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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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자연휴양림, 포내어촌계(체험)휴양마을과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1월 29일(오늘), 인천광역시 중구에 신규 조성한 무의도자연휴양림에서 포내어촌계(체험)휴양마을(계장 강종구)과 와 지역 상생발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한 업무협약은 인천 무의도 내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 상생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노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교육 등 프로그램 제공 및 지역의 관광, 산촌 복지 진흥, 지역 상생 발전에 필요한 지식의 정보 공유, 인력지원과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의 관광 발전을 논의해 갈 예정이다. 조상훈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은 “앞으로 상호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와 인프라 등을 교류하여 산림휴양과 바다 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무의도자연휴양림이 신개념 산림휴양를 제공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1-29
  • 국립자연휴양림, 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1월 25일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과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육성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인터넷ㆍ스마트폰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교육·치유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휴양·체험활동으로 정서 순화 및 심리적 안정을 통하여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 산림교육ㆍ문화 정보제공 및 활용에 대한 상호 협력 ▲ 산림휴양에 기반한 콘텐츠 개발?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 ▲ 청소년 들의 인터넷ㆍ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과 동시에 과의존이라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 산림교육ㆍ치유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기 건강한 정신과 올바른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1-28
  • 국민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체험행사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는 11월 24일 관내 국유림(진천군 문백면 태락리 산61-1)에서 국민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새로운 산림레포츠는 밧줄로 나무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트리클라이밍, 몽키클라이밍, 빅스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서 국유림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민간 전문업체와 산림청이 공동산림사업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산림레포츠 전문업체(㈜힐링플레이)가 주관하여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산림 놀이문화 체험의 장이 되었으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대국민 서비스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힐링플레이는 산림형 사회적기업으로서 앞으로 산림청과 공동산림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면 현 정부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산림르네상스’추진 6대 전략 중‘돈이 되는 경제 임업’의 신산업 육성과 사회적기업 발굴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달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남해인 소장은“올해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사업은‘2022년도 국유림 경영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과제로서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간다면 산림청이 자랑할 수 있는 저예산 산림 놀이문화로 정착될 것”이라며,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도 산림에서 공평하게 레포츠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긍정적 산림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11-28
  • 전국 산림복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자연휴양림, 숲체원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 795개소에 대해 11월10일부터 12월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 452개소, 국립산림치유원 등 17개소, 산림교육치유시설 126개소, 정원 90개소, 수목원 71개소, 목재문화체험장 39개소 중점 점검 사항은 관리 주체별 안전관리 체계 및 시설물 이상 유무, 시설물 화재 예방 및 비상시 예상 이동(대피) 경로 및 위험 요소 등이다.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이용석 산림복지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전국 산림복지시설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10
  • 속도에 몸을 맡겨라 “MTB 산악자전거” 가상체험 해보세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등산·트레킹 VR 체험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등산·트레킹 VR체험단’은 등산과 트레킹이 어려운 대상에게 간접적으로 산림휴양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MTB 산악자전거를 VR영상으로 3편 제작하였으며, 해당 영상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8월 25일(목) 경산자인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의 특수학교, 아동양육시설 등 10월까지 13개 기관에서 863명이 체험을 마쳤으며, 11월에는 5개 기관 679명을 대상으로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이번 기회를 산림레포츠를 체험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고, 내년에도 신청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등산·트레킹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개선점 등은 보완하여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든 체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및 방역과 발열 체크 후 실시했다.    
    • 산림복지
    2022-11-03
  • 이색 먹거리와 볼거리,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즐겨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0월 29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제5회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은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내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산림휴양 분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족과 휴양림 숙박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 음식 및 목공예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11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에서 만드는 음식 체험 부스를 통해 아이들과 직접 다문화 음식을 만들고 시식할 수 있으며, 목공예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나만의 기념품도 만들어 간직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의 음식 체험 부스는 ▲인도네시아 나시고랭 ▲베트남 쌀국수 ▲중국 꿔바로우 ▲한국 떡 등 총 4개소로 운영되며, ▲연필통 만들기 ▲토피어리 만들기 ▲압화 열쇠고리 만들기 ▲쭈온쭈온 만들기 ▲아세안 전통양식 건축물과 숲을 탐방하는‘아세안 10개국 숲해설 투어 프로그램’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같이 운영된다. 또한 밴드음악·비보잉 등 다양한 장르의 숲속 문화 공연이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개막과 함께 시작되는 숲속 문화 공연은 ▲(재즈)정화 and the Jazzmen ▲(국악)김예지x변혜경 ▲(밴드)Tuesday Beach Club ▲(어쿠스틱기타)소보 ▲(비보잉)더 구니스 크루 등 총 5팀이 꾸며나갈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앞으로도 다문화 공동체와 하나되는 적극행정을 통하여 다양한 휴양서비스 제공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27
  • 우리나라 산불 대응과 산림복원 기술 몽골에 전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몽골 산림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산림기관 및 관련 기업 견학 등의 국내 연수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몽골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연수는 우리나라의 산불 대응 역량, 산불피해지 복원, 양묘 기술, 도시숲 관리기법들을 전수하기 위해 1주일간 국내에서 산림 기술 연수로 진행되었다.      * 몽골 산불피해지복원·예방, 산림복원 기반 시설 조성사업(’22~’26년) 연수생들은 한국의 산불 장비를 직접 사용해보는 등 산불 대응체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몽골에서 한국의 선진 산불 진화 및 산불피해지 복원 기술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올해부터 진행되고 있는 산림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몽골은 산불 피해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과 주민생계 위협 등의 영향을 받고 있어 몽골 정부에서 우리나라의 선진 산불 장비・기술 이전을 요청하였다. 산림청은 ’07~’16년까지 몽골의 황사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해 약 3천ha 나무 심기 사업(한-몽 그린벨트 사업)을 추진한 결과,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몽골의 산림정책 변화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그동안 ‘몽골 정부 식목일 제정’(2010년), ‘토지 황폐화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한 법령 제정’(2012년), ‘몽골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 전개’(2015년)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몽골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이 제75차 유엔총회 기조연설('21.9.22)에서 ‘2030년까지 10억 그루 나무 심기’를 할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숲 조성・복원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고해졌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몽골 연수처럼 산불 대응, 도시숲 조성, 산림휴양, 나무 심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개도국이 대한민국의 선진 산림 기술 전수를 요청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더불어 국익에도 도움이 되는 산림협력사업이 되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17
  • 국립자연휴양림, 국민과 함께 만드는 산림휴양서비스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국민정책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종 우수과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이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보유하고 있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국민 니즈(Needs)를 충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정책디자인을 추진했다. 국민 참여자 5인(전문가 3인, 정책수요자 2인)과 함께 현장 심층 인터뷰 및 고객여정맵, 브레인라이팅, 아이디어 스케치 등 다양한 조사기법을 활용하였고, 그 결과 ‘함께 탐험지도’라는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데크로드   ‘함께 탐험지도’는 휴양림의 우수한 자연을 깊이 즐길 수 있도록 휴양림 내 숨은 자연명소, QR코드 숲해설 콘텐츠 위치 등 즐길거리 정보를 공유하는 지도이다. ‘함께 탐험지도’는 2022.11월부터 2023.12월까지 국립자연휴양림 2개소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며, 2024년 이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확대 운영하고 디지털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좀 더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며 수요자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정책디자인 활동사진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14
  •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 편의를 위한 입식 식탁 시범 설치
    유명산 산림복합체험센터 가을 전경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노약자와 장애인의 휴양림 이용 증가, 좌식에서 입식 문화로의 사회변화에 따라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식 식탁을 시범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객실 구조를 고려하여 국립자연휴양림 전체 객실의 약 5%인 14개소 59객실에 시범적으로 설치ㆍ운영한다. 이번 입식 식탁과 의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하여 모서리가 둥글고 흔들림 방지를 위해 벽에 밀착되는 구조, 휴양림 이미지와 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해 원목 식탁을 설치하며, 이용객들의 식사 및 담소 장소로 호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금년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휴양림 예약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전화예약’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등 모든 국민이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양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영록)은“이번 사업을 통해 좌식 식탁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들이 휴양림에서 편안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입식 식탁 설치 객실을 지속적으로 늘려 편리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12
  • 국립자연휴양림, 운영 혁신 대국민 공모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한 휴양림 이용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10월 11일(화)부터 11월 11일(금)까지 국민 대상으로 ‘국립자연휴양림 운영 혁신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휴양림을 실제로 이용하는 고객의 시각에서 휴양림의 운영방식을 들여다보고 수요자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발굴하여, 국민들이 휴양림을 좀 더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양림 운영을 혁신할 계획이다. 공모부문은 ① 프로세스 혁신, ② 공간 혁신, ③ 서비스 혁신이며, 산림휴양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기대효과, 창의성, 완성도,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3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또한, 선착순 4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부문 세부내용 및 아이디어 제출방법 등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 및 숲나들e 홈페이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의 편안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국민의 아이디어를 직접 듣고 휴양림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양질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11
  • 국립자연휴양림 숲 속에서 인생 단 한번 뿐인 결혼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주택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 거주 취약계층(2쌍)을 대상으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10.6 ~ 10.7)에서 예식과 하객 없이 인생 단 한번 뿐인 둘 만의 숲속 나눔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숲속 나눔 결혼식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치루지 못한 부부를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금년도에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아름다운 장소와 주택관리공단의 예산 지원을 통하여 진행이 된다. 주된 내용으로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하여 숲 속의 아름다운 휴양림을 배경으로 단 둘만의 결혼사진 촬영 위주로 진행되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도 체험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단 한번 뿐인 결혼식이 아름다운 국립자연휴양림 숲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06
  • 2022년 제11회 녹색문학상 수상작 발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2년 제11회 녹색문학상”에 작가 김민식 씨의 수필집 “나무의 시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녹색문학상”은 (사)한국산림문학회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담은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 녹화”에 기여한 작품을 발굴하여 수여하는 산림 분야의 대표적인 문학상이다. 올해는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문학작품 총 147편이 접수되어 1·2차 예선을 거쳐 6편이 본선에 올랐으며, 그중 작가 김민식 씨의 수필집인 “나무의 시간”이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올해 녹색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녹색문학상 수상작은 “나무가 만든 시간을 오래도록 사색해온 작가의 생명 존중과 녹색환경 정서를 폭넓은 인문학적 배경으로 풀어내 삶의 여러 분야에 접목해 구현하고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제11회 녹색문학상 수상자인 작가 김민식 씨는 목재산업이 활황이던 시절부터 40여 년간 목재 딜러(판매자), 목재 컨설턴트(상담사) 등으로 활동하였고, 저서로는 이번에 녹색문학상을 수상한 “나무의 시간” 외에 “집의 탄생”이 있으며, 에세이(수필) “나무이야기”를 연재하는 등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제11회 녹색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9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산림 관계자 및 문학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휴양등산과장은 “녹색문학상은 지난 10년간 전국의 많은 문학인들의 참여로 산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 다양한 산림 문학작품을 통해 산림문화 진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30
  • “장애인 휴양림 예약, 이제 전화로 하세요!”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전경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정보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들의 휴양림 이용 편의를 위해, 인터넷 예약 등 웹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시각장애인, 중증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전화예약’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되는 시범운영은 2022년 9월 26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추진되며, 시각 및 지체 중증장애인은 전국의 45개 국립자연휴양림 중 장애인 우선예약객실에 한하여 우선예약 추첨접수 및 선착순 예약을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 전국 등록 중증장애인 98만 명 중 시각·지체 중증장애인 27만 명(28%) 대상 신청방법은 숲나들e 1588-3250 고객지원센터 상담번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숲나들e 시스템에 가입된 회원이 대상이므로 회원 가입 후 전화로 신청하여야 한다.     장애인 본인이 직접 예약하고 이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본인이 전화한 경우 별도 제출서류 없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에 등록된 정보를 기준으로 본인확인 및 장애 정도 등이 확인되면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장애인 본인이 전화를 할 수 없는 경우, 유선상으로 장애인 본인의 동의를 받고 개인정보처리에 동의한 자에 한하여 대리인이 대신 예약 할 수 있다.     또한, 단체로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시설의 경우 지자체에서 허가받은 시설 중 장애인들이 상시 생활하고 있는 거주시설 직원에 한하여 대리인의 자격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이 경우, 단체 시설의 대리인은 시설신고증, 재직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원활한 장애인 전화예약을 위해 고객지원센터 전체 상담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객 응대 교육을 실시하고, 이용객 눈높이에 맞추어 상담 속도를 조절하는 등 보다 세심하게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시범운영에서 발견되는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여 응대 품질과 전문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번 시범운영으로 장애인 전화예약의 원활한 운영과 관리를 위한 미비점을 발굴·개선하고 서비스 대상 확대 필요성 등을 검토하여 숲나들e 예약서비스를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화예약 서비스를 활용하여 만족도 높은 상담과 편리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라며, 국민들의 산림휴양 체험과 휴식·힐링 기회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9-22
  • 이장우 대전시장,‘보문산 권역 산림휴양시설 대상지’현장방문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오후 김광신 중구청장, 박영철 市 공원녹지과장, 장병서 市 공원관리사업소장 등과 함께 자연휴양림, 숲길 등 산림휴양시설 조성 대상지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보문산 권역 오월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중구 목달동, 구완동, 침산동 지역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현장을 둘러본 이 시장은“보문산 일원을 대한민국 최고의 체류형 산림문화휴양단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9-16
  • 무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휴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관내 5개 시·군(무주, 진안, 장수, 임실, 남원)의 주요 산과 계곡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를 특별 단속하였다.   산림사법 업무를 담당하는 특별사법경찰관과 청원산림보호직원 및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2개의 단속반을 편성하고,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산림내 불법행위 취약지역인 장수 덕산계곡, 임실 성수산, 진안 운장산 및 황금저수지 일대를 중점적으로 단속하였다.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반은 산간 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상업행위‧시설, 산행 및 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림 오염행위, 버섯류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을 단속하였으며 그 결과 계도 42건, 불법산지전용1건을 적발·사법처리했다. 또한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전광판 및 현수막, 언론보도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은 끝났지만 지속적으로 홍보활동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여, 국민들이 쾌적한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 내 불법행위를 적극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9-05
  • 창원특례시, 산림휴양분야 메카된다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은 18일, 산림휴양분야 주요 사업장인 진해드림파크, 진해만 자연휴양림, 편백 치유의 숲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진해드림파크는 진해만생태숲, 목재문화체험장, 광석골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기자기하게 펼쳐진 진해만의 남측 경관과 연계하여 복원한 생태숲과 목공예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연학습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편백 치유의 숲에서는 울창한 편백림 환경을 통해 건강측정, 치유숲길 산책, 스트레칭, 명상, 족욕, 천연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으며 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심신의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패턴 및 여가활동에 대한 트렌드도 변함에 따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산림의 시대적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창원특례시가 변화하는 산림여가 활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대한민국 산림휴양분야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해구 장천동 산1-300번지 일원 산림에 조성 예정인 진해만 자연휴양림은 58ha 면적에 생태놀이터와 로프 체험 시설 등의 체험 시설, 숲속의 집‧야영장‧산림문화휴양관 등의 휴양시설, 주차장과 안내소 등의 방문객 편의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6년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25
  • 평창국유림관리소, 휴가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여름 휴가철 산림 휴양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8월말까지 장전계곡·막동계곡·원당계곡 등 산림 내 위법행위 취약지역 일대에서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사항은 △산림 내 또는 인접지역 취사·흡연 △산간 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이끼류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오염행위 △오물 투기 등이다. 단속 적발 시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경우 1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은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산림보호 문화정착을 위해서는 국민의 인식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산림이 국민에게 주는 공익가치가 큰 만큼 산림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모두가 쾌적한 산림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보호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19
  • 주철현 의원, 산림휴양시설 조성절차 개선 「산림휴양법」 개정안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이 다양한 산림휴양시설을 원활히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산림휴양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주철현 의원에 따르면 현행 「산림휴양법」은 국유림에 자연휴양림 지정을 신청하거나 산림욕장 등의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하려는 경우 국유림의 대부 또는 사용허가를 받은 자만이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반면 국유림 대부 등의 절차를 규정하고 있는 「국유림법」과 그 시행령에는 이와 반대로, 국유림을 대부하거나 사용허가를 받기 위해 먼저 다른 법령에 따른 허가ㆍ인가ㆍ승인ㆍ지정ㆍ등록ㆍ신고 또는 협의 처분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결국 국유림의 자연휴양림 지정을 신청하려면 우선 해당 국유림의 대부 등을 받아야 하지만 국유림의 대부를 받으려면 자연휴양림 지정부터 받아야 해서 행정절차상 두 개의 법률이 상충돼 있고, 이에 따라 산림휴양시설의 원활한 조성에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주 의원의 개정안은 국유림의 대부 등을 받은 자 뿐만 아니라 받으려는 자도 산림청장에게 자연휴양림 지정이나 산림욕장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법률 간의 불합리한 충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주철현 의원은 “국민이 숲에서 휴식과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주변에 자연휴양림이나 산림욕장 등의 산림휴양시설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다양한 산림휴양시설들이 더욱 원활히 조성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 발의에는 대표 발의한 주철현 의원 외에 민병덕, 서삼석, 송기헌, 우원식, 위성곤, 윤재갑, 이동주, 이병훈, 임종성, 정일영 의원이 참여했다.  
    • 산림행정
    2022-08-19
  • 건강한 시민 ‧행복한 100세 인생을 위한 산림치유 항노화
     서귀포시(서귀포시장 직무대리 부시장 한웅)는 건강한 서귀포 시민 및 행복한 100세 인생을 만들기 위해 생활습관질환인 대사증후군 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20일 까지 6회에 걸쳐 “웰에이징 건강숲”항노화 프로그램 - 산림치유 1733 (1일 7000보 걷고 삼시세끼 삼삼하게)을 운영한다. 2차(하반기) 웰에이징 건강숲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협업으로 운영한다.  대사증후군 지표인 사전검사를 시작으로 대사증후군 관리에 대한 이해, 습관 형성 과정 알기 & 표현, 공감하기, 스트레스 관리, 올바른 걷기, 감각 느끼기, 마음챙김 명상 등 건강 워크북등을 서로 공유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우선 순위로 고혈압, 당뇨병 환자, 생활습관질환자인 대사증후군 (비만등) 유소견 관리자로 운영기간 내 4회 이상 참석 가능한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이다. 접수는 산림치유 위탁기관 제주봄(010-5697-0609)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확정된 참가자는 추후 개인적으로 알림)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 1차(상반기) 운영 결과로 전체평균 체중 2.1kg 감소, 복부들레 3.2cm 감소 등이 이루어져 높은 성과가 있었으며, 참가자 스스로 결정이 어려울 때 건강한 삶을 유지토록 동기부여, 시민의 걷기율과 비만율등 건강지표 개선 향상에 기여하는 높은 만족도 결과로 2차 운영에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08
  • 한라산둘레길 재난안전 예.경보시스템 운영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급작스러운 집중호우 등 위험요소 증가에 대응해 한라산둘레길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재난안전 예·경보시스템을 설치했다.  지난 6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 7,000만 원을 투입하고 둘레길 구간 중 우천 시 범람위험이 있는 하천과 길 잃음 등 안전사고우려가 있는 11개소에 탐방객 접근 시 안전사고 예방사항을 고지하는 시스템 설치를 마쳤다. 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8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예측할 수 없는 집중호우 시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발 600∼800m에 자리잡은 한라산둘레길은 국유림 일대를 둘러싼 과거 일제 병참로(일명 하치마키 도로)와 임도, 표고버섯 재배지 등 임산물 운반로를 활용해 2010년부터 조성을 시작했으며, 전체구간 80km 중 60.8km 구간을 완료했다. 한라산둘레길이 산림의 역사, 문화, 생태가 어우러진 명품 숲길로 알려지면서 지난해 8만 1,000여 명의 탐방객이 방문해 산림휴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한라산둘레길 재난안전 예·경보시스템 설치로 이용객의 안전은 물론, 산불예방 및 산림훼손 계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둘레길 등 숲길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에 도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08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포내어촌계(체험)휴양마을과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1월 29일(오늘), 인천광역시 중구에 신규 조성한 무의도자연휴양림에서 포내어촌계(체험)휴양마을(계장 강종구)과 와 지역 상생발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한 업무협약은 인천 무의도 내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 상생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노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교육 등 프로그램 제공 및 지역의 관광, 산촌 복지 진흥, 지역 상생 발전에 필요한 지식의 정보 공유, 인력지원과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의 관광 발전을 논의해 갈 예정이다. 조상훈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은 “앞으로 상호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와 인프라 등을 교류하여 산림휴양과 바다 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무의도자연휴양림이 신개념 산림휴양를 제공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1-29
  • 국립자연휴양림, 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1월 25일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과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육성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인터넷ㆍ스마트폰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교육·치유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휴양·체험활동으로 정서 순화 및 심리적 안정을 통하여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 산림교육ㆍ문화 정보제공 및 활용에 대한 상호 협력 ▲ 산림휴양에 기반한 콘텐츠 개발?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 ▲ 청소년 들의 인터넷ㆍ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과 동시에 과의존이라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 산림교육ㆍ치유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기 건강한 정신과 올바른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1-28
  • 국민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체험행사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는 11월 24일 관내 국유림(진천군 문백면 태락리 산61-1)에서 국민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새로운 산림레포츠는 밧줄로 나무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트리클라이밍, 몽키클라이밍, 빅스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서 국유림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민간 전문업체와 산림청이 공동산림사업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산림레포츠 전문업체(㈜힐링플레이)가 주관하여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산림 놀이문화 체험의 장이 되었으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대국민 서비스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힐링플레이는 산림형 사회적기업으로서 앞으로 산림청과 공동산림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면 현 정부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산림르네상스’추진 6대 전략 중‘돈이 되는 경제 임업’의 신산업 육성과 사회적기업 발굴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달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남해인 소장은“올해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사업은‘2022년도 국유림 경영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과제로서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간다면 산림청이 자랑할 수 있는 저예산 산림 놀이문화로 정착될 것”이라며,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도 산림에서 공평하게 레포츠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긍정적 산림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11-28
  • 전국 산림복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자연휴양림, 숲체원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 795개소에 대해 11월10일부터 12월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 452개소, 국립산림치유원 등 17개소, 산림교육치유시설 126개소, 정원 90개소, 수목원 71개소, 목재문화체험장 39개소 중점 점검 사항은 관리 주체별 안전관리 체계 및 시설물 이상 유무, 시설물 화재 예방 및 비상시 예상 이동(대피) 경로 및 위험 요소 등이다.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이용석 산림복지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전국 산림복지시설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10
  • 속도에 몸을 맡겨라 “MTB 산악자전거” 가상체험 해보세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등산·트레킹 VR 체험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등산·트레킹 VR체험단’은 등산과 트레킹이 어려운 대상에게 간접적으로 산림휴양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MTB 산악자전거를 VR영상으로 3편 제작하였으며, 해당 영상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8월 25일(목) 경산자인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의 특수학교, 아동양육시설 등 10월까지 13개 기관에서 863명이 체험을 마쳤으며, 11월에는 5개 기관 679명을 대상으로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이번 기회를 산림레포츠를 체험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고, 내년에도 신청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등산·트레킹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개선점 등은 보완하여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든 체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및 방역과 발열 체크 후 실시했다.    
    • 산림복지
    2022-11-03
  • 이색 먹거리와 볼거리,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즐겨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0월 29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제5회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은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내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산림휴양 분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족과 휴양림 숙박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 음식 및 목공예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11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에서 만드는 음식 체험 부스를 통해 아이들과 직접 다문화 음식을 만들고 시식할 수 있으며, 목공예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나만의 기념품도 만들어 간직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의 음식 체험 부스는 ▲인도네시아 나시고랭 ▲베트남 쌀국수 ▲중국 꿔바로우 ▲한국 떡 등 총 4개소로 운영되며, ▲연필통 만들기 ▲토피어리 만들기 ▲압화 열쇠고리 만들기 ▲쭈온쭈온 만들기 ▲아세안 전통양식 건축물과 숲을 탐방하는‘아세안 10개국 숲해설 투어 프로그램’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같이 운영된다. 또한 밴드음악·비보잉 등 다양한 장르의 숲속 문화 공연이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개막과 함께 시작되는 숲속 문화 공연은 ▲(재즈)정화 and the Jazzmen ▲(국악)김예지x변혜경 ▲(밴드)Tuesday Beach Club ▲(어쿠스틱기타)소보 ▲(비보잉)더 구니스 크루 등 총 5팀이 꾸며나갈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앞으로도 다문화 공동체와 하나되는 적극행정을 통하여 다양한 휴양서비스 제공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27
  • 우리나라 산불 대응과 산림복원 기술 몽골에 전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몽골 산림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산림기관 및 관련 기업 견학 등의 국내 연수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몽골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연수는 우리나라의 산불 대응 역량, 산불피해지 복원, 양묘 기술, 도시숲 관리기법들을 전수하기 위해 1주일간 국내에서 산림 기술 연수로 진행되었다.      * 몽골 산불피해지복원·예방, 산림복원 기반 시설 조성사업(’22~’26년) 연수생들은 한국의 산불 장비를 직접 사용해보는 등 산불 대응체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몽골에서 한국의 선진 산불 진화 및 산불피해지 복원 기술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올해부터 진행되고 있는 산림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몽골은 산불 피해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과 주민생계 위협 등의 영향을 받고 있어 몽골 정부에서 우리나라의 선진 산불 장비・기술 이전을 요청하였다. 산림청은 ’07~’16년까지 몽골의 황사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해 약 3천ha 나무 심기 사업(한-몽 그린벨트 사업)을 추진한 결과,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몽골의 산림정책 변화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그동안 ‘몽골 정부 식목일 제정’(2010년), ‘토지 황폐화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한 법령 제정’(2012년), ‘몽골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 전개’(2015년)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몽골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이 제75차 유엔총회 기조연설('21.9.22)에서 ‘2030년까지 10억 그루 나무 심기’를 할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숲 조성・복원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고해졌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몽골 연수처럼 산불 대응, 도시숲 조성, 산림휴양, 나무 심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개도국이 대한민국의 선진 산림 기술 전수를 요청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더불어 국익에도 도움이 되는 산림협력사업이 되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17
  • 국립자연휴양림, 국민과 함께 만드는 산림휴양서비스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국민정책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종 우수과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이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보유하고 있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국민 니즈(Needs)를 충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정책디자인을 추진했다. 국민 참여자 5인(전문가 3인, 정책수요자 2인)과 함께 현장 심층 인터뷰 및 고객여정맵, 브레인라이팅, 아이디어 스케치 등 다양한 조사기법을 활용하였고, 그 결과 ‘함께 탐험지도’라는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데크로드   ‘함께 탐험지도’는 휴양림의 우수한 자연을 깊이 즐길 수 있도록 휴양림 내 숨은 자연명소, QR코드 숲해설 콘텐츠 위치 등 즐길거리 정보를 공유하는 지도이다. ‘함께 탐험지도’는 2022.11월부터 2023.12월까지 국립자연휴양림 2개소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며, 2024년 이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확대 운영하고 디지털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좀 더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며 수요자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정책디자인 활동사진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14
  •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 편의를 위한 입식 식탁 시범 설치
    유명산 산림복합체험센터 가을 전경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노약자와 장애인의 휴양림 이용 증가, 좌식에서 입식 문화로의 사회변화에 따라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식 식탁을 시범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객실 구조를 고려하여 국립자연휴양림 전체 객실의 약 5%인 14개소 59객실에 시범적으로 설치ㆍ운영한다. 이번 입식 식탁과 의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하여 모서리가 둥글고 흔들림 방지를 위해 벽에 밀착되는 구조, 휴양림 이미지와 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해 원목 식탁을 설치하며, 이용객들의 식사 및 담소 장소로 호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금년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휴양림 예약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전화예약’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등 모든 국민이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양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영록)은“이번 사업을 통해 좌식 식탁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들이 휴양림에서 편안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입식 식탁 설치 객실을 지속적으로 늘려 편리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12
  • 국립자연휴양림, 운영 혁신 대국민 공모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한 휴양림 이용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10월 11일(화)부터 11월 11일(금)까지 국민 대상으로 ‘국립자연휴양림 운영 혁신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휴양림을 실제로 이용하는 고객의 시각에서 휴양림의 운영방식을 들여다보고 수요자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발굴하여, 국민들이 휴양림을 좀 더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양림 운영을 혁신할 계획이다. 공모부문은 ① 프로세스 혁신, ② 공간 혁신, ③ 서비스 혁신이며, 산림휴양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기대효과, 창의성, 완성도,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3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또한, 선착순 4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부문 세부내용 및 아이디어 제출방법 등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 및 숲나들e 홈페이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의 편안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국민의 아이디어를 직접 듣고 휴양림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양질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11
  • 국립자연휴양림 숲 속에서 인생 단 한번 뿐인 결혼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주택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 거주 취약계층(2쌍)을 대상으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10.6 ~ 10.7)에서 예식과 하객 없이 인생 단 한번 뿐인 둘 만의 숲속 나눔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숲속 나눔 결혼식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치루지 못한 부부를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금년도에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아름다운 장소와 주택관리공단의 예산 지원을 통하여 진행이 된다. 주된 내용으로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하여 숲 속의 아름다운 휴양림을 배경으로 단 둘만의 결혼사진 촬영 위주로 진행되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도 체험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단 한번 뿐인 결혼식이 아름다운 국립자연휴양림 숲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06
  • 2022년 제11회 녹색문학상 수상작 발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2년 제11회 녹색문학상”에 작가 김민식 씨의 수필집 “나무의 시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녹색문학상”은 (사)한국산림문학회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담은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 녹화”에 기여한 작품을 발굴하여 수여하는 산림 분야의 대표적인 문학상이다. 올해는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문학작품 총 147편이 접수되어 1·2차 예선을 거쳐 6편이 본선에 올랐으며, 그중 작가 김민식 씨의 수필집인 “나무의 시간”이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올해 녹색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녹색문학상 수상작은 “나무가 만든 시간을 오래도록 사색해온 작가의 생명 존중과 녹색환경 정서를 폭넓은 인문학적 배경으로 풀어내 삶의 여러 분야에 접목해 구현하고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제11회 녹색문학상 수상자인 작가 김민식 씨는 목재산업이 활황이던 시절부터 40여 년간 목재 딜러(판매자), 목재 컨설턴트(상담사) 등으로 활동하였고, 저서로는 이번에 녹색문학상을 수상한 “나무의 시간” 외에 “집의 탄생”이 있으며, 에세이(수필) “나무이야기”를 연재하는 등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제11회 녹색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9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산림 관계자 및 문학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휴양등산과장은 “녹색문학상은 지난 10년간 전국의 많은 문학인들의 참여로 산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 다양한 산림 문학작품을 통해 산림문화 진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30
  • “장애인 휴양림 예약, 이제 전화로 하세요!”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전경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정보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들의 휴양림 이용 편의를 위해, 인터넷 예약 등 웹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시각장애인, 중증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전화예약’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되는 시범운영은 2022년 9월 26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추진되며, 시각 및 지체 중증장애인은 전국의 45개 국립자연휴양림 중 장애인 우선예약객실에 한하여 우선예약 추첨접수 및 선착순 예약을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 전국 등록 중증장애인 98만 명 중 시각·지체 중증장애인 27만 명(28%) 대상 신청방법은 숲나들e 1588-3250 고객지원센터 상담번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숲나들e 시스템에 가입된 회원이 대상이므로 회원 가입 후 전화로 신청하여야 한다.     장애인 본인이 직접 예약하고 이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본인이 전화한 경우 별도 제출서류 없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에 등록된 정보를 기준으로 본인확인 및 장애 정도 등이 확인되면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장애인 본인이 전화를 할 수 없는 경우, 유선상으로 장애인 본인의 동의를 받고 개인정보처리에 동의한 자에 한하여 대리인이 대신 예약 할 수 있다.     또한, 단체로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시설의 경우 지자체에서 허가받은 시설 중 장애인들이 상시 생활하고 있는 거주시설 직원에 한하여 대리인의 자격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이 경우, 단체 시설의 대리인은 시설신고증, 재직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원활한 장애인 전화예약을 위해 고객지원센터 전체 상담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객 응대 교육을 실시하고, 이용객 눈높이에 맞추어 상담 속도를 조절하는 등 보다 세심하게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시범운영에서 발견되는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여 응대 품질과 전문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번 시범운영으로 장애인 전화예약의 원활한 운영과 관리를 위한 미비점을 발굴·개선하고 서비스 대상 확대 필요성 등을 검토하여 숲나들e 예약서비스를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화예약 서비스를 활용하여 만족도 높은 상담과 편리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라며, 국민들의 산림휴양 체험과 휴식·힐링 기회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9-22
  • 이장우 대전시장,‘보문산 권역 산림휴양시설 대상지’현장방문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오후 김광신 중구청장, 박영철 市 공원녹지과장, 장병서 市 공원관리사업소장 등과 함께 자연휴양림, 숲길 등 산림휴양시설 조성 대상지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보문산 권역 오월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중구 목달동, 구완동, 침산동 지역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현장을 둘러본 이 시장은“보문산 일원을 대한민국 최고의 체류형 산림문화휴양단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9-16
  • 무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휴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관내 5개 시·군(무주, 진안, 장수, 임실, 남원)의 주요 산과 계곡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를 특별 단속하였다.   산림사법 업무를 담당하는 특별사법경찰관과 청원산림보호직원 및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2개의 단속반을 편성하고,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산림내 불법행위 취약지역인 장수 덕산계곡, 임실 성수산, 진안 운장산 및 황금저수지 일대를 중점적으로 단속하였다.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반은 산간 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상업행위‧시설, 산행 및 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림 오염행위, 버섯류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을 단속하였으며 그 결과 계도 42건, 불법산지전용1건을 적발·사법처리했다. 또한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전광판 및 현수막, 언론보도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은 끝났지만 지속적으로 홍보활동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여, 국민들이 쾌적한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 내 불법행위를 적극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9-05
  • 창원특례시, 산림휴양분야 메카된다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은 18일, 산림휴양분야 주요 사업장인 진해드림파크, 진해만 자연휴양림, 편백 치유의 숲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진해드림파크는 진해만생태숲, 목재문화체험장, 광석골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기자기하게 펼쳐진 진해만의 남측 경관과 연계하여 복원한 생태숲과 목공예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연학습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편백 치유의 숲에서는 울창한 편백림 환경을 통해 건강측정, 치유숲길 산책, 스트레칭, 명상, 족욕, 천연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으며 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심신의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패턴 및 여가활동에 대한 트렌드도 변함에 따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산림의 시대적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창원특례시가 변화하는 산림여가 활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대한민국 산림휴양분야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해구 장천동 산1-300번지 일원 산림에 조성 예정인 진해만 자연휴양림은 58ha 면적에 생태놀이터와 로프 체험 시설 등의 체험 시설, 숲속의 집‧야영장‧산림문화휴양관 등의 휴양시설, 주차장과 안내소 등의 방문객 편의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6년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25
  • 평창국유림관리소, 휴가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여름 휴가철 산림 휴양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8월말까지 장전계곡·막동계곡·원당계곡 등 산림 내 위법행위 취약지역 일대에서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사항은 △산림 내 또는 인접지역 취사·흡연 △산간 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이끼류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오염행위 △오물 투기 등이다. 단속 적발 시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경우 1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은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산림보호 문화정착을 위해서는 국민의 인식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산림이 국민에게 주는 공익가치가 큰 만큼 산림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모두가 쾌적한 산림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보호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19
  • 주철현 의원, 산림휴양시설 조성절차 개선 「산림휴양법」 개정안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이 다양한 산림휴양시설을 원활히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산림휴양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주철현 의원에 따르면 현행 「산림휴양법」은 국유림에 자연휴양림 지정을 신청하거나 산림욕장 등의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하려는 경우 국유림의 대부 또는 사용허가를 받은 자만이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반면 국유림 대부 등의 절차를 규정하고 있는 「국유림법」과 그 시행령에는 이와 반대로, 국유림을 대부하거나 사용허가를 받기 위해 먼저 다른 법령에 따른 허가ㆍ인가ㆍ승인ㆍ지정ㆍ등록ㆍ신고 또는 협의 처분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결국 국유림의 자연휴양림 지정을 신청하려면 우선 해당 국유림의 대부 등을 받아야 하지만 국유림의 대부를 받으려면 자연휴양림 지정부터 받아야 해서 행정절차상 두 개의 법률이 상충돼 있고, 이에 따라 산림휴양시설의 원활한 조성에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주 의원의 개정안은 국유림의 대부 등을 받은 자 뿐만 아니라 받으려는 자도 산림청장에게 자연휴양림 지정이나 산림욕장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법률 간의 불합리한 충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주철현 의원은 “국민이 숲에서 휴식과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주변에 자연휴양림이나 산림욕장 등의 산림휴양시설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다양한 산림휴양시설들이 더욱 원활히 조성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 발의에는 대표 발의한 주철현 의원 외에 민병덕, 서삼석, 송기헌, 우원식, 위성곤, 윤재갑, 이동주, 이병훈, 임종성, 정일영 의원이 참여했다.  
    • 산림행정
    2022-08-19
  • 건강한 시민 ‧행복한 100세 인생을 위한 산림치유 항노화
     서귀포시(서귀포시장 직무대리 부시장 한웅)는 건강한 서귀포 시민 및 행복한 100세 인생을 만들기 위해 생활습관질환인 대사증후군 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20일 까지 6회에 걸쳐 “웰에이징 건강숲”항노화 프로그램 - 산림치유 1733 (1일 7000보 걷고 삼시세끼 삼삼하게)을 운영한다. 2차(하반기) 웰에이징 건강숲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협업으로 운영한다.  대사증후군 지표인 사전검사를 시작으로 대사증후군 관리에 대한 이해, 습관 형성 과정 알기 & 표현, 공감하기, 스트레스 관리, 올바른 걷기, 감각 느끼기, 마음챙김 명상 등 건강 워크북등을 서로 공유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우선 순위로 고혈압, 당뇨병 환자, 생활습관질환자인 대사증후군 (비만등) 유소견 관리자로 운영기간 내 4회 이상 참석 가능한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이다. 접수는 산림치유 위탁기관 제주봄(010-5697-0609)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확정된 참가자는 추후 개인적으로 알림)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 1차(상반기) 운영 결과로 전체평균 체중 2.1kg 감소, 복부들레 3.2cm 감소 등이 이루어져 높은 성과가 있었으며, 참가자 스스로 결정이 어려울 때 건강한 삶을 유지토록 동기부여, 시민의 걷기율과 비만율등 건강지표 개선 향상에 기여하는 높은 만족도 결과로 2차 운영에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08
  • 한라산둘레길 재난안전 예.경보시스템 운영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급작스러운 집중호우 등 위험요소 증가에 대응해 한라산둘레길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재난안전 예·경보시스템을 설치했다.  지난 6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 7,000만 원을 투입하고 둘레길 구간 중 우천 시 범람위험이 있는 하천과 길 잃음 등 안전사고우려가 있는 11개소에 탐방객 접근 시 안전사고 예방사항을 고지하는 시스템 설치를 마쳤다. 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8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예측할 수 없는 집중호우 시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발 600∼800m에 자리잡은 한라산둘레길은 국유림 일대를 둘러싼 과거 일제 병참로(일명 하치마키 도로)와 임도, 표고버섯 재배지 등 임산물 운반로를 활용해 2010년부터 조성을 시작했으며, 전체구간 80km 중 60.8km 구간을 완료했다. 한라산둘레길이 산림의 역사, 문화, 생태가 어우러진 명품 숲길로 알려지면서 지난해 8만 1,000여 명의 탐방객이 방문해 산림휴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한라산둘레길 재난안전 예·경보시스템 설치로 이용객의 안전은 물론, 산불예방 및 산림훼손 계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둘레길 등 숲길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에 도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0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전국 산림복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자연휴양림, 숲체원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 795개소에 대해 11월10일부터 12월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 452개소, 국립산림치유원 등 17개소, 산림교육치유시설 126개소, 정원 90개소, 수목원 71개소, 목재문화체험장 39개소 중점 점검 사항은 관리 주체별 안전관리 체계 및 시설물 이상 유무, 시설물 화재 예방 및 비상시 예상 이동(대피) 경로 및 위험 요소 등이다.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이용석 산림복지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전국 산림복지시설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10
  • 우리나라 산불 대응과 산림복원 기술 몽골에 전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몽골 산림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산림기관 및 관련 기업 견학 등의 국내 연수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몽골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연수는 우리나라의 산불 대응 역량, 산불피해지 복원, 양묘 기술, 도시숲 관리기법들을 전수하기 위해 1주일간 국내에서 산림 기술 연수로 진행되었다.      * 몽골 산불피해지복원·예방, 산림복원 기반 시설 조성사업(’22~’26년) 연수생들은 한국의 산불 장비를 직접 사용해보는 등 산불 대응체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몽골에서 한국의 선진 산불 진화 및 산불피해지 복원 기술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올해부터 진행되고 있는 산림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몽골은 산불 피해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과 주민생계 위협 등의 영향을 받고 있어 몽골 정부에서 우리나라의 선진 산불 장비・기술 이전을 요청하였다. 산림청은 ’07~’16년까지 몽골의 황사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해 약 3천ha 나무 심기 사업(한-몽 그린벨트 사업)을 추진한 결과,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몽골의 산림정책 변화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그동안 ‘몽골 정부 식목일 제정’(2010년), ‘토지 황폐화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한 법령 제정’(2012년), ‘몽골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 전개’(2015년)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몽골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이 제75차 유엔총회 기조연설('21.9.22)에서 ‘2030년까지 10억 그루 나무 심기’를 할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숲 조성・복원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고해졌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몽골 연수처럼 산불 대응, 도시숲 조성, 산림휴양, 나무 심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개도국이 대한민국의 선진 산림 기술 전수를 요청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더불어 국익에도 도움이 되는 산림협력사업이 되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17
  • 무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휴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관내 5개 시·군(무주, 진안, 장수, 임실, 남원)의 주요 산과 계곡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를 특별 단속하였다.   산림사법 업무를 담당하는 특별사법경찰관과 청원산림보호직원 및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2개의 단속반을 편성하고,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산림내 불법행위 취약지역인 장수 덕산계곡, 임실 성수산, 진안 운장산 및 황금저수지 일대를 중점적으로 단속하였다.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반은 산간 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상업행위‧시설, 산행 및 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림 오염행위, 버섯류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을 단속하였으며 그 결과 계도 42건, 불법산지전용1건을 적발·사법처리했다. 또한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전광판 및 현수막, 언론보도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은 끝났지만 지속적으로 홍보활동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여, 국민들이 쾌적한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 내 불법행위를 적극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9-05
  • 평창국유림관리소, 휴가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여름 휴가철 산림 휴양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8월말까지 장전계곡·막동계곡·원당계곡 등 산림 내 위법행위 취약지역 일대에서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사항은 △산림 내 또는 인접지역 취사·흡연 △산간 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이끼류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오염행위 △오물 투기 등이다. 단속 적발 시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경우 1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은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산림보호 문화정착을 위해서는 국민의 인식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산림이 국민에게 주는 공익가치가 큰 만큼 산림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모두가 쾌적한 산림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보호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19
  • 사립자연휴양림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15일, 경기도 가평 청평자연휴양림에서 ‘사립자연휴양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사)자연휴양림협회 회원들과 소통하며 사립자연휴양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참석 : (사)자연휴양림협회 회장, 자연휴양림발전협의회 위원장, 청평‧횡성‧피노키오‧삼척활기‧대둔산‧서대산약용‧남원‧무등산편백‧학가산우래 자연휴양림 대표  코로나19 시기에도 2021년 한해 1천4백만 명이 휴양림을 이용할 정도로 산림휴양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전국 자연휴양림 현황(’21년 말 기준) : 186개소        - 국립 46개소(위탁 제주 2개소 포함), 공립 116개소, 사립 24개소 남성현 산림청장은“산림은 국민에게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아름다운 경관 등을 제공하는 환경자원이면서 공공재 역할을 하고 있고, 국민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사립휴양림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사립자연휴양림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8
  • 한-모로코 산림청 간 산림협력 활성화 의지 재확인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현지 시각 6월 29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과 함께 제1차 한-모로코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며 양국 간 산림협력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 National Agency for Water and Forests(ANEF, Agence Nationale des Eaux et Forêts) 회의에는 양측 수석대표로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과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 히쌈 이브라히(Hissam Ibrahi) 산림기획협력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개최된 제1차 한-모로코 산림협력위원회에서 양측은 △ 양국 산림정책 및 국제산림협력 동향, △ 모로코 녹화계획 2020-2030, △ 한국 민간기업의 모로코 산림투자 계획, △ 신규 출범한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과 한국 산림청간의 양해각서 체결(기존 양해각서 갱신) 등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지난 2018년 10월 서울 외교부에서 모로코 산림보전사막화방지 고등판무관실(High Commission for Water, Forests and Combating Desertification)과 산림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사막화 방지 및 산림생태계의 보전 등을 위한 양국 간 교류를 약속한 바 있다.    * 2018.10.30. 한-모로코 산림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 주요 협력분야 : 사막화방지, 산림생태계의 보전·관리, 산림자원개발·투자, 도시숲 등 산림휴양 및 생태관광 개발 산림청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과 함께 모로코 와르자자트 지역에서 건조지녹화파트너십 사업을 하고 있다.  본 사업은 정화된 오폐수를 활용한 토지 황폐화 및 사막화 방지사업으로 환경보전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BBC 등 해외 주요 언론에도 소개된 바 있다.    * 모로코 건조지녹화파트너십 사업 : 남서부 건조지역(와르자자트 시 주변 4개소, 200ha)에서 진행 중인 건조지 및 황폐지 복구 사업으로 사막화 방지, 생물다양성 확보를 목적으로 함 그간 모로코는 산림 분야 정책 수립과 집행에 있어, 국왕 직속 기구인 산림보전사막화방지 고등판무관실과 중앙부처인 농림수산·농촌개발·산림부(Ministry of Agriculture, Maritime Fisheries, Rural Development and Water and Forests)가 공동으로 관할하였다. 그러나 모로코 정부의 “모로코 녹화계획 2020-2030” 등 국가적 녹화사업과 산림 부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 따라, 올해 독립청인 ‘국가수자원산림청’이 새로 출범하게 되었다.    * 모로코 녹화계획 2020-2030 : 기존 산림보존에 집중되어온 국가 산림관리 정책을 산림 활용·가치 부여에 집중하고자 하는 국가 전략으로서, 모로코 정부는 이에 따라 ’20.12월부터 약 60만ha에 대한 녹화사업 추진 중(사업규모 약 20억 디르함, 한화 2,600억 원 상당) 이를 계기로 우리 산림청은 기존 한-모로코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하는 의미에서 신규 출범한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과 MOU를 체결하고, 향후 양국 산림협력 활성화의 의지를 공고히 하였다. 아울러, 산림청은 본 산림협력위원회에서 한국기업 ㈜에프씨코리아랜드와 함께 모로코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고, 코르크 등 특산 자원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모로코 측과 논의하였다. 향후 모로코와의 산림자원 개발 협력이 성사된다면 북아프리카를 대상으로 한국 민간 기업이 진출한 첫 사례가 될 것이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한-모로코 수교 60주년인 올해, 양국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으로서 특히 산림 분야 협력이 재가동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새로 출범한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모로코의 산림녹화에 기여하고, 양국 간 산림자원 개발 및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히쌈 이브라히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 산림기획협력국장은 “모로코 정부의 산림녹화 의지와 산림 분야에 대해 생각하는 정책적 중요성은 매우 높다”라며, “올해 모로코 국가수자원산림청의 독립 출범과 함께 한국과의 제1차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사의를 표했다. 또한, “향후 한국 산림청과 양자·다자 협력을 통한 산림 분야 교류가 활성화되고, 해외산림투자 역시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가수자원산림청에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30
  • 충주국유림관리소,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본격 추진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는 산림청에서 2021년 처음 도입한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림청에서는 산림생태계보전, 산림휴양증진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해 매년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다.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사업’이란 매매대금을 일시에 지급하지 않고, 10년(120개월)간 매월 분할하여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국가는 계약 시 적은 예산으로 국유림을 확대하여 산림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산주는 10년간 매월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매도자인 산주는 매매대금 지급 첫 달에 대금의 20%를 선지급 받는다. 나머지 80%의 금액은 10년간 나누어 지급 받고, 이때 시행 기간이 장기간임을 고려하여 추가로 이자액과 지가상승보상액을 추가로 지급 받는다.    * 2022년 기준 이자율은 2%, 지가상승보상률은 2.85%를 적용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 분할지급형으로 매수하려는 사유림은 충청북도 충주·괴산·음성·증평·진천 소재의 산림으로, 백두대간보호구역, 산림보호구역, 도시숲 등 국가가 보존할 필요가 있는 공임임지 등이다. 다만 저당권, 지상권 등 사권이 설정된 산림, 두 사람 이상이 공동으로 소유한 산림, 현재 소송 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최근 1년 이내 소유권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상속, 증여 제외) 등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 가능 임지>  (1)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숲ㆍ생활숲으로 필요한 경우  (2) 「산지관리법」에 따른 산지전용・일시사용제한지역으로 지정되었거나 지정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3)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백두대간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4) 「수목원ㆍ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수목원ㆍ정원,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연휴양림ㆍ산림욕장ㆍ치유의 숲,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아숲체험원ㆍ산림교육센터, 「산림보호법」에 따른 산림보호구역ㆍ생태숲(산림생태원을 포함한다) 또는 「사방사업법」에 따른 사방지로 필요한 경우  (5) 다른 법률에 따라 구역ㆍ지역 등으로 지정된 산림으로서 국가가 보존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기타 매수대상지 조건, 분할지급금 결정 및 지급방법 등은 산림청 누리집 (www.forest.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행정정보 → 알림정보 → 공고  → ‘2022년도 중부지방산림청 공·사유림 매수 계획’ 분할지급형으로 사유림을 매도하고자 하는 산주(충북 충주·괴산·음성·증평·진천 소재)는 충주국유림관리소에 방문·유선(전화 043-420-0322)을 통해 사전 상담 후 매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충주국유림관리소 남해인 소장은 “주택연금과 같이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사업 활성화되어 산주의 산림연금으로서 기능이 정착되고, 아울러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기반이 확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5-23
  •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한·아세안 국가정원의 본격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정원팀장, 경상남도 산림휴양과장, 거제시 산림녹지과장, 자문위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용역수행업체인 한국종합기술의 사업추진계획 발표를 들은 후, 한·아세안 국가정원 기본구상 및 개발 계획 수립, 타당성 분석방안 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본 용역은 한·아세안 국가정원의 비전 및 목표, 공간체계 구상 및 토지이용계획 수립, 시설배치계획 등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경제성 분석 등을 통한 조성 타당성을 확립하기 위해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2019년 부산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에서 채택된 아세안의 산림분야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 및 전문성 공유를 목표로 하는 공동협력사업의 하나로,  한국과 아세안 국가와의 우호증진 및 협력관계 강화와 정원산업 및 문화 육성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경남 거제에 2028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한·아세안 국가정원이 조성되면 국민들이 폭넓은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관광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 임하수 산림복지국장은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은 한·아세안 국가 간 우호증진과 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경남지역의 지역 활력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며,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9
  • 산림형 민간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지역활동가 5기 활동 개시
    산림청은 산림일자리발전소의 산림형 일자리 발굴과 육성을 주도하는 지역활동가인 그루매니저 5기 발대식을 5월 13일에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개최하여 주민경영체 발굴과 육성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루매니저’는 배정된 지역 내 산림자원 조사, 예비 주민경영체 발굴과 육성, 사업계획 수립, 경영 개선, 판로개척 등 사업기획을 지원하는 지역활동가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에서 올해 그루매니저 5기 13명을 신규 선발하였으며, 올해는 총 42명의 그루매니저가 42개 시ㆍ군ㆍ구에서 활동한다. 산림청은 2018년부터 한국임업진흥원에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 사업을 위탁하여 산림자원 활용 창업을 원하는 지역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경영체를 발굴하고 육성해왔으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144개의 주민경영체가 법인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주민경영체 사업 유형 : 임산물가공, 목재목공, 산림휴양문화, 산촌체험관광 등 산림청 조성동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사업은 공공재인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으로 산촌 소득증대는 물론 민간일자리를 창출하는 하부 중심(bottom-up 방식)의 정부 지원정책이다”라고 말했다. ※ 해외사례 : ENRD*「LAG**」  - ENRD는 유럽연합(EU) 전체에 걸쳐 농촌 개발 이해당사자들을 연결하는 허브로 지식 및 정보 공유로 농촌 개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  - ‘LAG’는 ENRD에서 운영하는 농촌개발사업인 LEADER의 핵심주체로 관광, 환경, 청소년 등 부문별로 지역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개인, 시민단체, 공공단체가 조직한 단체    * European Network for Rural Development,    ** Local Action Group   *** 유럽 전역 총 3,136개 LAG가 분포, EU 내 농촌인구의 61%를 지원(’18년 기준) 아울러 “더 많은 지역에서 주민경영체가 발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3
  • 산림청,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 기술용역업체 전수조사에 나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다음 달 1일(’22.4.1.)부터 2022년도 상반기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 기술용역업체에 대한 등록관리 실태 전수조사를 할 계획임을 밝혔다.  산림청은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 달간 전국에 등록된 모든 산림사업법인, 국유림영림단과 산림 기술용역업체에 대하여 등록요건 적정 여부와 업체에 소속된 기술자의 이중 취업 등 위법행위 조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산림청은 매년 상·하반기별 전국의 산림 관계업체와 산림사업장 전수조사를 통해 부실 업체와 산림기술자의 이중 취업을 적발하고 있다. 이번에 조사 대상이 되는 업체는 각각 산림사업법인 2,413개, 국유림영림단 142개, 산림 기술용역업 1,282개이며, 시·도, 산림청 소속 기관별 자체조사반을 편성하여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사업법인은 2022년 3월 기준으로 전국에 총 2,413개 업체(△산림경영계획 및 산림조사 51개 업체, △숲가꾸기 및 병해충방제 1,059개 업체, △산림토목 337개 업체, △자연휴양림 등 조성 56개 업체, △도시림 등 조성 826개 업체, △숲길 조성·관리 84개)가 등록되어, 산림사업장의 시행업을 도맡아 하고 있다. 국유림영림단은 국유림에 대한 산림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임업 기능인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각종 산림사업을 수행한다. 전국에 등록된 국유림영림단은 총 142개 단으로 산림청 소속기관 7개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다. 산림 기술용역업은 전국에 총 1,282개 업체(△종합업 86개, △산림경영 530개, △산림 생태공학 494개, △산림휴양 38개, △녹지조경 134개)가 등록되어 산림사업의 설계·감리 등 용역을 수행한다.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 기술용역업으로 등록된 업체는 산림사업을 수행하려면 「산림자원법」 및 「산림기술법」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등록·운영하여야 한다. 등록요건을 갖춘 건실한 산림분야 업체 운영을 통하여 숙련된 산림기술자가 산림사업을 수행해야 산림사업장의 안전사고 발생률이 감소하고 고품질의 산림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하여 부실 업체의 난립을 막고 사업장 안전과 품질 제고를 도모할 수 있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사업주의 정당한 경쟁의식과 건강한 경영의식이 수반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수조사 결과로 나타난 법·제도적 문제점 등에 대하여서는 제도개선 방안 등을 신속하게 마련하여 보완·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28
  • 민관협력(거버넌스) 구축으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을 구체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월 3일 목요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주요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담당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방안 제안을 위한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녹색연합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공동으로 산림과 연계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추진을 위한 실질적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 19 장기화 및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50명 이내로 참석 인원을 제한하여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환경·사회·투명(ESG)경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추진 방향’에 대한 법무법인지평 정영일 센터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기관별 산림 분야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방안 제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 발표내용 : ‘ESG 개념과 역사’(법무법인지평 정영일 ESG센터장), ‘산림기반 ESG 경영 활성화 지원 방향’(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 박영환 과장), ‘국가숲길 정책소개’(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 유창용 사무관), ‘산림교육·치유 정책 소개’(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 이광원 사무관), ‘ESG 사례와 사업 소개’(SK임업 유희석 상무), ‘한국세종수목원을 통한 ESG 경영방안 제안’(국립세종수목원 조남성 부장), ‘ESG 연계 멸종위기 고산침엽수 자원 보전’(국립백두대간수목원 김세현 부장), ‘사립식물원·수목원과의 ESG 협력방안’(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이은실 부회장), ‘기후 위기 적응의 시민참여’(녹색연합 서재철 전문위원) 그동안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투명(ESG)경영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급증에 따라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산림 분야 정책과 사업 현황을 공유해 왔다.  특히,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단체 등과의 민관협력(거버넌스)을 구축해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을 좀 더 구체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돼 주요 기업 담당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산림청은 민관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작년 포스코, 현대백화점 그룹, 에스케이 그룹, 유한킴벌리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지난 2월 14일 두나무와 협약체결을 하는 등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을 산림과 연계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또한,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들과 국내·외 산림 조성 및 보호 등 후속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강화 노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국내·외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해 지역사회뿐 아니라 기업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민·관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04
  •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인근에 한국형 자연휴양림 조성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캄보디아 정상회의(’19.3) 및 신남방 정책 성과사업으로서 추진 중인 한-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의 첫 운영위원회를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하여 화상으로 개최된 이번 ‘제1차 한-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 운영위원회’는 대한민국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과 캄보디아 산림청장이 양국 공동 의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 복지시설 조성 기술과 운영기법을 캄보디아에 전수하여 산림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지역주민의 소득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80년대 후반부터 대관령 자연휴양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 현재 전국 184개의 자연휴양림과 211개의 산림욕장 등을 운영 중이다. 이렇게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등 산림 내 다양한 휴양시설을 조성하여 운영함으로써 우수한 산림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국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캄보디아의 최대 관광 명소인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 차량으로 30분, 씨엠립 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 가능한 관광권역으로 역사․문화와 산림휴양․생태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된다. 특히, 이곳은 현재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천연 장미목(Rose Wood Tree, Dalbergia cochinchinensis)의 유일한 대규모 군락지 인근으로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1년 한-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이 시작된 이래 기본계획 수립, 사업추진단(PMU) 구성, 현장 방문,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조회 등을 거쳐 준비된 이번 첫 운영위원회에서는 2022년 사업추진계획 및 사업자 선정방안 등 중요한 사항들이 결정되었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한-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의 귀중한 천연림을 보호하고 캄보디아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산림을 활용하며 지역사회에 경제ㆍ사회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캄보디아를 넘어 산림감소 및 황폐화가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23
  • 남부지방산림청, 약77억 원 투입 사유림 1214.5ha 매수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약 77억 원을 들여 대구·경북 및 부산·경남 일부 지역의 사유림 1,214.5ha를 매수한다. 전체 사유림 매수면적 중 일시지급형 매수면적은 863.5ha(약 69억원), 분할지급형 매수면적은 351ha(약 8억원)이다. 일시지급형 매수제도는 매매대금을 일시에 지급하는 기존 사유림 매수제도이고, 분할지급형 매수제도는 10년간 월 단위로 나누어 매매대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매매대금 외에도 산림청에서 별도로 정하는 이자와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매수 대상지는 국유림에 연접해 있거나 둘러싸여 있어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산림이거나 법률에 따라 개발행위 등이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등 보전이 필요한 산림이다. 매수된 산림은 산림의 기능별로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생태계 보전, 산림휴양증진, 산림자원 육성 등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하여 국유림 정책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산림청에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된 2022년 사유림 매수 계획 공고를 통해 매도하려는 산림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을 관할하는 국유림관리소에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행정정보→사유림을 삽니다’에 게시된 [남부지방산림청]2022년 사유림 매수 계획 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 가능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주가 관리하기 어려운 산림을 매도해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분할지급형 매수제도를 통해 연금식 소득원 확보로 영세산주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2-08
  • 정읍국유림관리소, 사유림 매수 사업 박차!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 및 경영ㆍ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올해 14억원을 투입하여 전북지역 서부권 9개 시·군의 사유림 176ha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전체 매수면적 중 매매대금을 일시불로 지급하는 일시지급형으로 120ha(12.5억원), 연금제도처럼 매매대금을 10년간 분할하여 지급하는 분할지급형으로 56ha(1.6억원)를 매수 예정이다.   매수 대상지는 국유림에 연접해 있거나 둘러싸여 있어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산림이거나, 산림보호법에 따른 산림보호구역 등 보전이 필요한 산림이 해당된다.   ○ 다만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이 있었거나 저당권 등 사권 설정된 임야, 지적공부와 등기부상의 면적이 서로 다른 임야, 소송이 진행 중인 임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 집중매수 지역 : 완주군, 정읍시, 순창군, 고창군   ○ 사유림 매수는 연중 접수하고 매수 가격은 2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하며, 이중 1개의 감정평가기관은 산림을 매도하는 산주가 추천할 수 있다.   매수된 산림은 산림의 기능별로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생태계 보전, 산림휴양증진, 산림자원 육성 등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하여 국유림 정책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채진영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 확대를 통해 산림의 경제 ·공익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며, “매도 의사가 있는 분들은 정읍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063-570-1921∼192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1-24
  • 무주국유림관리소, 사유림 255ha 매수, 분할지급형 매수도 추진!!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 및 국유림경영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올해 20억원 투입하여 사유림 255ha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전체 매수면적 중 매매대금을 일시불로 지급하는 일시지급형으로 200ha(1,822백만원), 연금제도처럼 매매대금을 10년간 분할하여 지급하는 분할지급형으로 55ha(140백만원) 매수 예정이다.   매수 대상지는 국유림에 연접해 있거나 둘러싸여 있어 국유림경영관리에 필요한 산림이거나, 산림관계 법률에 따라 개발행위 등이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등 보전이 필요한 산림이 해당된다.   사유림 매수는 연중 접수하고, 매수 가격은 2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 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하며, 이중 1개의 감정평가기관은 산림을 매도하는 산주가 추천할 수 있다.   매수된 산림은 국유림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의 기능별로 산림생태계 보전. 산림휴양증진, 산림자원 육성 및 임산물의 안정적 공급,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이명규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경영임지 뿐만 아니라 산림 공익임지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를 통해 국유림 경영의 효율성 및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1-21
  • 산림청, 여의도 면적 16배 사유림 매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 및 경영ㆍ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올해 435억 원을 투입하여 여의도 면적의 16배에 달하는 사유림 4,804ha를 매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체 매수면적 중 매매대금을 일시불로 지급하는 일시지급형으로 3,382ha(395억원), 연금제도처럼 매매대금을 10년간 분할하여 지급하는 분할지급형으로 1,422ha(40억원)를 매수 예정이다.   매수 대상지는 국유림에 연접해 있거나 둘러싸여 있어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산림이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개발행위 등이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국립수목원 완충구역, 제주 곶자왈 등 보전이 필요한 산림이 해당된다.  사유림 매수는 연중 접수하고 매수 가격은 2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하며, 이중 1개의 감정평가기관은 산림을 매도하는 산주가 추천할 수 있다. 매수된 산림은 산림의 기능별로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생태계 보전, 산림휴양증진, 산림자원 육성 등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하여 국유림 정책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제2차 국유림확대계획(’19〜’28)」에 따라  매년 사유림을 매수하여 2028년까지 국유림 면적을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8.3%인 179만ha까지 확대하고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확보하여 국민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0년말 국유림 면적 : 1,652천ha(26.3%)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14
  • 2022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3일 17개 시·도 산림담당 국장, 산림청 소속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림청장 인사 말씀에 이어 ′22년 주요 산림정책 설명, 협조 및 당부사항 공유, 종합토론,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22년 산림 정책 비전(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임업경영 시대로 전환)을 강조하며, “목표(지속 가능한 숲 관리의 제도적 안착 및 임업경영의 포용성 향상) 달성을 위해 4대 핵심 추진과제 및 10대 세부 이행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4대 핵심 추진과제 및 10대 세부 이행계획     Ⅰ. 본격적인 임업경영 시대 전환으로 탄소중립 실현 기여 ① 지속 가능한 산림 순환 경영 활성화 ② 국산목재 이용 촉진으로 탄소 저장고 확대   Ⅱ. 국민의 삶을 보듬는 산림 창출 ① 산림복지 제공 기반 구축 ② 다양하고 풍성한 산림복지 콘텐츠 구축 ③ 산촌 활성화 및 임업인 지원 확대 ④ 국민의 꿈을 가꾸는 산림일자리 창출   Ⅲ. 건강하고 안전한 산림생태계 구현 ①산림 생물다양성 보전 및 훼손 산림 복원 강화② 국민의 삶을 지켜주는 안전한 산림 구현   Ⅳ. 포용적 산림협력 확대 ①국제 산림협력 확대 및 국외 산림탄소 흡수원 증가 ② 한반도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남북 산림협력 추진   아울러 산림청은 △탄소중립 현장 이행 및 산림탄소 상쇄 사업 참여 △산림예산 재정집행률 제고 △성공적인 세계산림총회(WFC) 개최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및 산림문화 증진 △선제적 산림재해 예방·대응으로 국민안전 확보 등 올해 주요 산림정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주재한 종합토론에서는 ‘그간 주요 정책 성과 및 미흡했던 점’을 주요 논제로 다루었고, 17개 시·도의 현안 업무를 공유하는 등 산림정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산림분야 국고보조금 확대 △산림 관련 법률 개정 및 규제·제도 개선 △산림시책 교육 기회 확대 등 기관의 애로 및 건의사항 52건을 청취했다. 담당 부서에서는 즉각 수용, 중·장기 검토 등으로 분류해 향후 조치계획 및 진행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전국 산림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국민과 임업인이 더 많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13
  • 산림청장, 국립세종수목원 특별방역점검 실시
    최병암 산림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방역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림분야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을 강화하고자, 12월 17일(금)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방역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국립세종수목원은 산림휴양 시설로서 도심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국내 최초의 도시형 국립수목원으로 올해 439,091명(연인원)이 방문하였으며, 녹색문화 체험 교육과 휴식 공간 등 고품질 수목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시설이용자 출입명부 관리, 주기적 환기 실시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사계절 전시온실 등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시설에 대하여는 이용자를 보호하고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한 방역 관리를 당부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우리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지침 준수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7
  • 북부지방산림청-(주)삼천리, 인천 청량산 탄소중립을 위한 협력 추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8일 ㈜삼천리(본부장 차봉근)와 산림 탄소중립의 숲 경영관리를 위한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산림사업은 ㈜삼천리에서 산림청 소관 재산인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청량산 약 4ha 면적에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0백만 원을 자발적으로 투입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숲가꾸기 및 4개의 테마로 구성된 테마숲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의 건강을 유지하고 국민들에게 산림을 활용한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도시민의 행복지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산림 탄소중립의 숲 경영관리 사업은 풀베기, 덩굴제거 등의 무육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청량산의 특징을 활용한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여 관리하고, 청량산 일대 기존 등산로를 활용하여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열매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열매숲, 기존 전나무가 식재되어 있는 곳을 관리하여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전나무 미래숲, 유아숲체험원과 연계하여 유아들의 산림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숲과 가을숲으로 테마를 구성함으로써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ESG 경영 가치를 확보하고, 지친 생활 속 국민들에게 도심 속에서도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량산 내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을 향상시켜 탄소중립의 목적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국민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하여 숲을 찾는 도시민들에게 심신을 안정하고 정서를 순화하여 쾌적한 환경을 일상 속에 스며들게 하는 등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외 다양한 방면으로 다기능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밖에도 화성시와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그 외 신혼부부 나무심기,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문화인과 나무심기, 한국기자협회 나무심기, 평화의 숲 나무심기 등 여러 단체와 탄소중립을 위한 기관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범국민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한편, 12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20.12.10.)’ 1주년을 맞이하여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우선 기업이 직접 기금을 투자하여 국유림에 나무를 심는 협력 사업 대상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2050 탄소중립은 전 세계적으로 경각심을 가지고 달성해야 하는 목표”이며, “산림청과 ㈜삼천리가 한 뜻으로 인천 청량산 내 탄소중립의 숲을 경영하여 큰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2-09
  • 북부지방산림청, 2021년 숲길(인제지역) 운영·관리 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인제지역 숲길을 활성화하고 이용객에게 안전한 숲길 환경과 고품질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1년 숲길 운영·관리 사업 최종보고회를 12월 9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인제지역 관내 백두대간트레일 101km, DMZ트레일 21.5km, 약수숲길 38km 등 총 160.5km의 숲길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 위탁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노면 보수, 풀베기, 환경 정화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객이 방문하는 숲길 안내센터 또한 청결을 유지하고 홍보물 등을 적절하게 비치하고 있으며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 관리 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실시로 이용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 올해는 숲길 이용 동기 부여를 위한 백두대간트레일 스탬프 투어 시설물 설치, 이용객 중심의 백두대간트레일 안내 리플릿 리뉴얼,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공동사업(숲밥체험) 연계 숲길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연 30,000여명의 숲길 이용객에게 원활한 숲길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위탁기관 등 숲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숲길 운영·관리 사업 결과와 보완 사항, 효율적인 숲길 운영·관리를 위한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집중 논의하였다.  특히, 백두대간트레일과 DMZ트레일은 지난 5월「산림휴양법」등 관련 법규에 의거 산림휴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최초 국가숲길로 지정됨에 따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숲길로 운영·관리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인제지역은 남북의 백두대간과 동서의 DMZ가 교차하는 산림생태적 및 역사·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사항들을 세밀하게 검토하여 2021년 숲길 운영·관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2-09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포내어촌계(체험)휴양마을과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1월 29일(오늘), 인천광역시 중구에 신규 조성한 무의도자연휴양림에서 포내어촌계(체험)휴양마을(계장 강종구)과 와 지역 상생발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한 업무협약은 인천 무의도 내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 상생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노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교육 등 프로그램 제공 및 지역의 관광, 산촌 복지 진흥, 지역 상생 발전에 필요한 지식의 정보 공유, 인력지원과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의 관광 발전을 논의해 갈 예정이다. 조상훈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은 “앞으로 상호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와 인프라 등을 교류하여 산림휴양과 바다 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무의도자연휴양림이 신개념 산림휴양를 제공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1-29
  • 국립자연휴양림, 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1월 25일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과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육성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인터넷ㆍ스마트폰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교육·치유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휴양·체험활동으로 정서 순화 및 심리적 안정을 통하여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 산림교육ㆍ문화 정보제공 및 활용에 대한 상호 협력 ▲ 산림휴양에 기반한 콘텐츠 개발?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 ▲ 청소년 들의 인터넷ㆍ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과 동시에 과의존이라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 산림교육ㆍ치유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기 건강한 정신과 올바른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1-28
  • 국민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체험행사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는 11월 24일 관내 국유림(진천군 문백면 태락리 산61-1)에서 국민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새로운 산림레포츠는 밧줄로 나무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트리클라이밍, 몽키클라이밍, 빅스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서 국유림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민간 전문업체와 산림청이 공동산림사업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산림레포츠 전문업체(㈜힐링플레이)가 주관하여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산림 놀이문화 체험의 장이 되었으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대국민 서비스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힐링플레이는 산림형 사회적기업으로서 앞으로 산림청과 공동산림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면 현 정부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산림르네상스’추진 6대 전략 중‘돈이 되는 경제 임업’의 신산업 육성과 사회적기업 발굴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달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남해인 소장은“올해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사업은‘2022년도 국유림 경영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과제로서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간다면 산림청이 자랑할 수 있는 저예산 산림 놀이문화로 정착될 것”이라며,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도 산림에서 공평하게 레포츠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긍정적 산림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11-28
  • 속도에 몸을 맡겨라 “MTB 산악자전거” 가상체험 해보세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등산·트레킹 VR 체험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등산·트레킹 VR체험단’은 등산과 트레킹이 어려운 대상에게 간접적으로 산림휴양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MTB 산악자전거를 VR영상으로 3편 제작하였으며, 해당 영상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8월 25일(목) 경산자인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의 특수학교, 아동양육시설 등 10월까지 13개 기관에서 863명이 체험을 마쳤으며, 11월에는 5개 기관 679명을 대상으로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이번 기회를 산림레포츠를 체험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고, 내년에도 신청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등산·트레킹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개선점 등은 보완하여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든 체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및 방역과 발열 체크 후 실시했다.    
    • 산림복지
    2022-11-03
  • 이색 먹거리와 볼거리,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즐겨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0월 29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제5회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은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내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산림휴양 분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족과 휴양림 숙박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 음식 및 목공예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11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에서 만드는 음식 체험 부스를 통해 아이들과 직접 다문화 음식을 만들고 시식할 수 있으며, 목공예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나만의 기념품도 만들어 간직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의 음식 체험 부스는 ▲인도네시아 나시고랭 ▲베트남 쌀국수 ▲중국 꿔바로우 ▲한국 떡 등 총 4개소로 운영되며, ▲연필통 만들기 ▲토피어리 만들기 ▲압화 열쇠고리 만들기 ▲쭈온쭈온 만들기 ▲아세안 전통양식 건축물과 숲을 탐방하는‘아세안 10개국 숲해설 투어 프로그램’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같이 운영된다. 또한 밴드음악·비보잉 등 다양한 장르의 숲속 문화 공연이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개막과 함께 시작되는 숲속 문화 공연은 ▲(재즈)정화 and the Jazzmen ▲(국악)김예지x변혜경 ▲(밴드)Tuesday Beach Club ▲(어쿠스틱기타)소보 ▲(비보잉)더 구니스 크루 등 총 5팀이 꾸며나갈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앞으로도 다문화 공동체와 하나되는 적극행정을 통하여 다양한 휴양서비스 제공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27
  • 국립자연휴양림, 국민과 함께 만드는 산림휴양서비스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국민정책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종 우수과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이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보유하고 있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국민 니즈(Needs)를 충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정책디자인을 추진했다. 국민 참여자 5인(전문가 3인, 정책수요자 2인)과 함께 현장 심층 인터뷰 및 고객여정맵, 브레인라이팅, 아이디어 스케치 등 다양한 조사기법을 활용하였고, 그 결과 ‘함께 탐험지도’라는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데크로드   ‘함께 탐험지도’는 휴양림의 우수한 자연을 깊이 즐길 수 있도록 휴양림 내 숨은 자연명소, QR코드 숲해설 콘텐츠 위치 등 즐길거리 정보를 공유하는 지도이다. ‘함께 탐험지도’는 2022.11월부터 2023.12월까지 국립자연휴양림 2개소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며, 2024년 이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확대 운영하고 디지털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좀 더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며 수요자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정책디자인 활동사진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14
  •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 편의를 위한 입식 식탁 시범 설치
    유명산 산림복합체험센터 가을 전경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노약자와 장애인의 휴양림 이용 증가, 좌식에서 입식 문화로의 사회변화에 따라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식 식탁을 시범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객실 구조를 고려하여 국립자연휴양림 전체 객실의 약 5%인 14개소 59객실에 시범적으로 설치ㆍ운영한다. 이번 입식 식탁과 의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하여 모서리가 둥글고 흔들림 방지를 위해 벽에 밀착되는 구조, 휴양림 이미지와 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해 원목 식탁을 설치하며, 이용객들의 식사 및 담소 장소로 호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금년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휴양림 예약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전화예약’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등 모든 국민이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양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영록)은“이번 사업을 통해 좌식 식탁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들이 휴양림에서 편안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입식 식탁 설치 객실을 지속적으로 늘려 편리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12
  • 국립자연휴양림, 운영 혁신 대국민 공모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한 휴양림 이용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10월 11일(화)부터 11월 11일(금)까지 국민 대상으로 ‘국립자연휴양림 운영 혁신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휴양림을 실제로 이용하는 고객의 시각에서 휴양림의 운영방식을 들여다보고 수요자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발굴하여, 국민들이 휴양림을 좀 더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양림 운영을 혁신할 계획이다. 공모부문은 ① 프로세스 혁신, ② 공간 혁신, ③ 서비스 혁신이며, 산림휴양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기대효과, 창의성, 완성도,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3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또한, 선착순 4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부문 세부내용 및 아이디어 제출방법 등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 및 숲나들e 홈페이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의 편안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국민의 아이디어를 직접 듣고 휴양림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양질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11
  • 국립자연휴양림 숲 속에서 인생 단 한번 뿐인 결혼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주택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 거주 취약계층(2쌍)을 대상으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10.6 ~ 10.7)에서 예식과 하객 없이 인생 단 한번 뿐인 둘 만의 숲속 나눔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숲속 나눔 결혼식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치루지 못한 부부를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금년도에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아름다운 장소와 주택관리공단의 예산 지원을 통하여 진행이 된다. 주된 내용으로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하여 숲 속의 아름다운 휴양림을 배경으로 단 둘만의 결혼사진 촬영 위주로 진행되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도 체험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단 한번 뿐인 결혼식이 아름다운 국립자연휴양림 숲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06
  • 2022년 제11회 녹색문학상 수상작 발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2년 제11회 녹색문학상”에 작가 김민식 씨의 수필집 “나무의 시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녹색문학상”은 (사)한국산림문학회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담은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 녹화”에 기여한 작품을 발굴하여 수여하는 산림 분야의 대표적인 문학상이다. 올해는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문학작품 총 147편이 접수되어 1·2차 예선을 거쳐 6편이 본선에 올랐으며, 그중 작가 김민식 씨의 수필집인 “나무의 시간”이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올해 녹색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녹색문학상 수상작은 “나무가 만든 시간을 오래도록 사색해온 작가의 생명 존중과 녹색환경 정서를 폭넓은 인문학적 배경으로 풀어내 삶의 여러 분야에 접목해 구현하고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제11회 녹색문학상 수상자인 작가 김민식 씨는 목재산업이 활황이던 시절부터 40여 년간 목재 딜러(판매자), 목재 컨설턴트(상담사) 등으로 활동하였고, 저서로는 이번에 녹색문학상을 수상한 “나무의 시간” 외에 “집의 탄생”이 있으며, 에세이(수필) “나무이야기”를 연재하는 등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제11회 녹색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9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산림 관계자 및 문학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휴양등산과장은 “녹색문학상은 지난 10년간 전국의 많은 문학인들의 참여로 산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 다양한 산림 문학작품을 통해 산림문화 진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30
  • “장애인 휴양림 예약, 이제 전화로 하세요!”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전경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정보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들의 휴양림 이용 편의를 위해, 인터넷 예약 등 웹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시각장애인, 중증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전화예약’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되는 시범운영은 2022년 9월 26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추진되며, 시각 및 지체 중증장애인은 전국의 45개 국립자연휴양림 중 장애인 우선예약객실에 한하여 우선예약 추첨접수 및 선착순 예약을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 전국 등록 중증장애인 98만 명 중 시각·지체 중증장애인 27만 명(28%) 대상 신청방법은 숲나들e 1588-3250 고객지원센터 상담번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숲나들e 시스템에 가입된 회원이 대상이므로 회원 가입 후 전화로 신청하여야 한다.     장애인 본인이 직접 예약하고 이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본인이 전화한 경우 별도 제출서류 없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에 등록된 정보를 기준으로 본인확인 및 장애 정도 등이 확인되면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장애인 본인이 전화를 할 수 없는 경우, 유선상으로 장애인 본인의 동의를 받고 개인정보처리에 동의한 자에 한하여 대리인이 대신 예약 할 수 있다.     또한, 단체로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시설의 경우 지자체에서 허가받은 시설 중 장애인들이 상시 생활하고 있는 거주시설 직원에 한하여 대리인의 자격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이 경우, 단체 시설의 대리인은 시설신고증, 재직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원활한 장애인 전화예약을 위해 고객지원센터 전체 상담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객 응대 교육을 실시하고, 이용객 눈높이에 맞추어 상담 속도를 조절하는 등 보다 세심하게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시범운영에서 발견되는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여 응대 품질과 전문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번 시범운영으로 장애인 전화예약의 원활한 운영과 관리를 위한 미비점을 발굴·개선하고 서비스 대상 확대 필요성 등을 검토하여 숲나들e 예약서비스를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화예약 서비스를 활용하여 만족도 높은 상담과 편리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라며, 국민들의 산림휴양 체험과 휴식·힐링 기회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9-22
  • 창원특례시, 산림휴양분야 메카된다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은 18일, 산림휴양분야 주요 사업장인 진해드림파크, 진해만 자연휴양림, 편백 치유의 숲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진해드림파크는 진해만생태숲, 목재문화체험장, 광석골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기자기하게 펼쳐진 진해만의 남측 경관과 연계하여 복원한 생태숲과 목공예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연학습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편백 치유의 숲에서는 울창한 편백림 환경을 통해 건강측정, 치유숲길 산책, 스트레칭, 명상, 족욕, 천연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으며 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심신의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패턴 및 여가활동에 대한 트렌드도 변함에 따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산림의 시대적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창원특례시가 변화하는 산림여가 활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대한민국 산림휴양분야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해구 장천동 산1-300번지 일원 산림에 조성 예정인 진해만 자연휴양림은 58ha 면적에 생태놀이터와 로프 체험 시설 등의 체험 시설, 숲속의 집‧야영장‧산림문화휴양관 등의 휴양시설, 주차장과 안내소 등의 방문객 편의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6년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25
  • 주철현 의원, 산림휴양시설 조성절차 개선 「산림휴양법」 개정안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이 다양한 산림휴양시설을 원활히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산림휴양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주철현 의원에 따르면 현행 「산림휴양법」은 국유림에 자연휴양림 지정을 신청하거나 산림욕장 등의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하려는 경우 국유림의 대부 또는 사용허가를 받은 자만이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반면 국유림 대부 등의 절차를 규정하고 있는 「국유림법」과 그 시행령에는 이와 반대로, 국유림을 대부하거나 사용허가를 받기 위해 먼저 다른 법령에 따른 허가ㆍ인가ㆍ승인ㆍ지정ㆍ등록ㆍ신고 또는 협의 처분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결국 국유림의 자연휴양림 지정을 신청하려면 우선 해당 국유림의 대부 등을 받아야 하지만 국유림의 대부를 받으려면 자연휴양림 지정부터 받아야 해서 행정절차상 두 개의 법률이 상충돼 있고, 이에 따라 산림휴양시설의 원활한 조성에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주 의원의 개정안은 국유림의 대부 등을 받은 자 뿐만 아니라 받으려는 자도 산림청장에게 자연휴양림 지정이나 산림욕장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법률 간의 불합리한 충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주철현 의원은 “국민이 숲에서 휴식과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주변에 자연휴양림이나 산림욕장 등의 산림휴양시설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다양한 산림휴양시설들이 더욱 원활히 조성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 발의에는 대표 발의한 주철현 의원 외에 민병덕, 서삼석, 송기헌, 우원식, 위성곤, 윤재갑, 이동주, 이병훈, 임종성, 정일영 의원이 참여했다.  
    • 산림행정
    2022-08-19
  • 건강한 시민 ‧행복한 100세 인생을 위한 산림치유 항노화
     서귀포시(서귀포시장 직무대리 부시장 한웅)는 건강한 서귀포 시민 및 행복한 100세 인생을 만들기 위해 생활습관질환인 대사증후군 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20일 까지 6회에 걸쳐 “웰에이징 건강숲”항노화 프로그램 - 산림치유 1733 (1일 7000보 걷고 삼시세끼 삼삼하게)을 운영한다. 2차(하반기) 웰에이징 건강숲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협업으로 운영한다.  대사증후군 지표인 사전검사를 시작으로 대사증후군 관리에 대한 이해, 습관 형성 과정 알기 & 표현, 공감하기, 스트레스 관리, 올바른 걷기, 감각 느끼기, 마음챙김 명상 등 건강 워크북등을 서로 공유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우선 순위로 고혈압, 당뇨병 환자, 생활습관질환자인 대사증후군 (비만등) 유소견 관리자로 운영기간 내 4회 이상 참석 가능한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이다. 접수는 산림치유 위탁기관 제주봄(010-5697-0609)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확정된 참가자는 추후 개인적으로 알림)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 1차(상반기) 운영 결과로 전체평균 체중 2.1kg 감소, 복부들레 3.2cm 감소 등이 이루어져 높은 성과가 있었으며, 참가자 스스로 결정이 어려울 때 건강한 삶을 유지토록 동기부여, 시민의 걷기율과 비만율등 건강지표 개선 향상에 기여하는 높은 만족도 결과로 2차 운영에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08
  • “산림교육치유 서비스로 숲속의 충남 만들어요”
    충남도는 도내 산림휴양 시설 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 이후 단계적 일상 회복 단계로 전환되면서 숲을 찾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휴양·교육·치유 시설에 41명의 산림복지전문가를 배치했다. 이들은 도내 산림휴양시설 18곳과 교육시설 17곳 등 35곳에서 방문객들에게 산림에 대한 역사를 설명하고, 체험활동 등을 도우며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숲해설가는 휴양림, 수목원, 도시 숲 등에서 나무나 식물에 관한 생태적 지식을 공유한다. 유아숲해설가는 숲에서 교육, 놀이, 상담, 보호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유아의 정서적 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 산림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해당 시군(산림부서) 및 도 산림자원연구소로 하면 된다. 이상춘 산림자원과장은 “숲체험 활동은 신체적 면역력 증가와 심리안정, 우울증 및 불안감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며 “코로나19의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다양한 산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국민이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05
  •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울긋불긋 “봉선화 물들이기”이색 체험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충남 서산 용현자연휴양림은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억의 봉선화 물들이기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봉선화 물들이기’는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풍습으로 손톱을 빨갛게 물들여 질병을 예방하고 귀신을 쫓아낸다는 의미와 첫눈이 내릴때까지 손톱에 봉선화물이 남았으면 첫사랑을 만난다는 재미난 속설도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봉선화 물들이기 방법과 유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누구나 손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용현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시설(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및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트레킹 코스로 제격이며, 휴양림 내 내포 문화 숲길을 따라 역사․문화유적 탐방도 가능하다. 국립용현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우리 고유 풍습을 재현해 이용객들에게 어린 시절의 향수를 되새기고 재미있는 추억을 선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7-27
  • 산림청, 국산목재를 활용한 산림복합체험센터 개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충남 서천의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의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7월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산림복합체험센터 : 산림복지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산림문화·교육·치유 프로그램을 디지털과학기술과 접목하여 숲이 아닌 공간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조성한 시설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총 2동(675㎡)으로 약 1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물로 전시·체험형의 산림다중이용시설로 조성되었다. 산림복합체험센터의 주요 시설로는 ▲ 목공예체험장 ▲ 유아 체험 공간의 벌집 트램폴린 ▲ 산림의 중요성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게임을 접목한 볼풀장 ▲ 미디어파사드 등 다양한 체험공간과 목재사용을 통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두보인 한목디자인 공모전의 입선작들도 감상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는 국산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다양한 전시·체험을 즐길 수 있는 산림복합체험공간이며,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 할 수 있는 산림휴양문화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7-22
  • 만인산 자연휴양림, 여름방학맞이 숲속애(愛) 가족캠프 개최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여름방학맞이 숲속애(愛) 가족캠프’를 8. 4.(목) ~ 8. 13.(토)까지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속애 가족캠프 행사는 1박 2일로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목공, 아로마테라피, 숲체험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산림휴양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만인산푸른학습원 홈페이지(www.maninedu.or.kr)를 통해 7. 19.(화) 9시부터 초등학생이 있는 40여 가족, 150여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가족들이 1박 2일 동안 산림휴양과 체험프로그램으로 가족 소통의 시간과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등을 할 수 있는 산림 서비스를 제공 받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전재현 환경녹지국장은“이번‘여름방학맞이 숲속애(愛) 가족캠프’행사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스트레스해소 및 가족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2-07-14
  • 인천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 개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12일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 개장식을 개최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은 산림청이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13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조성하였으며, “도심권 내 산림휴양 및 해양관광”을 주제로 산림문화휴양관(2동), 숲속의 집(11동), 방문자 안내센터(1동), 산책로(약 2km)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볼 수 있는 인천광역시 중구 하나개해수욕장과 접해 있으며,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국민들에게 더 편리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이 숲나들e(자연휴양림 통합예약시스템)를 통해 올해 성수기(7.15.~8.24.) 예약 추첨을 한 결과, 평균 경쟁률 36대 1을 기록하여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개장식에는 지역 주민, 배준영 국회의원, 안영규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남성현 산림청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휴양림 개장을 축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은 도심권 주변에 조성되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산림휴양 공간의 조성을 통해 사회적 약자 등 산림복지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3
  • 시원한 그늘, 물놀이까지 가능한 숲으로의 초대, 여름이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여름철 시원한 계곡, 바다와 함께 즐기기 좋은 ‘국유림 명품숲’ 5개소를 추천하였다. 여름철 추천 국유림 명품숲은 ▲ 강원 동해시 ‘두타산 무릉계곡 숲’ ▲ 충북 단양군 ‘소백산 천동계곡 숲’ ▲ 충남 서천군 ‘희리산 해송 숲’ ▲ 전북 진안군 ‘운장산 갈거계곡 숲’ ▲ 경남 창원시 ‘대장동 편백 숲’ 등 5개소이다. 산림청이 추천한 국유림 명품숲은 모두 계곡이나 바다와 맞닿아 있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숲에서 나오는 음이온과 피톤치드로 치유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정서적 안정뿐 아니라 쌓인 피로를 풀기에 더없이 좋다. 두타산 무릉계곡 숲   강원 동해시 ‘두타산 무릉계곡 숲’은 느릅나무․피나무 등의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베틀바위 등 기암괴석과 노송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쌍폭포, 용추폭포, 무릉반석 등 계곡을 따라 산행하며 볼거리가 많다. 계곡 옆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숲을 즐기다 보면 신선이 사는 무릉도원 같아서 이름 붙여졌다는 무릉계곡의 매력을 알게 된다. 소백산 천동계곡 숲   충북 단양군 ‘소백산 천동계곡 숲’ 역시 시원한 계곡과 수려한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명품 숲이다. 천동계곡은 비로봉에서 발원한 물줄기에 의해 형성된 계곡으로, 물이 차고 깨끗하기로 유명하다. 계곡 주위에 활엽수가 빼곡하여 더욱 시원해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많다. 비로봉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와 계곡이 연결돼 있어 산행 후 땀을 식히기에도 좋다.  희리산 해송 숲   충남 서천군 ‘희리산 해송 숲’은 수종의 95% 정도가 해송으로 되어 있으며,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산림욕을 즐기기 적합하다. 시원하게 우거진 해송 숲의 특색을 살린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도 조성돼있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희리산은 바다 가까이에 있어 해양 휴양과 산림휴양을 함께 즐기기 좋다.  운장산 갈거계곡 숲   전북 진안군 ‘운장산 갈거계곡 숲’은 운장산 정상으로 향하는 숲길을 따라 7km에 이르는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자아내는 경관이 빼어나다. 특히, 운장산은 사람의 간섭이나 자연재해를 입지 않은 원시림에 가까운 숲의 형태를 온전히 갖추고 있어 그 운치를 더한다. 복두봉 정상까지 임도를 따라 편안하게 걸으며 숲을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대장동 편백 숲   경남 창원시 ‘대장동 편백 숲’은 1978년에 100여ha 규모의 편백나무를 심고 가꾸어 울창해진 숲으로 나무 둘레가 평균 20cm 정도로 생육상태가 좋은 편백 숲이다. 편백나무는 특히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이므로 여름철 숲의 상쾌함을 느끼기 제격이다. 대장동 계곡유원지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도심과 멀지 않아 피톤치드 가득한 숲과 계곡을 찾기 편리하다.  산림청 송준호 국유림경영과장은 “여름철 추천 명품숲 5개소는 계곡이나 바다와 어우러져 장마가 끝난 후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라며, “무더운 여름, 잘 가꿔진 국유림에서 시원한 휴식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07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라산둘레길 재난안전 예.경보시스템 운영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급작스러운 집중호우 등 위험요소 증가에 대응해 한라산둘레길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재난안전 예·경보시스템을 설치했다.  지난 6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 7,000만 원을 투입하고 둘레길 구간 중 우천 시 범람위험이 있는 하천과 길 잃음 등 안전사고우려가 있는 11개소에 탐방객 접근 시 안전사고 예방사항을 고지하는 시스템 설치를 마쳤다. 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8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예측할 수 없는 집중호우 시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발 600∼800m에 자리잡은 한라산둘레길은 국유림 일대를 둘러싼 과거 일제 병참로(일명 하치마키 도로)와 임도, 표고버섯 재배지 등 임산물 운반로를 활용해 2010년부터 조성을 시작했으며, 전체구간 80km 중 60.8km 구간을 완료했다. 한라산둘레길이 산림의 역사, 문화, 생태가 어우러진 명품 숲길로 알려지면서 지난해 8만 1,000여 명의 탐방객이 방문해 산림휴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한라산둘레길 재난안전 예·경보시스템 설치로 이용객의 안전은 물론, 산불예방 및 산림훼손 계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둘레길 등 숲길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에 도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08
  • 남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합동단속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계곡 등 산림 내 오물·쓰레기 투기, 불법시설물설치, 불법상업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8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남부지방산림청 및 관할 국유림관리소 산림사범수사대 30명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대면적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산림사범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 시킬 계획이며, 주요벌칙으로는 산지관리법에 따라 불법 시설물 등 허가없이 산지를 전용했을 때에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산림 또는 산림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에는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국민적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며 “산림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모두가 쾌적한 산림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8-01
  • “태백국유림관리소, 드론을 활용한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 등 산림 내 휴가지를 찾는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무분별한 산림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8월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 일대에 산림드론을 띄워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대면적의 국유림을 단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산림 내 무단벌채, 주요 계곡 내 불법 시설물(천막,단상, 물놀이 시설 등), 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수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 산림휴양객이 많이 방문하는 산간 계곡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집행을 통해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사회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드론을 활용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철저하게 단속을 실시하고자 한다”며,“산림보호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건전한 산림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01
  • 본격 휴가철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이번 주부터 사실상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산간 계곡을 찾는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27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연하계곡 일대에서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계도와 단속을 했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2022년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계획」에 따라 지난 7월 1일부터 기관 자체 실정에 맞는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8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중점 단속사항은 산림 내(또는 산림연접 지역) ▲ 취사·흡연 등 소각행위 ▲ 오물·쓰레기 투기 등 오염행위 ▲ 산간 계곡 내 시설물 불법 점유(천막, 놀이시설 등) 및 불법 상업행위 등이다.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경우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지난해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여름철 집중단속을 통해 1,173건을 적발해 사법 및 행정조치를 한 바 있다.    * 사건처리 242건, 훈방 등 1,024건, 과태료 38건(408만 원 부과)  ** 과태료 부과 : 산림 내 취사 행위, 인화물질 및 화기 소지, 무단입산 등 단속반은 무더위를 피해 계곡을 찾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사용한 자리 깨끗이 정리하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을 당부하였으며,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사항과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규정에 대해 사전 안내했다. 이러한 계도 활동에도 불구하고 산림 내에서 불을 피워 취사하는 등 산림보호법 위반행위로 4명이 적발되었으며, 단속반은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현주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산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인식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산림이 국민에게 주는 공익가치가 큰 만큼 산림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모두가 쾌적한 산림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보호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28
  • 함양국유림관리소, 여름 휴가철 산림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을 찾는 이용객들의 불법행위가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말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산림을 훼손하거나 오염시킬 수 있는 불법시설물(천막,단상 등)과 취사·쓰레기 투기,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 불법행에 대해서 집중단속 한다. 단속반은 특별사법경찰관 포함 3개반 20명으로 편성·운영하고 불법행위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내 오물이나 쓰레기투기 행위는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지관리법 등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여 올바른 산림휴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산림환경 유지·보존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7-28
  • 숲길 담당자의 업무 길라잡이 새롭게 정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13년도에 제정된 후 2016년 1차 개정된 「숲길의 조성 및 운영·관리 매뉴얼」을 국가숲길제도 및 제2차 숲길의 조성·관리 기본계획 등을 반영하여 현실에 맞게 개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새로운 숲길 공법은 물론, 숲길의 규격, 숲길의 훼손 원인과 유형, 숲길의 운영·관리 요령, 국가숲길 운영·관리 표준 등 숲길 업무를 추진할 때 참고가 되는 다양한 자료를 반영하였다. 특히, 제2차 숲길 조성·관리 기본계획 추진을 위한 국가숲길, 숲길 조성계획 타당성 평가, 숲길 난이도 등급, 숲길관리원, 숲길 지킴이 제도 등 새로운 정책이 반영되어 숲길 업무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해당 매뉴얼은 산림청 누리집 통합자료실에서 언제든지,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에 맞게 숲길 조성·관리 매뉴얼을 개정하여 숲길 담당자의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환경과 기술변화에 적합한 매뉴얼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3
  • 양산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계곡, 하천등을 찾는 휴양객의 증가로 산림 내 야영, 취사행위, 쓰레기 투기 등 위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중에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여름 휴가철 산림휴양객이 많이 방문하는 산간 계곡을 중점적으로 계도 및 단속 중에 있으며 적발시 관련 법령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 조치 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 야영ㆍ취사행위 ▲ 쓰레기ㆍ오물 투기·적치 ▲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상업행위 ▲ 불법 산림훼손 ▲자연석·조경수·이끼류·특별산림보호종 등 임산물 불법 굴ㆍ채취 행위 등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여름철 특별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하며, 국민 모두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아름다운 산과 계곡이 푸르게 유지되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7-06
  • 삼척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엄정대처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8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은 산림사법 전문공무원인 산림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산림보호구역 내 무단벌채, 불법형질변경, 주요 계곡 내 불법 시설물(천막, 단상, 물놀이 시설 등) 등 물오염원에 대한 집중 단속하게 되며,  특히, 여름 휴가철 산림휴양객이 많이 방문하는 산간 계곡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적발 시 관련법령에 따라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자는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이장춘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 모두가 그동안 가꾸어온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고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22
  • 강릉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은 코로나 예방수칙 완화로 인해 여름 휴가철 행락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산림 내 위법 행위에 대해 산림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 특수진화대원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하여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사항은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 취사행위 ▲오물·쓰레기 무단투기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자연석, 조경수, 이끼류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건설폐기물 등의 불법투기, 상습적치 등의 위반행위이다.  특히 강릉국유림 관리소는 여름 휴가철 산림휴양객이 많이 방문하는 산간계곡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사전계도 및 홍보활동을 통하여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으며, 산림 내 질서유지를 위해 지정된 야영시설을 이용하고 발생하는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등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17
  • 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이성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13일부터 8월 31일 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先계도 後단속 원칙”에 따라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행, 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훼손 행위 ▲오물 및 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 행위 등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산림자원의조성및관리에관한법률, 산지관리법 등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과 병행해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할 예정이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이성호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행위로 인해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08
  • 산림청, 숲경영체험림 제도 도입...법률적 근거 마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등 3개 산림 법률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법률안은 국회에서 정부로 이송된 후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빠르면 공포 후 3개월, 늦으면 1년 이후 시행된다.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서는 임업인들의 산림휴양․체험․숙박 등 산림문화휴양 관련 서비스를 산촌에서 제공하여 국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숲경영체험림’이 도입(공포 후 1년 이후 시행)된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산림 경영 임업인들이 산림을 경영하면서 소득도 함께 올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애인 등 보행약자가 숲길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서는 임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임업기계화 계획에 따라 도입된 임업기계장비의 유지보수와 관리, 부대시설의 설치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 일부를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공포 후 3개월 이후 시행)하였다. 아울러, 한국임업진흥원 사업에 ‘임산물 홍보 및 판매촉진에 관한 지원 사업’을 추가하여 국가가 임산물 소비촉진 등을 유도함으로써 코로나 19 등으로 임산물 신규 판로 개척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역할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조림계획을 매 10년마다 수립’(공포 후 1년 이후 시행)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체계적인 조림계획을 통하여 기후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면서 산림이 가지고 있는 경제적, 환경적, 사회문화적 기능을 최대한 발휘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민들은 숲에서 미래와 희망을 심고, 임업인들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국민 편의 중심으로의 산림법령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30
  • 숲속 서울둘레길(156.5km) 힐링 걷기, ‘100인 원정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3월 24일(목)부터 4월 5일(화)까지 ‘숲속 서울둘레길 제12기 100인 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산림휴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0인의 원정대가 가이드와 함께 서울 둘레길 8개 전 구간(156.5km)을 11일 동안 완주하는 행사로, 4월 16일(토)부터 7월 2일(토)까지 운영한다. 8회 이상 출석한 코스 완주자에게는 12기 원정대 인증서와 기념배지, 기념품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5일(화) 17시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 자격은 서울 둘레길 전 구간 156.5km를 걸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둘레길 누리집(https://gil.seoul.go.kr/walk/main.jsp) 및 카페(cafe.daum.net/seoultrail157)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seoultrail@komount.or.kr) 혹은 서울둘레길 안내센터(창포원, 양재시민의 숲)로 직접 제출 가능하며, 전화 접수는 별도로 받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둘레길 누리집 및 서울둘레길(02-779-7902∼4)로 문의가능하다.
    • 산림환경
    2022-03-23
  • “장흥군, 가로수 가꾸고 새봄 기다린다”
    장흥군이 주요 도로변의 가로수 정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군은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봄맞이 가로수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 경관 조성에 나섰다. 이번 봄맞이 정비는 가로수의 생육 환경개선과 교통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주요 도로변 구간의 가로수 약 2천여 그루의 가지치기 작업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가지치기 작업은 교통시설물을 가리거나 도로 주행을 방해하는 가로수, 배전선로·통신망선로 등 접촉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가로수와 생활의 불편 발생이 우려되는 가로수를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봄맞이 정비가 완료되면 아름다운 도로 환경 조성은 물론,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등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민들의 안전은 보장하고 정돈된 가로 경관으로 깨끗한 지역의 이미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병찬 산림휴양과장은 “3월 초 벚나무, 감탕나무 등 가로수를 정비해서 올해 봄에는 꽃과 녹음이 가득한 생활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지속적인 환경오염 저감, 녹음 조성 등 가로수 본연의 기능 유지 가 가능해 지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흥군은 이와 더불어 가로수 정비에 참여하는 숲가꾸기 관리단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 1회 이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07
  • 숲가꾸기, 수자원함양 기능이 증진되는 숲으로 조성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충주댐(강원 남부) 산림의 수자원 함양과 수질정화 기능이 고도로 발휘되도록 수원함양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2.21.(월)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45천ha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으며, 목재생산에 주력하는 목재생산림, 휴양기능을 위한 산림휴양림 등 산림의 기능에 따라 특화된 기능별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다.  노추산을 중심으로 충주댐(강원 남부)의 수원함양림은 1,727ha로 매년 수원함양림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3, 18ha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 중이다.  수원함양림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는 숲으로 유입되는 강우량 증가를 위해 수관 울폐도를 50~80%로 유지하고, 다층 혼효림을 조성하여 임내로 유임된 강우가 손실되지 않고 저장되도록 유도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매년 지속적으로 수원함양림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자원 확보를 위한 유역단위의 집약적인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21
  • 제2기 제주생명의숲 아카데미 수료식
    2021년 (사)제주생명의숲(상임대표 고윤권)은 “도민과 함께하는 숲 힐링, 행복한 숲길”이라는 슬로건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후원한 가운데 2021. 4. 29 입학식을 시작으로 11. 4일 수료식까지 이론강의 및 현장학습을 매주 목요일 오전 10:00∼12:00(2시간) 총18주간 36시간에 걸쳐 “제2기 제주생명의숲 아카데미” 강좌를 8개 부문으로 나누어 제주생명의숲 강의실과 야외 교육현장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강좌의 수강 대상자는 신문 공고를 통하여 도민 공개 모집을 공모하였는데 공모 첫 날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생 정원은 총 31명으로 수강생 연령대를 살펴보면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열정적으로 참여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강사진 구성의 경우에도 각 분야 도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는데, 강사진과 교육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제1강좌 : 제주의 숲 (제주대학교 생물학과 김문홍 명예교수),  제2강좌 : 숲치유와 걷기명상 (국제대학교 김윤숙 교수) 제3강좌 : 곤충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정세호 박사)  제4강좌 : 곶자왈 숲의 열저감 효과 비교분석 (제주대학교 박수국 교수) 제5강좌 : 제주 숲속의 포유동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본부 오장근 연구사, 박사) 제6강좌 : 제주조릿대의 생태학적 특성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과 김현철 연구사, 박사) 제7강좌 : 제주의 화산과 지질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본부 안웅산 연구사, 박사) 제8강좌 : 야생 조류의 이해 (제주자연사박물관 김완병 학예사, 박사)       이번 제2기 제주생명의숲 아카데미 수료생들은 스스로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제주생명의숲을 지키는데 앞장서기 위하여 강좌기간에 동호회(회장 모호택)를 구성하면서 생명의숲 회원가입신청서도 제주생명의숲 고윤권 상임공동대표에게 전달하였다.    아울러 아카데미 수료생들은 이번 아카데미 교육의 결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제주생명의숲 회원으로 참여하면서 제주생명의숲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어 강사진을 대표하여 김문홍 박사는 이번 수료생들의 교육에 참여하는 열정과 숲에 대한 관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숲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더 개발해 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10
  •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숲속 야(夜)행, 자생식물원 야간개관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오는 29일부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한 힐링 숲을 제공할 목적으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을 야간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가평군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내 조성되어 있는 자생식물원은 무장애 데크로드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의 통행이 가능하며 노약자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 자생식물원 : 총 면적 100,000㎡(테마원 35,000㎡, 자연생태원 60,000㎡, 무궁화동산 5,000㎡) ▲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 있는 희귀종을 포함한 목본 42종 초본 322종과 무궁화 998본을 보유 ▲ 산림복합체험센터 : 면적 992.6㎡(3동2층6관), 신개념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한 문화․교육․건강․활력의 복합체험시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에 대한 국민들의 호응과 방문수요 증가에 따라 식물원 야간운영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색적인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명산 자생식물원 야간개관 운영은 2021. 10. 29. ~ 11. 15.으로 운영시간은 18:00 ~ 20:00 까지이다.    야간개관에 연계해 이색체험인 숲속 야행 숲 해설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족․친구․연인이 함께하는 즐길 수 있는 숲속 야(夜)행으로 특별한 산림휴양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국립자연휴양림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휴양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생식물원(산림복합체험센터) 야간개관 문의는 ☎ 031-585-6180으로 하면 된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0-28
  • 지역주민이 직접 협의하여 가꾸는 특색있는 숲길을 만들어 간다.
    울진소나무숲길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숲길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국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 결과 총 54건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13명의 제안자에 대해 우수 아이디어로 27일 선정하였다. 최우수 아이디어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가꾸는 특색있는 숲길 및 연계관광허브 조성”을 선정하였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등산로 앱을 이용한 국민 건강관리”와 “숲길 마일리지” 2건을 선정하였다. 그 외에도 숲길품질 향상방안으로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숲길지킴이 제도 운영, 어린이·고령자·뱀출몰·가시덩굴 주의구간 표시, 숲길 상시 유지관리를 위한 숲길유지관리인 배치, 숲길 장애인·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 시설기반(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국가 숲길_선자령   제도개선사항으로는 숲길조성시 불가피한 경우 숲길내 사유지 수용근거를 마련, 숲길조성계획 타당성평가 세부기준고시에 따른 자문위원에 해당지역 주민대표(이장, 노인회장, 부녀회장)을 포함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숲길연계 및 산촌 활성화를 위한 숲길관광 아이디어로는 산촌지역에 숲길문화관 및 국립숲길박물관 설치, 나무 이름+정보무늬(QR코드) 및 야생화이름+정보무늬(QR코드)+설화내용 안내판 설치, 숲길에 야외 문화작품을 전시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숲길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시된 의견은 2022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제2차 숲길 조성·운영 기본계획에 최대한 반영하겠으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전한 숲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금강소나무숲길 가족탐방코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7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찾아가는 ‘등산·트레킹 VR 체험단’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등산·트레킹이 어려운 문화소외계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등산·트레킹 VR 체험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등산·트레킹 VR 체험버스’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등산과 트레킹이 어려운 대상에게 간접적으로 산림휴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설악산의 대표적인 암릉 등반코스인 ‘한편의 시를 위한 길’을 촬영해 VR영상으로 제작, 운영하고 있다. 9월 10일(금) 청주성신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의 특수학교, 아동양육시설 등 9월 17일까지 진행한 9월 체험기간 동안 9곳 420명의 청소년/학생들이 체험을 마쳤으며, 또한 10월 8일부터 시작되는 대구, 강릉지역 등 전국의 학생과 청소년 780명 등 총 1200명이 체험을 진행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학교 지도교사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 등의 기회를 잃은 학생들에게 VR영상을 통해서 등산·트레킹을 간접으로나마 체험하고, 쉽게 만날 수 없는 산의 아름다움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프로그램을 참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올바른 등산·트레킹 교육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숲길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든 체험일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및 방역과 발열 체크 후 실시하고, VR 체험 버스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한다. 
    • 산림환경
    2021-09-30
  • 서귀포자연휴양림, 어울림숲길 탐방코스 호평
    서귀포자연휴양림이 최근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어울림숲길 탐방코스 체험기회를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최근 건강 산책로 보완사업을 마무리하고 생태 관찰로에서 건강 산책로가 연결된 “어울림 숲길 탐방(2.2km)”이 가능하면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최근 사업비 1억원을 들여 건강 산책로 중 일부구간(0.5km)에 대해 기존 콘크리트 포장을 걷어내고 친환경소재인 코르크 탄성포장으로 교체하여 이용객들에게 걷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발바닥을 자극하여 혈액순환 작용 촉진을 통해 건강증진을 돕는 건강 지압 보도를 정비하였다. 한편, 서귀포휴양림은 지난 1995년도에 개방한 이후 최근 코로나19에도 방문자가 지난해에는 25% 증가한 162,646명(‘19년 129,315명)이 찾았으며 올해 7월까지 71,267명이 이용했다.
    • 산림환경
    2021-08-11
  •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3차 항공방제 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3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6월 8일부터 6월 10일, 6월 22일부터 6월 24일 두 차례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3차 항공방제는 한라산국립공원 경계지역의 소나무림 1,000ha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할 계획이다.   ☞ 방제 일정은 헬기 운항계획 및 강풍, 우천 등 기상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방제지역은 제주시 아라동, 오라동, 노형동, 연동, 애월읍 소길리, 유수암리 일부지역과 서귀포시 영남동, 안덕면 상천리 일부지역이다. 방제에 이용될 헬기는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소속으로 기종은 까므프(KA-32T) 대형헬기이며, 1회 비행시 40ha(2,000ℓ)의 면적을 살포할 수 있다.  한편 제주도는 항공방제 기간 중 양봉 및 축산농가 등에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 사항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 협조(주의)사항  o 방제시간에는 방제지역의 등산 및 산책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방제 기간 중 방제대상 지역 내 양봉의 방봉을 자제하여 주십시오.  o 축산 농가에서는 방제지역 내 임지 또는 인근에 방목을 삼가하여 주십시오.  o 방제지역 주변 인가에서는 빨래를 널지 말고, 장독 등 음식물과 음용수는 잘 밀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방제지역 및 인근에서는 산나물 채취를 하지 말아야 하며, 채소는 반드시 잘 씻어 농약 성분을 제거 한 후 식용으로 사용하여 주십시오.  o 농약이 피부에 묻었을 때에는 즉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십시오.  o 대형헬기의 저공비행에 따른 소음과 강풍으로 가축이 놀라는 등  간접적인 피해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주십시오.  o 기타 문의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과 산림보존팀(710-6781∼5), 제주시 공원녹지과 산림병해충팀(728-8991∼3), 서귀포시 공원녹지과 산림병해충팀(760-3391∼3)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7-05

목재이용 검색결과

  •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산림치유 체험하세요”
    장흥군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2022년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울창한 편백나무 아래서 체험객들에게 몸과 마음에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다. 군은 산림복지 전문업체 위탁을 통해 해당 분야 전문가인 산림치유지도사 3명을 배치해 올해 12월 15일까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숲속 명상, 숲속 요가, 우드랜드 산책로 걷기, 숲속 해먹체험 프로그램 등 실외 프로그램과, 다담나누기, 아로마 오일 천연방향제, 모기퇴치제 만들기 프로그램 같은 실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계절별, 연령별, 참여자 유형별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장흥군 관계자는 “우드랜드를 방문해주시는 탐방객에 최고의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숲 치유센터(☎ 061-864-3265) 또는 장흥군 산림휴양과 우드랜드관리팀(☎ 061-860-6104) 으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2022-04-01
  •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산림교육 프로그램 ‘시동’
    장흥군이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2022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올해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산림에 대한 지식과 올바른 가치관을 지도하는 숲해설 교육, 유아의 감성과 창의성 배양에 도움을 주는 유아숲 교육 등 2개 분야로 운영된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11월 30일까지 전문업체 위탁을 통해 운영되며, 숲해설가 2인, 유아숲지도사 3인을 배치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우드랜드의 사계절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계절별로 프로그램 구성을 달리해 진행된다. 숲해설 교육의 경우 체험객의 연령과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우드랜드 임올대 광장에 숲해설 홍보·체험부스를 설치해 우드랜드를 찾는 탐방객에게 편백나무 향낭 만들기와 산물을 이용한 놀이체험 등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코로나19에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우드랜드를 찾아주시는 체험객을 위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숲 치유센터(061-864-7913) 또는 장흥군 산림휴양과 우드랜드관리팀(☎ 061-860-6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2022-03-17
  • 보령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목재문화체험장’ 개장
    보령시 성주면 무궁화수목원에 목재문화체험장이 문을 열었다. 시는 15일 김동일 시장, 박금순 보령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목재문화체험장 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문을 연 목재문화체험장은 총 사업비 52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1160㎡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목재에 대한 배움과 놀이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종합안내소, 목공 체험실(일반·심화)을 갖췄고, 2층에는 유아를 위한 상상 놀이터 및 유아 체험실과 목재문화에 대한 전시공간을 갖췄다. 시는 석탄산업의 사양화로 낙후된 폐광지역 균형 발전과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9년 12월에 착공하여 약 2년 여 만에 완공했다. 특히, 시는 체계적인 목공체험이 가능하도록 지난해 12월부터 목재체험 전공 임기제 직원 2명을 채용해 수준별 프로그램을 준비해왔으며,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유치원생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마쳤다. 체험은 오는 16일부터 유아·일반·심화로 나누어 유아 체험은 문패 2종, 공룡자동차 2종, 동물인형 등 6가지 품목, 일반체험은 독서대, 책꽂이, 4칸정리함 등 5가지 품목, 심화체험은 원목스툴, 접이식테이블 등 5가지 품목으로 진행된다. 수준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직접 만든 목제품을 가져갈 수 있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는 도내 시군 중 도유림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며 “목재에 대해 배우고 직접 제품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궁화수목원은 보령의 허파로 불리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해 다양한 식물과 함께 녹색테라피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생태연못, 무궁화테마공원, 잣나무체험숲, 전시온실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 목재이용
    2022-03-16
  • 내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 예산 등 확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2년도 산림분야 예산이 2조 6,819억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과 기획재정부 소관 기금 중 산림청 수행 사업 2,870억 원 등을 포함한 것으로 2021년 2조 5,282억 원 대비 6.1%(1,536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     *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 + 기후대응 기금 2,870억 원 + 지방이양 46억 원 이번 예산에서는 특히, 지난 11.30에 공포된「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소요 예산 512억 원이 반영되어 임가 소득 향상과 임업경영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에 따라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하게 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법률 제정(’21.11.11) → 공포(11.30) → 시행(’22.10.1) 2022년 분야별 주요 예산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인프라)을 확충한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기 위해 목재수확 전에 사전타당성을 조사(11억 원)하고, 목재수확후에는 점검 및 관리(14억 원)를 강화한다. 경제림단지를 중심으로 임도 노선 타당성 평가(9억 원)와 임도시설을 확충(827→955km)하고, 고성능 목재수확 임업기계(40억 원)를 보급한다.    ※ 임도시설 : (’21) 1,765억 원 → (’22) 2,094(+329억 원) 10년 주기에 맞춰 전국 산림을 6대 기능*으로 구분한 도면을 작성(14억 원)하고, 산림사업지를 실태조사(모니터링)(14억 원)하여 지속적 산림경영을 지원한다.       *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 둘째,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한다. 노후한 산림헬기(2대, 150억 원)와 진화차량을 교체(90대, 19억 원)하여 대형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산불피해지 조사(10억 원)로 발화 원인별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산사태 피해 저감을 위해 사방댐(390→704개소) 및 산지사방(159→200ha)을 대폭 확대하고, 땅밀림 지역을 복구(19개소)한다.    ※ 사방사업 : (’21) 1,628억 원 → (’22) 2,267(+639억 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방지를 위해 예방나무주사를 확대(2,900→3,792ha)하고, 산림병해충 예찰·재발생 조사를 실시(8억 원)한다. 핵심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섬숲 경관복원을 확대(40→85ha)하고, 멸종위기종 정밀조사를 실시(12억 원)하는 한편, 도심 생활권 내 노거수 관리(8억 원)를 지원한다. 셋째, 잘 가꾸어진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산림휴양 접근성을 고려하여 자연휴양림에 장애인 전용시설을 조성(7억 원)하고, 숲길안내 센터를 운영(14억 원)한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소재 실용화센터 설계(6억 원)에 착수하고 정원문화도시와 한-아세안정원 기본구상(7억 원)을 실시한다. 지역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명소화(9억 원)하고, 산림문화경영 모형(비즈니스 모델)을 개발(10억 원)하여 산림문화 향유기회를 확대 한다. 넷째,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한다. 산업단지, 철도변 등의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숲(156→193ha),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 실내외 정원(34→108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 자녀안심 그린숲(50→80개소) 조성을 확대한다. 산림부분 온실가스 감축 실적 증빙을 위한 탄소 통계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32억 원)하고, 산림과 목재를 이용한 탄소흡수배출 저감 기술을 개발(70억 원)한다. 콘크리트와 플라스틱을 지역목재로 전환하는 목재친화도시(5개소, 13억 원)와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2개소, 10억 원) 및 친환경 목조전망대(1개소, 5억 원) 설계에 착수하여 공공건축물 목조화를 선도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속가능한 임업경영과 더불어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한 산림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철저하게 준비하여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남부지방산림청, 금강송 나무블록으로 어린이의 호기심을 일으키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0.14.(목)에서 10.16.(토)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1년 경북 산림박람회에서 참가하여 도내 산림분야 기관과 함께 대국민 정책소통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이 미래다 숲으로 가자”를 주제로 2050탄소중립을 위해 경상북도 내 산림정책 담당 기관의 역할과 산림산업의 우수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정책의 공유를 위한 대국민 소통의 장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금강송을 활용한 어린이 블록놀이 및 목재문화 체험, 임산물 소비 촉진,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임업경영체 등록 홍보 및 현장 등록 서비스 등 다양한 산림분야 정책홍보와 더불어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운영하는 홍보관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옥의 기둥과 서까래를 이어주는 부재인 ‘공포’(栱包)를 금강송으로 만든 블록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조립하며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가질 수 있다. 14일 개막식에 참석한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하도록 당부하고, “산림휴양치유·유아숲체험·산림레포츠·목재문화· 청정임산물 등 산림분야 정책은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야로써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0-15
  • 창녕군, '산림 복지 단지 조성 착착'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공간으로 100대 명산 화왕산 자락에 '치유의 숲' 조성을 준비 중이다. 화왕산 치유의 숲은 공모사업으로 총 50억 원(균특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암면 감리 산61-1번지 군유림 일원에 65㏊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 숲길, 휴게시설 등 이용시설과 가족, 청소년, 중·장년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올해 상반기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고암면 감리 산65번지 일원에는 목재문화전시실과 목공예 등 다양한 목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재문화체험장도 조성할 예정으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0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52억 원(국비 42억 원)을 확보해 현재 설계 공모 등 사전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인근 화왕산자연휴양림에는 휴양관(10동), 숲속의 집(10동), 야영 데크, 바비큐장, 다목적 놀이시설 등이 구비돼 있고 산림욕장도 조성돼 있다. 군은 화왕산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과 기존에 조성된 자연휴양림, 산림욕장을 중심으로 고암면 감리 일원을 창녕군 산림 복지 단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100㏊에 이르는 산림 복지 단지는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용객들에게 군의 많은 생태·문화 자원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로 지역민과 상생할 방안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5-10
  • (기관탐방)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화산섬인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름은 육지의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질학적 지형이다. 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곳곳에 360여개가 있다고 한다. 오름에 덮힌 흙이 유난히 붉어 이름마저 붉은오름이 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삼나무와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쥐똥나무, 가시나무, 졸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연림을 이루고 있다. 하늘로 치솟을 듯 높이 자라고 있는 삼나무숲 사이로 길을 따라 지나면 독특한 외관을 가진 목재문화체험장이 나타난다.흔한 관광지가 아닌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 오름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한다고 한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숲체험 뿐만 아니라 숲 속에서 즐기는 목공체험을 기획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부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숲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여 찾아가 현승철 소장(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만나 보았다.     1.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어디에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번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에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남조로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온대, 난대, 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된 울창한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내에 있어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목공체험뿐만 아니라 숲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2. 접근성과 대중교통은 어떤가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서귀포시에서 뿐만아니라, 제주시에서도 멀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남조로에 인접해 있어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3.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조성되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52억을 투자되었으며,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1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체험장은 연면적 1450㎡에 건축면적은 1,165.93㎡으로 총2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목공예체험실, 목공구전시실 등 7개의 체험실 및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목공예 전시실이 있습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 입니다.       4. 체험장 조성 동기와 목재제품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목재문화체험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재의 유용함을 경험하고 목재지식과 정보를 알려 목재문화를 제주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목재의 활용은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숲에도 이롭습니다.   목재제품은 스스로 피톤치드를 발생시켜 인간의 스트레스 완화시키고, 가공 시 플라스틱 제품과는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목재제품의 사용은 생장이 둔화한 나무를 수확하여 목재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서 임야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상승 시켜줍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재활용을 활성화 시키고 인체에 이로운 목재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였습니다.     5.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운영과 실적  목재문화체험장은 매일 2번 이루어지는 상시체험과 특별체험이 있습니다. 상시체험은  매일 10시, 15시 나무 목걸이, 책갈피, 열쇠고리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입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 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외에도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특별체험에는 매달 특색 있는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목공데이’와 가족목공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DIY 가구 만들기’ 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체험프로그램은 총336회 운영되었고, 3,097명이 목공체험에 참가 했습니다. 매달 지속적으로 참가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 특별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숲체험과 목공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숲과 함께하는 힐링 목공체험’이 있습니다. 숲해설가와 함께 제주 숲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고, 전문목공지도사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7.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프로그램 체험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과, 현재 전국 최고의 체험 환경과 운영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쉬운 곳으로, 목공체험 뿐만 아니라 체험장 주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진입로뿐만 아니라 주변 숲에도 데크시설이 잘 되어있어 휠체어, 유모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유아, 노인,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도 편리하게 목재문화체험장 방문하고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습니다.     8.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한번만 찾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이 원하는 목공체험 제품들이 무엇인지 트렌드를 분석하여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제주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활용한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목공예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한번 체험하고 나면 자주 방문하여 체험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주에 방문하신다면 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에 꼭 들려주셔서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관광트렌드에 따른 변화를 들 수 있다.생태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추세로 기존의 관람형 관광에서 체험중심의 휴양활동으로 그 양상이 변화하였고, 자녀 동반형 자연학습과 현장체험활동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로 목재가치가 재평가 되어 문화적 요소로 목재활용의 가능성과 국산목재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체험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제주만이 가지는 독특한 목재체험 컨텐츠를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로 창출하고자 목재전문 테마공간을 탄생시켰다. 스토리텔링 체험실을 비롯해 목재공구전시 및 가상체험실, 영상홍보실을 꾸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고 목재체험공방, 아로마테라피 체험실, 유아목재 체험실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목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또 야외 어드벤처 시설을 꾸며 온몸으로 숲과 목재를 느낄 수 있게 조성해 둔 공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흔한 관광지가 아닌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특별하고 진정한 힐링을 찾고자 한다면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5
  • 붉은오름 목재체험장, '어린이날 체험행사 진행한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표선면 남조로변에 위치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하는 목공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놀자'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가희망자를 23일 오전 9시30분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홈페이지(http://healing.seogwipo.go.kr/index.htm)에서 선착순 접수받는다.   어린이날 체험행사는 유아반과 초등반으로 나눠 '달리는 나무 장난감 만들기'와 '행운을 주는 달라호스 꾸미기'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알록달록 색깔의 나무 팔찌 만들기, 12지 동물 우드팬시 만들기, 다양한 아트스탬프로 나만의 컵받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실외 체험장에서는 숲해설사와 와글와글 숲 체험 놀이 활동도 진행한다.   한편 어린이날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을 방문한 어린이와 가족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사전 신청자가 참여하는 목공체험 이외의 체험부스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날 목공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목재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끼리 좋은 추억도 만드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의는 목재문화체험장 760-3484~7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4-22
  •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부모와 함께 하는 목재체험 행사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린 ‘나무와사람들과 함께하는 무료행사’가 10일, 제주도민 및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저학년은 목재 비행기, 고학년은 스트링 아트 만들기를 체험했다. 서귀포시산림휴양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친환경 대표 소재인 목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목공문화 활성화가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8-29
  • 구례목재문화체험장에서 즐기는 “오감만족, 목재체험”
    전라남도 구례군은 6월부터 구례목재문화체험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57억 원을 투입해 간전면 간전중앙로 601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에 총면적 1,792㎡ 규모로 목재문화체험장 건립을 추진해 왔다. 구례목재문화체험장 1층에는 목공예공방, 목공예체험장과 작은도서관, 2층에는 전시관, 전시실, 정보교육실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층별로 목재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작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등학생 이상 체험자들은 연필꽂이, 서랍장, 다용도 수납장 등을, 유아 체험자들은 동물자동차, 손거울, 나무목걸이, 열쇠고리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료는 작업 난이도에 따라 1인당 최소 500원부터 최대 2,000원까지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체험자가 전액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목재 문화를 알리고 지리산정원과 연계한 방문객 유치로 더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6-01
  • 광양시, 새로운 목재문화 선도할 목재문화체험장 개장
    광양시는 5월 1일 백운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하고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장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송재천 광양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주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시민의 다양한 문화활동 증진을 위해 2015년부터 52억 원을 투입해 백운산자연휴양림 천년의 숲속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목재문화체험장 건립을 추진해 왔었다. 연면적 1,333.35㎡의 자연친화형 한옥으로 건축된 광양목재문화체험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각 연령층별로 목재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작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에 개장한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체험실과 전문 목공실, 놀이터, 전시실 등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졌다. 특히, 어릴 때부터 친근하게 목재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36개월~만6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목재놀이시설과 놀이기구를 배치한 나무상상놀이터를 운영한다. 시는 이러한 다양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줘 시가 추진하고 있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체험료는 작업 난이도에 따라 1인당 최소 1,000원부터 최대 3,000원까지 받고 있으며, 20명 이상 단체로 방문할 경우에는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아이들을 위한 나무상상놀이터 입실 체험료로 6,000원을 받고 있으며, 재료비는 재료구입 단가로 적용해 최소 4,000원부터 최대 36,000원까지 별도의 부담이 있다. 시는 휴양림에서 쉬고,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는 오감체험이 가능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더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백운산자연휴양림에 체험시설이 갖춰지게 됐다”며, “‘치유의 숲’과 ‘백운산 둘레길’을 완료하고, 2021년까지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해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치유와 힐링, 레포츠 체험, 교육 등 모든 산림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표 산림휴양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백운산뿐만 아니라 목재문화체험장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광양목재문화체험장 체험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797-9511, 9517)로 연락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5-01
  • 양주시, 목재펠릿보일러 23대 설치비용을 선착순으로 지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 23대 설치비용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목재펠릿보일러는 화석연료인 기름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낮은 친환경 난방기기로 30% 정도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는 1가구당 1대만 지원가능하며 설치비용은 1대당 400만 원 내외로 설치비의 70%를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신청인 본인 부담이다. 축열조를 추가 설치하는 경우 초과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한다. 신청자격은 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으로 자부담 능력이 있어야 하며, 기존에 국고보조를 받아 화목보일러나 펠릿보일러를 설치한 경우는 5년이 경과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마감시까지 사업신청서와 함께 건축물 대장이나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 읍·면·동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나 양주시청 산림휴양과에 제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목재펠릿 보일러는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 감축 등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신청절차와 지원기준 등 기타 문의사항은 양주시청 산림휴양과 산림경영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1-15
  •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유채꽃 만발
    괴산군 괴산읍 검승리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 유채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봄을 즐기려는 도시민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3일 괴산군에 따르면 군에서 작년에 5000여㎡에 조성한 유채꽃밭에는 노란 유채꽃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만발한 유채꽃은 아기자기한 바위와 소나무 등과 어울려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해발 530m의 성불산 초입에 자리 잡고 있는 성불산자연휴양단지는 54억4000여만원(국비 25억원 포함)을 들여 성불산 81만1000㎡에 조성됐다. 이곳에는 미선 향 테마파크와, 친환경 산림문화휴양관(895㎡)·한옥체험관(146㎡)·생태 숲 체험 학습관(788㎡)·수석전시관(961㎡) 등이 조성돼 있다. 징검다리 황금연휴를 맞아 더욱이 ‘숲 속의 집’과 한옥체험관의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 예약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인터넷 홈페이지(www.seongbulsan.kr)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숲속의 집과 한옥체험관은 예약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며 “최근 작년에 조성한 유채꽃이 만발해 유채꽃과 소나무가 어울어진 멋진 풍광을 관찰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5-04
  • 산림청, 캐나다 오타와에서 ‘제2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한국과 캐나다가 대형 목조건축 설계시공, 산불관리 기술과 산악기상 공동연구, 목제품 품질표시제, 산림탄소분야 공동연구, 산림휴양·치유 등 양국 산림 협력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3일(현지시각 2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제2차 한-캐나다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측 수석대표로는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과 캐나다 천연자원부 글렌 메이슨(Mr. Glenn Mason) 산림총국장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지난 2014년부터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정기회의를 통해 양국 산림분야 현안에 관한 의견 교환과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캐나다에 대형 목조건축 설계시공 연구협력, 산불관리 기술과 산악기상 공동연구를 제안했다. 최근 목조 건물이 기후 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 속 캐나다와의 대형 목조건축 기술교류는 국내 다층 목조건축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캐나다는 목제품 품질표시제, 산림탄소분야 공동연구, 자연자원관리 방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으며 양국은 이번에 논의된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무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세계 2위 목재 생산국인 캐나다와의 협력을 통해 목재산업 발전과 목조건축 연구 활성화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양국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6-11-03
  • 목재문화진흥회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간 업무협약 체결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는 1월 12일(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및 목재의 이용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산림 및 목재 문화가 국민 생활 속으로  정착되도록 공동 노력하는 것에 합의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산림휴양 및 목재문화의 진흥울 위한 공동 캠페인, 전문 인력의 양성, 친환경 나무누림터 보급 및 컨설팅, 산림 및 목재체험·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 등 총 6개 항목에 대하여 합의하고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정영덕 소장(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은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산림 휴양과 목재 문화의 진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강호양 회장(목재문화진흥회)은 ‘숲이 주는 최고의 재료인 목재 의 활용을 통해 자연 휴양림과 목재문화진흥회가 상호 융합 발전하여 국민 행복 시대에 한걸음 더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다짐을 밝혔다. 한편, 목재문화진흥회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업무 협약 체결 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6-01-13
  • 야외시설물 진단 현황 및 사후 유지관리 방안 1
                                             야외시설물 진단 현황 및      사후 유지관리 방안                            2008.12.01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목재연구개발실  산림환경신문사           자료보고 요약   1.목 적   목조건축물 및 목제품 사용 야외시설물 조사를 통한 진단결과를 기초로 하여 목재품질향상및 시설물의 유지관리를 통하여 내구성 증진및 개선점 모색하고 목재문화 활성화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함.   2.진단결과 및 개선 방안   보고서 내용은 시설물 현황, 진단결과, 유지관리방안, 개선방향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설계 시공방법을 통한 목재부에 수분젖음으로부터의 차단을 통한 목재보호로 내구성 증진이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설계 및 시공 방법의 개선 방안 1) 기초부 -기초부높이 준수, 기둥재의 주춧돌사용, 토양매몰 회피 및 개방형 브라켓사용 2) 처마부위, 벽체하부 보호 - 지붕길이 연장, 처마물통, 선홈통 설치및 하수로와 연결 3) 노출된 절단면, 접합면의 프라스틱, 철물류등 덮개 활용   (2)     시설물의 유지관리 1) 정기적인 점검을 통한 건물 및 부재의 이상유무 확인 2) 건축 및 시설물 주변정리로 통기성 확보 3)  주기적인 보호제 등 사후유지관리(유용성니스, 우레탄, 페인트 등 표면처리 금지) 4) 건물이력부 작성 및 관리 필요   (3)     취약 부분 1)    취약건물로는 야영취사장(기둥재 및 벽체하부), 야외 화장실 2)    부위별로는 화장실/싱크대로부터의 누수로 인한 외벽재의 부후, 지붕빗물흐름으로 인한 처마부위 및 처마천정재 부후/변형/이탈, 기둥재에 있어서 토양매몰 및 밀폐형 브라켓사용, 야외바닥재에서의 물빠짐 불량, 3)    사후관리 불량으로 건축물외벽 통기성불량, 건축물 주변 물고임.         목   차       I.       현황조사 개요 1.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의 열화원인과 열화환경 2.주요 열화원인으로서의 수분요인 3.소방법 및 방염처리     II.      건축물 현장 진단결과 1.야외 시설물의 현장 진단 현황 2.야외 목조건축 및 시설물 현황(사진설명) 3.야외 시설물의 유지관리 방안 4.시공방법 개선     III.     목조건축물 및 야외 시설물의 개선     IV.    맺음말     ¢야외 목조건축물과시설물 현황 진단 및 개선 방안   I.         현황조사 개요    고령화시대와 Well-being시대에 접어들어 친환경 및 건강 등 다양한 문화적인 요소는 목조건축 및 목제 야외시설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목제품 사용량이 증가되고 있다. 산림 휴양시설로서 우리나라의 자연휴양림 운영개소는 06년도 107개소, 08년도 122개소이며 12년 144개, 17년 180개소로 계획되어 있다. 산림휴양시설의 이용에 대한 수요는 2012년까지 연평균 5% 정도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2006년도 휴양림의 이용자수는 6,425천명이며, 2012년에는 1,000만명을 예측하고 있는 보고자료도 있다. 목조주택 또한, 2006년 2,712동에서 2007년 9월에 5,044동의 증가되고 있는경향의시공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이 목조주택, 야외조경시설물 등에 목재의 사용량이 증가되고 있고, 수요 또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급증하는 목재수요에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보급량을증가시키고 목재산업의발전을 위해서는 올바른 목재의 특성 이해와 이에적합한 시공 및 사후 유지관리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이다.   본 진단조사보고는목재로 이루어진 야외시설물을 대상으로 하여 2008년 5월부터 6월 까지 2개월에 걸쳐 현장진단에 의해 수행된 것으로, 1990년이후 시공한 목조건축물 및 야외시설물의 현장을 방문조사하여정리한 것이다.   조사목적은 야외에 사용된 목제품의 주변에놓여진 자연적/인위적 환경에 따른 목재의 변화상태를 진단하고,시공방법의 개선여부, 목재의 수명을증대시키기 위해 목제품의 보호및 보존 차원에서 현장조사를 통하여 사전 그리고사후관리에 대한 개선점을 찾아 목재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며, 그 내구성을 증진하는 방안을 제시하여목제품에 대한 긍정적인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목재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진단방법은 목조건축물 및 야외시설물의 주변 환경과 목재의 외관상 변화를 관찰하면서 필요에 따라서는 세부적으로 정밀관찰하여조사하였다. 또한, 현행 시공방법이나 디자인 등 외관보다는 실용적 차원에서 목재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보전하고자 하는 관점에서 수행하였다.   시설물의 진단 결과,조사지역중 2개소는 사후관리로서 주기적으로 표면보호제를 처리하는 등 계획적인사후관리를하고 있었지만, 그 외 시설물은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판단하기 어려운 실정이였다. 친환경건축자재이기는 하지만 유기물질이기 때문에 자연환경에 의해 변화되는 목재에 대한 사전 지식없이 외국목조주택이나 시설물을 모델로 하여 단순한 설계및 시공하였거나 시공지의 주변환경을 무시한 시공/시설물이 있었으며, 목제품의 수분관리를 고려하지 않은 시공, 사후관리 소홀 등 목조시설물에 대한 대책이 향후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진단되였다. 또한, 기존설계 및 시공방법에서 수분에 의해 변화가 심한 목재의 특성을 고려하여 보다 적극적인 수분관리를 하는 시공방법으로 전환하는 것 등이 검토되였다.   1.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의 열화원인과 열화환경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에 있어서 목질부재의 열화현상에는 자연적이고 인위적인 영향인자로 인한 변형, 풍화, 마모, 부후(썩음), 충해 등이 있다. 이가운데 풍화는 자외선과 적외선,또는,각종 가스, 우수, 바람 등의 자연적인 외력에 의해서 부재의 표면에서 목재의조직이 침식되어가는 물리화학적인 현상이므로 단기간에 목재의심부까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외관상 변형이 없는 것으로 보여도 목재부 내부는 부후가 진행되는 경우도 상당하다. 철제 등의 제품은 표면에서부터 부식되여 알기쉽지만 목재는 내부부터 부후되는 현상이 있기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이 이러한 이유에서 이다.  마모는 건물사용과정에 있어서 마루판과 건구등의 마무리, 내장부재에 마찰력이 작용하는 것에 생기는 재료표면이 물리적으로 파괴되는 것으로, 마모현상으로 건물전체의 구조내력에는 직접 관계가 없다. 그것에 반하여 목재의부후는 각종 부후균에 의해서 목재조직이 화학적으로 분해되는 현상이므로 적절한수분, 온도 등 부후조건 만 갖추어지면 짧은기간내 목재 중심부까지 부후피해가 발생되기 쉽다. 또한,건재해충에 의해 피해는 일반적으로 피해되는부재가 활엽수재를 중심으로 비구조부재에 한정된 것, 흰개미에 의한 피해는 부후와 마찬가지로 환경조건만 갖추어지면 단기간에 습윤상태와 건조상태에 있는 구조부재의 심층부까지 피해를 주기 때문에 건축물의 안전성과 거주성에 대해 큰 영향을 준다. 따라서 넓은 의미로 목조건축 및시설물의 열화라는 것은 보통 생물학적인 미생물에 의한 변색이나 부후, 흰개미에 의한 피해를 말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러한 목질부재에의 부후, 흰개미 피해발생에 의한 건축물은 각종 성능저하가 일어나게되는데 그중 가장 심각한 문제는 강도감소에의한 구조안전성의 저하이다. 즉,건축물의 골격인 토대, 기둥, 보, 서까래 등에 열화(썩음)가 발생하면 건축물이 내진성, 내풍성에대한 강도적 특성이 저하됨과 동시에 건축부재 밑부분에 열화(썩음)가 발생되는 경우에는 이에 의해 지지되고 있는 마감재의 낙하와 손상, 또는, 건축물의 강성 저하를 유발시켜 안전관리상 위험성에 노출된다. 일본 등지에서는 이러한 열화현상에 의해 매년 손실되는 건축물의 경제적 가치는 막대한 액수일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인명이 위험해지는 상황이 발생되기 때문에 목조건축물의 열화원인을 분명하게 알고 방지를 도모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1)          열화원인     부후균과 흰개미가 생육하기 위해서는 영양분이 되는 목재이외에 적절한 온도와 수분, 산소등의주요 네가지 조건이 만족스러워야 하는데, 목조건축물에 부후나 흰개미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목질건축물 내부에 이러한 (미)생물의 생육에 적합한 환경이 형성되기때문이다. 이조건중 산소에 관한 조건은 지하상수면밑에 매몰된 갱목등은 예외로 할수있지만, 지표면 위에 구축되어있는 건축물의 경우에는 항상 피할수 없는 상황이고,나머지 조건의 목재(영양분), 온도 및습도 조건이 열화발생의 주요요건이다. 우선,영양분이 조건으로서 목재는 방부제나 방충/방의제를처리하지 않은 내후성이 낮은 수종과 내후성이 높은 수종이라도 변재부분을 사용한 경우 등은 부후균과 흰개미의 활동과 생명력 유지를 위한 영양원이 되는 것이다. 또, 야외의온도는 부후균이나 흰개미의 생육활동이가능한 범위로 최저온도조건이 주어진다. 그러나 생육적온이 되는 시기는 한정되어있으므로 각부위에 목질부재 주변의 온도환경이 주변의 통기성에 의해 생육적온시기나 생물의 번식범위와 속도를 억제할수 있고, 열화피해를 지연시킬수가 있다. 전통적인 주택에는 건물각부재에 축조부재와 같이 노출되어있거나 마루부재 등 부재가 숨겨져있더라도 통기가 충분하게 이루어지게 시공하기 때문에 부재 주변의 온도환경이 외부와 유사하다.  현대의 주택구법에는 골조벽구법과 판넬구법의 벽처럼 완전히 그 내부공간이 밀폐되여 벽체내부의 온도가 외부기온과 순환되지 않고 미생물의생육적온시기가 장기화시키는 시공법이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온도조건에 대해서도 많은 경우에 제어할수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수분 조건은 건물의 기본적 기능이 외부공간의 비, 눈으로부터 인간생활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건물의 내부에는 물을 침입하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이 기본적이다.  또한, 외부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게되는 우수에도 될수있는한 목질부에 직접적으로작용하지 않게 하거나 우수에노출되였다 하더라도 조기에 배수되거나 건조되기 쉬운 구조로 설계하여 시공하는 것이 대원칙이다. 따라서,원리적으로 건축물중의 목질재료는 수분에의한 영향은 적다고 할수도 있지만 열화피해로부터 보호를 위해 수분으로부터의 노출조건을 차단시켜야 할 것이다. 그러나,현실적으로 시공법상의 특성이나 외관이나 디자인 중심에서 목재의 본질적 특성이 충분하게검토되지 않아서 비롯된 설계 오류나 실수, 시공불량 또는 시공자재의유지관리 불량, 마감재와 방수재료의 열화, 사후유지관리 소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수분, 습기가 목재에작용하는 것에 의해 결과적으로 4가지 열화조건이 모두 만족시키는 경우가 발생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결국,수분조건은 열화피해발생의 유무를 결정짓는 가장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할수 있다. 따라서,실내에 사용하는 목재는 6-14%, 실외에 사용하는 목재는 12-18%의 함수율의 범위를 유지하도록 사후관리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목재부재가장기간에 걸쳐 18%가 초과된 상태로 노출되면 균과 변색이 생기고, 25%를 초과하면 목재는 부후가 진행되고 강도적 손실이 발생된다.   2. 건축물 목재부재의 주요열화원인인 수분 1)    우수(빗물) 우수는 주로 지붕재, 처마천정재, 외벽재 등의 건물외주부위 부재에 작용하는 물로서 직접적으로물에 젖는 부재 이외에는 비가림 불량개소에서 누수 및 침수에 의한 것이다. 지붕에는 지붕재료(너와 등)가 파손되거나 빠짐 등의 불량개소에서 누수, 벽체의 하부자재에 지면으로부터의 물튀김, 목재골조에의 침수가 발생될 수 있다. 외벽에는 모서리부위를 중심으로 한 외벽 마감재와 귀열부분이나 개구부주변, 베란다, 지하실 등의 다른부위와 접합부의 방수불량개소에서 우수의 침투현상이 발생된다. 더욱이 처마물통 등에서 접합불량, 용량부족에 의한 넘처흐름이나 기초부주변부재의 지반에 의한 물튀김, 비바람에 의한 외벽벽체에 우수에 젖음 등 목재부재가 노출되는 것이 있다.   2)    생활용수 건축물내에서 생활용수로 인간생활사에서 사용하는 물 중에는 일반적으로 부엌, 욕실, 세면대, 화장실 등의 물사용에 있어서 주로 건물의 마루, 벽에 작용하는 물이다. 부엌, 세면대, 화장실에는 수조와 싱크대주변의 방수불량개소, 욕실에는 마루, 벽, 천정 등 각 부위의 방수처리불량과 욕조와 벽사이의 접합부의 방수실링 파손부위에서 마루와 벽 내부에 수분침투하여 목질부재를 젖게 한다   3)    결로수 결로는 기중공기가 온도가 낮은 물체에 접촉하여 냉각되여 노점온도 이하에 도달하는 것에 의해 공기중의 과잉 수증기가 그 물체표면에 응결하는 현상이다. 건축물의 경우에는 벽 등의 표면에 접촉된 결로 이외에 각 부위에 있어서 적절한 방습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수증기를 많이 포함된 실내의 따뜻한 공기가 벽체와 벽장 등에 들어감으로인하여 내부결로를 발생시킨다. 목재부위표면에 결로되는 경우는 발견하기 쉽고 또한, 건조되기 쉽지만 건축물내부의 재료표면과 단열재 내부에서 발생되는 부위내 결로는 발견되지 않거나 자연건조되기 어려워서 목조주택 및 실내 목자재에 가장 문제가 되는 수분공급현상의 하나이다.   4)    마루밑체류습기 건축물의마루밑 공간에 수증기는 습윤되기 쉽고 물빠짐도 좋지 않은 지반에 의해 마루밑 토양중의 수분증발에 의한 것이다. 전통적인 목조건축물에서 볼 수있는 기단이 높거나 주변개방형의 높은 마루구조의 경우,마루밑 공간에는 항상 외부와의 통기가 있기 때문에 습기가 체류하는 량이 적다. 하지만,기초 위 부재에 의해 외부주위나 내부가 폐쇄적인 기초형식에 의한 현대 주택의 마루밑 공간에는 건조토양이 아닐 경우가다수이므로 특별한 방습대책을 실시하지 않는 한 습한 상태로 유지되기 쉽고,이러한 습한 주위 환경으로 인하여 마루장선과 토대, 각주 등의 목재부재에 수분이흡습되여 높은 함수상태로 되기 쉽고부후되기 용이한 조건이 된다.   5)    그외 그 외에 건축물의실내 거주자에 의한 영향요인으로는 실내에 의류건조, 요리, 바닥청소, 식기세척 등에 의한습도 증가 현상이 있고, 건축물에 의한 요인으로 계절에 따른 건물의 변화(골조, 석고보드, 콘크리트 등), 지면이 덮이지 않는 노출된 바닥밑 공간, 장작의 건조와 태움, 신축건물의 최초 골조와 콘크리트의 건조에 의한수분이 발생된다.   3. 소방법 관련 방염처리목재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은 소방법에서 정한 일반 숙박시설, 관광숙박시설 등에는 포함되지 않으나,불특정 다수인이 사용하는 시설이므로 가능한 소방법에서 정한 방염처리 시설 및 자재를 사용 하는 것이 타당하다. 우리나라현행 소방법 제 11조(특수장소의 방염) 및 소방법 시행령 제 11조(특수장소의 방염등)등에 다중이용시설물에는방염처리나 방염목재 등을 사용토록 명기되어있기도 하다. 따라서 사용목재 및 자재에 대한 방염처리를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II.건축물현장 진단 결과   1.    야외 시설물의 현장 진단 현황 목조주택 및 야외시설물을 대상으로 진단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설계 및 시공 1) 목조건축물에 있어서 기초부의 기초벽이 없거나 건축/시설물, 정자, 울타리 등지의 기둥재에 주춧돌이 없거나 토양에 매몰되어 있는 경우가 다수이다. 2)    기둥재 시공에 있어서 밀폐형 브라켓을 사용으로 인하여 브라켓에 삽입된 목재부는 고함수율 상태에 놓여있다. 3)    주춧돌이나 시멘트 위에 목재기둥재를 시공하였다 하더라도 빗물등으로목재부가 토양으로 덮힘으로인하여 토양매몰상태와 마찬가지로 높은 함수율 상태가된다. 4)     상부 절단면이 갈라짐 등으로 수분 침투 등으로 절단면이부후되고 있는 상태의 부재가 많이 관찰된다. 5)    경사면 등지에 시공할 경우 경사지의 절개지와 근접하여 건축물의 통기성이 불량하여 주변 목재부가 높은 함수율 상태이다. 6)    건축물에 사용한 목재 벽체에 대한 보호가 되어있지 않고있으며, 2,3층 건축물에 있어서 테라스바닥으로부터 벽체에 수분 흐름등에 대한 접합부나결합부의Sealing처리, 방수처리 등 자재 보호처리가 되어 있지 않다. 7)    처마홈통이 없는 경우가 많고, 지붕이나 빗물들이침에 의해 처마돌림, 처마천정, 처마반자, 벽체상부, 하부의 목재자재가 수분에 쉽게 노출되여 부후되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 8)    선홈통에서 지면에 지붕빗물이 내려올 때 선홈통주변의 목재부재에 대한 수분 젖음에 대한 보호장치가 없다. 9)    목조주택에 있어 실내 화장실, 싱크대로부터의 누수에 대한 불완전 시공 등에 의해 외벽체의 부후가 종종 발견된다. 10)야외 울타리재의 토양매몰시공지에 기초나 주춧돌이 없거나 방부 처리를 하지 않은 목재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11)정자등의실내 목재 바닥재에 비닐계 장판을 시공하여 바닥재의목재자재가 습한 상태로 유지되여부후가 진행되고 있다. 12)야외 테크재, 계단재의 수분관리에 대한 설계 부재,시공오류가 많다. 13)야외 시설물 사용 목재에 목재용 보호재나 수용성이 아닌 유용성 페인팅(안내판기둥, 울타리기둥, 의자재 등)처리하여 표면 페인팅물질의 박락현상이나 수분 이동이 안되어 목재가 부후되고 있다.   (2)          사후관리 1)    목조건축물 외벽에 각종 잡동사니가 쌓여있거나 수풀이 우거져 통기성이 열악하여 벽체하부 등의목재가 습한상태이고부후되는 경우가 다수 조사되고 있다. 2)    야외시설물의 목재부재에 사후관리에도 거듭된 유용성페인트물질로 처리되어 있어 목재의 부후를 가증시키고 있다. 3)    대부분의 경우 시설물에 대한 사후유지관리에 대한 계획 및 예산이 필요하다.      2. 야외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 진단현황(사진설명)    # 별 첨       3.    야외시설물의 유지관리 방안   1)    정기점검의 계획과 항목 목조주택 및 야외시설물의 실질적인 수명은 사후유지관리에 의해 길거나 짧아진다. 최근에는 재료, 구조, 시공기술이 발전되여 고내구성의 주택이 보급되고 있지만, 정기점검에 의한 사후유지관리(표1 참조)가 필수적이며매우중요하다. 또한, 목재의 부후와 충해 등의 생물열화는 관찰되지 않는 사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된다. 정기적이고 수시 점검에 의한 목재부재의 이상유무에 대한 조기발견, 조기처치에 의해서 경제적으로서 환경적인 면에서도 합리적인 목조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할 수가 있는 것이고 탄소저장효과도 배가되는 것이다.   표1. 목조건축물에 대한 정기점검의 시기와 항목   점검시기 점검부위와 점검항목   일상적 청소할때나 수시로 변화,변형, 이상이 없는가 확인. 변색, 오염과 파손, 냄새, 습기, 이상한 소리, 벌레나 곰팡이의 발생, 틈벌어짐/갈라짐, 촉감의 이상, 부재빠짐이나 변형을관찰.   매  년 외벽의 외관,틈벌어짐/갈라짐과 오염여부, 물주변,건물내의 급배수 설비의이상유무, 물받이/홈통막힘과 배수이상여부, 마루재(습기, 부후와 흰개미의 피해검사), 천정됫면, 지붕기와(빗물누수 검사), 발코니(누수, 부후와 충해의 점검)의점검. 3년에 한번 상기의 1년 점검의 내용에 의거하여 주의을 요하는 장소나 그부위를 중점적으로 점검실시 기타 증개축과 전거시, 태풍과 지진 등 발생후 지붕기와의 파손, 물받이/홈통막힘 여부 벽체, 기초와 콘크리트마루재의 갈라짐, 땅갈라짐과 건물의 기울어짐.       2) 유지관리 자료의 보존 정기점검과 보수, 증/개축의 결과는 반드시 정리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주거지에 있어서 건축물의 현황 및상태, 결함상태와 보수이력에 해당하는 자료를 가지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기존주택의 매매시장에는 현상적인 사항으로 주거이력에 관한 상세한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고자동차 매매에는 사고와 수리의 이력을 명시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처럼,미래에는 중고주택의 매매에도 주택의 이력정보를 명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택이력에 기록 보관하는 내용은 점검일시, 점검자, 점검장소, 점검방법과 항목, 원인과 증상, 조치 등을 기록하면서 가능한 도면과 사진 등을 남겨두는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건축물의이력정보가 보관되면 매회의 정기점검이 매우 쉬워진다. 도면과 열화의 이력을 남기게 되면 효율적으로 진단할수 있다.  결과적으로는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적은 점검과 유지관리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점검, 검사, 진단의 업무는 가능한한 시공, 보수 또는 매매로서의 업무와 분리하여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은 의료에서 진단과 치료를 분리하여 고려하는것과 유사하지만 객관적으로 진단과 그 결과가 적절하고 이상적인 유지관리와 주택매매의 기초가 된다.   4.   시공방법 개선   기초부에서 수분의 제어가 중요한데,표층수 또는 지표수가 기초벽 또는 바닥을 통하여 습기나 물이 기초를 통하여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여 기둥 및 벽체의 내구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일본기준의 경우 기초는 1-1.2m, 기초벽은 45-60cm 로 하고 있고 시멘트기초벽에 방수제를 혼합하거나 기초벽과 토대사이에 방수실링제를 깔아 기초로부터 목재에 스며드는 수분을 차단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이를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시공물이 상당수있었으며 심지어 되매우기가 잘못되어있는지 모르겠으나 지면(ground level)과 유사 높이로 되어있는 목조주택에서는 기초위 목재부나 기둥재가 빗물이나지면에서 물튀김,지면에서의 수분 흡수 등 목재부가 고습으로 인하여 부후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현상과50%이상이 썩은 부위도 종종 발견되고 있다. 야외 기둥재에 있어서는 기초없이 토양에 매몰되여시공하였거나,시멘트기초위에 기둥을 설치하였다하더라고 토양으로 덮혀있거나 빗물에 의해 주변토양이 기둥하부에 붙어있어 토양으로부터 수분을 흡수하게 되지만 자연건조가되지 못하여 고함수율 상태로 장시간유지되여 부후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다수 조사되였다.  지붕으로부터의 빗물관리를 해야하는데, 처마홈통이 없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로 인하여 지붕으로부터 처마돌림 목재로 물이흐르거나 빗물에 항상 노출된 상태였으며,처마천정(반자)까지도 물이 스며들어 결합부가 이탈된 곳이 있었다. 또한, 대부분의 처마천정재도 지붕으로부터의 흐르는 물 등으로 인하여 곰팡이 등으로 오염되여 방부목재는 아니더라도 방미처리목재나 사후에 방미제 처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였다. 따라서 처마물통이나 지붕처마를 길게 하여, 빗물이 처마나 벽체부의 목재부재에 직접 접하지 않게 하고 지면에 직접 떨어지게 하는 상세설계 및 시공이 필요하다. 금회 진단에서의 취약건물 및 시설물로서는 야영취사장의 기둥재나 벽체, 야외 화장실 시설물, 안내판 기둥재 하부, 산림속의 야영데크/야영탁자/야영의자 등이 수분관리가 취약한 상태로시공되여있었다. 부위별로는 목조주택의 화장실, 부엌에서의 누수로 인한 건물 외벽체의 썩음 현상, 물받이 및 선홈통 주위 목재부재의 높은함수율로 인한 썩음, 건축물 및 시설물에서 기둥재, 운동시설재의 기둥재에서 기초가없이 토양에매몰되어있거나 기초위에 토양에 매몰된 기둥재, 밀폐된 브라켓 사용으로 밑기둥이 높은함수율상태로 유지되는 등 수분관리에 대한 시공 개선이 되어야 할 것으로 조사되였다. 한편, 목조주택 및 시설물에 있어서 설계로부터 자재, 시공, 사후관리에 있어서 관계자상호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는 점이 있다. 목재의특성,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건축설계의 잘못된 설계, 시방서와 다른 자재 사용, 부적절한 설계나 설계를무시한 현장 경험위주의 시공, 관리/감독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08-12-01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국립공원 내 사유림 산주의 재산권 보장활동 필요!!
    국립공원은 자연경치와 유서 깊은 사적지 및 희귀한 동식물을 보호하고 국민의 보건·휴양·교화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정한 자연풍경지 이다.   우리나라에는 1967년 12월 29일 최초로 지리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한 후 2016년 8월 22일 태백산국립공원까지 총 22개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내 고장 부안에도 변산반도국립공원이 있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1988년 6월 11일 지정되었고, 이후 4번의 구역변경 후 2011년 01월 01일 기준 육상 136.707㎢, 해상 17.227㎢로 총 153.934㎢ 면적으로 지정 고시되어 있다. 이는 부안군 면적 493.18㎢의 약28%(육상면적)에 해당된다.   또한 변산반도국립공원의 토지 소유현황을 살펴보면 전체면적 153.934㎢ 중 국유지가 112.129㎢ 전체의 72.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사유지가 33.259㎢로 전체 면적의 21.6%를 차지하고 있다.   토지 지목별 이용 현황은 임야가 85.1%, 해역이 9.4%, 밭 4.2%, 논 1.0%, 대지 0.3%로 구성되며, 대부분 임야로 이용되고 있고 저수지 주변을 따라 소규모의 경작지가 분포한다.   내고장 부안은 인근 도시와의 교통의 요지에 있으며, 인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집산지이기도 하고 염전과 간척이 행해지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면적의 대부분이 임야인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대해 특별한 불만 등은 제기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산림의 공익가치 증가에 따른 사유재산권 보장이 필요하다   산림에 대한 공익적가치가 221조원으로 향상되고 산림치유와 산림휴양산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이 변화되고 있는 현재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사유재산의 가치가 증대되는 만큼 사유재산권 행사 제한에 따른 지역민의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최근 산림청에서는 변산 도청리와 신시도에 국립자연휴양림을 개장하였고 수려한 자연경관이 뒷받침되어 이 곳을 찾는 관광객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의 국산목재 활용 정책과 탄소중립에 따른 나무심시 정책에 따라 벌기령에 달한 나무의 벌채와 신규조림 등 임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사유림 산주들의 소득향상에 일조를 하고 있다.   그러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구역 내에서는 자연환경 및 생물종보전을 사유로 자연공원법에서 인정하는 행위 외의 어떠한 개발행위도 해서는 안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특별보호구역 지적 확대 정책을 추진하여 2023년까지 336㎢ 지정을 목표하고 있다.   이는 공익기능 보호를 위해 각종 규제로 개발행위 제한 등 산림소유자 등의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을 주며, 공익과 사익이 공존하기 보다는 지역민 등의 희생을 요구하는 정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지역주민과 산림소유자 등 다수의 이해관계자들에게 국립공원의 공익기능 보존만을 주장하기보다는 상생의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상생의 노력이 촉구된다.    
    • 오피니언
    2022-03-03
  • (기고) 임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림정책 제언
    박정희 회장 (사단법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임업뿐만이 아니라 모든 산업의 경쟁력은 규제완화 또는 규제철폐로부터 시작되고, 불가피하게 규제하는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주어야 한다.   특히, 임업은 그 근간이 산림내에서 이루어 지는 1차산업이므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복합산업으로 융합발전되어야 되는 데 현실은 이에 대한 지원이 충분치 않고 오히려 산림관계법령, 수도법, 자연공원법 등 많은 법률에 따라 공익이라는 이유로 많은 제약이 뒤따르고 있다.   「산림기본법」,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산림청 소관)에서 말하는 임업은 산림이라는 불리한 지형에서 이루어지므로 농업에 비하여 더 보호받아야 함에도 농업·농촌 식품기본법(농림축산식품부 소관)에서 농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지원대상, 예산규모, 지원순위 등에서 후순위로 밀린다. 「농업·농촌식품기본법」에서 임업은 농업에 포함되지만 별도의 산림관계법령에 따라 지원을 받도록 되어 있다.   산림청이 농림축산식품부와는 별개로 중앙부처가 아닌 외청인 이유이기 때문에 지원 등에 불이익 있다고 본다(산림청 부승격필요).   또한,「산림기본법」에서는 산림만 규정하고, 오히려 산림을 공익적으로 관리하고 경영하도록 규정하므로써 오히려 산주나 임업인이 산림 내에서 경영을 하는 것에 대하여 더욱 더 많은 규제와 제한을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64%를 차지하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산림 내에서 산림경영을 영위하기란 여건 까다롭지 않다. 70년대 조림의 시대, 육림의 시대, 산림자원화의 시대, 산림복합경영의 시대, 그리고 산림서비스의 시대가 오면서 산림의 패러다임도 다변화하고 있다.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사회구조의 변화, 지역개발의 요구, 녹색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역할 창출이 요구된다. 산림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임업도 변화하고 그에 걸맞는 산업으로 진화되어야 한다.   현재 임업의 종류는 수없이 많지만 크게 산림에서 생산되는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 조성과 잘 가꾸어진 산림을 이용한 휴양·복지산업, 그리고 산채·부산물 생산 등 단기산림임산물 생산업과 이를 활용한 산업으로 구별할 수 있다.    임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는 임업의 안정성과 지속성과 비젼을 있어야 한다. 임업의 근원이 되는 산림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해 주어야 한다.   임업의 가장 근간이 되는 산림경영을 위하여는 다음과 같은 정책이 이루어 져야 한다.   첫째, 산림재해에 대한 대책이 이루어져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이루어 질수 있다. 작년부터 산림 부문에서도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에 대해 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 농업부문과 같이 산림 재해에 대해서도 국가에서 보상이 이뤄져야 하고, 보험도 가입되어 재난피해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육림경영의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종갱신이 필요하다. 기후변화에 따른 일부 수목들이 병충해에 약해지면서 지속가능한 육림이 어려워졌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산림의 수종 특성을 반영하는 육림 정보가 부족했던 측면도 없지 않다. 적합한 수종과 경영관리가 필요하다.   기후위기에 적합하고 탄소 흡수능력이 뛰어난 우수품종으로 조림해야 하고 그 수목이 고부가가치의 목재와 합판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산주에게는 경영수익을 보전하고 사회적으로는 탄소저장 기능을 통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하게 된다.   이러한 선순환이 지속될 때 진정한 산림환경경영이 이루어질 것이다. 현재 불량임상이 70%를 넘는다. 그것이 30∼50년 보전된다고 해도 역시 불량임상이다. 멸치가 고등어가 될 수 없듯이 말이다.   셋째, 잘 가꾸어진 숲은 산주에게 경제성을 보장해야 한다. 산지관리법 제18조에 의해 잘 가꾼 숲에 산주가 준보전산지의 일정부분을 이용한 산림서비스 시설을 하려고 해도, 평균임목축적 150% 이상이 되는 지자체 지역은 개발행위를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좋은 산림을 산주가 만들었다고 해도, 산림(문화)서비스를 하려면 나무부터 없애야 하는 현실이다. 준보전산지는 임업인의 상속, 증여, 분리과세 혜택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전산지와 똑같은 제한을 받고 있다. 분명 모순이다.   이것을 개선해야만 도로 가까이 있는 준보전산지(계획관리지역)의 울창한 숲을 이용한 양질의 산림서비스 시설이 가능하다. 지자체 임목축적 150% 이상 되는 숲을 제한하려고만 하지 말고 일정 부분 인센티브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전국평균 임목축적 200% 이상 사유림에 대해 육림의 공로로 탄소중립위원회의 주관으로 수여하는 경제적 포상이 이뤄진다면 2050년까지 대한민국의 사유림은 산림부국 수준인 임목축적 350입방미터 이상 도달할 수 있다. 그것은 사유림의 재투자가 가능한 경제적 토대에서 이뤄질 수 있다. 제도의 개선이 없다면 2050년도에 51년생 이상의 산림면적이 전체 산림의 70%로 되어도 임목축적은 크게 늘지 않을 것이다.   넷째, 보호림 등 공익용산지에 대한 보상이다. 1972년도 지리산국립공원을 시작으로 공원구역 내 산주의 재산권에 대한 경제활동 제약이 시작됐다. 이후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재산세만 수십 년간 납부하고 있는데 제약은 여전했다.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다섯째, 간선임도의 “공도” 제도화 임도는 산림순환경영의 핵심으로 숲을 바라보기만하는 자연에서 숲을 경영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인식 전환을 위해서라도 임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임도를 통해서 숲가꾸기와 간벌을 통한 미이용목재의 활용, 그리고 숲의 수관밀도를 낮추어 임목축적을 350입방 이상되게 하여 산림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임도법의 제정과 함께 공도로 인정된다면, 산림탄소증진과 경제림조성, 산림보호 지역의 균형발전, 산림복지 증진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것이다.    상기와 같은 정책이 조속히 이루어 지도록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각 정당에 우리 임업계의 의견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임업인총연합회에서 작성하여 대선캠프에 전달한 "임업인 육성을 위한 10대 세부과제">   ① 산림청의 ‘산림임업부’(가칭) 승격으로 산림보호와 육성강화 ○ 전 국토의 63%, 산림의 공익적기능이 221조인 탄소저장고인 산림의 가치 상승과 중요성을 인정하고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산림자원 관리 활성화 및 임업 발전 ○ 도시공원, 국립공원 등으로 분산된 육상 자연자원 관리를 ‘산림임업부’로 확대하여 산림의 경제․생태 가치를 융․복합한 서비스 제공 ○ 육상생태계 통합관리로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건강성 회복, 생물다양성 증진, 숲 접근성 강화로 다양한 산림휴양ㆍ치유 기대 ○ 목재, 단기소득임산물, 석재, 합판, 보드, 펄프 등 임산업 육성과 임산물의 유통가공 활성화를 통한 임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임산물 수출증대 및 임업인 소득증대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② 산림 보호지역 합리적 전면 재조정으로 갈등 해소 ○ 산림ㆍ국토ㆍ환경 등 분야별로 구분되어 있는 산림의 보호지역 구분을 산림의 공익기능과 경제림경영 중심으로 합리적 재조정 ○ 산림을 생태, 휴양ㆍ경관, 재해, 목재생산 등 기능별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 ○ 합리적인 기준, 당사자 간의 합의, 합당한 보상으로 갈등 해소   ③ 산림의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전면 도입 ○ 생물다양성법에서 추진중인 생태계서비스 지불제에 보호지역 산림을 우선 포함 필요 ○ ‘산림생태계서비스 지불제’도입으로 산림의 공익가치를 증진하는 임업인을 지원하고 미래지향적 생태서비스 경영주체로 육성   ④ 농업인 수준의 임업세제 지원 확대 ○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218만 산주ㆍ임업인의 자긍심 고취 지원 ○ ‘자경산지 양도소득세 감면확대’, ‘소득세 비과세 기준 상향’ 등 세제 개선하여 임업인 사기 진작   ⑤ 국산목재 자급률 향상—공공부문 목재이용 촉진 ○「공공건축물 목재이용 촉진법」또는「공공기관 국산목재 우선구매 제도 특별법」제정 ※ (프랑스) ’22년부터 공공건축 신축 시 50% 이상 목재이용 추진 ○ 학교, 도서관, 관광서 등 생활 속 콘크리트를 목재로 교체하는 ‘목재친화도시*’ 조성 * 건축물, 거리 시설물을 목재로 조성하고 목공체험방 등 목재문화 활성화   ⑥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 확대 ○ 숲가꾸기 및 목재수확 과정에서 이용되지 않고 산림에 버려지던 산물(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을 수집하여 화석에너지를 대체하는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 ○ 산림바이오매스를 통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전력 목표 달성에 기여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통해 과거부터 지속되는 저효율 탄소배출 에너지원을 대체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⑦ 산림환경세, 산림양여세 신설로 숲가꾸기․임도 확대 ○ 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산림경영 상황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신규 임업인을 양성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독자적 재원 필요 ※ 일본은 산림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활용하기 위하여 ‘산림환경세’ 신설 ○ 지역소득․일자리를 창출 및 지속가능한 목재생산을 위한 ‘산림순환경영*’ 활성화 * 지역의 생태영향과 목재수요를 동시에 고려하는 최적화된 산림경영 방법   ⑧ 임업인 경쟁력 강화 ○ 사유림의 산림복지 분야 지원 확대로 임업인 소득향상 기여 ○ 산림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목재수확 자율등 산림순환 이용 확대를 통한 임업 활성화 ○ 산림사업종합자금의 현행 금리(1~3%)는 시중 은행 금리에 비슷한 수준으로 임업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역부족 ○ 전문임업인의 사업규모 확장과 초기 임업인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산림사업종합자금 금리 인하 필요   ⑨ 고성능 임업기계화 시스템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 임도․임업기계 등 그린인프라 투자 확대로 친환경 산림관리 기반 마련 ※ (임도) 산림작업 비용 30% 감소, 산림재해(산불, 산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반, (고성능 임업기계) 노동생산성 2.7∼3.2배 향상   ⑩ 여성 및 청년 임업인 육성 ○ 여성, 청년들을 위한 산림분야 일자리 확대 ※ (여성) 산림복지전문업, 숲교육․숲치유 지도사, 도시숲 정원관리인 등(청년) 산림병해충 드론 예찰, 산림자원 공간정보 구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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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22-02-11
  • [기고]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집중호우, 가뭄, 폭설, 한파, 일조량 부족 등 그 피해는 우리의 생명과 건강, 식량에 이르기까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대형 산불 및 산사태, 해충 피해 등을 유발하며 숲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세계 각국이 동의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방출을 제한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자 채택(1992년 브라질)되었으며 2021년 제26차 당사국 총회(10.31~11.12, 영국 글래스고)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133개국이 2030년까지 ‘산림손실 및 토지황폐화를 막고 복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데 합의하며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동참했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흡수량은 늘리는 것이다.  에너지소비를 최대한 줄이며 기존의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거나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수 있을 만큼 숲을 조성하는 방법이 있다.   지난 10월 27일, 산림청의 산림분야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대하여 민관협의회 논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 복원’ 목표에 따라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여 산림 사업이 추진될 것이다.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의 연계와 순환을 기본으로 하는 산림순환경영은 지금까지의 국유림 산림사업 추진 방식과 일치한다. 산림청은 올 한해 24,900ha(여의도 면적의 약 86배)에 나무를 심고, 194,400ha(여의도 면적의 약 6,702배)의 숲을 가꾸었으며, 숲가꾸기를 통한 목재를 생산하고 잔가지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정선 관내의 국유림 62,529ha 중 30년생 이상의 나무가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은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기에 숲 가꾸기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30년 된 소나무 숲 1㏊는 평균적으로 10.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이는 자동차 4.5대가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비슷하다. 따라서 잘 가꾸어진 숲은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숲가꾸기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전국의 숲을 6가지 공익적인 기능(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으로 나누고 산림의 고유한 기능이 최적화되도록 차별화된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특색있는 산림자원으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숲 가꾸기 외에도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업에 필요한 경제수종과 임업인 소득창출을 위한 특용수종 등 나무심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산림은 목재생산, 생물다양성 기여 등 다양한 가치를 갖고 있으며, 국토 녹화기에 조성한 우리 숲이 성숙한 지금,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지향하며 달성을 위해 산림부문 탄소중립의 요체인 산림순환경영을 실행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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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1-11-17
  • [인터뷰] 산림을 통한 치유힐링 일번지를 만들어 가는 전춘성 진안군수
            진안군은 마이산과 운장산, 덕태산 등 유명 산과 운일암반일암, 용담호 등 계곡과 호반이 어우러진 남한 유일의 고원지역이다.  이런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고 지역 발전의 디딤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진안군을 방문하여 전춘성 진안군수로부터 산림발전계획을 들었다.  Q. 진안군을 방문하여 보니 고원지역이라서 그런지 바람의 느낌도 선선합니다. 울창한 숲과 산으로 둘러싸여 군정에서 차지하는 산림업무도 남다를 것 같은데 산림업무에 대한 군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우리 군은 임야가 75.6%이고 해발 200~400m의 산간구릉지대로 진안고원에 속합니다. 마이산과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있고 금강의 최상류지로 용담댐이 위치한 지역입니다.  저는 32년간의 공직생활을 하고 지난해 치러진 선거에서 군수에 당선되었는데요, 임업을 포함한 농림축산 분야는 우리 군정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농림축산분야 국 신설을 공약했고, 농촌경제국을 신설했습니다.  또한 치유힐링 일번지 진안을 만들기 위해 마이산 대표관광지 육성, 운일암반일암 관광자원화, 마이산 조망 8거점사업, 지덕권산림치유원 연계 사업 발굴 등 산과 계곡을 관광자원과 치유힐링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안군을 용담호 권역, 마이산 권역, 지덕권산림치유원 권역 등으로 3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과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개발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진안군은 국민에게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여 조성 중인데요. 사업의 의의와 진행 상황을 소개해주세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산업화와 도시화로 환경성 질환 및 생활습관성 질환이 증가하여 효과적인 치유수단으로 부각되는 산림치유를 하기 위해 경북 영주에 이어 두 번째로 국토 서남권에 조성되는 사업입니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27억원을 투자하여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덕태산 일원에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 11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해 12월에 본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우리 군에서는 외부 진입로 확보와 상하수도 기반 시설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감도    Q.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운영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해 특별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우리 군은 국립산림치유원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소득 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골음식 상품화 및 브랜드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한방고 산림학과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광재 개발, 마이산, 진안고원치유숲과 치유원을 연계한 관광사업, 진안군 농‧축‧임산물 판매시스템(푸드플랜) 구축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하 할 계획입니다.   지덕권산림치유원은 어렵게 성사된 지역 숙원사업인 만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진안군의 미래를 위한 산림분야 역점 시책이 있다면?    최근 정원문화 확산에 따라 천반산 자락의 경관이 수려한 천반산 자락에 용담호를 아우르는 명품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군립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백만명이 찾는 마이산 북부에 2014년 조성되어 운영 중인 산약초타운 주변에 임야 19ha를 매입하여 연장리 꽃잔디 동산과 연계한 수목원 조성을 장기 프로젝트로 구상 중에 있습니다.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적지인 진안고원에 지방정원, 자연휴양림, 수목원이 조성된다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치유 일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산약초타운 전경     Q. 진안군에서는 마이산 조망 8거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데 현재 진행상황 및 활용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진안군은 ‘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산의 원경을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편히 감상할 수 있는 조망대를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개년 동안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첫 해인 2020년 구봉산, 운장산을 완료하였고, 2021년 지장산, 천반산, 2022년 부귀산, 덕태산, 내동산, 대덕산 등에 조망대를 조성하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마이산의 우수한 경관을 보기 위해 진안의 주요 산을 한 번 더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진안의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이용한 산림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Q. 진안군에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새롭게 추가하려는 곳이 있다고 하던데요?   네, 맞습니다. 진안군은 현재 섬진강발원지 데미샘, 하초 마을숲,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진안 섬바위와 감동벼룻길 등 4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 받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백운 점전폭포와 점전바위를 추가 응모하였습니다. 우리군은 지속적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여 전 국민들이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전폭포   Q. 진안군에서 추진중인 생태축 복원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국도 26호선 도로개설로 단절된 금남정맥의 생태축을 복원하여 백두대간의 상징성 및 역사성을 회복하고 산림생물 다양성 증진 등을 통한 생태복원 사업입니다.  총 58억원이 투입되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보룡재 정상부에 국도 개설로 인해 끊긴 정맥에 생태연결 통로를 개설하여 생태축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국비 지원사업으로 2020년 타당성평가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8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올 하반기 사업을 착공하여 2022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였습니다. 금남정맥인 보룡재 복원을 통하여 민족의 정기를 회복하고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도록 보전·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 조감도   Q. 산림을 활용한 산림복지, 관광자원 활용 등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군민에게 혜택이 가는 임업소득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와 관련하여 산림작물을 특화재배 지원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진안군에서는 여름두릅을 특화  품목으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름두릅이 생소하실 수 있지만 여름 두릅은 일반 두릅에 비해 맛과 향이 강하고 여름에도 수확이 가능한 두릅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참두릅 중 최고의 품질과 높은 수확량을 지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천근성 산림작물입니다.  일반 봄두릅과 달리 5월에서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수확이 가능하여 기존 두릅보다 10배 이상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1년 14개소에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자해 종근 98,000주를 심었고 내년에는 수확의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2022년에도 사업비로 국비 2억원을 요구한 상태로 향후 장아찌나 피클, 김치 등으로 상품화시켜 판매하여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여름두릅     Q.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투자 집중을 통해 산림경영 성공모델 개발 및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2013년도 제1회 산림청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우리 진안군은 첫 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5억과 지방비   45억 등 총 150억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2023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15억원을 투자해 임도 등 기반시설 구축과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확충해 가고 있습니다.   사업대상지는 용담면과 안천면 일원 1,424ha가 되겠으며, 진안군 산림조합에서 사업을 주관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림경영기반 확충을 통해 산림소득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진안군에서 임산물인 고로쇠로 축제를 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진안군 고로쇠 수액은 은 운장산과 덕태산, 대덕산 등 해발 600m 이상의 고지에서 채취합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일년 중 2월 말부터 대략 한 달 정도만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에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고로쇠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고 전라북도 1시·군 1대표 작은축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진안군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안군고로쇠수액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로쇠 수액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관광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주택, 농경지 주변 위험목·피해목을 제거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산림 관련 민원을 해결하고자 201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레인, 굴삭기 등 중장비 운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 6명을 투입하여 신속한 민원처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7월말 기준 193건을 처리해 전년 동기 대비 41%가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민원 처리 후 나오는 임목 부산물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나누기 용으로 전달하여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2020년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숲가꾸기 패트롤 민원해결 현장   Q.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경관녹지 조성‧관리 방안은?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을 누리는 주요도로 및 도심이 아름답고 깨끗이 관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군에서는 70여 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사역하여 주요 공원 및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용담호 철쭉길 등 관내 도시녹지 공간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일자리 창출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묘장에서 연간 16종 50만 본의 꽃묘를 직영 생산하고 식재·관리하는 등 사계절 꽃이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여 진안군민과 내방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Q. 진안군도 작년 집중호우로 산림에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복구는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 진안군도 작년 7~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36개소  (11.7ha), 임도 유실 19개소(4.9km) 등 총 55개소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복구를 위해 국비 25억 5천만 원 등 총 51억 원의 복구예산을  확보하여 신속히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40개소는 복구가 완료되었고, 15개소는 8월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연계해 금년에는 23억 6천만원을 투자하여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시설 5개소를 설치하는 등 산림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방댐   Q. 끝으로 진안군 산림 행정의 발전 방향은?  우리 군에는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전국의 임업인 훈련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운장산휴양림과 데미샘휴양림이 있고 지덕권산림치유원이 조성 중에 있습니다.   지방정원과 군립휴양림을 조성하면 연구소, 교육기관, 휴양․치유 등 분야별 산림 유관기관 및 시설을 보유하게 됩니다.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림 조성과 소득 창출 등 산림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무더위와 코로나 블루에 지쳐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이 산과 울창한 숲, 잔잔한 강을 찾아 위로를 받고 싶어 한다. 녹색기운이 만연한 진안을 찾아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따라 일상의 쉼을 얻어보면 좋을 시간이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8-25
  • [기고][기고] 산림일자리 창출로 이겨내는 코로나 블루
      코로나 블루, 2021년의 대한민국은 지금 푸른빛의 늪에 빠졌다. 코로나 블루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며 생긴 우울감을 뜻한다. 코로나19는 세계를 덮친 신종 바이러스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최초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그 기세가 꺾이지 않으며 감염세가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변화된 것에는 무엇이 있는가? 격상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시 필수적인 출입문 명부 작성과 QR코드와 같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코로나로 인한 취업난과 같은 일자리 변화이다.   물론 취업난이 이전에 없던 현상인 것은 아니다. 2011년도부터 N포 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기며 연애, 결혼, 출산, 취업까지 포기해야 하는 현실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2019년 교육부의 자료에 따르면 취업난에 졸업 후 공백 대신 대학생 신분으로 남기 위해 졸업유예를 신청하는 학생의 수가 약 1만 6천여 명에 달한다. 때문에 지속되는 취업난으로 취업을 위해 졸업유예까지 신청하는 상황에서 등장한 코로나는 여러 측면에서 최악의 바이러스가 되었다.  코로나는 우리 일상 속 불편함만 가져온 것이 아니라 최악의 바이러스라는 명칭대로 전 세계의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최근 OECD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회원국들에서 2200만개의 일자리가 증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결과도 회원국들의 다양한 일자리 유지 정책 덕분에 2100만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하였는데, 이는 일자리 정책 발굴에 대한 필요성을 보여주는 통계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 블루를 겪는 국민들을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 무료 상담소 운영 등의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이 겪는 궁극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라진 일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해 내는 시도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산림비율이 세계 4위일 정도로 국토의 약 65%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림은 국민수요와 산림자원의 매칭을 통해 이루어지는 고용 잠재력이 풍부한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 임업활동 이외에도 복지, 환경, 교육, 문화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와 결합되어 새로운 경제주체가 성장할 수 있는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산림과 연계된 다양한 산업의 발달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다.   실제로 산림청에서는 산림재해일자리(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 등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더욱 다양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공공일자리(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고용되는 정규직 일자리), 사회서비스(산림휴양, 교육, 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지역산업일자리(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임업활동을 통해 산촌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득성장을 견인하는 일자리), 직접일자리(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정부가 직접 임금을 지불하는 한시적 성격의 재정지원 일자리), 사회적경제·창업(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및 창업활동 지원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전문일자리(신규 자격제도 시행, 전문직종 신규 일자리)의 6개 유형으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발표하였다. 산림청은 이러한 사람 중심의 산림순환경제로 ‘22년까지 일자리 6만개 창출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산림은 오래전부터 우리의 생활터전으로 국민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일자리 잠재력이 풍부한 공간이었다. 앞으로도 산림에서 사회적가치가 실현되는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여 코로나 블루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무사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19
  • 100세 시대와 산림 일자리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우리나라는 4차 대유행을 겪으며 연일 신규확진자가 최대를 기록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지역경제는 점차 위축되고 있다. 정부를 비롯한 여러 민관기업에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각종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지만 취업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60세 이상 장년층은 100세 시대라는 말이 무색하게 설 곳이 줄어들고 있다. 출산율은 점점 줄어드는 반면에 전체 노인 인구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UN에서 정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이미 2017년에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서면서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통계청에서는 2025년에 노인 인구가 전체의 20% 이상으로 초고령사회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노인들을 위한 정책, 그중 일자리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노인들에게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다. 지금 가장 원하는 게 무엇이냐는 물음에 일을 하고 싶다는 답변이 들려올 만큼 일자리를 원하고 있다. 풍요로운 노후를 기대하는 것이 아닌 생계를 위해 다시 일자리에 뛰어들어야 하는 노인들에겐 더더욱 그렇다.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산림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산림청에서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산림일자리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정부가 직접 임금을 지불하는 숲가꾸기패트롤, 임도관리단 같은 재정지원 일자리부터,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창출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 일자리까지 사람 중심의 산림순환경제로 2022년까지 일자리 6만개를 창출하려는 계획이다. 산림일자리 규모는 2016년 25만개에서 2022년 31만개로 확장하여 국가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국민복지 향상 및 사회적 가치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중 국유림관리소 단위에서 이루어지는 일자리의 상당수는 노인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단기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생각에서 비롯된 국유림 마을기업 육성은 산촌 주민들의 소득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산촌에서 단순히 생산하여 판매하는 구조가 아닌 소규모나 분산된 지역주민을 사회적 기업화하여 유통·가공 및 체험관광 등 사회적 경제활동을 하는 주체로 육성하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국민의 생활문화가 힐링, 자연친화에 초점이 맞춰지며 산림휴양에 대한 기대치와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노인일자리의 해소에 산림일자리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관리소는 올해 일자리사업 지원율이 160%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이 중 대부분은 60세이상 노인들이며 앞에서 언급한 숲가꾸기패트롤, 임도관리단 이외에도 산불예방진화대, 산림보호지원단, 바이오매스수집단, 병해충예찰단 등 다양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00세 시대 라는 말은 누구에게는 희망에 찬 말일 수 있지만 퇴직한 노인들에게는 막막한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노인들을 단순히 나이든 사람, 도움이 필요한 존재로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경험을 가진 하나의 노동자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60년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일자리 창출을 통해 노인에게는 일하는 기쁨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국가는 경기침체 해소와 건강한 사회 만들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7-29
  • [기고][기고]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중립 정책은 확대 추진되어야 한다.
    지난 4월 22일 일부 환경단체와 언론은 ‘지구의 날’을 맞아 산림청이 탄소중립을 명목으로 추진하는 전 국토의 30년 이상 된 숲을 벌목하는 대규모 벌목정책에 대해 비판한 성명과 보도가 있었다. 산림청이 홍보한 33억 그루 나무심기계획을 전면 재검토 하고 벌채예정지 및 목재 판매 회사의 정보 등을 공개 요청한 상황이다.  환경단체의 성명서를 보고 ‘환경 및 시민단체와 산림청의 정책이 이렇게까지 소통과 공감이 안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분명 산림청의 탄소중립 정책에는 벌목사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숲 가꾸기 사업, 경제림조성사업, 나이가 많고 경제성이 없는 수종교체 사업, 도시 숲 조성 등의 사업들이 있다.  유독 ‘무분별한 벌목’이라는 단어만 내세워 산림청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 같아 산림분야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성명서의 내용과 우리 임업의 현실을 감안하여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산림은 생태·환경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산림자원법」제1조에도 산림은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능을 발휘’ 하도록 하는 것이고 산림자원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유용한 것’을 말한다.  또한 산림은 궁극적으로 산주의 경영 대상이기도 하다. 그냥 생태, 경관, 환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200만 여명 산주의 산림경영을 최소화하고 공익적 기능을 중시한 경영에 집중했다. 산림청은 「산림자원법」에 전국의 산림을 수원함양기능 산림, 산림재해방지, 산림휴양, 생활환경 보전기능으로 주로 공익적 기능에 치중했다. 산주의 실질적인 경영목적 달성이 가능한 기능은 목재생산기능만 두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쉽게 말하면 엄격히 무분별한 벌채는 제한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은 630만ha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국립공원, 도립공원, 문화재 구역, 보호림과 경사지, 도시지역, 나무운반이 불가능한 지역 등을 제외하면 산림청은 경제림으로 육성할 수 있는 면적을 176만ha(27.9%)정도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에 벌목을 하고 나무를 심겠다고 하는 대상지도 아마 이 지역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 말하는 전국의 산림을 대상지로 벌목하겠다는 취지는 분명 아닐 것이다.   또한 산림청이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3,400톤을 흡수한다는 추진전략 목표는 면적으로 환산하면 10만ha∼20만ha 정도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3% 정도며, 경제림육성단지 면적의 8.5%다. 그것도 30년간 한다면 매년 5천ha정도다. 현재 산림청은 거의 매년 2만ha 정도를 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25% 정도 늘리겠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임업인들이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사업량으로 보인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는 이러한 우리나라 산림현황과 임업경영 실태를 감안하지 않고 너무나 과장된 분석을 하고 있는 듯하여 마음이 쓰라리다.  산림청 입장에서는 제1·2차 치산녹화 기간에 조림된 면적이 200백만ha이고, 4영급(40년 이상된 나무)이상의 산림은 72% 정도로 자라서 영급을 반드시 조정해야하며, 침체된 임산업 부흥, 산촌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의 책무를 감안하면 소극적 목표를 설정하여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목재자급률은 2019년 기준으로 16.6% 정도다. 목재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벌채 및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벌채사업 면적은 22천ha∼24천ha로 7년간 변화가 없고, 숲 가꾸기 사업은 2013년부터 점차 줄어 2019년에는 186천ha로 반토막 난 상태다. 그만큼 사업 실행과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반증이다.  산에서 나무가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산림부산물도 수입하여 발전소에 공급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건축용 목재와 합판 등을 만드는 수요는 줄어 국내산 목재 가격을 하락해 어렵게 양성한 산림사업의 3,600여개 전문업체와 2만명의 산림기술자는 생계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원인으로는 사유림 비율이 높고 소규모이며, 경영 의사가 없는 부재 산주, 산지경사는 심하고 반출 도로가 부족하며, 기계화 도입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들은 짧은 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에 탄소중립 사업으로 지속적 반영하여 실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실태를 개선하지 못하면 우리 산림은 산림재해 등에서도 점차 불리한 조건이 될 것이며, 산주는 경영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지경이 되어 다시는 산림부흥을 통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이 시대가 요구하는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없는 산림으로 버려질 것을 알기에 산림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환경단체에 논리에 분개를 느낀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2005년 효력이 발생하는 교토의정서를 적극적으로 법 제정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실행 중이다. 일본은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탄소삭감 의무의 6% 중 3.8%를 탄소흡수원으로 충당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 특별법을 제정하여 간벌사업을 기존사업대비 60% 확대하여 예산을 집중투입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임업노동력의 확보 촉진법」, 공공건축물 등에 「국산목재 이용촉진법」을 통하여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흡수원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간벌사업과 갱신(벌채)사업으로 정확한 탄소의 흡수량을 계산하고 관리하며, 조례를 통하여 생산된 산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탄소 흡수 노력 및 대국민 홍보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고용창출을 통하여 산촌진흥을 만들어가며 제2의 산림 르네상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라도 산림청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상징적인 정책발표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부족하다면 사례와 연구를 통해 제시하면 된다.  먼저 산림청은 국민, 산주, 기업, 행정, 시민단체 등의 파트너쉽이 중요하다. 산림자원의 순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사전 정책의 홍보가 필요하므로 모두가 함께 추진해야 한다.  둘째, 전략과 계획이 구체적으로 명시될 필요가 있다. 소유구조가 영세한 사유림을 규모화하는 방안, 목재와 부산물 등의 생산 비용을 줄이는 방안, 나무심기 대상지에 대한 선정 등이 될 것이다. 셋째, 역할의 분담이 중요하다. 산림청은 기본지침 책정의무와 중앙 부서 협의, 국고보조금 확보 등을 맡아야 한다. 필요하다면 특별법을 만들어 추진해야 한다. 중앙 부서 협의 대상은 특히 환경, 국방, 국토부 등이다. 또한 사업이 가능하도록 광역 지방정부는 기본방침의 수립과 지방예산 의무를 지고, 기초단체는 세부계획수립과 시행을 담당하고 지역의 산주, 분야별 전문가, 업체, 지역주민, 시민·환경단체의 협력체에 의한 사업의 공동화 및 합리화가 도모하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한다.   정부는 지난 4월 27일 ‘2050 탄소중립’ 비전달성을 위한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 위원회가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출범한다고 했다. 그러나 위원회 주무부서에 산림청은 빠져있다. 물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함되어 있으나 산림분야의 실태와 의견반영이 어려울 것이다.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이번 기회에 ‘산림처’ 또는 ‘산림부’로 승격시켜 참여하게 해야한다.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을 물려주고 전 국민이 산림에서 휴식하고 자원을 이용하는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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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기고)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귀 산촌이나 귀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귀농과 귀산촌을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퇴직 후 여생"이라고 답을 했다고 한다. 이런 답변이 나오게 된 것이 바로 정년이 보장된 정년퇴직이 없어진 한국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평생직장 개념도 없어지고, 퇴직하고 난 뒤 젊은 축에 속하는 노령인구가 많아지는 현대 사회의 모습이 반영되었다고 본다.     제2의 인생을 숲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꿈꾸며 귀산촌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신문 방송에서 다양한 귀산촌 관련 프로그램을 보도하는 영향도 있고, 도시에서 스트레스받고 사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평생직장인 산촌에서 숲과 자연과 함께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고 자신의 건강을 위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행복한 삶의 모습을 꿈꾸기 때문이다.   또한, 산촌 생활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은 상대적으로 낮은 임야 가격과 임산물 생산에 투입되는 노동력이 농업 대비 절반 수준으로 부가가치가 높으며 친환경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공한 임업인의 귀 산촌 사례를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연과 함께 행복한 숲에서 살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귀산촌에 성공하려면 몇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다. 1단계는 귀산촌결심, 2단계 가족합의. 3단계 작목선택. 4단계 영농기술. 5단계 정착지 물색, 6단계 주택 및 농지구입, 7단계 영농계획 및 산림복합경영수립 등이있다.       <귀산촌전문가과정 교육생과의 기념사진>   인생 제2막을 귀산촌에서 찾으려는 은퇴설계자나 퇴직자가 산촌에서의 노후를 꿈꾸며 ‘귀산촌’하고자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귀산촌을 하고자하는 분들을 위해 자금보조사업과 산림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귀산촌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하고 자격조건을 갖추면 세대당 3억한도 이내에서 5년 거치 10년분할 상환, 농업창업자금은 2%, 주택구입은 2.7%(단65세 이상은2%)대출을 해주며 주택구입자금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150㎡ 이하인 주택은 세대당 5000만원 한도에서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중신청이 가능하고 귀농지역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황금약초식물원에서 귀산촌전문가 과정 교육생 현장실습]   성공적인 귀산촌을 위해서는 마을 주민과 선후배와 농민들, 임업인들과 친분을 돈독히 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일이다. 또 자신의 여건과 적성, 기술수준, 자본력, 품목별 출하지역, 지배 적지 등을 고려해 적합한 작목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관련법도 알아둬야 한다. 임야의 구분과 소유 등 기본적인 관리에 관한 것은 산림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임야의 개발, 행위제한 등 규제에 관한 것은 산지관리법으로 규정한다.   산지관리법상 산지(임야)는 크게 보전산지와 준보전산지로 나뉜다. 이용에 관한 규제가 필요한 것은 보전산지로 묶고 그 이외의 것은 준보전산지로 한다.  준보전산지는 법상 행위제한에 대한 특별한 별도 규제는 없다. 다만 용도를 변경하거나 형질을 변경하고자 한다면 산지전용허가나 산지전용신고를 해야 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을 소유한 산주, 전문임업인, 귀농ㆍ귀산 촌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경영과 신기술, 컨설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 대상은 산주와 귀농∙귀산촌 예정자, 은퇴예정자, 산림경영 희망기업 등이다. 소유 산림에 있는 수목과 토양의 상태 같은 기초정보를 제공하고 숲 가꾸기, 임도 등 산림경영에 필요한 전문지식 및 기술도 알려준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구미 금오산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캠페인후 현장학습]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임업인이나 귀농ㆍ귀촌,귀산촌, 은퇴예정자,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산림 최고경영자(CEO)과정과 귀산촌과정, 산야초재배기술과정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업무협약이 맺어있는 50여개의 지방자치단체와 40여개의 산림관련 단체와 연계하여 임업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2010년에 개설하여 11기에 걸처 860여명의 전문 졸엄생을 양성하였으며 현재 12기 모집중 있으며 3월14일에 입학식을 가질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좋은산고르는방법과 임도 및 작업로 개설방법, 양묘∙조경수, 산림휴양, 산림치유,산양삼, 산야초, 산채, 귀농∙귀촌, 귀산촌, 목조주택, 산지개발, 임산물 가공과 유통, 6차산업등 산을 가꾸는데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현재 졸업생 다수는 귀산촌하여 임야를 구하여 산에서 소득을 올리고 인생 2막을 자연과 함께 행복을 누리고 있다.   현대인들은 자연과 더불어 공기 좋고, 물 좋은 숲에서 살기를 원하고 있다. 웰빙시대에 ‘귀산촌’을 꿈꾸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은 귀산촌에 도전하여 남은여생을 자연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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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기관탐방)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화산섬인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름은 육지의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질학적 지형이다. 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곳곳에 360여개가 있다고 한다. 오름에 덮힌 흙이 유난히 붉어 이름마저 붉은오름이 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삼나무와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쥐똥나무, 가시나무, 졸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연림을 이루고 있다. 하늘로 치솟을 듯 높이 자라고 있는 삼나무숲 사이로 길을 따라 지나면 독특한 외관을 가진 목재문화체험장이 나타난다.흔한 관광지가 아닌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 오름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한다고 한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숲체험 뿐만 아니라 숲 속에서 즐기는 목공체험을 기획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부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숲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여 찾아가 현승철 소장(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만나 보았다.     1.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어디에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번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에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남조로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온대, 난대, 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된 울창한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내에 있어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목공체험뿐만 아니라 숲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2. 접근성과 대중교통은 어떤가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서귀포시에서 뿐만아니라, 제주시에서도 멀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남조로에 인접해 있어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3.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조성되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52억을 투자되었으며,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1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체험장은 연면적 1450㎡에 건축면적은 1,165.93㎡으로 총2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목공예체험실, 목공구전시실 등 7개의 체험실 및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목공예 전시실이 있습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 입니다.       4. 체험장 조성 동기와 목재제품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목재문화체험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재의 유용함을 경험하고 목재지식과 정보를 알려 목재문화를 제주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목재의 활용은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숲에도 이롭습니다.   목재제품은 스스로 피톤치드를 발생시켜 인간의 스트레스 완화시키고, 가공 시 플라스틱 제품과는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목재제품의 사용은 생장이 둔화한 나무를 수확하여 목재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서 임야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상승 시켜줍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재활용을 활성화 시키고 인체에 이로운 목재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였습니다.     5.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운영과 실적  목재문화체험장은 매일 2번 이루어지는 상시체험과 특별체험이 있습니다. 상시체험은  매일 10시, 15시 나무 목걸이, 책갈피, 열쇠고리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입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 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외에도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특별체험에는 매달 특색 있는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목공데이’와 가족목공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DIY 가구 만들기’ 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체험프로그램은 총336회 운영되었고, 3,097명이 목공체험에 참가 했습니다. 매달 지속적으로 참가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 특별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숲체험과 목공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숲과 함께하는 힐링 목공체험’이 있습니다. 숲해설가와 함께 제주 숲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고, 전문목공지도사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7.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프로그램 체험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과, 현재 전국 최고의 체험 환경과 운영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쉬운 곳으로, 목공체험 뿐만 아니라 체험장 주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진입로뿐만 아니라 주변 숲에도 데크시설이 잘 되어있어 휠체어, 유모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유아, 노인,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도 편리하게 목재문화체험장 방문하고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습니다.     8.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한번만 찾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이 원하는 목공체험 제품들이 무엇인지 트렌드를 분석하여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제주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활용한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목공예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한번 체험하고 나면 자주 방문하여 체험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주에 방문하신다면 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에 꼭 들려주셔서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관광트렌드에 따른 변화를 들 수 있다.생태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추세로 기존의 관람형 관광에서 체험중심의 휴양활동으로 그 양상이 변화하였고, 자녀 동반형 자연학습과 현장체험활동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로 목재가치가 재평가 되어 문화적 요소로 목재활용의 가능성과 국산목재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체험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제주만이 가지는 독특한 목재체험 컨텐츠를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로 창출하고자 목재전문 테마공간을 탄생시켰다. 스토리텔링 체험실을 비롯해 목재공구전시 및 가상체험실, 영상홍보실을 꾸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고 목재체험공방, 아로마테라피 체험실, 유아목재 체험실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목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또 야외 어드벤처 시설을 꾸며 온몸으로 숲과 목재를 느낄 수 있게 조성해 둔 공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흔한 관광지가 아닌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특별하고 진정한 힐링을 찾고자 한다면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5
  • (인터뷰) 산림의 가치 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많은 사람이 산을 찾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지난 2월부터 '새산새숲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어딜가나 초록의 숲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정화에도 탁월한 기능을 보이고 있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조림과 숲가꾸기,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지 등 국유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순천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을 만났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순천국유림관리소는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로 출발하여 1999년 광주․전남지역을 관리하는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관리소로 통합 직제개편되어 운영되다가 2006. 1. 26. 현재의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신설되었습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4개팀 23명의 직원이 여수․순천․광양․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의 전라남도 동부권역의 9개 시․군 367,300ha의 산림 중 약 10%에 해당하는 36,5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이라는 산림 비전에 맞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 국민 행복과 안심국토 구현 등의 목표를 가지고 산림 보호 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금년 봄철 조림사업은 지난 2. 21. 고흥에서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총 137㏊에 39만여 본의 조림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경제림 조성 뿐만 아니라,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성 5ha,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정화 기능 확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 8ha,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공익조림 20ha를 실시하였습니다. 나무 심기와 함께 심은 나무를 잘 가꾸기 위해 최근 3년간 조림지를 중심으로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 950㏊를 시행하고 있으며, 큰나무에 대해서는 350㏊의 천연․인공림에 각 숲의 기능에 맞는 솎아베기를 시행하여 목재생산과 함께 수원함양 증진, 미세먼지 저감 등의 공익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안정적인 목재 공급을 위해 수종갱신을 규모화하고 숲 가꾸기 산물 수집을 확대하여 올해 13,000㎥의 목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친환경 벌채 방식과 ‘벌채사전예고제’ 시행으로 민원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천국유림관리소-광양세관 간 부처 간 협업으로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광양항 보세구역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협업 단속은 지난 ’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44건을 실시하여 부적합 목재제품 18건, 품질표시 위반 36건을 적발하는 등 국민이 보다 안전한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올 초부터 적발 건수가 큰 폭으로 하락(33%→7%)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경영 임지 확대를 위해 금년도에는 40여억 원을 투입하여 545ha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위하여 국유림 대부지 198건, 155ha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산림 훼손 등 국유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과 대응을 통한 국민안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11명)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52명)를 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진화체계를 구축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1일 발생한 순천 승주 산불현장에 우리 진화대원들을 투입하여 다음 날인 2일까지 산불 진화 임무를 완수하였고, 4월 4일 발생한 강원 고성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 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림토목 분야로는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123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약 5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3개소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 말까지 적기 완료할 예정입니다.  o 또한, 국유림 경영기반 확충과 자연친화적 임도 설치를 위해 16억 원을 투입하여 임도 4개소 5.23㎞를 신설하고 기존임도 140㎞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으로 공동방제구역 970㏊를 설정하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10명)을 활용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에는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700여 본 제거와 12만여 본의 나무주사 방제를 우화기 이전 3월 말까지 적기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풍수해. 산사태 재난예방 대응을 위한 총력 방안이 있나요? A.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10년간 축구장 약 340개 정도에 해당하는 연평균 236ha의 산사태가 발생해 왔고, 2011년에는 서울 우면산, 춘천 산사태 등으로 인해 824ha의 산림피해와 함께 43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4%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는 데다 지형ㆍ지질적 특성상 소규모 산사태가 계곡부를 통해 다량의 토석류 유출로 확대되는 등 산사태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산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강수량(연평균 1,300〜1,500mm)도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더욱 큽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설치(1식) 및 계류보전사업(3개소)을 통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생활권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 중이며 재난 예방 대응을 위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의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과 대피 장소를 설정하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대비 등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 현황은 어떤가요?  A. 산림청에서는 산촌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순천 후곡마을, 구례 당치마을, 광양 하조마을, 담양 용오름마을이 산촌생태마을로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산촌마을 경관개선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무도 심고 정화 활동도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업이 산촌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나오는 임산물을 양여해주고 있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순천(’14년)과 화순(’17년)에 봉화산․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을 조성․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숲 교육 분야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 4명이 전담하고 있으며, ‘봄꽃 이야기’, ‘초록 물드는 숲’, ‘숲의 겨울 준비’ 등 계절별 맞춤형 오감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마철․폭염 등 야외활동이 어려울 경우 관리소 내 목공예체험실을 유아숲체험 대체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외부 산림교육전문가를 섭외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운영 첫해 참여 인원 4,8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37,000명의 유아가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등 인근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아들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영업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정기적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유아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유아숲체험원이 되도록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산림청장과 함께한 첫 나무심기, 숲가꾸기,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토목사업 등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1년 동안 추진한 모든 현장업무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서 공유할 계획입니다. 물론, 아직 진행 중인 산림사업도 내실 있게 잘 마무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 본청에서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 산림휴양정책 업무를 담당하였고, 해외자원개발담당관실에서 개발도상국의 산지 전용 및 산림황폐화방지 등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 기후변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국무조정실 파견 기간에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관련 업무와 산림청 국정 상황 및 정책조정 업무를 담당하였고 금년 1월 1일 자로 순천국유림관리소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그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원증식을 통한 가치 증진 업무 위주였다면 이제는 좀 전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하는 한편, 일자리가 나오고 산림소득이 나오는 곳으로 바꾸는 기반을 다지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저희 관내 고동산 경제림 단지 주변 산촌주민들과 함께 밀원수종을 식재하여 벌도 키우고 두릅도 키우고 이를 소득화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도 육성하여 소득은 오롯이 산촌주민들이 가져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1994년 산림공무원을 시작으로 현재 25년째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산림공직자로 살아오면서 만났던 많은 분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보고 싶습니다. 1994년 첫 조림지에서 만났던 최*섭씨, 산불감시원 김*석씨, 자연휴양림 진입로 민원으로 저를 많이 괴롭혔던 송*숙씨 등 많은 분의 인생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의 에세이집이 탄생할 것 같고, 제 인생의 발자취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A.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관할 지역 전체산림 중 10%에 불과합니다. 산림청에서는 매년 1천억 이내의 예산을 투입하여 1만ha 이내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국유림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우리 관리소의 경우 매수여건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이에, 공익기능 증진과 경영 임지 확보를 위한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에 따라 10년 이내에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확대하고픈 바람이 있습니다.        산림의 가치 증진은 물론 산림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끊임없이 발굴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산을 만들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은 산촌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기틀을 마련하고,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숲체험원 운영까지 내실 있는 사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산림공직자 생활을 하면서 그간의 이야기로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의 에세이집을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6-14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26
  • [인터뷰] 이정백 시장, 행복상주 만들기 전력투구
    행복한 상주시 만들기에 전력을  투구 하고 있는 이정백 상주 시장은 지난 8월 22일 오후 시장실에서 본지 서경수 남부지역본부장과 특별인터뷰를 갖고 민선 6기 2주년 성과와 상주 발전비전을 제시했다.               △ 민선6기 전반기가 지나고 후반기를 새로이 출발하는데 전반기의 추진 성과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 지난 2년동안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시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역사문화 분야 등 8개 분야 800여명과 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고 5개 분야 54명 전문가로 구성된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발족과 시민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친절봉사 민원실을 운영해 2015 정부 3.0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장소 제공을 위해 개관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령인구 및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공동주거시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운영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을 위한 민선 6기 후반기 새로운 비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과 소통을 위한 현장시장실’과 ‘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 각종 간담회와 토론회 등 개최, ‘부패행위 신고시스템 확대 운영’, ‘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 ‘계획적인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 등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시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낙동강 국민여가캠핑장과 낙동강 물놀이장, 낙동강 휴(休)벨트 조성, 경천섬 동서를 잇는 국내 최장 보도교 설치 등으로 낙동강 수상 레저시대를 활짝 열어 웰빙과 힐링이 넘치는 명품 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 농산물 해외수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를 통한 해외진출과 6차 산업화를 도모해 농사만 지어도 부자되는 상주, 돌아오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기초생활 보장,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나눔있는 건강복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취임 초부터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상주시 발전에 앞장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민과 출향 인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역의 안정된 백년대계를 위해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로 가는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데 앞으로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 상주시 경천섬을 중심으로 한 신 낙동강 관광벨트 화(化)를 추진하신다고 하는데 그 배경을 설명해 주십시오.  - 상주시는 신 낙동강시대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뽐내기 위해 낙동강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700리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경천대를 비롯해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상주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이 있어 여유로운 관광과 함께 낙동강의 생태자원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승마와 자전거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수상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상주시는 낙동강 경천섬 일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하늘과 땅과 강을 함께 즐길 대한민국 제일의 명품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15년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발에 제한이 있는 낙동강변의 보전․복원지구 일부를 개발이 가능하도록 친수지구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현재 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변 일원의 주요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사벌면 삼덕리 일대 국제승마장 주변으로 조성되는 ‘낙동강 이야기촌’은 낙동강 주변의 생태, 문화자원을 이용한 자전거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상주의 지역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올 12월 준공예정으로 자전거를 테마로 한 문화, 관광, 레포츠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습니다.  경천대 관광지 내에 조성되는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팀워크와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체험시설로서 올 하반기에 오픈 할 예정입니다. 모험심을 즐기는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현재 준공돼 시범가동을 거쳐 지난 6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다양한 무동력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낙동강을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7월 말에 준공되는 낙동면 낙동리에 위치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빅마블, 플라이피쉬, 제트스키 등 동력을 이용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국의 오토캠핑 마니아는 물론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낙동강 캠핑장 조성사업’이 올 12월에 준공돼 내년 3월부터 개장됩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앞 송악공원에 조성되며 오토캠핑장, 일반캠핑장, 카라반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아름다운 낙동강의 비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맞은편 중동면 회상리에 조성되는 ‘낙동강 회상나무 관광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입니다. 옛 선비들의 시회(詩會)의 공간이었던 도남서원과 낙동강 옛길에 있었던 역원, 주막 등에서 착안해 개발했습니다. 주막촌과 객주촌, 낙동강 문학관을 조성하고 낙동강 회상나루의 새로운 해석과 재현을 통해 낙동강변 레저관광의 명소로 우뚝 설 예정입니다. 올해 연말준공 예정입니다.  경천섬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회상나무 관광지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자 보도교 설치를 위한 경천섬 관광지원화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경천섬과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보도현수교 설치’를 통해 낙동강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345m로 설계중인 이 보도교는 건립되면 전국 최장 길이의 보도교가 될 것입니다.  상주보에서 회상나루관광지로 연결되는 상주보 수상탐방로 조성사업은 상주보에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약1.3km의 수상폰툰길 조성으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비경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짧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경천섬, 길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회상나루관광지~경천교~자전거박물관을 연결하는 명품 둘레길이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도 경천섬 일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 올해 중으로 약 6,000㎡규모의 ‘낙동강 강변 물놀이장’을 송악공원 내 낙동강 캠핑장 옆에 설치할 계획이고, 인접한 곳에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먹거리촌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벌면 매협제에서 부터 경천대 관광지 일원에 조성되는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 또한 올해 중으로 준공을 기다리고 있어 경천대 일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한 강변 산책로로 국민 여가 수요에 부응하고 신도청시대 배후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경천대와 상주보 일대를 新낙동강 시대를 열어갈 품격있는 녹색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하늘과 땅, 강 모두를 아우러는 레저․휴양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다양한 먹거리와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낙동강 주변의 천혜 자연환경과 상주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전문 연구․전시․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전국 제일의 생태휴양도시로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신도청을 연결하는 새롭게 부상하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 계획입니다.    △ 농특산물 수출에 새 지평을 열고 중국, 홍콩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일천만불 수출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품 상주곶감은 한류열품을 타고 동남아시아 등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태세입니다. 지난해 45t, 6억원 규모의 곶감을 미국, 캐나다, 홍콩, 베트남 등지로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2월에만 21t, 4억원어치를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등지로 수출했습니다.  곶감의 인기는 한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동남아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북미시장에 이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인기는 곶감이 글로벌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베트남 시장이 가장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인접국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이룰 전망입니다.  상주곶감의 다음 주자는 가공식품, 최근 개발한 ‘곶감 슬러시’ ‘곶감 잼’등은 홍콩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며 홍콩시장 진입은 중국시장을 겨냥한 사전포석입니다.   또 조미김은 탁월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을 평정하고 있습니다.  상주 함창농공단지 내 ‘조미김’ 생산업체인 한미래식품은 지난해 말 중국 내 89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유통기업 ‘메트로’와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중국 전역에 상주 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 측과 납품 계약까지 예정돼 있어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주는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도 노크하고 있습니다.  상주 사벌 친환경참배수출법인은 2014년 호주로부터 배 수출단지로 지정받아 15만달러 상당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호주에 배를 수출하는 지역은 상주와 경남 하동뿐입니다.  상주 모동의 서상주농협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로부터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아 국내 포도로는 최초로 중국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모서 고산영농조합법인이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는 등 상주 포도의 해외수출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상주 쌀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밥맛 좋기로 소문난 사벌 아자개쌀(36t)이 지난 3월 수출돼 미국과 캐나다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이번 수출이 2년 전 캐나다와 호주 수출 중단 이후 첫 수출이어서 농민들과 함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유통마케팅 부서를 따로 만들어 수출 전문요원 채용, 바이어 초청행사, 해외수출 상담, 각종 해외박람회 참가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선농산물 수출기반 확충을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프런티어기업 육성, 예비수출단지 지원 등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우수 농특산물 품질 고급화를 위해 규격 상자 제작 지원, 수출경쟁력 확보 등 7개 사업에 20억원을 농민 등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상주 농특산물 수출이 지난해 218억원에서 올해는 25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한 해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상주시가 가장 활발한 농식품수출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최근 ‘경북농식품 수출촉진대회’ 대상을 수여하기 했습니다. 상주시는 내년에도 농특산물 수출 3천만달러(360여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성주봉 자연휴양림, 힐링센터, 한방사우나를 연계한 한방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앞쪽에 칠봉산과 뒤쪽에 남산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성주봉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등이 있어 연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한방건강공원과 약초공원, 한방 식당촌이 있어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곳을 찾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67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조성당시 개인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3년 11월부터 상주시가 직영하는 곳으로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남․여 사우나, 24시 찜질방, 맥반석 한증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다 1,900명이 이용해 상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지하 713m에서 샘솟는 미네랄이 풍부한 심층수로써 “물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년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은 약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부터 동서울에서 한방사우나까지 직통버스가 개통되어 서울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나 내 한방쑥탕, 녹차탕, 쟈스민탕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물을 빼고 새로 채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 찜질방은 매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불을 때는 불한증막이 고온과 저온 2개의 시설로 이용객의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찜질방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은척면 남곡리 산 50번지 외 1필지 200ha에 2001년 6월 29일 개장하였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식물이 가장 살기에 좋다는 해발 600~700m 고지로서 자연환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코스가 이어진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시간대별 산행코스가 5가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국내 최고의 휴양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비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을 하고 난간은 안전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 및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등산, 한방사우나, 찜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웰빙 시설로서, 국내 최고의 건강과 휴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방단지는 3년 내에 연 40~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해 고객증가에 따른 시설증설보완과 매뉴얼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음식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메뉴 및 기념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관광객 방문과 함께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농산물판매의 중심도시로써 웰빙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 황톳길 체험, 산림욕, 등산, 한방둘레길, 사우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시설을 갖췄고, 여름철에는 자연수를 이용한 자연물놀이장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모임의 여가 선용지로 안성맞춤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름 휴가철에는 하계페스티벌을 매주 2회 총 8회 이상 개최하고 곰취 채취 행사를 개최하여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 상주 산림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우리시는 산림면적이 66%를 차지 할 정도로 광활한 산림을 보유 하고 있으며 2015년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6백만원을 받는 다양한 산림청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소득과 산림자원 육성 증대를 위하여 산주가 희망하는 맞춤형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조림사업 118ha, 숲가꾸기 사업 1,120ha, 조림지 가꾸기 사업 520ha,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150ha,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사업을 추진하고 고소득 단기 소득 임사물 지원사업 지원 육성을 위하여 산림 작물 생산기반 시설 지원사업,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산양삼생산과정 확인제도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산림작물 생산단지 지원사업,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등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산업활성화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제고를 위하여 도시주변 녹지공원화사업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사업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을쉼터조성, 소공원 조성, 가로수 조성 및 전지 전정, 낙동강변 꽃길 및 경관조성, 함창 명주 테마동산 조성 등 30억원을 투입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개선 할 것입니다. 또한 체험형 산림휴양 산림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고자 은척면 한방산업단지 내 목재문화체험장을 2015년 착공하여 2018년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성면 우하리 일원에 백두대간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 유소년, 가족중심의 숲체험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북면 상오리 일원 오토갬핑장 운영과 외남면 소은리 상주 곶감공원 운영은 곶감의 본 고장인 우리시의 위상에 걸 맞게 영상관, 체험시설을 고루 갖추어 방문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인력 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숲길체험지도사,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예찰원, 꽃길조성, 가로수관리 도로변 제초인부 등을 통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8-23
  • (인터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
    최근 개장한 안테나숍이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산림분야 6차 산업과 산촌생태마을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18일 강원도 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에 ‘국립자연휴양림 안테나숍 1호점’을 개장하였습니다. ‘안테나숍(antenna shop)’이란 6차 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성향과 반응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제품 기획과 생산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일종의 테스트 공간입니다. ‘안테나숍’에서는 지역 내 산촌생태마을에서 생산하는 청정 농·임산물과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구매하실 수 있으며, 안테나숍을 이용해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구매 시 20%의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또한, 산촌생태마을 이용객이 용화산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 이용 시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안테나숍 운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숲에서의 힐링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내년 5월말까지 안테나숍 1호점을 시범 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오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2016년 여름휴가 성수기 운영계획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휴양림 시설이용을 위한 예약 추첨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먼저, 추첨제는 여름휴가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성수기 추첨제 접수는 6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6월 14일 화요일 오후 6시에 마감할 예정입니다. 추첨은 6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 경찰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여 실시하고, 6월 16일 목요일 오후 2시에 누리집을 통하여 추첨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신청 방법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며, 한 개의 ID당 객실과 야영시설을 각각 1개씩 예약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ARS예약제도란?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ARS전용 객실 5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ARS예약 서비스는 성수기 추첨제와는 상관없이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께서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원하신다면 매월 4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1588-3250으로 전화하시어 다음달 1일부터 말일까지의 추첨 예약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자연 속 대표 휴식공간인 국립자연휴양림을 조성∙운영하여 산림휴양·교육 및 산림문화 등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양림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대상고객 및 이용형태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는데 그 중하나는 지난해 11월 아세안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외문화 체험형 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유지보수 전담반을 운영중이며, 장애인 및 노약자 등을 위한 계단∙문턱 제거, 점자 안내판 설치 등 사회적 약자 등을 배려한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휴양림의 사회적∙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산림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산림휴양 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나눔객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유아의 감성 배양을 위한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인성 함양 등을 위한 ‘산림체험∙교육’ 확대 운영,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 확대’ 및 숲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숲해설가 전문 위탁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특색있는 산림문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관광산업과 연계하여 공생발전에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 현황? 1989년 유명산자연휴양림 등 3개 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산림청 산하 지방산림청에서 휴양림을 관리∙운영하였으나, 2005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신설하여 현재는 2과 4개 지역팀 39개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임 후 성과? 소장으로 부임하여 ‘녹색휴양서비스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정부정책과 휴양고객 요구사항, 경영여건 등을 파악하여 4개 전략방향과 11개 전략과제를 수립하였습니다. 우선, 휴양림 예약이 불편하다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말 추첨제’, ‘ARS 예약시스템’ 등을 도입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예약방법을 다양화하여 IT 활용능력에 관계없이 휴양림을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체험 ‧ 교육을 확대하고, ADHD 청소년 산림치유교실 운영과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산림교육을 통한 청소년 인성 함양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고객전담 조직 운영, 전문성 강화 교육,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대책 시행으로 ’15년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전년 대비 2.3점 상승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목표 달성을 위하여 ‘소통’, ‘관심’, ‘열정’이라는 내부 경영방침을 정하여 전략과제를 추진한 결과, ’16년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프로그램 운영과 휴양림 시설물 및 이용객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산림휴양문화를 선도하는 자연휴양림, 고객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자연휴양림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조직과의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 ‘소통’은 부임 이후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경영방침 중 하나입니다. 고객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려면 내부 직원의 역량을 진단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여야 하는데, 소통이 가장 중요한 역량진단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전국적으로 분산된 현지지역팀을 찾아가 현장소통과 직원간 일대일 교류를 활성화 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및 내부 의견수렴을 활성화 하였습니다. 또한, 조직 내‧외 이해관계자간 의사소통 체계 구축을 위하여 기관 누리집 및 고객콜센터 운영과 SNS 활동, 릴레이 면담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휴양림관리소 구성원에게 워크숍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고, 각종 간담회와 현장토론회,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여 개선방안 도출 및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과가 우수한 직원에 대한 선진지 견학 등 인센티브 부여를 공약하여 실천하는 등 적정한 동기부여를 하였습니다. 각종 내‧외부 평가결과가 위와 같은 소통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임업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야외목재시설물의 안전한 이용과 친환경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20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보유중인 목조시설물에 대한 성능진단 및 컨설팅, 산림탄소상쇄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 기관이 지난해 발효된 新기후변화체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입니다. 특히, 임업분야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개발이 이번 업무협약에 포함되어 산림․임업분야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손에 와닿는 지속가능한 산림정책 실현과 국가 창조경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하는 기술적인 정보의 상호교류로 양 기관이 상생․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국내 친환경 목재이용 활성화로 新기후변화체제에도 적극 대응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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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6-06-16
  • [기고] 숲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
    아침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고, 길을 걷다보면 푸른 나뭇잎 사이로 불그스름하게 물든 단풍잎을 되는데 바야흐로 단풍의 계절인 가을이 돌아온 것이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를 반영하듯 요즘 전국의 산에는 五色 단풍의 화려한 풍경을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인다. 이처럼 숲은 계절의 변화에 맞춰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우리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이러한 숲을 한순간 잿더미로 만드는 재앙이 있는데 바로 산불이다. 봄철산불에 비해서 그 위험성은 덜하지만 가을철에는 등산객도 많아 인명피해의 위험은 더 커진다. 특히 올해는 8월 이후 강수량이 평년에 크게 못 미치고 있어 예년에 비해 산불발생위험이 커지고 있다.    ○ 최근 10년간(´05년 ~´14년) 연 평균 384건 발생, 산림피해 약 631ha 손실 산불발생은 예고 없이 발생된다.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국 38개소 자연휴양림도 예외는 아니다. 나무가 우거진 숲에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은 대부분의 시설이 목조로 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산불로 번질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또한, 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 자칫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까지 있다. 하지만 자연휴양림 이용고객 중 산불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취사금지구역에서 버젓이 취사행위를 하거나 나뭇가지를 모아 불을 피우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심지어 직원들의 눈을 피해 객실 안에서나 베란다 등에서 숯을 피워 고기를 구워먹기도 한다. 이처럼 숲을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 볼 때면 단지 자기 자신의 이기주의로 이용하고 즐기기에만 연연할 뿐, 숲을 보호하거나 배려하는 노력이 상대적으로 매우 인색하다. 자연속에 들어와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 우리 인간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최소한의 예절이자 노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국립자연휴양림의 대부분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100대 명산이나 인근의 숲에 조성되어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숲을 지키기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산불이나 화재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1. 1. ∼ 12. 15.) 동안에는 야외 취사행위를 금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전국에 총 38개소가 있으며, 그 중에 관장하는 휴양림은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9개소 자연휴양림이다. 이 중 야외 취사행위가 가능한 곳은 유명산․산음․중미산 등 8개소이지만 숯을 이용한 취사행위만 가능하고 모닥불․장작불 사용은 금지된다. 다만,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야외 취사행위가 절대 금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야외 취사행위의 제한적 조치는 우리의 숲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이다. 모처럼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는 것도 여행의 좋은 추억이지만 자연휴양림 안에서 바비큐를 하지 않고도 산책과 등산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고 휴양림 별로 다양한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가정이나 사회에서 중요시 되는 예절과 에티켓은 등산이나 산림휴양을 위해 찾는 숲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덕목일 것이다. 이는 숲에 대한 예절이면서도 숲을 즐기는 이용객 상호간에도 즐겁고 유익한 숲 체험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아울러 현대사회와 같이 급속한 도시화와 지구환경 악화로 이상기후가 빈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인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휴식처요 지구환경 보호의 파수꾼이 숲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숲에 대한 지금까지의 우리 자세는 바뀌어야 한다. 이는 우리가 무심코 저지른 잘못된 행동이 결국엔 우리 인간에게 산불이나 산사태, 환경오염 등과 같은 자연재앙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숲의 고마움에 보답하고 우리 후손들도 대대로 이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숲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때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5-10-27
  • (인터뷰)금산 목조건축의 성장을 위해 힘쓴 박동철 금산군수를 만나다.
    박동철 금산군수는 지난 7월 23일, 2015년 금산행복나무 목조건축문화학교 수료식에 참석하여 목조건축과 발전에 대해 인터뷰를 하였다. Q. 금산행복나무 목조건축문화학교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 A.’13년 6월, 대통령 직속 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의 창조지역 공모사업 선정되어 ’14년부터 ’16년까지 3개년, 총사업비 7억원으로 추진하게 되는 사업이다.  창조지역사업은 창조성을 기반으로 지역의 잠재능력과 정체성을 찾고 경제·사회·문화적 가치 등을 새롭게 창출하는 사업으로 자연·환경·문화 등 지역자원을 활용, 주민의 삶 제고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특화사업으로 산림자원이 풍부한 우리군의 지역적 특성을 잘 반영한 사업이며, 금산산림문화타운 및 조성중인 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한 차별화된 목조건축 체험교육사업을 운영하고, 단순 목조건축기술을 교육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귀농귀촌 지원, 성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청소년을 위한 진로 및 직업교육과 정서교육 등을 포함하는 융·복합적인 사업이다. Q. 금산산림문화타운는 어떤 곳인가. A. 청정 금산군의 생태명소로 자리잡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은 말그대로 숲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기존의 남이자연휴양림, 느티골산림욕장, 금산생태숲, 금산건강숲 뿐 아니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및 목재문화체험장이 더해져 산림휴양+생태체험+치유를 주제로 한 미래형 선진산림의 비젼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전국 최고의 생태종합휴양지로 거듭나고자 한다. Q.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A. 특히 2009년 산림청 특수시책으로 선정되어 2010년부터 5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에서 앞장서 추진되었던 목재문화체험장은 올해 7월초 전시시설이 마무리되어 개장한다. 목재문화체험장은 1층에는 유아에서 목공예 전문가까지 다양한 목공수업을 할 수 있는 초급-중급-고급 체험장이 조성되어 있고, 2층에 목재문화에 대한 상설전시장과 전국의 우수한 목공작품을 전시할 기획전시장, 자료실, 카페테리아와 야외체험장인 트리하우스에는 목재악기 등 여러 가지 목재체험활동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생태숲학습관과 더불어 목공프로그램이 강화된 “오감만족 숲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Q. 목조건축 기술인력 양성에 대하여. A. 목조건축을 전문적으로 시공할 수 있는 기술 습득으로 향후 목조건축 전담팀 구성하여 강사진 활용 및 관내 목조건축문화 보급할 인재 양성하였다. 1년차 일반과정, 2년차 기술자과정, 3년차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목조건축팀을 형성, 향후 지역기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참여자 소감 중, “차별화된 교육에 대한 만족을 통해 청정 금산에 내 집 마련의 꿈과 내가 배운 기술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Q. 드림하우스 건축체험에 대하여. A. 매주 1일, 12회 참여로 목조건축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실제로 습득하고 실행으로 목조건축 기술교육과 함께 제2의 인생에 대한 라이프코칭으로 귀농귀촌 문화공유프로그램이다.   작년 1기생 수료 후, 현재 자신의 집을 지어 꿈을 이룬 분들이 나왔고, 계속적으로 집을 짓는 과정 가운데 있는 분들도 많아 사업이 목적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Q.귀농·귀촌 지원 정책에 대하여. A.우리군은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실질적으로 많이 되어 있으며, 군 자치법규에도 귀농인 지원에 관한 조례가 마련되어 있다. 전국 최초로 단독주택 및 기숙사형 귀농교육센터를 조성하고 올해 귀농가족 20세대를 모집했고 귀농교육센터는 귀농인을 위한 숙소, 공동실습농장 및 개별 텃밭이 마련되어 있다. 지원자격은 금산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가족수, 귀농교육이수 정도, 지역 활동 계획, 영농기반 확보 가능성 등을 평가, 최종 면접을 거쳐 선발하여, 가족단위로 1년간 체류할 수 있는 주택과 영농교육, 지역탐색 등을 지원받아 체계적인 영농 정착을 준비할 수 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5-07-27
  • [인터뷰]경북도 황형우 산림산업과장을 만나다.
    경상북도 산림산업과 황 형우 산림산업과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전면에 보이는 현황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경상북도 전역에 벌여놓은 사업들의 규모가 만만치가 않아 보였다. Q. 2015년 경상북도 산림산업정책의 추진방향에 있어서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지난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보고 주제가 “임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였습니다  올해에는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입니다  경상북도에서도  2015년도 도정비전을 사림중심! 경북세상!  으로, 도정목표를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경북도의 산림정책이 산지와 숲에서 사람으로, 국가에서 개인 삶의 질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자연자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행복추구 요구가 적극적인 시대상을 반영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면적이 국토의 19.1%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7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이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생명의 터전이기에 임업인 사기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서 산림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업인과 산촌의 소득증대 및 청정 먹거리, 산림문화·휴양 등 다양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산림분야 6차 산업화 경북형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데 농업분야 6차 산업화가 주로 품목중심이라면, 산림분야 특징은 장소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Q.  산림산업분야가 광범한 줄 아는데 과장님께서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이를테면 얼마 전 “경북구곡” 이란 책자를 발간하였던데 그런 사업도 산림산업과의 소관인지요?  그렇습니다.  산림문화의 산업화입니다. 그동안 산림생태자원에 대한 사업과 관심과 조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산림 속에 산재한 유·무형의 인문적 가치발굴은 그리 적극적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림문화자산들의 가치를 규명해서 세상에 알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적 명소 화를 함으로서 오래도록 보전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복원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경북은 지난 2011년부터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경상대학교 교수진을 주축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곡은 서원과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적 유교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우리 선조들의 천인합일(天人合一)적 자연애호 문화의 소중한 현장으로서 특히 경북의 문경과 상주일대와 김천, 안동, 영주, 성주, 예천 봉화일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산수유람 문화를 세계적 유산으로 브랜드화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 구곡관련 학자,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고 주요 구곡 현장을 탐방한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우 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주재로 관련전문가, 지역별구곡보존회, 재경 유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의 구곡문화에 담긴 세계유산 가치” 라는 주제 아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구곡문화의 유산적가치’ 에 대한 강연을 비롯한 주제발표와 집중도 높은 토론의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추진해온 학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경북구곡” 1천부 “경북구곡 가이드맵” 1만5천부를 발간하였는데,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은 조선의 유학자들이 향유해왔던 산수문화 유산인 여러 구곡들 가운데 특히 그 뜻이 깊고 답사를 겸할 수 있는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으며,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소책자 형태의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 먹거리와 숙소 등 여행정보도 담아 휴대와 활용이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경북구곡” 책자는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도내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비치하였으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림브랜드를 알리는 책자를 계속 발간할 예정입니다. 경북 또는 한국의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라는 국제무대로 가기 위하여 국내의 폭넓은 인식과 지지를 위한 홍보 및 산림문화 자산, 명승, 문화재지정과 같은 보호 의지를 담은 조치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같은 준비들을 꾸준히 해나갈 작정입니다. Q. 경상북도의 산림휴양·레포츠·생태관광거점 확보전략에 국가기관을 적극 유치하여 추진하고 있다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등  7개의 대규모 국가사업을 유치하여 4,882억원의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옥석산 일대 5.179ha에 2009년부터 금년까지 2,20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공정율 72%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정상추진 중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시설로 백두대간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의 서식지를 재현한 “호랑이 숲”과  인류생존 식물자원의 보존목적으로 북극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건설된 “세계식물종자 저장고”와  닮은 세계최초 “세계 산림종자 영구저장시설” (korea Seed Vault)은 장차 산림종자 100만점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하고 우선 25만점 저장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의 보전·연구를 위한 알파인 하우스와 고산식물원, 역사·문화·학술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보호수 미래원,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자생·약용·민속자원식물원 등이 조성중인데 산림생물의 가치발굴로 산업적 활용기반구축은 물론 국립수목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에 기여하는 명품수목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영주, 예천 옥녀봉 일원의 지역산림자원을 기반으로 1,413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0년도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61%로서  2016년에 개원을 목표로 건강증진센터, 치유연구센터, 치유마을, 치유정원을 조성중 입니다.  3.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소백산 일대의 다양한 산림약용자원을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조성중인데 247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20%로서  2016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4.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에  53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30%로서  금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5.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산림복지교육 수요에 대비한 영남권 산림교육 거점시설로 청도군 운문면에 건립하게 되는데  2014년 유치하여 165억 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6.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임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경영모델 제시 등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청송군 부동리에 2012년부터 총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난해 연말에 준공하여 운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 국가산채클러스터는 영양 일월산 주변 청정산채를 활용한 고부가 산채산업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금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61억 원으로 한국산채개발원, 산채약선 체험관, 산채 저장․유통시설 등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기관과 사업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파견 및 사유지 매입, 행정절차 이행과 민원방지, 해소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숲 가꾸기, 조림, 진입로 정비 등 기반조성 및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국립기관과 연계한 지역사업계획을 하고 있으며, 특히 봉화 춘양에 소재한 산림전문인력양성 특성화고등학교인『한국산림 과학고』에는 생활관, 도서실 건립, 명상 숲조성 등 2012년부터 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구경북권의 대학과 각종 산림서비스 인력양성 기관들을 통한 전문인 양성으로 국가기관의 인력수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Q.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산업기반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는데 어떤 사업들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1. 국민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산림서비스 등산로 조성사업은 포항시 등 20개 시․군에 27억 원으로83㎞의 훼손등산로 복구, 편의시설, 안전시설, 배수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게 되며 트레킹길 조성사업은 24억 원을 들여 칠곡의 한티가는길 21㎞, 포항 오어지 둘레길 4㎞ 경주 단석산 탐방로 13㎞에 탐방안내센터, 숲길조성,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하게 되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영천 화북 입석리에 152㏊ 규모, 270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성을 하게 됩니다. 2.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은 6개 사업에 96억 원으로 경북도내 도시지역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에11억원, 학교 교정 및 주변을 녹화하는 명상 숲 조성에 3억 원,  생활권 주변 산림공원조성32억 원,  건축물, 하천부지 주변 등생활 환경 숲 조성5억 원, 각급 도로변가로수 조성 29억 원, 특색있는 명품가로 숲 길16억 원 사회적 소외계층 수용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9억 원 등입니다 5. 건전한 산림복지․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전 세대가 산림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산림복지 공간 백암숲체험교육장은 65억 원 예산으로 울진 온정리에 30ha규모로 조성 하게되며, 지역 생태숲 조성은 25억 원으로 김천부항, 영양 일월산, 울진 금강송 지역에 체험관, 식물 관찰원, 야생초화원, 생태탐방로와 같은 시설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조성․운영은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의성군 휴양림 내에체험학습장, 안전휴게시설, 대피소, 관찰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6. 가족 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46억 원을 들여 포항, 청도의 신규 조성과 경주, 영천, 문경, 의성의 보완사업을 하게되며, 산악자전거길 조성 사업으로 칠곡 지천, 23.5㎞, 6억원으로  MTB길 조성(5.7㎞),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하게 됩니다. Q. 마지막으로 과장께서는 지방공무원으로서 산림청 근무를 하시고 도 산림 산업과장으로 돌아 오셨는데 산림청 근무에 대한 소회나 성과에 대한 소개를 해 주세요.  2013년 9월 산림청 근무시작 무렵 새로운 환경에 대한 또 다른 각오가 필요하던 시점에 마침 전에 읽었던 캐나다 이민자 박상현 씨가 쓴  부챠드 가든의 한국인 정원사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모국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정원사라는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열정과 용기와 결단력은 잔잔한 감동을 넘어 놀랍다는 생각을 하였던 기억과 “캐나다에 나를 이식하다” 라는 저자의 표현이 묘하게도 나의 처지와 상통하는 느낌이 들어 산림청에 나를 가식할 것이 아니라 아주 심겠다는 각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방지과를 잠시 거쳐 옮겨간 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단은 당시 주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연일 민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황 효태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공사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격무중임에도 고비마다 당사자들 간의 분쟁 중재에도 적극 나서서 진심으로 기업과 종사원들을 걱정하고 도와주었기에 주시공사가 바뀌는 가운데에도 관련업체들과 종사원들의 호의 속에 공사를 원만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2014년 1월초 산림생태계복원팀장으로 옮겨가면서 백두대간 보호와 산림생태계복원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임 강 혜영 과장의 세심한 배려와 능력 있는 팀원들 덕분과 내가 가진 사방사업과 문화관광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연찬을 하며 적응하는 가운데 국회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출입과 국제회의 참가,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4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두대간 생물권 보전을 위한 “한·독 협력 워크숍” 과 4월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동북아생태축 국제심포지움” 7,14∼7.18 제주에서 열린 중앙아사아를 비롯한 14개 나라와 FAO, IUCN, UNEP등 7개 국제기구 전문가등이 참가한 “아시아산림생태계보전 전문가 워크숍” 과 같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과 산림생태계복원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조치와 성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나누고 이바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산림생태계 복원기술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게는 기여수단으로서, 부담능력이 있는 나라는 시장으로 삼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북한 산림복구를 대비하여 경북사방기술원을 비롯한 전문인 양성기관의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과 정맥의 자원실태조사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수행기관이였던 한국환경생태학회, 산지보전협회,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녹색연합의 연구 참여 진 여러분들과의 관계는 짧았지만 귀한공부의 기회였습니다. 산림청은 청장님, 차장님,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수한 실력과 사명감, 정직함으로 숲을 통한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 가득한 조직문화의 동력으로 정부3.0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되고 국민적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산림청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지방과 중앙간 소통과 협업, 도민을 위한 도정발전에 이바지하며 동료들과도 나누고자합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 주셨던 산림청 가족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5-01-28
  • (인터뷰) 진로체험의 롤 모델, 경북대학교 권오규 교수
     최근 중. 고등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체험 중의 하나가 진로체험이다. 교육정책에서도 중요성을 강조하기에 교육지원청의 핵심사업이기도하다.  청소년들이 목표를 가지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청소년 등이 선호하는 체험에는 건축과 목공 또는 컴퓨터 게임개발자 등 다양하다. 진로체험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에 대한 직업체험은 인기가 많지는 않다고 한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산림환경분야에 종사하는 교수가 롤 모델이자 멘토로 삼고 싶은 인물 1위를 지키고 있다고 하여 기자는 인터뷰를 신청하였다. 연구실에서 만난 권오규교수는 청소년에게 늦둥이 친구 아빠로 느낄수 있는 인상이었다. Q1] 교수님은 어려운 환경 속에 무척 힘든 생활을 하면서, 공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산림분야를 전공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저의 고향은 경상북도에서도 가장 농·산촌지역에 있는 영양군으로, 군 전체면적의 86%가 산림으로 구성된 두메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제사정이 좋지 못해 중학교 진학을 하지 못하고, 1년간 농사를 지으며 시간을 지체하게 되었습니다. 이듬해 중학교로 진학하면서부터 평일에는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산에 들어가 나무를 베어 나무지게 위에 나뭇짐과 책 보따리를 올려 10리 길을 걸어 다니면서 3년간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철이 든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 3년 동안 남모르게 산에 나무를 베어서 생활비를 쓴 것이 죄송스럽게 생각되어 안동농림고등학교 임업과에 입학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범국민적 운동으로 우리 강산을 푸르게 한다는 절대녹화시책인 치산녹화 10개년계획(1973~1982년)이 시작되기 전이여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시작되면서 치산녹화사업이 실행되어 지난날 중학교 때 남의 산에 들어가 베었던 나무의 몇 배 이상을 심게 되어 반성의 기회가 되었고,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그 후에도 우리 국토를 푸르게 함으로써 나무가 잘 자라 울창한 숲으로 조성되면 우리 인간도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현재까지 43년 동안 오로지 산림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농장 실습생을 시작으로 하여 구두닦이, 자동차 교습소, 신문팔이 등을 하면서 학업을 계속하여 30세가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1985년 3월 일본 유학을 하여 산림환경자원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 산림환경자원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어린 중학교 시절에는 많은 나무를 베었던 것이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아서 농림고등학교 임업과에 입학하였으며 많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43년 동안을 산림분야에서 공부하고,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무척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산림분야의 후학양성을 하고 있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2] 교수님께서는 산림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활동을 다방면으로 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주로 어떠한 활동들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고등학교부터 임업분야를 공부하기 시작하여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산림분야의 산림정책학을 주 전공으로 하였고, 부전공으로 휴양림학을 공부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40여 년간 산림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해 온 내용이 부족하고 미비하지만, 조금이나마 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최근 10여 년 동안 해온 활동들은,   1999년 2월에는 산림분야에서 처음으로 산림법에 관한 산림법 일반학을 저술함으로써 우리나라 임학과 임업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고 하여, 2000년 2월 11일 한국임학회로부터 저술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平成 21年) 9월 1일부터 2010년(平成 22年) 8월 31일까지 1년간 東京大学大学院 農学生命科学硏究科에서 農学(共同)硏究員(森林科学專攻)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동경대학에서 일본 산림분야의 전반적인 연구와 한국의 산림분야의 연구를 연계하여 우리나라의 열악한 농·산촌지역 경제소득향상에 대한 연구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1년 8월 1일부터 현재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열성적인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안동시 외 8개 시·군(구담보 ~ 달성보 구간 산림)을 낙동강과 연계한 풍경과 지역의 문화·역사·생태를 국민의 다양한 새로운 산림문화를 정착시키며, 산림휴양 서비스를 충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 속의 으뜸 상주지역을 위한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을 연계한 경천섬이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교량 설치에 필요한 국비 지원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 12월 1일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산지(민유림)의 효율적인 이용과 환경 친화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경상북도 산지관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상북도에 위치하고 있는 산지의 보전·이용, 환경 또는 국토계획·도시계획 등의 기반구축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이시형 박사님과 산림치유에 대한 대화>   2011년 12월 3일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녹색성장위원회」위원으로서 경상북도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함에 있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상북도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화석연료에 의한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기술을 함양 및 녹색생활에 있어서 선도자적인 일을 하려고 합니다.   2012년 9월 3일부터「산림청 숲길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우리나라 숲길정책 발전에 적극적인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숲길의 조성관리기본계획 및 연차별 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을 비롯하여 전국 숲길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할 “국가 숲길” 지정 등 숲길 조성에 있어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숲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교육부문) 수상>  2013년 1월 29일부터「한국산림평생교육원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어, 한국산림교육 및 목재이용의 활성화에 따른 전문 인력양성기관의 필요성으로 국토의 지리적 중심인 상주에 한국산림전문학교 설립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농업 소도시로서 산림전문학교 설립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기 활성화된 성주봉휴양림과 앞으로 조성될 목재문화체험장 등과 연계함으로써 산림휴양과 산림치유 지역으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운영위원으로서 한국산림전문학교 설립에 있어서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2년 3월 1일부터「(사) 한국산림정책연구회」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운영과 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산림정책의 기본문제와 변화전략에 대하여 많은 자문을 함으로써 우리나라 임업의 활성화와 정부의 산림정책 정립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2014년 4월 15일 ~ 2016년 4월 14일까지 2년간 「사방협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국토의 황폐화를 방지하고, 국토를 보전하기 위하여 국토의 효율적인 사방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국가 공공이익의 증진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기획관리부장으로 활동>   2014년 6월 1일부터「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기획관리부장으로 임명되어 경북지역의 산림 및 생활권 주변 수목의 건강을 해치는 기상요인, 토양요인, 생물요인, 인간요인 등의 발병원인과 구명방법 및 구체적 치료방법을 연구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3] 교수님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이 학부 졸업할 때 까지 적어도 20여 개의 자격증 취득하였고 동경대학교에 유학을 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고 들었는데 어떠한 특별한 교육지도방법이 있으십니까?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지도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3월 신학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연구실 학생들에게 표현하기는 미안하지만, 경제사정이 무척 어렵거나 결손 가정의 대학생을 연구실로 받아 교육지도와 인성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교육지도방법은, 한글은 한문에서 온 글이기 때문에 한문의 중요성을 교육하여 연구실 학생이 모두 한자 1~2급은 필수적으로 취득하게 하고, 정보화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전산분야 자격증을 10개 이상 취득하게 하며, 국제화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1개 외국어는 숙달하도록 교육하였습니다. 또한, 전공분야 자격증은 최소한 3개 이상과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게 합니다. 공무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가능하면 재학 중에 합격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졸업할 때까지 많으면 30개, 적어도 20여 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졸업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에서 열심히 공부한 학생 중 2명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방대학생으로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일본 동경대학 석·박사과정에 유학하여, 금년 4월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또 한 명은 박사과정 2년차에 재학 중입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 운영은 꿈이 없는 학생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엄격하게 교육하고 있어 교도소 같은 분위기라고 이야기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은 철저한 실용교육을 통한 사회 진출의 교육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4] 산림정책학 연구실에는 대부분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가정의 학생 중심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산림분야에 후학을 양성하실 계획이십니까?  대부분의 연구실 학생들은 본인의 생각과 의사와는 관계없이 부모님이 계시지 않거나 부모님의 이혼과 부모님의 건강악화 그리고 사업 도산으로 인하여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정환경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실 학생들은 공무원 시험 및 자격증 취득 그리고 유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구실 학생들과는 혼연일체가 되어 1년 중 6개월 이상, 하루 한 끼 이상은 식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 학생들의 4명이 인성이 기본이 되고 바탕이 되는 최고의 상으로 전국 규모의 효행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의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고, 정보화 시대에 생활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인생 선배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교육자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퇴임할 때까지 어려운 생활을 하는 많은 학생 중에서 몇 명이라도 산림정책학 연구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만의 특별한 교육지도 방법으로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 가정의 대학생을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도 없이 연구실 문과 마음을 항상 열어 두고 지속적으로 산림분야의 훌륭한 후학을 양성하기 위하여 열심히 교육지도 할 계획입니다.  Q 5] 끝으로 교수님께서 지금까지 산림분야를 교육하시면서 추억과 어려움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지난날 가장 큰 보람이 되셨던 일과 기억에 남은 어려움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날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 중 6자매의 장녀로 태어난 S양은 학업이 우수하였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에 4년제 대학을 포기하고 가사에 도움이 되기 위해 졸업과 취업이 빠른 전문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S양은 졸업 후 모교에서 실습조교를 하며, 새벽 3시부터 아침 8시까지 3개 신문의 배달을 하며 미래의 꿈을 키우기 위하여 3학년 야간대학에 편입하여 무사히 졸업을 했습니다. S양은 야간대학 4학년 마지막 학기에 본인의 강의를 듣게 되면서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으로 소속되어 하루 24시간 중 2시간 30분밖에 잠을 자기 않았으며, 죽을 각오로 공부하여 동경대학으로 유학을 보내 석사과정을 마치고, 금년 4월에 박사학위까지 취득하게 했습니다.  지난날 신문팔이였던 제자 S양이 동경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박사학위 논문 내용을 주제로 금년 5월 학국임학회에 특별강연자로 초청되어 특강을 하였고, 다음날 서울대학교 그리고 강원대학교 및 한국산림과학원에서 특강을 한 것이 가장 큰 보람으로 느껴졌습니다.  1997년 12월 말 IMF 이후 우리나라 경제는 무척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서, 기업이 도산하고 국민 또한 어려움 속에 처하게 되면서부터 가정까지 파괴되면서, 자녀들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하여 어려운 대학생활을 하는 학생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생을 산림정책학 연구실로 받아들여 열심히 지도하여 사회에 일꾼으로 배출하여야 하는데,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가정 대학생들을 모두 받아들여 교육지도하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이며, 가슴 아픈 일입니다.  신문팔이를 하면서 대학생활을 한 S양처럼 저 또한 지난날 구두닦이와 신문팔이를 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유학을 하여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본 동경시내 도로상에 있는 맨홀 뚜껑을 열고 그 속에서 피 같은 땀을 흘리면서 유학생활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은 어려움이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기자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얘기에 청소년들의 느낌을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권오규 교수의 열정으로 피어나는 후학들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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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7
  •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년사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체감하였습니다. 총회 개최국으로서의 당당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우리는 선진일류국가로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분야도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 추진으로 ‘국토의 품격’을 한층 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G-20 회의에 발맞춰 주요 도로변․가시권의 덩굴류를 제거하여 산림경관을 개선하였으며, 녹화기에 심었던 나무들을 가치가 있고 탄소흡수 능력이 좋은 나무들로 대체하는 수종갱신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특히,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의 도입으로 그동안 숲가꾸기 과정에서 산에 버려졌던 산물들을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하였으며, 농산촌 주택과 시설원예에 목재펠릿 보일러를 보급하여 정부의 저탄소 사회 실현을 뒷받침하였습니다.   ‘녹색강국릴레이토론회’와 ‘임업인 한마당 축제’ 및 ‘산림정책현장토론회’ 등을 통해 임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임업인 부담 경감을 위한 세제감면과 산지규제 완화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40년간 가꾸어온 우리 산림을 치유와 휴양․문화가 복합된 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산림복지 국가로 향하는 첫걸음을 떼기 시작하였습니다.   봄철 산불은 산불위치관제시스템 도입 등 과학적인 예방활동 전개로 역대 최저 수준의 산불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산림병해충도 1957년 통계관측이래 최소 발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자원외교는 역시 활발히 진행되어 파라과이 산림녹화 사업과 튀니지 산림협력 약정체결 등 우리의 산림역량을 동남아에서 벗어나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3천여명의 산림과학자가 참여한 가장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환영사를 통해 ‘산림은 생명의 근원이고 우리 삶의 터전일 뿐 아니라, 물과 공기를 정화하는 허파이고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이자 사막화를 막는 보루’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 산림가족들은 국민들이 살아갈 터전을 가꾸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첨병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 밖에도 5만 여명에게 산림분야 녹색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정부 부처 중 가장 신속한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2011년은 산림분야에 있어 특별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유엔이 정한 “세계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2월 2일 UN 출범식을 시작으로 많은 국가와 국제기구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산림활동에 동참할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의 자원확보 경쟁이 가속될 것입니다. 동남아, 러시아 등에서는 원목수출금지, 수출관세 인상 등 자국 목재보호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까운 일본도 2020년까지 50%의 목재자급률 확보를 위해 산림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친서민 정책과 공정사회 이행은 사회 전 분야에서 복지서비스 증진, 고용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산림청은 산업․경관․복지가 어우러진 녹색국가 실현을 올해의 정책 목표로 하여 산림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녹색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우리 손으로 가꾸어온 나무를 본격적으로 이용하는 국산재 시대를 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불과 4년 전까지 푸른 산림에도 불구하고 국내 목재사용량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여 왔습니다. ‘녹화’에는 성공하였지만, ‘자원화’에는 초보단계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2020년까지 목재자급률 20% 달성을 목표로 미래지향적인 산림자원 육성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리기다소나무림 등 녹화수종을 백합나무와 같은 속성․경제수종으로 바꾸어 나가는 산림모습 개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벌채를 할 때는 일정 그루의 나무를 남기는 친환경벌채제도를 운영하여 산림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심어만 놓고 가꾸지 않은 조림지를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산물은 알뜰하게 수집하여 활용하는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숲가꾸기 산물 중 일부는 작년에 이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땔감’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목재펠릿은 기존 가정용 보일러 보급의 초기 수준에서 벗어나 마을회관 등 주민편의시설과 군부대, 우체국 등 공공기관 및 산업체까지 수요처를 다변화하여 산업화를 유도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이 ‘돈버는 임업’을 할 수 있도록 산림생산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임업분야는 농업, 수산업에 비해 세제감면 혜택 및 정부지원 등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발굴을 통해 동종 업종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공정사회를 지향하고 임업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도시설과 임업기계화 등 산림기반시설 확충으로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숲가꾸기 산림사업지에 산채․약용식물을 대규모로 재배하는 대단위 산림복합단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산지의 다양한 활용을 유도하겠습니다.   최근 국민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산양삼, 산채 및 약용식물 등 고품질 청정임산물에 대해서는 품질관리 강화, 인증제 도입 및 유통시스템 개선으로 산업화를 유도하고 기능성 물질, 의약품 등 BT 산업에 대한 연구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 산림복지를 실행하겠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숲태교프로그램, 숲유치원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전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숲속 체험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유의 숲과 트래킹 숲길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산림치유사 제도를 도입하고 의학, 한의학과 연계한 산림치유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환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간 머물면서 산림치유를 할 수 있도록 일부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14년 완공을 목표로 백두대간테라피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세안국가들의 건축양식을 도입한 아세안산림휴양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여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향수를 달래고 상호 소통의 장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도시숲, 가로숲, 학교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현재 7.8㎡에 달하는 1인당 도시녹지 면적을 2013년까지 WHO 권고 수준인 9㎡까지 확보하겠으며, 나라꽃 무궁화 보급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숲해설가, 등산안내인, 도시녹지관리원 등 전 연령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하겠습니다.   넷째,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나무사이에 건물을 심는 개념으로 숲을 보전하고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생태적 산지전용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골프장 등 대규모 산지전용에 대해서는 허가기준을 강화하고 산지전용 타당성조사제도 시행으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DMZ와 백두대간 일원의 훼손된 산림생태계를 복원 하고,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연결 사업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여 우수 산림생태계 보전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생물다양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생물다양성협약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등 3대 산림재해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으로 사전에 차단하고 재해발생시 조기 해결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겠습니다. 특히, 산림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2013년까지 세계에서 유일한 완전방제국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그린 리더십을 구현하겠습니다.   작년까지 세계 11개국에 20개 기업이 진출하여 제주도 면적의 1.2배에 달하는 23만ha의 해외조림을 추진하였습니다. 금년에도 해외조림목표 25천ha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인도네시아에는 한-인니 산림협력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산림자원 잠재력을 보유한 필리핀과도 산림협력을 체결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시아 최초로 유치하여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산림분야의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격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세계 속에 우리의 우수한 산림녹화 기술을 전파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도국지원(ODA) 사업을 발굴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창설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가장 성공적인 산림분야 글로벌 리더국가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전국의 산림가족과 국민여러분!   임업인 여러분과 약속한 임업인을 섬기고 희망을 드린다는 약속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금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의 소통도 강화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정책 파트너로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열며                     산림청장  정 광 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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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10-12-23
  • 제9회 산의 날 국민포장 수상자 김헌중 회장
    지난 18일 제9회 산의 날 기념식장에서 산림휴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은 김헌중 회장은 1989년부터 시작된 자연휴양림 조성의 산 증인으로 산림환경신문을 발행하며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자연휴양림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하였다. 사진왼쪽에서 두번째 부터  정광수 산림청장, 고 윤병도씨 미망인 이토 하쓰에씨,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헌중회장,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순이다. <자연휴양림조성에 기여> 김헌중회장은 1983년 국내 최초로 서구식 목조주택을 도입 발전시키면서 목조건축의 자연친화적이며 건강 웰빙건축이라는 사실을 알렸으며 1989년에 산림청에서 시행한 자연휴양림조성공사 65단지의 설계와 공사에 참여하였으며 친환경건축인 목조건축물을 자연휴양림에 도입하므로 새로운 산림휴양문화 창달에 기여하였다. 1986년 목조건축 전문회사인 비사벌로그홈(주)를 설립하여 민간부문에 목조건축을 보급하였고 1989년부터는 전국 자연휴양림 60여개 단지 조성공사에 참여하였으며 1998년 자연휴양림활성화를 위하여 사비 6,000여만원을 투입하여 전국에 소재한 국유, 공?사립 자연휴양림 50개소에 대한 가이드북 20,000권을 발간 배포하여 국민들에게 자연휴양림을 홍보함으로서 이용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산림환경운동을 주도>  2001년에는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모임”을 결성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환경운동에 참여하기 위하여 주간신문인 산림환경신문을 창간하여 현재까지 발행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멀티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전자신문인 산림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이후 산림관련 정보를 전자검색을 통하여 검색할 수 있도록 기 발행된 전편을 전자문서화 구축 중에 있다. 2001년 결성한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모임”을 사단법인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로 법인화하여 전국 10지회 2800명의 회원이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등과 공동으로 숲사랑 운동, 산림문화 캠페인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05년도부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제정하여 매년 산림환경기능을 증진시키는데 남다른 노력을 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기능증진에 기여하였다. <목조산업발전에 기여> 김헌중회장은 1983년 국내 최초로 서양식 목조건축을 처음 도입 보급한 국내 목조건축의 선구적 인물로 1986년부터 목조건축기술 발전을 위한 한국목조건축가협회를 결성하여 이사장으로서 활동을 하였다. 1991년 불모지인 국내의 목조건축시장을 선도하기 위하여 한국로그홈기술연구원을 설립하여 구조진단 및 설계. 시공지도를 통하여 국내에 주문주택 컨설팅 업무라는 분야를 개척함으로서 건축주들이 공인된 전문가(컨설턴트)의 도움으로 자신이 구상한 주택을 건축할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 <목조건축교육의 시작> 1997년 국내 최초로 목조건축과 자연휴양림조성에 관한 교육시설로 로그디자인교육센타(전북 전주시)를 설립하여 IMF 국난 시 교육부로부터 청년실업자 및 재취업훈련을 시행 년 120여명의 인력을 배출 전원 취업시킴으로서 목조건축 보급과 직업훈련의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1999년 청년실업자훈련에서 확인되고 전망있는 직종으로 자리 잡은 목조건축 기술교육의 범위를 “직접적인 실무위주 실습”으로 확장하고자 한국목조건축학교(전북 임실군)를 설립 본격적인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목조건축기술자의 구심점>. 2000년 산림청 산하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를 설립 목조건축기술자들의 구심점을 만들었다. 협회 산하단체로 한옥기술인협회, 경목구조인협회, 팀버프레임을 추축으로한 중목구조인협회, 통나무기술인협회 등을 두고 있다.  2001년 한국목조건축연구소를 설립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목조건축 관련 직종 훈련기준의 집필, 검토, 자문활동을 수행하여 2008년에 한옥시공, 목조주택(경목구조, 중목구조), 통나무시공 등 직무분석을 마쳤다. <목조건축분야 자격증을 얻다>.  국내에는 목수들의 경력과 자격 등이 체계화되지 않아 기술자의 대우 및 보수결정과 부실공사의 방지를 위한 자격제도가 필요하였다. 이에 협회에서는 자격기본법에 의한 민간자격제도를 도입하여 2000년부터 자격검정 27회에 걸쳐 4000여명의 자격자를 배출하여 전국 현장에서 기술수준과 대우의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2008년에는 목조건축기술자격증을 산림청과 국토해양부의 검토를 거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법적 등록(2008-0385)되었기에 국가공인자격증의 전 단계에 이르렀다. 기술자격으로는 목조건축 지도사(기술사), 지도자(교사), 기술자1급(기사), 기술자2급(산업기사), 기능자(기능사) 등급과 한옥 전문자격증인 한옥기능자, 한옥기술자 등급이 있다. <목조건축 기능올림픽을 열다>. 2001부터는 노동부의 지원으로 목조분야 기능올림픽이라 할 수 있는 전국목구조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10년 동안 노동부장관상, 산림청장상 , 전남도지사상, 전북도지사상,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장상 등을 시상하여 관련 기술인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또한 개최 초기부터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장을 대회장으로 위촉하여 정, 관계에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게 하였다. 2002년 정규과정에 없는 목조건축분야의 교육을 위하여 동아대학교, 한남대학교 등 대학의 평생교육원에 목조건축 강좌를 개설하여 일반인 및 전공자들에게 목조건축시공 및 설계 등의 교육을 3년 동안 실시함으로 저탄소, 친환경 주택의 필요성과 건축에 대한 이해를 충족시켰다. 2002년에는 실직자들의 직업훈련 메신져인 직업훈련뉴스를 발행하여 직종의 안내 및 자격증 정보, 훈련일정들을 제공함으로서 능력개발 분야의 안내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02년 한국교육방송(EBS)에서 김헌중의 선구자적인 기록을 남기기 위하여  길을 만든 사람들 “나무 ! 다시 태어나다” 목조건축가 김헌중 편을 다큐로 제작 방영하기도 하였다. <직업훈련의 기준을 세움>. 2003년 실업자의 증가함에 따라 실직자직업훈련시설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평생교육원(전북 임실군)을 대지 5000평, 건평350평의 규모의 종합교육기관을 설립하여 직접적인 실무실습을 통한 기술자 양성의 기반을 이루었다. 2004년에는 산림청장의 추천으로 노동부 실직자훈련을 국비 무료로 실시하게 되었고 년간 300여명의 실직자 또는 이 직종 전업자를 목조건축기술자로 양성 배출함으로서 고용을 촉진시켰다. 2004년부터는 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평가위원으로 활동함으로서 목조건축 기술의 기준을 세움과 동시에 한국감정사협회 등에 구조진단 및 가치평가 기준을 제공함으로서 목조건축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한옥의 활성화에 기여>   2007년부터는 영암한옥평생교육원(전남 영암군)을 설립하여 천년한옥을 지향하는 전라남도 시책에 맞추어 3년 간 매년 240여명의 한옥기술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수료생들을 주축으로 하여 한옥기술인협회를 설립 대중화 보급화를 위한 한옥산업화를 이끌고 있다. 영암한옥평생교육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공모 실시하는 지역인재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도비, 지방비 등으로 신한옥기술자 등을 양성하여 전라남도에서 급격하게 늘어난 한옥인력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2008년에는 한옥의 건축정책, 자재정보 등을 제공하기위하여 인터넷신문 한옥을 창간하여 발행하고 있다. <전문기술로 사회에 봉사> 2007년 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 분쟁조정위원회 건축분야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무분별하게 시공되어  갑자기 늘어난 부실공사의 진단과 조정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2009년도부터는 정부시책에 의한 한옥의 보급화 및 활성화를 위하여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및 국토해양부 등의 한옥정책에 관한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김헌중회장은 전주출생으로 전기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금년에 전북대학교에서 도시건축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기술지도사로서 창업컨설팅에 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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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0-10-19
  • ‘숲에서 행복찾기’…산림복지프로젝트
       구길본 북부지방산림청장 녹색의 향연을 이뤘던 숲이 언제 단풍이 들었나 싶더니, 낙엽 뚝뚝 떨어지는 겨울문턱에 서 있다. 언제나 어머니의 따뜻한 품처럼 한없는 사랑을 주었던 숲은 인류의 고향이다. 한 곳에 정착해 살기 전까지 90%이상을 수렵에 의존하면서 숲과 함께 살아왔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숲의 기능은 더욱 다양해졌다. 최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숲의 복지적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숲은 전통적으로 우리 실생활에 필요한 임산물의 공급처이다. 그러나 웰빙과 삶의 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이해하고, 건강과 행복을 찾으려는 수요도 증폭하고 있다. 국민의 시대적 욕구는 새로운 정책을 유도한다. 우리 숲에 대한 사회적, 문화적, 휴양적 다양한 욕구는 지난 30년 동안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휴양등산정책들로 시현하여 왔다. 이렇게 시대적 요구에 따라 단편적으로 발전된 휴양등산정책을 최근 하나로 통합한 산림복지정책으로 발전시키고자 시도하고 있다. 사람의 생애주기별로 숲에 대한 수요를 섬세하게 파악하여 목적별로 산림복지서비스, 일명 그린서비스를 확충코자하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프로젝트(Green Welfare Project)’가 그것이다. 탄생기의 태교와 육아에 적합한 숲, 인성이 형성되는 유아기의 자연과 함께하는 숲유치원, 청소년기의 심신 단련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수련의 숲, 장·노년기의 건강, 휴양, 자연치유에 적합한 숲, 그리고 일생의 마지막에 자연으로 회귀하는 수목장림 등 전 생애에 걸친 그린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하는 노력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이러한 그린서비스도 현장 실현이 없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우리 국민 4분의 3의 생활권역인 수도권과 강원영서지역의 국유림경영현장은 녹색성장시대의 새로운 산림정책을 시범적으로 선보이고, 선도하는 최전선에 해당한다. 그래서 산림복지정책 역시 현장 적용성을 테스트하고, 적합 모델을 개발하는 등 정책의 실용화와 구체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숲유치원에서 유아들이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3~5세의 유아기에 숲에서 감성과 창의성 등을 배양하도록 지원하는 숲유치원(Forest Kindgarden)은 숲이 잘 발달된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약 10년 전에 시작하였다. 우리도 2008년부터 처음으로 이를 시범 도입하여 현재 7개의 유치원을 국유림현장에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다. 숲유치원은 숲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체험활동 위주의 교육으로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5월에는 독일, 스위스, 일본 등 4개국 유아교육 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한 숲 유치원 국제캠프 및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1만4000명 이상의 유아가 참여하는 등 유아교육 전문가, 학부모들의 호응 속에 공감대를 넓혀가도 있다. 특히 인천 연수구 청량산에는 올해 모델숲유치원을 조성하고,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함께 한국형 숲 유치원 운영 프로그램 개발에 정성을 쏟고 있다. 종국적으로는 시험적 성과를 바탕으로 숲유치원을 제도화하여 전국 도시생활권 숲에 숲유치원이 개원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매달 1회 이상 등산하는 인구는 전 연령층에서 약 1500만명에 이르고 있다. 그래서 3년 전부터 선진적인 등산서비스시스템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국가 장거리트레일인 백두대간등산로, 160km의 한강기맥 등산로, 구룡령 옛길을 조사·정비하였다. 장노년층을 위한 비교적 걷기 편하면서 매력적인 숲길로서 강원북동부의 13개 약수를 따라가는 250km 약수숲길은 기초 조사를 마치고 구체적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구룡령에 올해 개관한 백두대간 방문자센터는 백두대간 등산 및 옛길과 문화 탐방을 지원하고 생태계를 보호하는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청·장년층은 산림휴양 및 레포츠의 중심고객이다. 현재 북부지역에는 자연휴양림 15개소, 국민의 숲 36개소, 청소년을 위한 자연체험공간인 숲체원 등이 개원 운영되고 있으며 숲해설, 목공예 등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장·노년층이 중심고객인 치유의 숲은 산림이 지닌 보건·의학적 치유기능을 통해 스트레스,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치유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험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작년에 국내 최초로 조성된 산음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에 대한 연구 거점이다. 또한 좀더 발전된 모델을 횡성 숲체원에 적용해보고자 올해 설계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국내 처음으로 조성된 국유수목장림(경기도 양평 소재)에 안치된 한 고인의 가족들이 추모식을 하고 있다.    인생의 종착점에서 돌아보게 하는 곳은 수목장림이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첫 국유수목장림인 하늘숲추모원을 경기도 양평에 개원했다. 자연친화적 장묘문화인 수목장림은 개원이후 현재까지 720위가 넘는 고인이 안치되고 2100여건의 사용계약이 이루어진 상태다. 이 국유 수목장림을 모델로 전국의 지자체에 공립 수목장림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를 둘러보면 우리보다 앞선 선진복지국가로서 산림이 울창하게 잘 가꿔지지 않은 나라가 없다. 경제적으로 부강하고 행복지수가 높은 선진복지국가로의 국격을 향상시키는 필수적인 길의 하나는 우리 숲의 품격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일이다.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의 핵심은 바로 품격있게 조성된 숲을 통하여 그린서비스를 제고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데 있다. 수많은 세대를 이어온 우리의 숲은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누구에게나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베풀어 준다.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 구축이 우리사회의 녹색생활 전반으로 확산되어 우리의 국격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12-01

임업정보 검색결과

  • 장흥군버섯산업硏, 표고버섯 원목재배 신품종 2종 출원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이 표고버섯 원목재배 신품종인 ‘흥화1호’, ‘흥화2호’를 출원해 재배임가 보급에 나섰다. 국내 표고버섯 원목재배는 20~30년 전에 육성된 외래품종이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나, 현재 기후와 재배환경에 맞지 않아 최근 생산량이 불규칙하고 품질이 저하되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외래품종을 대체하고 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우수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8년간 육종모본 1,283균주를 확보한 후 우수균주 138종을 개발해 실증시험을 진행해 왔다. 작년에는 신품종 후보균주 4종을 최종 선발해 농가시험포 2개소에서 현장검증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후보균주 2종이 신품종 출원됐다. ‘흥화1호’는 중저온성 품종으로 갓 색이 밝고 육질이 단단하며, 건물율이 높아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흥화2호’는 고온성 품종으로 자목 활착력이 뛰어나며, 발생온도 범위가 넓고 발생작업이 용이해 생산량이 우수하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올해 보급되는 신품종이 지역 내에 성공적으로 안착되고, 소득 증대로 직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점검, 기술지도, 컨설팅 등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신품종 2종이 장흥군의 대표 품종으로 육성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표고버섯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재배자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신품종을 계속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11일 ‘2022년 장흥원목표고버섯 신품종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재배임가를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표고버섯 신품종의 육성과정과 재배기술을 교육하였고, 장흥군 표고버섯 발전을 위한 재배임가 간담회도 가졌다. 이어 장흥버섯종균분양센터로 이동해 통상실시되어 공급되는 신품종 종균의 배양현장을 견학했다. 또한 장흥군 산림휴양과에서 표고버섯 소득사업에 대한 설명회도 가졌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18
  • 파주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 종합평가 15년 연속 대상 수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이성렬)은 산림청 주관 2021년 전국 산림조합 산림경영기술지도 종합평가에서 大賞을 수상하여 15년 연속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를 받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파주시산림조합은 전문임업인육성, 산림명문가발굴, 임산물 작목반구성, 농업(임업)경영체등록, 산림소득공모사업, 단기소득임산물재배 임가 및 산주의 산림소득 증대, 민간인 통제선 민북지역 및 국방부소관 국유림 산림경영 컨설팅으로 공간적·규모적·규제적 제한성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한 산림경영우수사례발표회는 15회 연속 출전하여 전국 최다 우사사례 발표 기관이면서 10회에 걸쳐 본선에 진출하여 수상을 하였고, 금년도에 처음 시행한 “산림통합경영관련분야 사진콘테스트에서 優秀賞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또한 산림청 산림소득공모사업에 산림경영컨설팅 부문에서는 파주시 최초로 김정호임업후계자(금곡리 쇠꼴농장)가 산림복합경영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단기소득임산물 재배단지를 조성하게 되었으며, 내년도에는 민통선지역에서 최초로 산림작물생산기반 단지가 조성되어 임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귀림 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에 있다.   파주산림조합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의거 1978년부터 일선조합에 배치된 산림경영지도원(현재7명)의 지도활동 영역을 확대하여 산림휴양, 치유, 교육, 복지, 유통 등 산림산업의 융복합 6차 산업화를 꾀하고 있다.   이성렬 조합장은 "산림경영전담지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15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최우수기관, 최다 우수사례발표기관, 허준한방약용재배단지조성,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파주유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도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12-23
  • [기고][기고]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중립 정책은 확대 추진되어야 한다.
    지난 4월 22일 일부 환경단체와 언론은 ‘지구의 날’을 맞아 산림청이 탄소중립을 명목으로 추진하는 전 국토의 30년 이상 된 숲을 벌목하는 대규모 벌목정책에 대해 비판한 성명과 보도가 있었다. 산림청이 홍보한 33억 그루 나무심기계획을 전면 재검토 하고 벌채예정지 및 목재 판매 회사의 정보 등을 공개 요청한 상황이다.  환경단체의 성명서를 보고 ‘환경 및 시민단체와 산림청의 정책이 이렇게까지 소통과 공감이 안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분명 산림청의 탄소중립 정책에는 벌목사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숲 가꾸기 사업, 경제림조성사업, 나이가 많고 경제성이 없는 수종교체 사업, 도시 숲 조성 등의 사업들이 있다.  유독 ‘무분별한 벌목’이라는 단어만 내세워 산림청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 같아 산림분야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성명서의 내용과 우리 임업의 현실을 감안하여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산림은 생태·환경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산림자원법」제1조에도 산림은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능을 발휘’ 하도록 하는 것이고 산림자원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유용한 것’을 말한다.  또한 산림은 궁극적으로 산주의 경영 대상이기도 하다. 그냥 생태, 경관, 환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200만 여명 산주의 산림경영을 최소화하고 공익적 기능을 중시한 경영에 집중했다. 산림청은 「산림자원법」에 전국의 산림을 수원함양기능 산림, 산림재해방지, 산림휴양, 생활환경 보전기능으로 주로 공익적 기능에 치중했다. 산주의 실질적인 경영목적 달성이 가능한 기능은 목재생산기능만 두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쉽게 말하면 엄격히 무분별한 벌채는 제한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은 630만ha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국립공원, 도립공원, 문화재 구역, 보호림과 경사지, 도시지역, 나무운반이 불가능한 지역 등을 제외하면 산림청은 경제림으로 육성할 수 있는 면적을 176만ha(27.9%)정도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에 벌목을 하고 나무를 심겠다고 하는 대상지도 아마 이 지역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 말하는 전국의 산림을 대상지로 벌목하겠다는 취지는 분명 아닐 것이다.   또한 산림청이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3,400톤을 흡수한다는 추진전략 목표는 면적으로 환산하면 10만ha∼20만ha 정도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3% 정도며, 경제림육성단지 면적의 8.5%다. 그것도 30년간 한다면 매년 5천ha정도다. 현재 산림청은 거의 매년 2만ha 정도를 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25% 정도 늘리겠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임업인들이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사업량으로 보인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는 이러한 우리나라 산림현황과 임업경영 실태를 감안하지 않고 너무나 과장된 분석을 하고 있는 듯하여 마음이 쓰라리다.  산림청 입장에서는 제1·2차 치산녹화 기간에 조림된 면적이 200백만ha이고, 4영급(40년 이상된 나무)이상의 산림은 72% 정도로 자라서 영급을 반드시 조정해야하며, 침체된 임산업 부흥, 산촌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의 책무를 감안하면 소극적 목표를 설정하여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목재자급률은 2019년 기준으로 16.6% 정도다. 목재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벌채 및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벌채사업 면적은 22천ha∼24천ha로 7년간 변화가 없고, 숲 가꾸기 사업은 2013년부터 점차 줄어 2019년에는 186천ha로 반토막 난 상태다. 그만큼 사업 실행과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반증이다.  산에서 나무가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산림부산물도 수입하여 발전소에 공급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건축용 목재와 합판 등을 만드는 수요는 줄어 국내산 목재 가격을 하락해 어렵게 양성한 산림사업의 3,600여개 전문업체와 2만명의 산림기술자는 생계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원인으로는 사유림 비율이 높고 소규모이며, 경영 의사가 없는 부재 산주, 산지경사는 심하고 반출 도로가 부족하며, 기계화 도입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들은 짧은 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에 탄소중립 사업으로 지속적 반영하여 실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실태를 개선하지 못하면 우리 산림은 산림재해 등에서도 점차 불리한 조건이 될 것이며, 산주는 경영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지경이 되어 다시는 산림부흥을 통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이 시대가 요구하는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없는 산림으로 버려질 것을 알기에 산림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환경단체에 논리에 분개를 느낀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2005년 효력이 발생하는 교토의정서를 적극적으로 법 제정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실행 중이다. 일본은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탄소삭감 의무의 6% 중 3.8%를 탄소흡수원으로 충당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 특별법을 제정하여 간벌사업을 기존사업대비 60% 확대하여 예산을 집중투입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임업노동력의 확보 촉진법」, 공공건축물 등에 「국산목재 이용촉진법」을 통하여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흡수원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간벌사업과 갱신(벌채)사업으로 정확한 탄소의 흡수량을 계산하고 관리하며, 조례를 통하여 생산된 산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탄소 흡수 노력 및 대국민 홍보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고용창출을 통하여 산촌진흥을 만들어가며 제2의 산림 르네상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라도 산림청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상징적인 정책발표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부족하다면 사례와 연구를 통해 제시하면 된다.  먼저 산림청은 국민, 산주, 기업, 행정, 시민단체 등의 파트너쉽이 중요하다. 산림자원의 순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사전 정책의 홍보가 필요하므로 모두가 함께 추진해야 한다.  둘째, 전략과 계획이 구체적으로 명시될 필요가 있다. 소유구조가 영세한 사유림을 규모화하는 방안, 목재와 부산물 등의 생산 비용을 줄이는 방안, 나무심기 대상지에 대한 선정 등이 될 것이다. 셋째, 역할의 분담이 중요하다. 산림청은 기본지침 책정의무와 중앙 부서 협의, 국고보조금 확보 등을 맡아야 한다. 필요하다면 특별법을 만들어 추진해야 한다. 중앙 부서 협의 대상은 특히 환경, 국방, 국토부 등이다. 또한 사업이 가능하도록 광역 지방정부는 기본방침의 수립과 지방예산 의무를 지고, 기초단체는 세부계획수립과 시행을 담당하고 지역의 산주, 분야별 전문가, 업체, 지역주민, 시민·환경단체의 협력체에 의한 사업의 공동화 및 합리화가 도모하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한다.   정부는 지난 4월 27일 ‘2050 탄소중립’ 비전달성을 위한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 위원회가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출범한다고 했다. 그러나 위원회 주무부서에 산림청은 빠져있다. 물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함되어 있으나 산림분야의 실태와 의견반영이 어려울 것이다.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이번 기회에 ‘산림처’ 또는 ‘산림부’로 승격시켜 참여하게 해야한다.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을 물려주고 전 국민이 산림에서 휴식하고 자원을 이용하는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4-29
  • 장흥군, 산림 경영 기반시설 임도사업 추진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효율적 산림경영 기반 구축과 산림재해 방지는 물론 산림휴양과 레포츠 등 산림관광 자원을 위해 국고 보조와 군비 사업을 포함한 21억7천여만 원을 투입해 2021년 임도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임도망을 구축하고 주민 소득 증가와 산림 관광 자원화를 위해 박차를 기하고 있다. 올해에는 장흥 행원(야생녹차밭)∼부산 부춘(노인요양원)을 잇는 간선임도, 호남정맥 사자산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간선임도, 천관산 당동마을 연결 임도를 비롯한 신설임도 7개 소와 구조 개량, 임도 보수, 임도변 풀베기를 한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1985년도 사자산 임도(안양면 비동리 일원) 1.5㎞ 개설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30개의 임도(노선 182㎞)를 개설했다. 아울러 제암산∼사자산∼삼비산을 잇는 호남정맥 종주임도, 호남 5대 명산인 천관산 순환 임도를 역점 사업으로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그 밖에도 산악자전거(MTB) 코스인 장흥댐 둘레길 레포츠 임도와 편백숲 우드랜드를 끼고 도는 억불산 순환임도 는 산책과 레포츠를 즐기는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임도 1㎞가 개설되면 임야 40㏊의 산림경영이 가능해진다"며 "임도가 개설되기 위해서는 산주의 토지 사용 승낙 등 주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16
  • 지리산 ‘산나물 꾸러미’ 특판행사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코로나19로 유통판로가 축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옥외 광장에서 산나물 전시 및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구광수)가 주최하고 경남도와 산청군 후원하여 경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청정 제철 산나물 홍보를 위해 실시한다. 도민들이 산마늘, 곰취, 눈개승마, 머위, 두릅, 음나무 등 다양한 산나물을 접할 수 있도록 ‘산나물 꾸러미’ 상품을 전시·홍보하고 판매한다. ‘산나물 꾸러미’는 산청군 전문임업인들이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산나물을 선별해 소비자 선호에 맞게 300~500g 소포장 단위의 꾸러미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구성에 따라 1만5천 원부터 3만 원까지 다양하며 인터넷쇼핑몰과 직거래장터보다 10%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윤동준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민이 지쳐있지만, 봄을 맞이하여 몸에 좋은 산나물 섭취를 통해 힐링하시고, 임산물에 대한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에는 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들이 산림경영, 귀산촌 등 임업에 다양한 상담을 실시하며, 임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이 무료로 상담받고 관련 자료를 받아 갈 수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7
  • (기고)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귀 산촌이나 귀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귀농과 귀산촌을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퇴직 후 여생"이라고 답을 했다고 한다. 이런 답변이 나오게 된 것이 바로 정년이 보장된 정년퇴직이 없어진 한국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평생직장 개념도 없어지고, 퇴직하고 난 뒤 젊은 축에 속하는 노령인구가 많아지는 현대 사회의 모습이 반영되었다고 본다.     제2의 인생을 숲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꿈꾸며 귀산촌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신문 방송에서 다양한 귀산촌 관련 프로그램을 보도하는 영향도 있고, 도시에서 스트레스받고 사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평생직장인 산촌에서 숲과 자연과 함께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고 자신의 건강을 위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행복한 삶의 모습을 꿈꾸기 때문이다.   또한, 산촌 생활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은 상대적으로 낮은 임야 가격과 임산물 생산에 투입되는 노동력이 농업 대비 절반 수준으로 부가가치가 높으며 친환경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공한 임업인의 귀 산촌 사례를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연과 함께 행복한 숲에서 살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귀산촌에 성공하려면 몇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다. 1단계는 귀산촌결심, 2단계 가족합의. 3단계 작목선택. 4단계 영농기술. 5단계 정착지 물색, 6단계 주택 및 농지구입, 7단계 영농계획 및 산림복합경영수립 등이있다.       <귀산촌전문가과정 교육생과의 기념사진>   인생 제2막을 귀산촌에서 찾으려는 은퇴설계자나 퇴직자가 산촌에서의 노후를 꿈꾸며 ‘귀산촌’하고자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귀산촌을 하고자하는 분들을 위해 자금보조사업과 산림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귀산촌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하고 자격조건을 갖추면 세대당 3억한도 이내에서 5년 거치 10년분할 상환, 농업창업자금은 2%, 주택구입은 2.7%(단65세 이상은2%)대출을 해주며 주택구입자금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150㎡ 이하인 주택은 세대당 5000만원 한도에서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중신청이 가능하고 귀농지역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황금약초식물원에서 귀산촌전문가 과정 교육생 현장실습]   성공적인 귀산촌을 위해서는 마을 주민과 선후배와 농민들, 임업인들과 친분을 돈독히 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일이다. 또 자신의 여건과 적성, 기술수준, 자본력, 품목별 출하지역, 지배 적지 등을 고려해 적합한 작목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관련법도 알아둬야 한다. 임야의 구분과 소유 등 기본적인 관리에 관한 것은 산림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임야의 개발, 행위제한 등 규제에 관한 것은 산지관리법으로 규정한다.   산지관리법상 산지(임야)는 크게 보전산지와 준보전산지로 나뉜다. 이용에 관한 규제가 필요한 것은 보전산지로 묶고 그 이외의 것은 준보전산지로 한다.  준보전산지는 법상 행위제한에 대한 특별한 별도 규제는 없다. 다만 용도를 변경하거나 형질을 변경하고자 한다면 산지전용허가나 산지전용신고를 해야 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을 소유한 산주, 전문임업인, 귀농ㆍ귀산 촌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경영과 신기술, 컨설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 대상은 산주와 귀농∙귀산촌 예정자, 은퇴예정자, 산림경영 희망기업 등이다. 소유 산림에 있는 수목과 토양의 상태 같은 기초정보를 제공하고 숲 가꾸기, 임도 등 산림경영에 필요한 전문지식 및 기술도 알려준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구미 금오산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캠페인후 현장학습]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임업인이나 귀농ㆍ귀촌,귀산촌, 은퇴예정자,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산림 최고경영자(CEO)과정과 귀산촌과정, 산야초재배기술과정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업무협약이 맺어있는 50여개의 지방자치단체와 40여개의 산림관련 단체와 연계하여 임업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2010년에 개설하여 11기에 걸처 860여명의 전문 졸엄생을 양성하였으며 현재 12기 모집중 있으며 3월14일에 입학식을 가질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좋은산고르는방법과 임도 및 작업로 개설방법, 양묘∙조경수, 산림휴양, 산림치유,산양삼, 산야초, 산채, 귀농∙귀촌, 귀산촌, 목조주택, 산지개발, 임산물 가공과 유통, 6차산업등 산을 가꾸는데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현재 졸업생 다수는 귀산촌하여 임야를 구하여 산에서 소득을 올리고 인생 2막을 자연과 함께 행복을 누리고 있다.   현대인들은 자연과 더불어 공기 좋고, 물 좋은 숲에서 살기를 원하고 있다. 웰빙시대에 ‘귀산촌’을 꿈꾸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은 귀산촌에 도전하여 남은여생을 자연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3-02
  • 제주산 표고버섯 “신 르네상스 시대”열어야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국장 박근수)는 지난 12일 제주 특별자치도 회의실에서 제주표고버섯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표고산업 현황과 문제점 분석에 이어 신품종 개발, 재배기술, 교육, 유통 등 표고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 한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대흐름에 맞는 안전한 먹거리로서 표고재배 산나물류와 연계 한“청정 숲 푸드”가치에 주목하면서 제주표고 버섯의 신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야 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이창흡 산림휴양과장은 다양한 기후대와 완벽한 습도조절의 곶자왈 등 표고버섯 재배의 최적지로서 제주 표고산업을 육성·발전시켜 과거 명성을 되찾으면서, 임업농가소득 증대를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표고 버섯은 14세기 고려시대 이색의 「목은시고」에 제주에서 표고를 가지고 왔다는 시(詩) 등 고려시대 부터 재배  또는 채취 되었다고 기록이 전해질 정도로 역사가 깊고, 조선시대 이래 왕실 진상품으로 1967년대 전국 생산량의 72%이상을 주도 하였으나 197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전국대비 표고버섯 생산량 점유율이 급감하였다. 그러나 최근 높은 수준의 안전한 먹거리가 요구되고 있는 시대흐름에 따라 청정환경 등 재배 최적지로서 생산되는 제주표고 버섯이 임업인들의 역량이 모아지고 조직화, 규모화, 상품화 등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집중 육성한다면 미래 전략산업으로 다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날 회의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주대학교RIC지역혁신센터, 산림조합중앙회버섯연구센터, 산림조합제 주지역본부, 제주표고버섯생산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13
  • 장흥군, 산림휴양과·산림조합과 함께 해동사 참배 물결을 이어가
    지난 4일 장흥군 산림휴양과 및 산림조합 직원 30여 명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을 맞아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자 해동사를 방문했다. 장흥군에 따르면 해동사는 국내 유일의 안중근 의사 사당으로 1955년 장흥유림 죽산 안씨 안홍천 선생이 안중근 의사의 후손들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사재와 모금을 통해 건립됐다. 이날 직원들은 안중근 의사 위패와 영정 앞에서 헌화와 분향에 이어 묵념을 마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사당을 돌아보며 나라를 위해 순국한 안중근 의사의 독립과 평화의 정신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올해 2020년이 해동사 방문의 해로 선포된 만큼 전국에 해동사가 널리 알려져 많은 관광객이 장흥을 찾아와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05
  • 한국임우회, 중부지방산림청 방문 간담회!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11월 5일(수) 박봉식 부회장, 조용철·권영계 상임이사와 함께 중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도환 청장, 조덕제·김종열·전제은 과장과 안영섭(충주), 이만우(보은), 최형규(단양), 남상진(부여) 국유림관리소장을 비롯한 관계관 등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박도환 청장은 임우회 선배님들의 중부청 방문을 환영하며, 감사의 인사를 하고 참석한 간부들을 소개하였다. 이어서 조덕제 과장이 중부지방청의 일반현황과 2019년도 주요 업무를 간략히 소개하였다. 이 자리에서 전·현직 산림공무원들은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국유림 확대 등 산림분야의 전반적인 주요 현안과 산림사업 품질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그리고 산림분야 선·후배 간의 유대강화와 정보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다. 박 청장은 한국임우회 선배님들이 그간의 경험과 지혜, 산림복지, 산림휴양 등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사업에 대한 선배들의 노하우 전수를 부탁하였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의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지난 3월에 새롭게 출범한 임우회 회장단을 초청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여러 업무로 바쁜 중에도 세 분의 과장과 관내 전 관리소장까지 자리를 함께 하며 환대를 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였다.  그리고 박봉식 부회장이 우리 임우회의 현황 등을 소개하였다. 이어서 전 회장은 임우회가 산림청과 민간단체 간의 명실상부한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한 활동영역 확대 노력과 임업발전을 위한 임업직불제의 필요성 등에 관해 설명하고, 산림청 또는 소속기관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가 지나치게 공무원 위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한 임업단체장들의 불만사항 등 외부의 목소리를 전달하였다.      또한, 산림행정 선·후배 간에 유대와 정보 교류 강화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협조사항으로는 ① 중부지방산림청 간부(청장, 과장, 관리소장 등)들의 한국임우회 회원(준회원) 가입 권유  ② 임우회지를 통한  각종 사업 홍보와 지방청장, 과장, 관리소장의 주기적인 기고  ③ 각종 행사시에 우리 임우회원의 참여 기회 확대  ④  각종 자문위원회 등에 우리 임우회원 중 분야별 전문가도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기를 당부하였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1-07
  • 임우회원의 건강을 지킬 주치의 의료기관 지정!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메트로내과(대표원장 김정희)는  8월 20일(화), 서울 강북구 미아동(미아사거리역 인접)에 있는 메트로내과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의 목적은  메트로내과와 한국임우회 간의 검진, 진료, 접종 등의 의료분야 협력 및 지원을 통한 교류 활성화와 임우회원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 위해서다. 협약식에는 우리 임우회에서 전진표 회장과 이철수 부회장, 민재홍 대선배,  오정수·이종삼 이사, 상임이사  등 7명이 참석하였으며, 메트로내과에서는 김정희 대표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와 산림분야가 융합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동의해 주시고, 만남의 장을 마련해 주신 메트로내과 김정희 대표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하며, 두 기관이 앞으로 협약 체결을 계기로 더욱 협력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김정희 메트로내과 대표원장은 산림분야의 전문가 집단인 한국임우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생 발전하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임우회원들의 건강을 위한 진료 등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였다.   업무협약 체결식 참석자 기념촬영 (왼쪽부터) 조용철, 권영계, 오정수, 이종삼, 이철수, 민재홍, 전진표 회장, 김정희 대표원장, 김인섭 박사)   협약서의 주요내용은 한국임우회는 메트로내과를 한국임우회의 지정 주치의 기관으로 공지하고, 산림휴양, 산림복지 분야의 정보교류 및 이용안내 등 지원하키로 하였으며,  메트로내과에서는 내원하는 임우회원(가족 포함)에게 건강정보 등 편의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환자 진료 및 의료시설 이용 시에 임우회원을 우대(진료비의 20% 할인)키로 하였다. 참고로, 메트로내과는 김정희 대표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전문의와 1,200여 평의 시설에 종합건강검진센터, 인공신장센터, 내시경센터 등을 갖춘 종합병원 수준의 의료기관으로서 진료과목은 내과, 통증재활클리닉,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이다. 그리고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3번 출구와 인접하고 있어 교통이 아주 편리하고, 넓은 주차 공간도 있다. 참고로 인터넷 검색창에서 ‘메트로내과’를 입력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궁금한 것은 메트로내과(장효숙 외래총괄 매니저 02-988-0028)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2019-08-23
  • 임업분야 발전을 위해 “형제의 나라” 터키와 손잡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7년 11월 17일(금) 국제협동조합연맹(International Co-operative Alliance, ICA) 총회가 열리는 말레시아 쿠알라룸프에서 터키 산림조합연합회(회장 Cafer Yuksel)와 임업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산림조합과 터키 산림조합연합회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된 것으로 양 기관의 교류 활성화, 정보공유, 행사 협조, 그린 잡(Green Job)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등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특히, 그린 잡(Green Job)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은 양 기관의 주요 관심사로 산림자원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과 친환경 사업으로 임업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을 체결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ICA-AP(아시아태평양) 임업분과위원장)은 “형제의 나라 터키와의 산림분야 교류로 우리 산림에서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증진 방안을 만들어내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터키는 산림을 이용한 소득작물 재배와 수목원, 산림휴양, 생태관광 등 산촌지역의 소득향상을 국가적 차원에서 중요한 의제로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4년 기준 산림면적은 21.7백만ha(국토면적의 28%), 임목축적 135.73㎥/ha, 공유림 97%, 사유림 3% 의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1-20
  •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대한스포츠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황경수)은 11월 3일(금)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임업인, 스포츠인 및 관계 공무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및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동적인 활동 행태의 산림휴양 이용패턴 변화에 부응 할 수 있는 산림레포츠의 정착 및 활성화를 통한 산림의 4차산업화로 산림경제 및 사회적서비스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하였다.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서는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 이용석 과장의 ‘산림레포츠 활성화 기본방안’, 경동대학교 이재우 교수의 ‘산림레포츠 국내외 사례 및 정착방안’, 대한스포츠사회적협동조합 전영창 사무총장의 ‘산림에서 스포츠 도입 및 활성화 방안’,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종합기술본부 성인경 본부장의 ‘4차산업화를 통한 산림레포츠 활성화 모델 도입’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주제 발표 이후 참석자들과 주제발표 내용에 대해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었다.  또한 세미나에는 신원섭 교수(전 산림청장), 산림조합중앙회 김현식 부회장, 대한스포츠사회적협동조합 황경수 이사장이 참석하여 빠르게 증대되고 있는 스포츠인구의 수요에 부응 할 수 있도록 스포츠와 산림공간자원을 활용한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강조하였으며 이를 통해 산림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산림경제 및 사회 서비스 증진에 많은 아이디어와 제안이 도출되길 희망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의 64%인 산림이 레져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하여 산림복지 정책,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협동조합, 산림경영이 하나가되어 새로운 4차 산업으로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국토의 64%인 산림이 레져스포츠 공간으로 활용, 산림레포츠의 활성화로 국민건강 증진과 산림에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서비스가 증대를 위해 개최되었다. 한편,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협력관계 기반 마련과 세미나 결과에 대해 실질적인 실행이 가능하도록 산림조합중앙회와 대한스포츠사회적협동조합간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1-06
  • 제주시산림조합, '제2기 정원 아카데미과정 오리엔테이션 개최'
    제주시산림조합(조합장 김하룡)은 지난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이창호 산림휴양과장 외 수강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2기 정원 아카데미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기 정원 아카데미과정은 지난해 제1기에 이어 실내·외 정원 조성, 실내식물·조경수의 유지 및 관리, 수목의 이해와 공원식생에 관한 이론 교육과 수목 관리, 전지요령 등을 교육하며 오는 17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2~3회 토요일 실외 정원반과 실내 정원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날 김하룡 조합장은 "정원 아카데미를 통해서 정원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6-14
  •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 숲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증 획득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임업기술훈련원(원장 이재현)은 환경부, 산림청으로부터 ‘숲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증 (환경부 제2015-98호, 산림교육-2015-11호)’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교육프로그램 인증제도는 '환경교육진흥법',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에 따라 환경부, 산림청에서 공공기관 및 환경단체, 기업 등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친환경성과 우수성, 안전성 등을 평가해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임업기술훈련원에서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의 명칭은 ‘행복한 숲 가꾸기! 나도 숲을 가꿀 수 있어요'로 초등학생 및 청소년이 숲 가꾸기의 필요성 및 효과, 작업 방법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학생들이 산림의 가치 및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정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임업기술훈련원은 1975년 한․독 산림경영기구로 출발하여 선진임업기술국가인 독일의 임업기술을 우리 실정에 맞게 보급해왔으며, 특히 국토녹화의 주역들인 기술자와 기능인 양성에 주력하였고 현재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패러다임에 맞추어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임업기술훈련원 관계자는 ‘이번 환경부 및 산림청 프로그램 국가기관 인증을 계기로 산림의 가치 및 산림조합의 역할에 대해 홍보하며, 교육재능기부를 통한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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