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광장 검색결과
-
-
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 발표
-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지난 2일 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 ․ 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이 상은 2005년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주최로 진행해오다 2016년부터는 수상자 모임인 (사)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있으며 산림청,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한국산림보안관연맹 등의 후원을 받아 8개 부문(입법, 자치, 정책, 행정, 교육, 연구, 임업, 단체)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1달간 공고를 통하여 8개 부문의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자치, 정책, 교육, 연구, 임업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는 ○ 자치부문 강원도 춘천시 (시장 이재수) ○ 정책부문 김용관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 교육부문 안기완 (전남대학교 교수) ○ 연구부문 박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부장) ○ 임업부문 김옥등 (학가산자연휴양림 대표)이 선정되었다. 김헌중 운영위원장은 “금년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께서는 평소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그 뜻을 기리고자 이상을 드린다.”며 “수상자께서는 그동안의 경륜과 지도력으로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운동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16년 동안 이낙연 민주당 대표, 박종호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관료,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연구가, 교수, 임업인, 산림단체 등 95여분의 수상자들이 모인 국내 최대의 씽크탱크가 되었으며 이를 실현시킬 조직으로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발족하여 전국 42개 지역에 지부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수상자이며 포럼 부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진정 명예를 시상하는 전통이 계속될 것을 기대한다며 수상에 그치지 말고 수상자들 전체가 모여 국가 산림정책에 경륜과 지혜를 빌려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시상식은 금년 12월 9일 산림비전센터에서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모임이 중지되어 사태가 진정되는 시기에 별도 일정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축제
-
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 발표
-
-
제15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지난 18일 오후3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산림분야 단체장 등 축하내빈과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하여 제15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 ․ 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이 상은 2005년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주최로 진행해오다 2016년부터는 수상자 모임인 (사)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있으며 산림청,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등의 후원을 받아 8개 부문(입법, 자치, 정책, 행정, 교육, 연구, 임업, 단체)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1달간 공고를 통하여 8개 부문의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10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는 ○ 입법부문 위성곤, 박완주 (국회의원) ○ 자치부문(광역) 대전광역시 (시장 허태정), 자치부문(기초) 전라남도 화순시 (군수 구충곤) ○ 행정부문 김성식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 정책부문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 ○ 교육부문 최정기 (강원대학교 교수) ○ 연구부문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사무소장) ○ 임업부문 이충일 (강원도 산림경영인) ○ 단체부문 한국조경수협회 (회장 이강대)가 선정되었다. 환영사에서 김헌중 이사장은 “금년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께서는 평소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그 뜻을 기리고자 이상을 드린다.”며 “수상자께서는 그동안의 경륜과 지도력으로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운동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15년 동안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종호 산림청장을 비롯한 관료,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연구가, 교수, 임업인, 산림단체 등 90여분의 수상자들이 모인 국내 최대의 씽크탱크가 되었다며 내년에는 수상자들 전원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에 나선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은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민간에서 15년 동안이나 이어져온 것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진정 명예를 시상하는 전통이 계속될 것을 기대한다며 수상에 그치지 말고 수상자들 전체가 모여 국가 산림정책에 경륜과 지혜를 빌려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이어 포럼에서는 내년부터 수장자들이 모여 산림과 환경에 관한 심포지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운영위원장으로 윤영균 충북대학교 교수(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를 지명하였다. 윤교수는 수락연설에서 평생 산림청에서 봉직하였고 퇴직하여 대학에 있지만 산림환경기능 증진이 국가에 봉사하는 일이기에 수상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김종원회장은 축사에서 "목재산업계의 대표로서 볼때 목재이용이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다 같이 지구를 살리는 일에 나설 때라며 본인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부문별 수상자의 공적내용이 발표되고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을 발표하며 본상의 제정의미를 새기며 서로의 축하와 소통의 장을 이뤘다.
-
- 뉴스광장
-
제15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
-
제14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지난 14일 오전11시 대전유성관광호텔 킹홀에서 산림분야 단체장 등 축하내빈과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하여 제14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 ․ 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이 상은 2005년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주최로 진행해오다 2016년부터는 수상자 모임인 (사)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있으며 산림청 등 후원을 받아 8개 부문(입법, 자치, 정책, 행정, 교육, 연구, 임업, 단체)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1달간 공고를 통하여 8개 부문의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행정부분을 제외한 7부문 별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는 ○ 자치부문 충청남도 논산시 (시장 황명선) ○ 연구부문 강규석 (서울대학교 교수) ○ 교육부문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원장) ○ 입법부문 김정재 (국회의원) ○ 정책부문 이유미 (국립수목원 원장) ○ 임업부문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 ○ 단체부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장 최무열)가 선정되었다. 환영사에서 김헌중 이사장은 “금년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께서는 평소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그 뜻을 기리고자 이상을 드린다.”며 “수상자께서는 그동안의 경륜과 지도력으로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운동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에 나선 산림청 박종호 차장은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민간에서 14년 동안이나 이어져온 것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진정 명예를 시상하는 전통이 계속될 것을 기대한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윤영균 원장은 축사에서 "역대 수상자의 한 사람으로서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지구 온난화 현상을 우려하며 이제는 다 같이 지구를 살리는 일에 나설 때라며 본인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부문별 수상자의 공적내용이 발표되고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을 발표하며 본상의 제정의미를 새기며 서로의 축하와 소통의 장을 이뤘다. 전진표 부이사장은 “이로서 14년 동안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료,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연구가, 교수, 임업인, 산림단체 등 80분의 수상자들이 모인 국내 최대의 싱크탱크가 되었다며 내년에는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축제
-
제14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
-
안동에서 제8회 경상북도 산림문화축제 열려
- ‘제17회 산의 날’을 기념하고 임업인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한 <제8회 경상북도 산림문화 축제>가 31일(수) 오전 10시30분부터 안동체육관에서 열였다. 산림문화 축제는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임업인들의 화합 도모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산림산업 진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임업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이와 함께 우수 임산물 전시와 산림문화체험관 운영 등으로 정보 교류는 물론 임업 발전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산림문화축제는 22개 시 ·군 임업인과 산림단체 등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으로 시작으로 경상북도산림대상 시상, 축하공연, 어울림한마당 등이 진행되였으며, 야외부스에서 는 각 시·군의 특산품과 임산물전시, 목공예체험, 산불예방 영상관 운영, 산림경영․귀산촌 컨설팅, 임업기계 및 산불진화장비 전시 등의 부대행사가 함께 열였다. 안동시에서는 지역 특산품인 민속주 안동소주, ㈜회곡막걸리, 약용버섯에서 임산물을 이용해 만든 특산품 등을 전시․판매하고 시식코너를 운영하였으며, 상주시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곶감과 표고버섯등이 전시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번 축제가 임업인들의 정보교류 장으로서 한층 더 산림산업이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뉴스광장
- 지방행정
-
안동에서 제8회 경상북도 산림문화축제 열려
-
-
한국산림협의회 대전서 창립…회장에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 한국산림협의회(약칭 한산협)가 대전에서 창립됐다. 12일 산림청에 따르면 11개 산림단체 임원 및 간부들은 최근 대전시 둔산동 신우가촌에서 총회를 갖고 한국산림협의회를 발족했다. 지난해 12월22일 오후 7시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하늘뷔페에서 발기모임을 가진 한국산림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원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장임기는 1년. 한국산림협의회는 산림단체 임원 및 간부들의 친목과 정보교류 창구역할을 하게 되며 2개월에한번씩 모임을 갖는다. 총회엔 전진표 한국분재조합 행정부회장, 이규수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전무, 서동은 한국원목생산업협회 사무총장, 조계삼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무 등이 참석해 회장을 선출하고 회칙도 통과시켰다. 한국산림협의회 연락사무소는 대전에 두며 해마다 1월 정기총회, 회장 및 회원 10% 이상 요구로 임시총회를 열 수 있게 된다. 안진찬 한국산림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청이 있는 대전을 중심으로 지역에 있는 산림분야 기관·단체 실무임원 및 간부들이 수시로 만나 임업 발전과 산림인의 권익을 위해 대화하고 소통함으로써 업무원활은 물론 산림발전에도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엔 나오지 못했으나 동참할 회원은▲정희규 한국조경수협회부회장 ▲김윤오 한국산양삼협회장▲김영수 한국사방협회 충남지회장 ▲성인경 산림조합충남지역본부장▲조남상 한국복합경영인협회장 ▲양원석 한국양묘협회 부회장 등이다.
-
- 뉴스광장
-
한국산림협의회 대전서 창립…회장에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
-
경북도, 2015 산림시책회의 개최
- 경상북도는 13일 오후2시 팔공산 자연휴양림에서 도 및 시․군 산림관계관, 산림조합장, 산림관련 기관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산림시책방향 설명과 소나무재선충병방제, 산불방지, 조림, 숲가꾸기 추진 등 당면사항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한 2015년 산림시책회의를 연다. 이번 시책회의를 통해 금년도 주요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독림가, 임업후계자 등 전문 임업인 지원 확대를 통한 사유림 경영 활성화 및 산림조합 맞춤형 산림경영지도사업 지원으로 임업인 및 산림단체 역량강화, 목재수요 증가, 온난화 영향 등에 따라 낙엽송, 편백조림 확대 및 지역의 특색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지역특화림 조성으로 가치 있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 구축, 최근 기상이변으로 늘어나고 있는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계류보전 등의 사방사업과 산불, 소나무재선충 등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각종 산림재해의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예방과 대처, 국립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1,380억 원),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270억 원), 백암숲체험교육장(65억 원), 자연휴양림, 등산로 등 산림 휴양․치유 인프라 구축, 생활권주변 도시숲, 생활림 조성을 통한 도심속의 주민휴양 공간 확충 및 녹색도시 조성, 이밖에도 전문임업인 맞춤형경영지원 자격 및 요건개선, 산림치유지도사 자격기준 완화 등 금년부터 달라지는 30개 산림정책 설명과 일선 시․군에서 산림시책 추진과정에서 도출된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한명구 도 산림자원과장은“앞으로 산림자원을 가치 있게 조성하고, 임업을 부흥시켜 우리도의 7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을‘부자 경북’실현의 토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경북도, 2015 산림시책회의 개최
-
-
울산시, 새봄맞이 환경정비, 쓰레기 753톤 수거
- . 봄을 맞아 민관합동으로 전개한 새봄맞이 환경정비 결과 753톤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울산시는 지난 3월 한 달간을 새봄맞이 환경정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공한지, 산, 공원, 하천, 생활주변 농경지, 산책로, 주요간선도로, 해변, 관광명소 등의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한 결과 쓰레기 753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시 및 구·군(읍·면·동)의 978개의 자생단체, 기관, 시, 구‧군, 읍‧면‧동 공무원 등 연인원 1만 9,190명이 대거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새봄맞이 환경정비 참여인원(1만 8,943명)보다 247명이 더 참여하여 지난해보다 96톤을 더 수거하는 실적을 거뒀다. 주요 활동사항으로는 시 녹지공원과는 산불감시원, 산림단체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주군 문수산 일원에서 산림정화 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시 문화예술과는 문화재 돌봄기동보수반 및 시민 60여 명과 함께 경상좌도 병영성 주변 환경 정비를,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공무원,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등 215명이 참여하여 회야댐 상류와 사연‧대곡댐 일원 정화활동을 하여 깨끗한 환경조성에 일조하였다. 남구는 자생단체,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하여 시외버스터미널과 농수산물 시장 주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의 날’ 행사로 캠페인 및 환경정비 행사를 전개하였다. 동구는 기업체, 자생단체, 공무원 등 250명이 주전천 및 주전해안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였고, 해군 충무공이순신함 장병 140명과 시민, 공무원이 합심하여 대왕암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시민과 함께하는 해군의 지역사랑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북구는 공무원, 환경미화원, 효문동 주민 등 300여 명이 명촌 둔치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울주군은 1사 1하천 59개 단체, 읍·면 자생단체 등 600여 명이 참여하여 온산읍 덕동마을 회야강변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전개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이 깨끗하고 건강한 선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초질서 확립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내 집 앞 내가 쓸기,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기,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선진 시민의식으로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봄철 환경정비를 산, 하천쓰레기 수거를 중심으로 녹음이 우거지기 전까지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말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행위에 대하여는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무단투기, 불법소각 행위자는 끝까지 추적하여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
- 뉴스광장
-
울산시, 새봄맞이 환경정비, 쓰레기 753톤 수거
-
-
산림청,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캠페인 시작!!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촌마을 주민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어 마을 경관을 조성하는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설명: 신원섭 산림청장과 산림청 직원들은 11일 아산시 종곡리에 위치한 느티장승 산촌생태마을을 찾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신원섭 산림청장은 마을주민, 산림단체 임직원 80여명과 함께 아산시 종곡리에 위치한 느티장승 산촌생태마을에서 꽃잔디(2,400촉), 산철쭉(540그루), 소나무 (3그루) 등을 심었다. 산림청은 이달 말까지 전국 150여개의 산촌마을을 대상으로 산림공무원과 산림관련 단체 약 1,200여명이 참여하는 산촌마을 가꾸기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설명: 신원섭 산림청장(앞줄 오른쪽 6번째)이 마을주민, 산림관계자들과 행복한 산촌마을 만들기를 위한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국에 300여개의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산촌생태마을 운영이 아직 기대만큼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게 산림청의 생각이다. <사진설명:사진은 부여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패트롤팀이 마을입구 경관을 위해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 산림청 임상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산림분야 종사자와 지역주민의 역량을 모은다면 산촌마을의 경관도 좋아지고, 도농교류와 귀산촌도 확대되어 산촌이 되살아나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산촌주민과 관련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 뉴스광장
-
산림청,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캠페인 시작!!
-
-
상주시, “제6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져
- 경북 상주시에서는 4월 2일 상주시 중동면 우물리 산20-1번지에서 시민 및 유관기관, 산림단체, 시청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를 오는 개최하여 2.0 헥타의 면적에 벚나무, 헛개나무 등 6,000본을 심는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어려운 양봉산업을 육성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양봉인 등이 참석하여 헛개나무 3,000본을 식재하여 밀원수림 등을 조성하며,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 등에게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실나무, 감나무 등 1,000여본의 나무 나누어 줄 예정이다. 성백영 시장은 “올해 경제림 90헥타, 큰 나무 조림 20헥타 등 155헥타에 30만 본을 식재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과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며, 이번 식목행사를 계기로 산림자원을 더욱 울창하게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라고 했다.
-
- 뉴스광장
-
상주시, “제6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져
-
-
경북도, 소나무재선충 박멸, 본격 돌입!
- 경상북도는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박멸을 위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특별대책단’을 편성하고, 11월 25일(월) 산림재해 상황실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또한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지역별 책임관(72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재선충의 이해와 발생현황, 현장 지도·점검 방법, 작업자 안전교육 요령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경북도에서는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특별대책단 출범과 함께, 방제 구역인 90개 읍·면·동에 도 간부공무원을 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소나무재선충병이 완전 소멸될 때까지 책임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대책단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심각성을 우려, 국가적 재난 차원으로 대처하여 민족수인 소나무를 반드시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민ㆍ관ㆍ군 및 산림단체 등이 참여하는 총력 방제 태세를 확립하고, 내년 4월까지 감염고사목 완전 제거작업에 나선다. 한편, 고사목 전수조사를 위해 지상에서 정밀 GPS조사를 실시하고 항공예찰로 고사목을 100% 찾아내 외곽부터 중심부로 좁혀나가는 압축방제와 소나무류 무단 이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단속인력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1988년 부산 금정산에서 처음 발생한 이래 현재 제주도, 경남ㆍ북 등 중남부 지역 피해가 극심, 확산 일로에 있다. 경북도의 재선충병 발생현황은 2001년 구미에서 최초 발생된 후 방제에 전력을 다했으나, 현재 11개 시·군으로 확산, 지금까지 61만본 정도의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소나무재선충병 박멸을 위한 특별대책단이 출범한 만큼 앞으로 재선충 완전 박멸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경상북도가 재선충병의 전국적 확산을 막는 마지막 보루라 각오하고 민ㆍ관ㆍ군이 합심하여 겨레의 소나무를 지키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 뉴스광장
-
경북도, 소나무재선충 박멸, 본격 돌입!
-
-
전국 최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대책단, 경북서 출범
- 경상북도는 포항, 경주 등 도내 10개 시·군에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완전 박멸하기 위해 11월 14일(목)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 대책단을 출범시켰다. 특별대책단은 민·관·군 산림단체 등이 참여하는 총력·방제 태세를 확립하고 내년 4월까지 감염된 고사목 완전 제거작업에 나선다. 경북도는 올해 무더위와 가뭄 등으로 소나무 재선충병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울진 금강소나무 군락지까지 위험하다는 위기의식과 함께 재선충병과의 전 면전을 선포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리·동까지 책임자를 지정, 소나무 재선충병 완전 박멸에 도민과 함께 두 팔을 걷어붙였다. 경상북도는 전체면적에 71%가 산림으로 이중 소나무는 31%를 차지하고,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등 미래 신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산림웅도이나, 아쉽게도 2001년 구미에서 재선충병이 최초 발생된 후 방제에 전력을 다했으나, 현재 10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지금까지 53만본의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다. 이에 소나무 재선충병 완전·박멸을 위해 지난 11월 11일 포항에서 범도민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소나무재선충방제에 총력 대응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사목 전수조사는 지상에서 정밀 IT조사를 실시하고 추가 고사목 발견을 위한 항공예찰을 실시하여 고사목 100%를 찾아내 외곽부터 중심부로 좁혀나가는 압축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 등 소나무류 무단 이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단속 초소에 근무인력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대책단 출범과 함께 방제 구역인 89개 읍·면·동에는 도 간부공무원 69명을 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소나무재선충병이 없어지는 날까지 책임방제를 실시한다. 아울러, 발생 시·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T/F팀을 별도로 구성하고, 타 업무로 인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담인력을 배치토록 했다. 도 주관으로 부단체장 대책회의를 수시 개최 하는 등, 방제 소홀로 인한 신규발생 사례가 없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방제에 전력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한민족의 상징인 소나무를 반드시 지켜 후손들에게 소중한 유산을 물려주겠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모두가 귀중한 산림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생각으로 고사목 발견 즉시 신고하여 소나무 재선충병이 다시는 발생하지 아니 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호소했다.
-
- 뉴스광장
-
전국 최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대책단, 경북서 출범
-
-
“한국산림아카데미 졸업식 및 총동창회 창립총회 성황리 개최”
-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지난 9월 27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4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졸업식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성황리에 마친 뒤,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제4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졸업식에는 임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 산림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졸업생이 배출되었으며, 지난 1년간 공주시농업기술센터와 전국 임업현장에서 실시된 산림최고경영자과정 교육을 이수했다. 박정현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변평섭 세종특별시 정무부시장, 이준원 공주시장, 박수현 국회의원,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 이창선 공주시의회부의장, 각 지자체 단체장 및 산림단체협회장과 졸업생 및 재학생이 참석한 졸업식엔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오후에는 총동창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한평용 대산철강공업(주)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받아 취임했다. 이로써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원우회와 총 동창회 조직을 구성함으로써 우리 나라 임업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은 물론, 임업인 네트워크 구성 등을 통한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됐다. 이날 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산림아카데미 졸업생들의 돈독한 유대관계는 물론, 신기술교류, 포럼개최, 우수 임산물 정보 공유 등 임업발전에 공헌할 동창회가 오늘 첫 걸음을 떼었다”며 “우리 나라 산림의 미래를 책임질 임업인들의 결집체인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창회가 생산적인 관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아울러 이 날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졸업식을 마친 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원장 하영효)과 기후변화대응 및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지속가능한 산림자원화와 임업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하영효 원장을 비롯한 조연환 이사장(제 25대 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졸업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발한 정보교류를 바탕으로 상호간 공동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 신기술 및 정보교류를 통한 산림자원 육성 ▷ 우수 임산물의 생산과 유통에 관한 자문 등 홍보지원 ▷ 올바른 녹색산림문화 정립을 위한 교육 등 문화관광축제 참여 ▷ 최고의 임업관계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훈련 등 교육자원의 지원 및 활용 ▷ 녹색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편 한국산림아카데미는 민간교육기관으로 지난 2010년에 최고경영자 과정을 마련하고 임업관련자, 귀농귀촌 희망자, 산림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림관련 현장학습을 통한 실무중심교육을 펼쳐 신기술 개발, 산림인재육성, 산림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한국산림아카데미 졸업식 및 총동창회 창립총회 성황리 개최”
-
-
학교폭력, 산림교육이 해법이다!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문원)은 7일(금) 대전광역시교육청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산림교육 업무협약을 교육청 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서는 대전지역 학교의 학교폭력 가ㆍ피해학생 심리치료와 학생 정서활동특성감사 이후 고위험군 학생들의 치유 등에 산림교육을 지원하고, 청소년 산림단체 육성 등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산림교육은 숲 속에서 오감체험과 협동과제활동 등을 통해 생명존중, 배려,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학교폭력 예방ㆍ상담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프로그램 개발 등을 소속 숲해설가들의 산림교육 전문성을 높여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3월부터는 대성여자중학교, 진잠초등학교에서 매월 2차례씩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숲학교를 시범운영하였고, 대전시교육청의 가해학생 대상 숲학교 프로그램도 지원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문원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속에서 생명을 체험하고 느끼는 활동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더 행복하게 성장해 가기를 기대한다며, 산림교육을 확대하여 많은 청소년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학교폭력, 산림교육이 해법이다!
-
-
대전시, 2013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유치
- 산림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2013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대전에서 개최된다. 대전시는 지난 7월 산림청에 ‘2013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유치를 신청한 결과 최종 개최도시로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박람회는 ‘숲과 인간이 조화롭게 상생하는 생명의 숲’을 주제로 내년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대전한밭수목원과 대전컨벤션센터(DCC), 무역전시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단체 및 기업, 유통업체, 관련협회, 대학 등 300여 기관이 참여하고, 40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 전국단위의 대규모 행사다. 박람회에서는 산림과 인간을 주제로 한 산림정책관, 목재관, 임업장비·자재관, 체험행사관, 희귀수 및 노령목으로 예술적 감각을 연출한 분재관, 꽃 예술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화예관(花藝館), 다양한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연출한 야생화관, 특이하고 희귀한 식물전시관 등 6개 분야 400개 부스 전시관이 설치·운영된다. 또 부대행사로 우리나라 맨발걷기 발원지인 계족산 황토숲길에서 2만여 명이 참가하는 ‘2013 계족산 황톳길 맨발축제’와 ‘산림 IT 컨퍼런스 대회’가 동시에 열린다. 고중인 시 푸른도시과장은 “최근 숲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숲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숲과 꽃의 녹색도시 대전’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치하게 됐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시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행사장 주변에 위치한 대전시립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갑천 수상공원은 물론 인근에 계룡산국립공원과 청남대, 대청호 등 교육·문화·관광의 최적의 여건을 활용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
- 뉴스광장
- 지방행정
-
대전시, 2013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유치
-
-
대전시, 2013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유치
- 산림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2013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대전에서 개최된다. 대전시는 지난 7월 산림청에 ‘2013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유치를 신청한 결과 최종 개최도시로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박람회는 ‘숲과 인간이 조화롭게 상생하는 생명의 숲’을 주제로 내년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대전한밭수목원과 대전컨벤션센터(DCC), 무역전시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단체 및 기업, 유통업체, 관련협회, 대학 등 300여 기관이 참여하고, 40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 전국단위의 대규모 행사다. 박람회에서는 산림과 인간을 주제로 한 산림정책관, 목재관, 임업장비·자재관, 체험행사관, 희귀수 및 노령목으로 예술적 감각을 연출한 분재관, 꽃 예술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화예관(花藝館), 다양한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연출한 야생화관, 특이하고 희귀한 식물전시관 등 6개 분야 400개 부스 전시관이 설치·운영된다. 또 부대행사로 우리나라 맨발걷기 발원지인 계족산 황토숲길에서 2만여 명이 참가하는 ‘2013 계족산 황톳길 맨발축제’와 ‘산림 IT 컨퍼런스 대회’가 동시에 열린다. 고중인 시 푸른도시과장은 “최근 숲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숲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숲과 꽃의 녹색도시 대전’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치하게 됐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시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행사장 주변에 위치한 대전시립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갑천 수상공원은 물론 인근에 계룡산국립공원과 청남대, 대청호 등 교육·문화·관광의 최적의 여건을 활용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
- 뉴스광장
-
대전시, 2013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유치
-
-
강원도 전역에 부는 산림교육 바람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7월 16일(월) 강원도교육청과 춘천에서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북부지방산림청과 함께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교육 확산으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장려하고, 학교폭력 가ㆍ피해 학생 심리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산림교육을 지원에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숲에서의 전인적인 체험활동을 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숲으로 가자″ 운동을 확산하고, 국민의 숲의 조성과 확대개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동부지방산림청-북부지방산림청-강원도교육청 다자간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활동과 교육기부 활동의 협력, 인적ㆍ물적 자원 교류 증진으로 산림교육이 강원도 전역에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이 이번 협약을 통해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산림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내 청소년 산림단체를 공동으로 육성·지원키로 하였으며, 숲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고 운영에 있어 상호협조 체제를 구축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관은 “산림을 통하여 학교폭력 피해 치료와 예방은 물론 창의 인재 육성과 체험활동 활성화로 주5일제 도입 교육현장에 건강한 교육문화를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강원도 전역에 부는 산림교육 바람
-
-
서부지방산림청,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산림교육 업무협약 체결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윤정수)은 5월 23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산림교육 활성화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주5일 수업제 관련 유치원, 초·중·고교 학생의 산림교육 활성화,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의 심리치료 및 발달을 위한 산림교육 지원, 지역 내 청소년 산림단체 적극 육성 등 다양한 산림교육활성화를 위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번 협약은 주5일 수업에 맞추어 산림을 활용하여 자연친화적 숲체험 학습으로 감성과 창의성 배양하여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만들고 숲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하면서 교육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
- 뉴스광장
-
서부지방산림청,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산림교육 업무협약 체결
-
-
서부지방산림청,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산림교육 업무협약 체결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윤정수)은 5월 23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산림교육 활성화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주5일 수업제 관련 유치원, 초·중·고교 학생의 산림교육 활성화,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의 심리치료 및 발달을 위한 산림교육 지원, 지역 내 청소년 산림단체 적극 육성 등 다양한 산림교육활성화를 위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번 협약은 주5일 수업에 맞추어 산림을 활용하여 자연친화적 숲체험 학습으로 감성과 창의성 배양하여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만들고 숲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하면서 교육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
- 뉴스광장
-
서부지방산림청,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산림교육 업무협약 체결
-
-
학교폭력, 숲에서 답을 찾다!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폭력 예방ㆍ근절을 위한 산림교육 업무협약』을 9일 공주 공산성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산림교육 업무협약은 산림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인성 발달을 도와 학교폭력문제를 예방·근절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학교폭력 가ㆍ피해 학생 심리 치료와 발달을 위한 산림교육 지원, 산림자원 인프라 활용, 청소년 산림단체 육성 등 산림교육을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공주중학교 학생 16명과 두 기관의 장이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청소년 학생들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는 창의적 숲체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산림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산림교육은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심리적 불안 등을 해소하고 생명존중, 배려,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학교폭력문제를 해결하는 훌륭한 대안될 수 있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학교폭력, 숲에서 답을 찾다!
-
-
학교폭력, 숲에서 답을 찾다!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폭력 예방ㆍ근절을 위한 산림교육 업무협약』을 9일 공주 공산성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산림교육 업무협약은 산림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인성 발달을 도와 학교폭력문제를 예방·근절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학교폭력 가ㆍ피해 학생 심리 치료와 발달을 위한 산림교육 지원, 산림자원 인프라 활용, 청소년 산림단체 육성 등 산림교육을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공주중학교 학생 16명과 두 기관의 장이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청소년 학생들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는 창의적 숲체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산림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산림교육은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심리적 불안 등을 해소하고 생명존중, 배려,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학교폭력문제를 해결하는 훌륭한 대안될 수 있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학교폭력, 숲에서 답을 찾다!
산림행정 검색결과
-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양구군농업기술센터 · 양봉협회와 함께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 개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 10시에 양구군 동면 월운리 산1 국유림에서 양구군 농업기술센터, 양구군양봉협회와 함께 탄소중립 밀원수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공무원, 양봉농가, 산림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헛개나무 묘목 500본을 심을 예정이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곳에 4월 중순까지 약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3만 제곱미터의 면적에 15,000본의 헛개나무를 조림하여 대면적 밀원수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기 위해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면서 “국유림 내에 헛개나무 밀원수 단지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양구군농업기술센터 · 양봉협회와 함께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 개최
-
-
홍천국유림관리소, 설 대비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현장캠페인 실시
-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계속되고 있는 겨울가뭄으로 산불 발생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1월 23일 설연휴 귀성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현장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많이 몰리는 홍천버스터미널과 중앙시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겨울가뭄대비 산불방지 특별비상대책』을 수립하여 산림단체와 산불감시원 및 공무원 50여명으로 구성된 ‘산불방지홍보단’을 운영하고 있다. 홍보단은 이번 설대비 현장캠페인을 시작으로 봄철 산불예방기간까지 지속적으로 주민과 기관을 대상으로 산불예방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귀성객과 주민들과 함께한 현장 캠페인에서 홍보단은 1월 중 전국적으로 50여건 이상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겨울가뭄의 심각성을 전파하였다. 아울러 성묘를 갈 때는 성냥, 라이터 등 화기물을 소지하지 말고,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취사와 흡연을 금지하는 등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하였다.
-
- 산림행정
- 항공본부
-
홍천국유림관리소, 설 대비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현장캠페인 실시
산림산업 검색결과
-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양구군농업기술센터 · 양봉협회와 함께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 개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 10시에 양구군 동면 월운리 산1 국유림에서 양구군 농업기술센터, 양구군양봉협회와 함께 탄소중립 밀원수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공무원, 양봉농가, 산림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헛개나무 묘목 500본을 심을 예정이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곳에 4월 중순까지 약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3만 제곱미터의 면적에 15,000본의 헛개나무를 조림하여 대면적 밀원수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기 위해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면서 “국유림 내에 헛개나무 밀원수 단지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양구군농업기술센터 · 양봉협회와 함께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 개최
산림환경 검색결과
-
-
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 발표
-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지난 2일 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 ․ 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이 상은 2005년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주최로 진행해오다 2016년부터는 수상자 모임인 (사)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있으며 산림청,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한국산림보안관연맹 등의 후원을 받아 8개 부문(입법, 자치, 정책, 행정, 교육, 연구, 임업, 단체)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1달간 공고를 통하여 8개 부문의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자치, 정책, 교육, 연구, 임업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는 ○ 자치부문 강원도 춘천시 (시장 이재수) ○ 정책부문 김용관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 교육부문 안기완 (전남대학교 교수) ○ 연구부문 박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부장) ○ 임업부문 김옥등 (학가산자연휴양림 대표)이 선정되었다. 김헌중 운영위원장은 “금년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께서는 평소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그 뜻을 기리고자 이상을 드린다.”며 “수상자께서는 그동안의 경륜과 지도력으로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운동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16년 동안 이낙연 민주당 대표, 박종호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관료,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연구가, 교수, 임업인, 산림단체 등 95여분의 수상자들이 모인 국내 최대의 씽크탱크가 되었으며 이를 실현시킬 조직으로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발족하여 전국 42개 지역에 지부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수상자이며 포럼 부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진정 명예를 시상하는 전통이 계속될 것을 기대한다며 수상에 그치지 말고 수상자들 전체가 모여 국가 산림정책에 경륜과 지혜를 빌려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시상식은 금년 12월 9일 산림비전센터에서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모임이 중지되어 사태가 진정되는 시기에 별도 일정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축제
-
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 발표
-
-
미래 100년의 시작, 새산 새숲 나무심기
- 안동시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20일 10시 서후면 이송천리 산 235번지 일원에서 시민, 민간단체, 산림단체 회원,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4.4ha 임야에 미세먼지 저감과 경관 조성을 위해 수형이 좋은 전나무 1,270본을 심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9년 춘기 조림사업으로 수확 벌채지, 산불피해지 등 99ha 임야에 8억 6천만 원을 투입, 경제수인 낙엽송 외 10종 18만 8천 본을 4월 중순까지 심을 계획이다. 특히, 5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높은 전나무 외 4종 8천7백 본을 심어 대기정화 기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푸르고 건강한 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가치 있는 산림조성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 산림환경
-
미래 100년의 시작, 새산 새숲 나무심기
임업정보 검색결과
-
-
담양군산림조합, 산림단체와 함께하는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 담양군산립조합(조합장 김진호)은 지난 16일 담양 월산면 용오름마을에서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촌마을 가꾸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천년고찰 용흥사와 편백나무숲길 등 수려한 자연 경관이 어우러져 있는 용오름마을에서 산림조합과 순천국유림관리소 직원,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황금측백, 광나무 등 500여 본의 나무 식재와 마을 주변 산지정화 활동을 함께했다. 김진호 조합장은 “전국의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일환으로 담양관내 국유림을 관리하는 국유림관리소와 사유림을 관리하는 담양군산림조합이 함께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산림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임업정보
- 산림조합
-
담양군산림조합, 산림단체와 함께하는 산촌생태마을 가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