순찰, 산불감시, 조림, 임도순찰, 산림토목공사, 산사태방지, 병해충예찰 등에 드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산림분야에서는 자동비행하는 드론이 미리 설정해 놓은 경로를 따라 산림의 상태를 공중촬영 후 수집 또는 실시간영상 사진 또는 영상데이터를 해석해 이상이 있거나 산림 내 다른 변화가 있는 것이 확인되면 즉시 현지로 대응팀이 출동하여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사람이 직접 현장 확인 작업을 하면 많은 인원과 차량을 동원해도 일부·일정구간 상황을 알 수 있으나, IoT와 연결된 드론 도입으로 넓은 공간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어 효율화는 물론이고 인력, 장비가 줄어 예산절감으로도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드론은 가장 신속하게 현장을 파악할 수 있는 첨단장비이다. 드론을 산림재난 현장에 투입하면 피해상황, 진화상황, 복구작업을 위해 인력·장비를 어디에 얼마나 투입하면 좋은지 등을 알 수 있어 산림사업에 드론을 접목하는 새로운 4차 산업인 것이다. 인간의 시야로 취득하는 데이터는 제한적이다. 하지만 드론에 장착된 각종 센서를 활용하면 정밀하고 많은 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취득할 수 있다. 게다가 점점 향상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처리 능력을 활용하면 넓은 지역의 고해상도 3D 지도를 신속하게 완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 예로 2015년 3월 강원도 정선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드론이 큰 활약을 했다. 산불은 타다 남은 불씨가 살아나 재불이 날 수 있으므로, 타다 남은 불씨를 완전히 끄는 것이 중요하다. 해가지면 산불진화헬기의 비행이 어렵고, 산불진화대원으로는 산불진행사항 파악하기 어려운 것을 드론을 활용해서 타다 남은 불씨를 발견하여 진화함으로써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이처럼 산림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것은 드론에 탑재된 고성능카메라와 각종 센서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기 때문일 것이다. 드론에 탑재된 카메라는 더욱 정밀하게 시야 확보를 가능하게 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IoT시스템을 통해 지상 통합관제센터를 보내는데 이 자료는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된다.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년 국산드론을 제작하고 시범운행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산불현장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드론은 GPS와 송수신출력기, 고화질 영상촬영 및 야간산불 정보탐지가 가능한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한 듀오형이다. 이 드론은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이동형 통합관제센터에 전송하여 현장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산불진화 수립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드론에 방송용 스피커를 장착하여 산불취약지 및 등산로 등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산림병행충이 심한 지역은 약제를 투하할 수 있는 드론용 유닛를 장착하여 유인헬기로 방제하던 것을 무인 드론을 이용하여 방제할 계획에 있다. 드론 시장은 매년 급격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아직은 국방, 에너지산업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앞으로 공공영역에서의 드론 활용도 이제 피할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이다. 애플의 광고 문구인 ‘think different’처럼 드론에 대한 서로 다른 아이디어와 상상들이 모여 좀 더 다양하게 발전된 미래의 드론을 상상해 본다. 마치 100년 전, 라이트형제의 처녀비행이 인류 역사를 바꾼 것처럼 미래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드론을 말이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2-10
  • [기고]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장 김광석   산림청에서는 매년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및 각 기관의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함께 본격적인 산불방지체계에 돌입한다. 이 기간에는 헬기, 장비, 인력 등 모든 산불진화자원 통합관리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산불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각 기관 마다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공중진화대를 배치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 진화차,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림무인기(드론) 등 각종 장비를 가동한다.  산림항공본부 및 11개 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산불진화 헬기 49대의 가동률을 80% 이상 유지하여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항시 비상출동태세를 갖추고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헬기의 원거리 담수지를 대비하여  ‘이동식 저수조 설치 운용’하는 등 전국 지자체에 배치된 임차헬기(약 65대)와의 초동진화 역량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항공본부에서는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산불발생 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헬기 실시간 영상카메라, 헬기, 드론영상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각 기관의 상황실과 실시간 재난상황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긴급 재난문자(CBS)와 상황전파 핫라인시스템을 발송해 도민, 관광객들에게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비행권역(수도권, 경기, DMZ) 내·외를 불문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산불발생 초기부터 즉각적인 총력대응으로 골드타임을 사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발생 현황 및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평균 26건의 산불로 20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하였고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전체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금년도 가을철 산불발생 여건 및 기상전망은 예년의 평균 산불 발생율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나, 12월은 다소 상승 전망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겨울철 날씨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발생 시 빠른 속도로 확산될 우려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금년 봄철 4월 강원 동해안에서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낸 대형산불 피해지역(강릉시 옥계면, 고성군)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행사가 지난 9월 19일 열렸다.  강원 동해안 산불피해지 생태복원 '첫 삽' 이라고 고성군에서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 새산 새숲! 강원 고성 산림생태복원의 숲 조성 행사'를 개최하여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산림 경관 회복을 위한 첫 나무 심기 행사였다. 산불 피해지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산불 피해지 산림 복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는 소나무를 주 수종으로 했으며, 사유지 경계 부근은 산불에 강한 마가목이나 산벚나무와 같은 활엽수를 심어 내화수림대를 조성한다고 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96년과 2000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변화를 모니터링한 결과, 산림생태계 회복까지 야생동물은 35년, 토양은 무려 10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 번 잃으면 회복되기 어려운 소중한 산림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과학적 자료 분석을 통한 정확한 산불예측시스템을 개발해나가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더 안전한 숲을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산불이 나면 죄인처럼 가슴조이는 일들이 없도록 하는 것이 산불진화 최 일선 산림공무원의 소박한 꿈이다. 모든 산불이 초기에 진화되어 대형산불이 발생되지 않기를 희망해 본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05
  • [기고] 드론을 이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소장 이수형 지난 여름 한반도는 100년만의 폭염으로 몸살을 앓았다. 기상 전문가들은 올 겨울 폭설이 몰아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최근 나타나는 이상기후 현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기후변화를 말하고 있다. 국립공원에서도 기후변화의 영향을 감지할 수 있다. 설악산국립공원 분비나무와 지리산국립공원 구상나무 군락의 집단 고사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아고산대라는 특수한 환경에 맞춰 살아 온 식물들에게 기후변화는 생존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은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어렵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도 없어 점차 사라질 수밖에 없는 가련한 운명 앞에 놓여 있다. 소백산국립공원 비로봉 서북쪽 해발 1,200m 이상의 고지대에는 천연기념물 제244호 소백산 주목군락이 있다. 33만㎡에 달하는 넓은 면적에 평균 수령이 350년인 주목 2,046본이 자생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그동안 중부권에 위치해 기후변화의 영향이 다소 적을 것이라는 이곳에 올해는 폭염으로 인한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무소 직원들은 폭염이 시작된 지난 6월경 주목들이 유난히 시들어 가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전체 피해 현황을 육안으로 조사할 경우 약 6개월이 걸린다. 직원들은 고심한 끝에 드론을 띄워 상공에서 주목 피해현황을 파악하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냈다. 드론을 100m 상공에 띄워 공중에서 보게 되면 잎이 갈색으로 변했거나 태풍으로 가지가 꺾인 주목들이 한 눈에 들어온다. 오픈소스 GIS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해상도 2cm의 초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제작하여 시들거나 죽은 나무의 위치를 위도와 경도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면 피해를 입은 나무들을 자동 탐지할 수 있게 된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10월 15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원격탐사 학술대회에서 발표되었다. 논문의 혁신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아시아원격탐사협의회 혁신상(AARS Innovation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사무소에서는 국립공원 보전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제작한 수직이착륙 고정익 무인기로 더 넓은 지역을 살펴보면서 자연생태계의 변화를 관찰하려고 한다. 자연도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수백 년을 살아온 주목이 힘없이 쓰러진 것처럼 지속되는 기후변화는 인간은 물론 자연을 점차 힘겹게 할 것이다. 이런 변화에 대한 책임에서 인간은 자유로울 수 없다.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생태계의 피해를 제대로 파악하고 대응해 나가는 것은 우리의 책임과 역할이다. 국립공원은 점차 고도화된 기술들을 활용하여 이 변화를 진단해 나갈 것이다. 현 시점에서 더 많은 기후변화 정보에 접근하는데 드론이 가치 있는 도구로 인정받고 있음은 명확하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8-11-27
  • (기고) 산불! 예방이 최우선이다.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소 장 김숙희 매서운 한파와 동장군의 심술에 꽁꽁 얼어붙었던 대지가 따스한 봄기운을 맞고 서서히 기지개를 튼다. 봄을 알리는 붉은 홍매화가 수줍은 꽃망울을 터뜨리고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났다. 우리는 항상 봄이 오면 나무를 심는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산과 집주변에 나무를 심어 커가는 나무를 바라보며 함께 삶을 공유하였다. 올해는 전남 완도에서 첫 나무심기 행사가 있었고, 산림청에서는 4월 말까지 전국적으로 여의도 면적의 77배에 달하는 2만ha에 5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일제강점기 수탈된 아름드리 나무들과 6.25 전쟁 중 불타고 피폐해진 산림복구를 위해 해마다 나무를 심고 가꾸어 오늘날의 치산녹화를 이루어냈지만 인간의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은 반백년 피땀어린 결과를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린다. 산림청 통계를 보면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로 산불발생 건수가 예년에 비해 많이 늘어나고 있다. 금년 2월까지 총 154건의 산불이 발생해 축구장 307개 크기의 산림 215ha가 피해를 입었다. 두 달간의 10년 평균이 산불발생 66건, 피해면적 42ha를 감안하면 산불은 233% 증가하고 피해면적은 5.1배가 늘었다. 산불발생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29%,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25%, 성묘객과 담뱃불에 의한 실화가 10%, 산림과 인접한 주택화재에 의한 산불발화가 11%로 나타나고 있다. 눈여겨 볼 점은 소각산불이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농번기를 대비하여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을 무분별하게 태우다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옮겨 붙어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촌뿐만 아니라 도심지역에서 산림인접지에 텃밭을 일구는 도시민들이 늘고 있어 그에 따른 쓰레기 소각도 산불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계속되는 한파속에서도 메마른 날씨로 인해 건조경보가 지속적으로 발효되고 강한 바람이 시간과 장소를 안가리고 불고 있다. 산림내에 쌓여진 낙엽은 바싹 말라 바스락거리고, 물기를 머금고 있어야할 지표면은 흙먼지가 날린다. 아차 하는 순간 불씨가 산림에 옮겨 붙게 되면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이에 소각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자 산림청에서는 2월말부터 4월말까지 매주 300개조 6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주말 산불방지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기동단속반은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산림으로부터 100m이내) 논·밭두렁·영농부산물·영농폐기물·쓰레기 등 일체의 소각행위를 단속하며, 위반자에 대해서는「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공중에서도 예외는 없다. 산림항공본부 및 소속 관리소에서는 산림헬기(12대) 및 드론을 활용하여 관리소별 관할 비행권역내 농․산촌을 대상으로 산불공중계도 활동과 병행하여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헬기를 이용하여 계도 방송을 틀어주고 소각행위가 발견되면 카메라로 촬영하여 해당지역 국유림관리소나 지자체에 통보하여 즉각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이렇게 산림공무원들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산불에 대한 위험성을 다시 한번 자각하고 소중한 우리의 숲을 가꾸고 보호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실현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이번 봄 홍매화의 향기와 은은한 자태를 우리 산림공무원들도 마음껏 누려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8-03-16

임업정보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교육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전진옥)은 임업에서 가장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업 중 하나인 방제 작업에 드론이 활용되면서 항공방제용 방제작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임업인이 농약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막고 임작업시 능률이 향상 될 수 있으며,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임업에 농사용 드론 보급이 확대 보급되면서 첨단 농기계 분야가 변화하고 있다.  국제무인시스템협회(AUVSI)에 따르면 드론시장은 2025년까지 85조원 규모에 이르며, 이중 상업용 드론의 80%가 농·임업용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임업에서 드론이 활용되어지는 분야는 방제, 파종, 작황 예찰, 병해충 감시 순이며 기술 발전에 따라 다양한 작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농촌이 고령화되면서 임업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현장의 인력난 해소가 가능하고 농약 살포에 드론을 활용하면 임업인이 농약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막고 농작업 능률이 향상될 수 있다.  전진옥 파주시산림조합장은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교육에 참여한 20명의 조합원이 교육기간동안 자격을 취득하여 임업분야에 활용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산림조합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31-943-2227)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3-09-01
  • 파주시산림조합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교육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전진옥)은 임업에서 가장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업 중 하나인 방제 작업에 드론이 활용되면서 항공방제용 방제작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임업인이 농약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막고 임작업시 능률이 향상 될 수 있으며,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임업에 농사용 드론 보급이 확대 보급되면서 첨단 농기계 분야가 변화하고 있다.  국제무인시스템협회(AUVSI)에 따르면 드론시장은 2025년까지 85조원 규모에 이르며, 이중 상업용 드론의 80%가 농·임업용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임업에서 드론이 활용되어지는 분야는 방제, 파종, 작황 예찰, 병해충 감시 순이며 기술 발전에 따라 다양한 작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농촌이 고령화되면서 임업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현장의 인력난 해소가 가능하고 농약 살포에 드론을 활용하면 임업인이 농약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막고 농작업 능률이 향상될 수 있다.  전진옥 파주시산림조합장은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교육에 참여한 20명의 조합원이 교육기간동안 자격을 취득하여 임업분야에 활용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산림조합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31-943-2227)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2023-09-01
  • 공주시산림조합, 관내 산사태 피해 복구 장비 ‧ 인력 지원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공주시 정안면 상룡리 일원 산사태 피해지역에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여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산사태와 수해 피해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산림조합은 굴삭기, 드론, 인력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여 산사태 피해조사, 가옥 및 산사태 피해지의 토석류 제거와 유목 정리, 배수로 정비 등 신속한 응급 복구 활동을 전개하여 피해민들의 마음을 공유했다. 하헌경 조합장은 “산사태 피해복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산림경영지도원의 산사태 예찰활동을 강화해 산사태로 인한 위험 상황발생에 대비해 산주·주민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3-07-27
  • 파주시 ‘소나무허리노린재’예찰조사 실시
    최근 가평지역에서 발생한 잣 생산량 감소 현상이 외래 침입해충인 ‘소나무허리노린재’로 인한 피해였음이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온도나 강수량 등의 기후문제가 제기됐으나 과학적으로 구체적인 원인이 드러나진 않았다. 소나무허리노린재는 북미가 원산지이고, 허리노린재과 곤충으로서 보통 소나무. 잣나무 등 침엽수 구과(방울 열매가 열리는 나무)의 수액을 흡즙하여 열매형성을 방해함으로서 종자 생산에 큰 타격을 주고 있고, 특히 잣 생산량 감소에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선 2010년 창원시에서 처음 확인됐고, 작년에는 인천시, 의왕시, 군포시, 가평군까지 나타났으며, 파주시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 합동조사에서 처음이다. 파주시 산림농지과 와 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이 합동으로 조사한 지역은 파주시 최대 잣나무 밀집지역인 적성면 무건리 일원과, 법원읍 동문리 일원으로서 조사결과 소나무허리노린재 성충이 나무껍질 속 또는 인가 창고. 주택 등 따뜻하고 후미진 곳에서 다량 월동하고 있음이 발견되었고, 피해를 본 잣나무 열매는 종자로서 또는 실백으로 가공했을 때 품질이 저하 되여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소나무허리노린재의 특성은 1년에 1세대를 가지며 6월 중순에서 8월 초까지 숙주 식물의 잎을 따라 산란하며 부화에는 2주정도 소요된다. 유충은 초기에는 잎을 먹다가 솔방울 형성기에는 차츰 솔방울로 옮겨가서 종자 형성에 해를 끼치게 된다.  숙주식물인  더글라스전나무, 소나무류, 가문비나무류, 낙엽송 등 전체 소나무과 식물에 숙주 분포를 나타내고 있으며, 성충은 나무껍질 속에 모여 월동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주택으로 날아들어 월동한다. 이성렬조합장 제보로 법원읍 동문리 잣나무 산 인근 주택창고를 조사한 결과 다량의 성충이 월동하고 있음이 발견 되었는데 소나무허리노린재의 특성이 10월 이후 기온이 내려가면 불빛에 유인돼 주택으로 날아들어 월동하면서 혐오감을 주거나 노린내를 발산함으로 방제효과가 좋은 7월중에 항공방제, 드론방제에 의한 약제 살포가 필요하고, 일시에 퇴치가 지난함을 감안하여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잠복소를 설치하는 방안도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잠복소는 날씨가 추워지는 10월초부터 볏짚으로 나무허리에 설치하거나 잣나무 숲속에 크고 작은 낟가리를 설치해서 겨울철 월동을 위해 땅 밑으로 내려가는 각종 해충을 유인한 뒤 봄철에 한꺼번에 거둬 소각하는 친환경 병해충 퇴치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소나무허리노린재는 확산이 빠른 해충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산림청, 경기도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26
  • 충북 도내 산림조합 시공사업 품질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2020년도 산림사업 담당자 워크숍」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지난 1월 15일(수) ~ 17일(금) 3일간 충북 충주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에서 ‘도내 산림조합 시공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 날 워크숍은 송영범 본부장을 비롯한 충북지역본부 직원과 도내 10개조합 산림사업 담당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2020년도 산림사업 시책설명 및 산림사업 시공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산림사업 신공법 등 정보공유 및 기술발전을 도모하고 사업품질향상을 위한 실질적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이 되었다.    또한 충북 도내 스마트 임업기술 선진화에 앞장서고자 한국폴리텍대학충주캠퍼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드론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산림재해(산불, 병해충, 산사태) 및 산림분야 업무 전반에 드론(산림무인비행장치)을 활용하여 재해시 초기 대응능력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수 있는 드론 운영능력 향상 교육을 병행하였다.    산림사업 워크숍에서 송영범 본부장은  “공개경쟁 입찰 확대 등 사업여건 악화속에서도 산림사업 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을 통한 조직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임업분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담당자 안전의식 고취와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1-20
  • 새정부 출범이후 산림조합 일자리교육 1만여명 실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새정부 출범이후 지난 1년간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4개 교육기관에서 산림분야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10,190명의 산림분야 일자리 관련 교육을 실시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산주와 임업인, 조합원, 일반인과 학생에 대한 교육 훈련 사업을 1984년 정부로부터 이관 받아 실시하고 있으며 권역별 특성과 훈련기관별 전문화된 일자리 프로그램, 전문교관 양성으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새정부 출범이후 전문화된 산림관련 교육, 훈련 프로그램과 더불어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조선업 등 고용위기지역 실업자 교육’과 ‘목공지도사·드론활용 등 창업교육’ 및 귀산촌 교육등 일자리창출 교육을 역점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미래세대 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중고등학생 일자리 체험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부 및 공공, 교육기관 위탁교육과 산업안전관리공단, 목재산업관련 단체 등 48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여 함께하는 일자리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며 일자리 전문 교육기관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한편, 산림조합은 업무혁신과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2022년까지 일자리 3천개 창출을 목표로 지역별 ‘일자리 혁신 추진단’을 구성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자리 박람회, 창업사례 공유, 일자리 캠페인과 산림특화사업 활성화, 사회적 경제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9-10

포토뉴스 검색결과

  • 디지털 산림자원정보 현장활용기술 설명회, 광릉숲에서 열려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설명회 단체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12일(화), 포천 광릉시험림에서 첨단 라이다 장비 활용 기술을 시연하는 「디지털 산림자원정보 현장활용기술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상라이다(LiDAR)와 드론라이다 기술을 활용하여 나무 한 그루당 임목축적량과 탄소저장량을 측정할 수 있는 탄소지도 제작과 원목 생산량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연구성과가 소개되었다. 이 기술들은 조사 인력과 시간을 절약하며 산림정보의 정확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드론라이다 : 3차원 레이저스캐너 장비인 라이다(LiDAR)를 드론에 탑재하여, 레이저를 목표물에 발사해 사물과 그 주변을 정확하게 파악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설명회_배재수 원장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 인력 중심의 산림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첨단 장비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원목등급별 생산량과 탄소저장량을 정확하게 측정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기술은 시험연구뿐만 아니라 대면적의 산림경영에도 활용 가능하다.  현장에는 라이다 장비를 사용하는 산림청과 관계기관의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하였다. 라이다 장비를 활용한 현장 조사 시연 이후, 숲 관리와 목재 이용을 위한 수확 등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사업의 고충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원명수 센터장은 “라이다 기술을 활용하면 우리의 숲을 3차원 정보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의 탄소저장량과 원목생산 등급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미래에는 산림경영 활동의 의사결정과 계획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설명회_연구담당 박정묵 연구사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2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산림복지시설 순회 집중 안전점검 실시
    진흥원 합동 점검반원들이 국립칠곡숲체원에서 내시경 카메라(좌측 하단)를 활용하여 건물 내벽의 안전성 점검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전국에서 운영 및 조성 중인 산림복지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진흥원은 정부의 ‘2024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에 맞춰 지난 5월 13일부터 산림청 및 건축·산림 분야 기술사와 분야별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의 주요내용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산사태 위험 및 사면 안정화 점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중점점검을 통한 위험요인을 발굴 및 개선 ▲산림복지시설의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점검 ▲국립김해숲체원 조성 현장 내 고소작업 시 추락·낙하 안전조치, 지하공간 조도 확보 등의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진흥원 합동 점검반원들이 국립김천치유의숲에서 김천소방서 대원들과 합동으로 화재수신기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 맞는 분야별 안전 점검표 활용 및 안전관리 인력 교차 점검을 통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드론 및 스마트 진단기기 등의 첨단장비를 활용해 육안 점검 및 접근이 어려운 구역에 대한 안전성을 진단하는 등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남태헌 원장은 “시설 내 유해·위험 요소들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신속한 보수 및 보강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도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라면서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통하여 올여름 성수기에 숲을 찾으시는 많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흥원 합동 점검반원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드론(좌측 상단)을 활용하여 접근이 어려운 건축물 지붕부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가운데)이 국립김해숲체원 신규 조성 공사현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 대비 건설 분야로 합동 점검반원과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07
  • 아프리카 대표단에 한국의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 선보여
    아프리카 산림분야 대표단-국립산림과학원 방문 단체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오늘 4일(화), 기관에 방문한 아프리카 산림분야 대표단에게 한국의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을 소개하였다.   이번 방문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6월 4~5일)를 계기로 방한한 짐바브웨 산림장관, 모잠비크 산림국장, FAO 아프리카지역소장 등 아프리카 산림 분야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 인력 중심에서 디지털 산림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디지털 트원 기술과 선제적인 산림재난(산불, 산사태)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산림재난예측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예측분석센터를 방문한 짐바브웨 산림장관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드론, 라이다 등을 이용하여 실제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을 시연하였으며, 기관에서 현재 운영 중인 디지털 기반 실시간 산림재난예측분석시스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 시연 등을 관람한 짐바브웨 Sithembiso G. G. NYONI 산림장관은 “오늘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과학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라고 말하며, “아프리카의 생태계 보전 기술과 한국의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 등 양국의 우수한 산림관리 기술이 공유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은 “아프리카 대표단에 한국의 과학적인 산림관리 기술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하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아프리카 국가들과 산림경관 복구기술 등 산림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관람 중인 아프리카 산림분야 대표단(왼쪽 짐바브웨 산림장관 오른쪽 FAO 아프리카지역소장).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04
  • 2024년도 소나무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예찰조사 사업설명회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 이하 진흥원)은 6월 3일(월),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촬영·영상분석 등 우수 기술 및 인력을 보유한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예찰조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대상지역 ▲참가자격 ▲수행절차 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업 추진능률을 향상하고 산림 분야 드론 및 공간정보 기업의 신규 사업유입을 촉진시키고자 하였다.   「2024년도 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예찰조사」사업은 접근이 힘든 비가시권, 예찰 사각지대 조사를 수행하여 재선충병 피해확산을 감소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금년에 전국 39만5천ha를 대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우수 기술 보유 기업이 무인항공기 예찰조사 사업에 더욱 활발히 참여해 산림병해충 분야 무인항공기술이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며 “4차 산업기술 기반의 지능형 재선충병 예찰조사·관리를 통해 재선충병 없는 청정산림을 만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04
  • 나도 산불진화대가 되고 싶어요!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2024년 6월 ~ 10월까지 홍천군 삼마치리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에서 방문한 원생(5세~7세)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산불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마치 숲 체험원은 매년 관내 유아 교육기관 60여 곳과 협약을 맺고 유아 숲지도사 및 숲 해설가를 배치하여 매일 20 ~ 50여명의 어린이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번 어린이 산불예방교육에서는 산불현장에서 산불진화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과 함께 산림청이 하는 일, 산불위험성, 산불발생시 대처 방법을 체험한다.  산불진화장비 체험을 통해 최근 대형산불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성능 진화차(유니목), ICT산불지휘차, 열화상 드론 등 최첨단 산불진화장비를  보고 체험을 하며, 아이들이 서로 어울려 배려심, 협동심 등 사회성을 키우고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산불특수진화대원의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최형규 홍천국유림관리소 소장은 “미래의 우리 산 지킴이가 될 어린이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등의 조기교육을 통해 일상에서도 숲의 가치를 이해하는 숲 사랑 어린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5-31
  • 산림 탄소저장량, 드론라이다로 측정한다
    드론라이다를 이용한 탄소지도 연구과정 인포그래픽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고창 문수산에 위치한 편백 솎아베기 시험림을 대상으로 드론라이다* 기술을 활용하여 나무 한 그루당 임목축적량과 탄소저장량을 알 수 있는 탄소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 : 3D 레이저스캐너 장비인 라이다(LiDAR)를 드론에 탑재하여, 레이저를 목표물에 발사해 사물과 그 주변을 정확하게 파악 이번에 공개한 편백림의 지상부 탄소지도는 지난 20년간 꾸준히 솎아베기 시험연구를 추진해 온 장기연구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한 귀중한 사례이다. 과거 조림부터 육성, 목재 이용을 위한 수확까지 인력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산림관리의 전 과정을 첨단장비와 디지털 기술 중심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탄소지도 제작은 드론라이다로 촬영한 나무의 높이 정보를 이용하여 나무의 가슴높이 직경을 추정한 후 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입목재적식으로 임목축적량을 계산하여 지도화하였다. 그 결과 문수산 편백숲은 임목축적이 헥타르(ha) 당 491입방(m3)으로 우리나라 평균 임목축적 165.2입방(m3)보다 약 3배에 달하는 우량한 숲이었고, 지상부 탄소저장량은 145.4탄소톤(Cton)으로 우리나라 전체 일반 숲(48.9Cton)보다 약 3배, 같은 나이(50년생)를 가진 편백숲(87.2Cton)보다 1.7배 높았다.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지금까지 드론이 나무, 숲의 수관(Crown) 아래에 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수집할 수 없는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한 사례로, 향후 드론라이다 정보를 바탕으로 한 대면적의 정밀 산림경영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박정묵 연구사는 “국토의 63%가 산림인 우리나라의 미래 산림관리를 위해 드론라이다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숲을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연구개발의 확대가 필요하다”라며, “내년에 발사될 농림위성 정보와 융합하면 스마트 산림경영 뿐만 아니라 산불 등 산림재해 분야에도 쓰임새 있게 활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5-31
  • 산림 내 불법 훼손 행위 차단 위해 AI와 드론 활용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4월까지 국유림 내 불법행위를 단속해 산지관리법 및 산림보호법 등 위반행위로 363명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위반 항목은 산지를 허가 없이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형질변경(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 채취, 산림 내 불피우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이었으며, 151명을 입건하고 212명에 대해서는 총 24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A씨는 불법으로 임야 1,000㎡를 훼손한 혐의로 벌금 8백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B씨는 땔감 취득을 목적으로 임야 134㎡에서 무단으로 입목을 절취, C씨는 쓰레기를 태우다 산불을 낸 혐의로 각각 입건하여 조사중이다. 산림특별사법경찰은 적발된 불법행위는 신속하게 조사해 검찰에 송치하고, 훼손된 산림에 대해서는 복구명령 등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이러한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훼손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산림훼손 의심지 조사, 드론 단속, 집중단속 기간 운영 등 다방면의 단속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하거나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각각 10만 원, 30만 원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어 지정·고시된 백두대간보호지역이나 산림보호구역에서 불법 산지전용, 무허가 벌채 등을 하는 경우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의 벌금 등 무겁게 처벌하고 있다. 한편 최근 3년간 전국 불법 산림훼손 건수는 2021년 3,426건, 2022년 2,710건, 2023년 2,471건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김기현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이 훼손되면 재산 피해, 공익적 가치 감소 등 막대한 사회적 손실이 발생하고 이를 산림으로 복구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라며,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훼손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7
  • 우리는 숲을 지키는 어린이!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는 티웨이항공(대표 정홍근)과 2023년 9월 11일 체결한 국민의 숲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티웨이항공 자원봉사자 및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함께 “미래세대 대상 산불진화체험”을 5월 24일(금) 10시 30분부터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산136-1번지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숲속다람쥐학교)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산불진화체험에서는 춘천시 소재 동내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 16명(만3~5세)을 대상으로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산불감시 드론, 등짐펌프 등 실제 산불현장에서 운용하고 있는 장비의 시연 및 어린이용 진화장비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면서, 산불재난 담당기관인 산림청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하는 일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아숲지도사 진행하에 숲속놀이교육을 병행하여 아이들이 숲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숲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고, 같은날 티웨이항공 자원봉사자와 함께 유아숲체험원 인근 구곡폭포 주변 산림정화활동을 진행하여 기업과 산림청이 함께 깨끗한 산림 보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윤석범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산불진화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려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국민들이 산림의 혜택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5-24
  • 산림청,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산불재난 특별 주제관 운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늘부터 24일까지 대구 전시컨벤션 센터(EXCO)에서 열리는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산불재난 특별주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재난 특별주제관에서 산불발생 위치와 원전․LNG‧문화재 등 주요시설과의 거리 등 산불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산림‧기상정보를 분석해 최대 8시간까지 산불확산 방향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또한 현장에서도 실시간으로 산불상황을 공유해 진화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이동형 산불예측 분석지원 차량과 드론 관제 차량, 산불진화를 위해 개발된 스텝업(Step-up) 웨어러블 로봇, 고중량 산불진화드론 등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에 전시된 웨어러블 로봇은 착용 시 허리 및 대퇴부 근력을 강화시켜 장시간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진화인력의 피로도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제품으로 올해 하반기 강원, 영남권역 등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우선 보급될 예정이다. 김만주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과학에 기반한 빈틈없는 산불감시 및 진화체계를 구축해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라며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국민 모두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2
  • 순천국유림관리소, 무단점유지 실태조사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은우)는 관내 9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유재산 무단점유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조사반을 편성하여 11월까지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 여수시·순천시· 광양시·담양군·곡성군·구례군·고흥군·보성군·화순군 무단점유란 사용허가·대부계약 등의 합법적 절차 없이 국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행위를 말한다. 점유자들은 주로 임야를 주거·경작용 등의 목적으로 점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위는 국가 재산을 사적으로 이용해도 괜찮다는 잘못된 인식을 통해 발생하기도 한다. 올해 실태조사는 각종 공간정보 시스템 및 무인항공기(드론)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행하고 신규 무단점유지 또한 적극적으로 적발하여 정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단점유자에게는 경우에 따라「산지관리법」제53조 및「국유재산법」제82조에 의거하여 형사처벌과 함께 변상금 부과 등의 법적 조치는 물론 원상복구를 위한 행정절차가 집행될 수 있다. 이은우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우리 관리소는 무단점유지 실태조사를 통해 국유재산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예정이며, 국민들께서는 국유림을 무단점유 및 사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5-22
  •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한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 초청하여 몽골 셀렝게 지역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 실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3단계 사업(2022-2026) 중 “산불예방 및 대응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산림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를 초청하여 몽골 북부 셀렝게 지역에서는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진행한다. 교육기간 동안 한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는 우리나라 수준의 정예화된 산불진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몽골 산불진화대 20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이론·실습) △산불진화차·진화장비 사용관리법 △드론을 활용한 산불피해면적 산출 등 한국형 산불진화체계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몽골의 산림 면적은 전체 국토의 11%에 해당하는 1,850만㏊로 우리나라 산림면적 3배에 달한다. 교육훈련이 실시되는 몽골 북부지역 셀렝게 아이막의 산림면적은 약 142만 ha이며, 이 중 59.9%인 85만ha에 구주적송 등의 침엽수가 서식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산불 예방 및 대응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 산불발생에 의한 산림 훼손 가능성이 높아  산불진화대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훈련 파견 인력을 이끄는 라상훈 팀장은 “28년간 쌓아온 대한민국 공중진화대의 지상산불진화 기술 전수를 통해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가 성장과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산불진화대 교육훈련팀을 파견한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셀렝게 보간트 지역은 한국과 비슷한 지형으로 한국형 산불진화체계 전수를 통해 몽골의 산림을 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몽골의 환경관광부(장관 B. Bat-Erdene)간의 합의로 설립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단장 이성길)은 2007년부터 몽골의 사막화·황사 방지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한-몽 그린벨트 제3단계 사업(2022-2026년)을 통하여 몽골의 우브르항가이, 훕스굴, 셀렝게 등 3개 지역에 산림복원용 양묘장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몽골 북부 지역의 산불피해지 복원 조림사업과 산불 대응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혼농임업과 생태관광의 융복합사업 시범 운영과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을 통한 몽골의 10억 그루 나무 심기 운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5-21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방지를 위한 ‘산림재난 드론감시단’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동안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피해가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조사를 위해 오는 5월16일부터 10월15일까지 산사태예방 및 방지를 위한‘산림재난 드론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산사태 발생 추이를 보면 ▲2019년 156ha ▲2020년 1,343ha ▲2021년 27ha ▲2022년 327ha로 ▲2023년 459ha이고, 인명사고는 2019년 3명, 2020년 9명, 2023년 13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정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가 감소 추세였으나 다시 2022년부터 산사태 피해 및 인명사고가 점진적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이것은 예측하기 힘든 기후 현상으로 인하여 큰 폭으로 확대되었으며, 지구온난화 및 이상고온으로 인한 태풍 및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으로써 산사태의 우려가 더욱더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국민의 인명과 재산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여름철에는 예측하기 힘든 이상기후 현상이 빈발하여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산사태 예방정책과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 필요성이 증대되고, 산림피해 현장 조사 인력이 바로 진입 불가한 지역, 사고 위험지역 등에‘산림 드론’을 투입하여 신속하게 현장을 파악하여 정확한 정보전달 및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산림재난 드론감시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상청 기후예측모델 결과 강수량은 5월~7월에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6월은 비슷한 것으로 예측하였다. 우리나라 동쪽에 고기압성 순환이 형성되어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어 이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산림재난 드론감시단’은 「드론(무인비행장치)을 활용한 산림사업 관리 및 산림피해지 조사 매뉴얼」에 의거 ① 드론 예비조사 ② 드론 촬영 ③ 정사 영상 제작 절차 순으로 산림피해지 현황조사 실시 및 산사태 위험(우려)지역을 산림 드론을 활용 모니터링하여 관련 자료를 제공할 것이며, 이 결과를 토대로 산사태 발생 원인 분석과 복구 방안을 강구 할 것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되는 태풍 및 집중호우’, 기상 이상 현상으로 나타나는 국지성 돌발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산사태 발생이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산림 드론’을 이용한 산사태예방 사전 모니터링 강화로 산사태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5-13
  • 국립수목원, 열화상 드론으로 풍혈지 찾아낸다
    흰인가목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림 분야의 디지털 전환 추진의 일환으로 「열화상 드론(초경량비행장치)을 활용한 풍혈지의 면적 및 생물 분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풍혈지는 빙혈, 얼음골 등으로 불리는 여름에는 찬바람이 나오고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특정 지역으로 밀양 얼음골이 대표적이다.   그동안의 조사는 인력을 활용한 현장 측정에만 의존했으나, 이 방법은 많은 인력과 시간을 요구하는 데다 계절에 따라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립수목원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여 ▲풍혈지의 전체 면적 측정, ▲풍혈지와 일반 산림의 경계 분석 및 ▲생물들의 분포와 특성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풍혈지 서식 생물의 현지내 보전을 위해 보호지역의 경계를 핵심지역과 완충지역으로 나누어 구분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월귤     한편 국립수목원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6곳의 풍혈지 조사를 통해, 흰인가목, 월귤, 부게꽃나무 등 129분류군에 이르는 북방계식물 뿐 아니라고산성 지의류들의 서식도 확인하였는데, 솔로리나 사카타(Solorina saccata)와 같은 국내 미보고종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풍혈지가 고산 지역 생물들의 기후변화 대응 피난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김재현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장은 “열화상 드론 같은 첨단 기술 활용이 연구의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풍혈지를 발굴하고 생물자원을 보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 산림생물다양성의 보전 및 연구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홍천 방내리 풍혈지     미기록 지의류(Solorina saccata)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13
  • 중부지방산림청, 입산통제구역 집중단속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드론 감시단’ 5개단을 운영하여 대전, 세종, 충청도지역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감시활동, 산림 내 불법행위 및 무단입산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였다.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농촌 마을주민 계도 및 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산불조심기간인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는 산행 시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한다. 산림 내 위법 행위 적발 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태료 등의 처벌을 받는다.   또한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이나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사전 경고 없이’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드론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하여 산불, 산사태 등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5-07
  • 산림항공본부, 지역인재 양성 위해 현장체험 기회 제공
    드론 조작법을 소개하는 산림환경본부 직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일, 봄철 산불 대응에 노력하고 있는 본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러 온 한라대학교 학생 20여 명에게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라대학교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학생들은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본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지역 특산품인 감자떡을 전달했다. 본부는 기관 현황과 산림헬기를 소개하고, 산림항공 드론비행훈련센터에서 드론 활용법 교육 및 비행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산림헬기 조종사에게 감자떡을 먹이고 있는 한라대학생     이번 학생들의 방문은 작년에 산림항공본부, 한라대학교와 글로벌미디어콘텐츠협동조합이 맺은 상호협력업무협약으로부터 시작됐다. 협약 3자는 산불 등 산림재난 관련 정보 공유를 비롯해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의 기회 제공을 협력하기로 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본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와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한라대학교뿐만 아니라 본부가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내 대학교들과 지속적인 교류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5-02
  • 산불예방은 국민의 관심으로부터!
                                     서울국유림관리소장 이정후       지난 50년 동안 국민의 참여와 정부의 노력으로 우리 숲은 푸르고 울창하게 자랐다. 그동안 115억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연 259조 원의 가치를 제공하는 소중한 경제, 환경, 사회적 자원이 되었다. 산림청은 국민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을 발표했고 우리 숲은 국민이 등산, 휴양 등을 즐기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함께 가꾼 우리의 아름다운 숲이 산불로 인해 사라질 수 있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기존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이는 산불을 더 빈번하게 더 크게 만들고 있다. 작년 5월 캐나다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은 9월까지 진행되어 한반도 면적의 19.2%에 육박하는 약 1,850만ha의 산림이 연소되었다. 작년 8월에는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강하고 건조한 바람과 극심한 가뭄이 겹쳐 2,719ha의 산림이 산불로부터 피해를 입었다. 사망자 115명, 실종자 110명, 이재민 1만 1천명이 발생했고 2,200채 가량의 건물이 파괴된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도 산불의 피해로부터 예외일 수 없다. 최근 10년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5,667건의 산불이 발생하며 40,037ha와 주택·건축물 등이 피해를 입었다. 작년에는 고온건조 현상으로 596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4,992ha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상고온 현상이 지속되고 강풍이 유입되면서 3월 8일 경북 영덕 산불을 시작으로 4월 11일 강원 강릉 산불까지 8건의 대형산불이 발생하였다. 특히, 4월 2일에만 서울 인왕산 산불을 포함하여 동시다발적으로 총 35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산불은 낙뢰나 마찰 같은 자연현상으로 발생하기보다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 때문에 발생한다. 가장 큰 원인은 산을 찾는 사람들의 소각 또는 취사행위 때문이다. 최근 10년간 산불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33%, 쓰레기소각이 13%, 논·밭두렁 소각이 12%로 전체 산불의 절반이 넘는 원인이 사람에 의한 실화 또는 소각행위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로부터 아름다운 우리 숲을 지키기 위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소각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하고, 70여 명의 산불전문 예방진화대를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여 무단입산자 단속을 강화하며, 영농부산물 수거·파쇄팀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소화시설을 설치·운영하여 산불 대응에도 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예방책도 국민의 관심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산림청의 정책과 국민의 관심이 모아져야 산불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산불방지 국민행동 요령’에는 무엇이 있을까? 첫째, 산과 가까운 곳에서 쓰레기, 영농부산물 등 소각을 하지 않는다. 둘째,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 구간으로 지정된 장소에 출입하지 않는다. 셋째, 산행 시 화기물을 소지하거나 흡연을 하지 않는다. 넷째, 허용된 구역 내에서만 취사나 야영을 하며, 화기 사용 후에는 불이 꺼졌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산불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고 ‘산불방지 국민행동 요령’을 실천함으로써 지난 50년간 가꾼 우리의 푸른 숲을 지킨다면, 숲은 우리에게 더 큰 가치로 보답할 것이라 믿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4-25
  • 소나무 살리는 재선충병 나무주사, 안심하셔도 됩니다!
    산림청(남성현 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에 사용되는 나무주사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농촌진흥청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약제라고 25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약제는 약효와 독성 등을 시험해 안전하다고 인정된 농약에 해당하며 사과, 오이 등 여러 농작물 병해충에도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약제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주사를 놓은 소나무에서 나오는 송홧가루도 인체에 유해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인체에 흡수될 수 있는 입자의 크기는 최소한 미세먼지 수준인 10㎛(마이크로미터) 미만인데 송홧가루의 크기는 42~81㎛이기 때문에 폐까지 유입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설령 인체에 흡수되더라도 그 양이 적어 인체에 해로운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송홧가루 약제 잔류 흡입량은 성인 남성(70kg) 기준으로 볼 때 1일 섭취 허용량(ADI)의 1백만분의 1의 이하 양이다. ※ 1일 섭취 허용량(ADI) : 어떤 물질을 건강한 사람이 평생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하루 최대량, 농약이나 식품첨가물 등의 안전성을 검사할 때 사용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걸리면 소나무가 100% 고사하는 치명적인 병충해병이며 아직까지 개발된 치료제가 없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나무주사가 유일하다. 산림청은 지난해부터 일괄적인 항공방제가 아닌 정밀드론 방제를 시행해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매개충 기생천적을 방제에 이용하는 방법과 재선충병을 이겨내는 내병성 품종연구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방제법을 연구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지켜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라며 “국민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기술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4-25
  • 웨어러블 로봇, 전술진화차…산림재난 혁신 연구개발 성과 한눈에 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세종시 금강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산림과학기술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된 웨어러블 로봇 등 산림 재난분야 혁신제품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를 위해 개발된 △스텝업(Step-up) 웨어러블 로봇 △다목적 중형 산불진화차 △고중량 산불진화드론 등 국가 혁신제품 3종이 소개됐다.   산림청에서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은 장시간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인력의 피로도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제품이다. 국가 연구개발비 2억 원을 투입해 만든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국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하반기 조달청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강원, 영남권역 등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보급될 예정이다. * 최근 5년 이내 국가 연구개발(R&D)이 완료된 제품 중 혁신성이 인정된 제품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면 진화인력의 허리 및 대퇴부 근력이 강화돼 경사진 현장에서 이동이 쉬워진다. 특히 호스 등 고중량 장비 운반 시 효율성이 증가되고 탑재된 위성항법장치(GPS)로 실시간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진화인력의 전략적 배치 등 야산산불 진화 시 특히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목적 중형 산불 진화차량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연구재단과 협업해 군(軍)용 전술차량(K-351C)을 산악지역의 산불진화 여건에 특화해 개발한 차량이다. 이번에 개발된 중형 산불 진화차량은 국내 최초로 펌프차와 구급차의 기능을 융합한 펌뷸런스(Pumbulance)차량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들것, 외상처치장비를 갖춰 있어 부상자의 초기 대응이 보다 신속해질 전망이다. 또한 기존 소형 진화차(700리터) 대비 약 3배 많은 물탱크와 고성능 펌프를 갖추고 있어 기존 소형·대형 진화차의 성능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정부 부처간 협력을 통해 국가적 재난위험을 선진화된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다”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연구분야에 더욱 주력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더욱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24
  • 산림기술 선진화로 기술력 높이고 안전망 강화한다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우리 국토의 63%인 634만ha의 산림과 숲을 잘 가꾸고 활용하기 위해 산림기술 발전과 전문인력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제1차 산림기술진흥계획(2024~2028)’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산림기술’이란 좋은 종자를 골라 나무를 심고 가꾸며 목재로 이용하는 산림과학의 기초·응용 기술이자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의 피해 예방을 위한 산림재난 방재기술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국민 건강과 함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산림휴양, 산림치유, 숲길·등산트레킹 등 산림레포츠와 같은 산림복지서비스 기술까지도 포함한다.       과거 우리나라는 헐벗은 산림을 민·관이 함께 복구해 2차대전 이후 개발도상국 중 뛰어난 국토녹화 성공사례를 보유한 국가이다. 또한 수많은 산림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실현해 독일·일본과 같은 수준의 산림 선진국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아직 목재수확 기술과 임업기계·장비 개발, 전문 기술자 양성 등 체계적 관리는 부족한 실정이다.    산림청에서는 보다 높은 산림기술을 축적하고 전문기술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숲으로 가꿔나가기 위해 ‘산림기술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기술진흥계획’을 수립했다.   ‘산림기술진흥계획’은 △산림기술 개발과 사업품질 향상 △산림산업의 기계화 및 작업자의 안전성 제고 △산림기술 제도 및 조직 기반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담고 있다.   10대 중점과제에는 인공지능(AI)·드론·라이다(레이더 지형측정 기술) 등 첨단기술과 산림사업을 접목해 접근이 어려운 산악지형의 조사·분석을 고도화하고 목재수확을 위한 다기능 장비와 스마트 기계, 목재수확 프로그램 등 효율성과 환경성을 고려한 산림기술 발전 방향이 포함되어 있다.   산불의 발생과 확산방향을 예측하는 ‘지능형 산불방지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과 산사태 위험을 예측하고 알려주는 ‘디지털 사면통합시스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재난방제 기술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교육·훈련을 통해 청년 대상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조종사와 전문 기술인을 육성하고 부족한 현장 인력 공급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를 도입한다. 기능인영림단 조직개선과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등 산림기술자 확보와 안전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다.   산림청에서는 앞으로 5년간 ‘산림기술진흥계획’을 중심으로 산림과학 기술과 기술자, 산림분야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전문기술인은 확대하고 산림재해 발생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기술 발전을 통해 새로운 산림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고 기능인·기술자들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자원의 관리·보전·이용의 현명한 균형을 이뤄 지속가능한 산림의 가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24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남성현 산림청장 방문
        남성현 산림청장은 22일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를 찾아 산불특별대책기간(4.1~4.30) 산불대응 태세 점검과 산불방지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헬기 승무원과 공중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진화헬기 4대(대형 S-64 1대, 중형 ka-32 3대)를 운용하여 대구·경북지역의 산불예방 및 진화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자체 임차헬기 23대와 공중지휘통합시스템을 통해 산불확산 방지와 조기진화를 실시하고 야간산불에는 공중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와 산불방지 적극행정으로 드론감시단을 운영하여 농번기 영농부산물 소각을 단속하고 있으며, 한국전력과 협업으로 산불발생 시 고압송전탑 보호와 관리를 통해 전력 수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은 최근 10년(2014~2023)간 4월까지 연평균 68.5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2,078ha 산림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현재까지 산불발생은 18건, 피해면적은 4.68ha로 예년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남성현 청장은 “산불특별대책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 말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산불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여 산림 환경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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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본부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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