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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벌 보호 및 양봉산업 지원 위해 매년 여의도 면적 13배 밀원숲 조성
    밀원수 조림정책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생태계 보호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꿀벌을 보호하고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하여 우수 밀원자원을 중심으로 밀원숲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사육봉군 밀도는 세계 1위로 양봉가구수와 봉군수, 사육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꿀벌의 먹이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 양봉가구(수) : (’11년) 19,987가구 → (’17년) 24,629가구 → (’23년) 26,427가구   * 봉군수 : (’11년) 1,531,609 → (’17년) 2,388,237 → (’23년) 2,543,965   * 봉군밀도(2014년도) : 18.5봉군/km2으로 세계 1위, 평년 꿀 생산량(14천톤) 및 생산성(13.7kg/봉군) 고려시 102만 봉군 정도 필요(’21. 279만봉군)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아까시나무의 남부와 북부지역의 개화시기 차이가 줄어들어 채밀 기간이 줄어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남부와 경기․강원 북부지역 개화시기 차이: (’07) 30일 → (’14) 20 → (’17) 16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산림청은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종합계획(’22.5.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라 밀원 확충 및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국유림의 경우 연간 150ha규모의 밀원수 조림 및 공·사유림 지역의 주민소득창출을 위한 지역특화조림 등 연간 조림면적의 약 20%에 해당하는 3,600ha의 규모 산림에 다양한 밀원자원을 조림하여 밀원숲을 조성하고 있다.   * 국유림 밀원수림 조성(ha) (’16) 189→ (’18) 162→ (’20) 156→ (’21) 152→ (’22) 146→ (’23) 137   * 공·사유림 지역특화림 조성 : ’18년부터 1,735ha, ’24년 503ha 조성 중    또한, 양봉농가에서 꿀벌 사육을 위해 벌통을 적치하는 경우 국유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법률을 개정(24.1.)했다.    * 보전국유림에서도 양봉을 위한 벌통 적치가 가능하도록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24.1.)   아울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양봉업계의 선호 밀원자원에 대해 한 그루당 꽃 피는 양, 꽃꿀(화밀)분비량, 나무의 생장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하여 쉬나무, 헛개나무, 광나무, 이나무(♂), 아왜나무, 꽝꽝나무(♂), 피나무 등 단위 면적당 꿀 생산량이 우수한 수종을 발굴했다.   * ha당 꿀 생산량이 90kg 이상으로 아까시나무(38kg)의 2배가 넘는 것으로 평가   * 일반적 벌꿀 유통용기(유리) 2.4kg짜리 1병 기준, ha당 잠재적 꿀 생산량은 아까시나무꿀은 약 16병, 우수 수종의 꿀은 최소 37병 이상에 해당   밀원단지 생산성 향상 및 우수 밀원수 품종육성연구, 꿀벌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농촌진흥청, 기상청 등과 함께 다부처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해 밀원자원 확충을 위한 과학적인 근거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 밀원수림 실증연구단지 조성 계획 : (’23) 3권역, 6ha → (’30까지) 5권역, 80ha   * 채밀기간 연장 및 채밀량 증대를 위한 품종 육성 연구(다개화, 조기·만기개화)   * 꿀벌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다부처 공동연구 사업(’23∼’30, 총 484억 원)   남성현 산림청장은 “자연생태계를 유지하는 공익적 가치를 지닌 꿀벌의 먹이자원인 밀원자원 확충은 중요한 조림 정책의 일부분이다”라며, “목재자원과 산림소득 임산물으로 활용가능한 밀원수를 적극 발굴해 양봉산업과 임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밀원수 조림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9
  • 민북지역 산림복원을 위한 새싹 프로젝트 추진
    민북지역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 모습(산구절초)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산림복원 목적에 특화된 우량하고 건전한 묘목과 자생식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올해 민북지역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태계 건전성을 고려한 활엽수 조림 확대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주민 소득을 위한 밀원수, 유실수 등의 유용 활엽수를 생산하기 위해 연천, 화천, 양구 지역에서 자생하는 마가목, 쉬땅나무, 헛개나무 등 목본류와 구절초, 제비꽃, 솜나물, 용담 등 초본류에 대한 양묘를 추진 중에 있다.   적지적수 토종 수종을 활용한 산사태 피해지, 임도·사방 사업지, 생태복원과 산불피해지 복원, 재선충병 대비 등을 고려해 수종을 선택하였으며, 활엽수 양묘 시업 성공률 제고를 위해 발아 후 용기로 이식하고 거치하는 용기묘 방식을 활용하여 묘목을 생산할 예정이다.   _민북지역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 모습(매발톱꽃)     또한 팔랑산간양묘장 근로자와 근무 환경의 안전을 위해 집중호우 대비 양묘시업 포지의 배수로 재정비작업을 실시하고, 노동력 의존형 묘목 생산 구조 개선과 기상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온실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팔랑산간양묘장 근로자 작업 모습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민북지역에서 자생하는 유용 활엽수와 야생화가 생태복원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주민 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4-30
  • 국립산악박물관, 나무심기 및 내 나무 갖기 캠페인 개최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4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나무 심기 및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부지방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헛개나무, 마가목, 구상나무 등 묘목 700본을 국립산악박물관 정원에 식재하고, 박물관 관람객에게는 구상나무 묘목을 나누어 준다. 또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람객 모두가 내 나무를 심고 가꾸기에 동참하여 탄소중립과 건강한 산림이 조성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9
  • 보은국유림관리소,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및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일원에서 ‘숲 속의 삶, 삶 속의 숲’이라는 주제로 국민들의 나무심기 동참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청, 산림조합, 산림환경연구소 등 산림관련 기관 외에도 민간기업을 포함, 많은 국민들이 함께하여 제79회 식목일의 의미를 더했다.      ‘숲 속의 삶, 삶 속의 숲’ 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산림으로부터 얻는 경제적, 공익적 혜택이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연결되어 산림과 국민의 삶은 밀접함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하여 참여 국민들을 대상으로 산림청 소관 규제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사례인 △임업직불금 신청 서류 간소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편의개선 등을 홍보하였다.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약79ha의 국유림에 소나무, 낙엽송 등 경제수 뿐 아니라 상수리나무 등 다양한 활엽수를 심어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수림대를 조성하고 백합나무, 헛개나무, 고로쇠 등 밀원수도 조성하여 주민들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 심기는 미래의 내 삶을 바꾸는 작은 투자”라며 산림의 가치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4-05
  • 숲이 생활속으로 들어옵니다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양구군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양구군청, 양구군산림조합, 양구군임업단체협의회와 반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나무와 숲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의 기반인 숲이 국민 생활 가까이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한다.     반려 나무로 배부되는 수종은 대추나무, 헛개나무, 오미자 등 유용 유실수와 라일락, 라벤더 등 화초류를 포함해 16종이며, 총 10,700본을 1인당 3본씩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해지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시행하여 산림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며,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찾고,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4-03
  • 제주 자생 덩굴식물 송악, 밀원 가치 우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제주 자생식물이자 우리나라 토종 아이비라 불리는 덩굴나무 송악의 밀원자원 가치를 평가한 결과 아까시나무보다 꿀 생산량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송악의 잠재적 꿀 생산량은 ha당 299kg으로 분석되어 쉬나무(400kg/ha)와 헛개나무(301kg/ha) 다음으로 가치가 높은 밀원자원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대표 밀원 소득자원으로 활용되는 아까시나무(38kg/ha)보다 약 8배 정도 생산량이 많았다.  또한, 송악의 꽃이 피는 시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로 다른 밀원자원보다 길어, 가장 늦은 시기에 꿀을 생산할 수 있어 소득자원으로 경쟁력이 높다.  송악은 상록 활엽 덩굴로 제주도 등 우리나라 해안지역과 일본, 중국, 대만에 분포하며 제주도에서는 집·밭 주변 돌담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한편,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난·아열대 유용산림생명자원 보존 및 활용기반 구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밀원·약용·식용 등의 활용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을 발굴하고, 보존하며, 보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임은영 박사는 “난·아열대 산림 밀원수종을 발굴하고 보급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과 산림 생태계 건강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자료_주요 밀원 식물 꿀 생산량 그래프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2-26
  • 제주 자생 덩굴식물 송악, 밀원 가치 우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제주 자생식물이자 우리나라 토종 아이비라 불리는 덩굴나무 송악의 밀원자원 가치를 평가한 결과 아까시나무보다 꿀 생산량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송악의 잠재적 꿀 생산량은 ha당 299kg으로 분석되어 쉬나무(400kg/ha)와 헛개나무(301kg/ha) 다음으로 가치가 높은 밀원자원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대표 밀원 소득자원으로 활용되는 아까시나무(38kg/ha)보다 약 8배 정도 생산량이 많았다.  또한, 송악의 꽃이 피는 시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로 다른 밀원자원보다 길어, 가장 늦은 시기에 꿀을 생산할 수 있어 소득자원으로 경쟁력이 높다.  송악은 상록 활엽 덩굴로 제주도 등 우리나라 해안지역과 일본, 중국, 대만에 분포하며 제주도에서는 집·밭 주변 돌담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한편,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난·아열대 유용산림생명자원 보존 및 활용기반 구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밀원·약용·식용 등의 활용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을 발굴하고, 보존하며, 보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임은영 박사는 “난·아열대 산림 밀원수종을 발굴하고 보급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과 산림 생태계 건강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자료_주요 밀원 식물 꿀 생산량 그래프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2-26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상동나무 유전체 최초 해독
    <사진> 상동나무.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이 12월 15일 우리나라 섬·연안에 분포하고 있는 식물인 상동나무(Sageretia theezans (Osbeck) M. C. Johnst.)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완전 해독하였다고 밝혔다.   잎이 떨어지지 않고 겨울을 난다는 의미의 ‘생동목(生冬木)’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는 상동나무는 우리나라에는 제주도, 완도, 진도 등 남해안에 주로 자생하며 나무 추출물에는 항염증, 항암, 항비만, 골질환 예방, 면역증진 등 기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상동나무의 유전학적 기초 정보 확보를 위해 유전체 분석을 추진하였으며 12개의 염색체 서열을 온전히 해독, 197 메가베이스페어(Mbp)의 고해상도 참조 유전체를 확보하고 2만2,021개 유전자를 확인했다.   또 상동나무에는 식물의 환경 적응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군(렉틴 수용체 인산화효소)과 여성 갱년기 에스트로겐 감소와 지방 세포 증가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로가닌(loganin) 생성에 관여하는 유전자군(로가닉산 메틸화 효소)의 개수가 다른 식물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많은 것을 발견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향후, 확보한 상동나무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갈매나무과(科) 식물들의 유전자 다양성과 특이 유전자군을 비교하는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식물의 보전을 위한 후속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기능성 식의약품 소재 개발 등 활용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는 공동 연구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강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생물연구본부장은 “우리 섬‧연안에는 매우 풍부한 생물자원이 있지만, 유전자원의 확보는 상대적으로 더딘 상황”이라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유전체 수준의 질 높은 유전자원을 꾸준히 확보하여 국가 생물주권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상동나무 유전체 지도. <전문용어 설명>  ○ 유전체(genome): 유전체는 대상 생명체가 가지는 유전정보의 총체를 의미한다. 생명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생명정보로 생물종의 유전자 정보 전체를 제공하여 생물학, 생태학, 농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 참조유전체(reference genome): 생물종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유전체 정보 중 가장 품질이 좋은 유전체로, 표준 정보로써 관련 연구에 전세계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 갈매나무과(Rhamnaceae) 식물: 쌍떡잎식물에 속하는 식물 분류군으로 전세계적으로 약 900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헛개나무, 대추나무, 망개나무 등을 포함하여 약 14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렉틴 수용체 인산화 효소(lectin receptor kinase): 식물이 온도, 바람, 병원균 등 외부 환경변화에 반응하여 식물의 방어기작과 관련된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 로가닌(loganin): 로가닌은 이리도이드 배당체(Iridoid glycosides) 중 하나인 천연 화합물로 갱년기 여성의 에스트로겐 감소, 체중 증가, 간 및 복부 지방조직에서의 지방 축적과 지방세포 크기 증대의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진다.
    • 산림환경
    2023-12-15
  • 국립산림과학원, 토종 복분자딸기 품종 보급으로 임산물 시장 경쟁력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지난 4월 토종 복분자딸기의 생산성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협약」을 재배 임가(합천생약가공영농조합)와 체결하고 5월 25일(목), 체결된 물량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식물신품종보호법」의 통상실시권에 따른 것으로, 통상실시권은 보호 등록된 품종을 2∼7년의 범위에서 생산·판매·전시할 수 있게 하는 권리를 말한다.   이번에 보급한 토종 복분자딸기 신품종 ‘정금4호’와 ‘정금5호’는 본당 수확량이 약 6㎏으로, 주로 재배되고 있는 북미산 복분자딸기보다 수확량이 2배 정도 많고, 특히 미숙과(완전히 익지 않은 열매)의 약리 효과가 우수하여 기능성 식품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는 올해 토종 복분자딸기를 포함하여 밤나무 ‘대보’, 다래 ‘오텀센스’, 헛개나무 ‘풍성1호’ 및 반송 ‘예다솔’ 등 5품목 6품종을 처분·보급하였고, 전체 협약 규모는 약 1만 4천 본으로 약 23ha 면적이다.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지난 30년간 토종 복분자딸기의 지속적인 연구와 우수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보급된 신품종을 통해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연구 수행과 신품종 개발을 통해 용도별, 기능별로 다양한 산림소득자원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6-05
  • 산림복지진흥원, 내일의 숲을 위한 ESG 경영 실천 나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동부지방산림청, ㈜이마트, (사)미래숲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원도 동해시 괴란동에 위치한 산불피해지에서 ‘Forest tomorrow 캠페인’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숲 환경을 개선하고 산림복지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에 공공-민간이 함께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 피해지역 등의 산림복구·회복을 지원하는 ‘Forest tomorrow 캠페인’을 중점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업무협약 체결과 동시에 산불피해지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활동을 추진했으며, 업무협약 4개 기관 이외에 한국양봉협회 및 산림조합중앙회가 참석해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높였다.  2022년도 산불피해지인 강원도 동해시의 국유림 1.2ha에 산불 피해 나무를 모두 벌채하고, 밀원수(아까시나무, 헛개나무) 3천6백 그루를 심는 등의 울창한 미래의 숲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 활동을 위해 각 기관에서는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탄소중립 산림교육 운영 ▲ ㈜이마트, 노브랜드 화장지 판매액의 일부를 ESG 실천 활동비로 기부 ▲ (사)미래숲, 친환경 활동 기부금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산불 피해대상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업무체결은 공공-민간 ESG 경영 활동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ESG 실천을 위한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5-04
  • 탄소중립 첫걸음! 나무심기로 시작해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제78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4월 5일(수)에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산20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군청, 단양군산림조합, 적성면 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까시나무, 산벚나무, 헛개나무 2,000본을 직접 심었다. 이는 꿀을 생산하는 주요 밀원수종으로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나무심기 행사가 이루어진 이 곳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지역으로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임업적 방제가 이루어진 지역이다. 따라서 산림재해로 훼손된 숲의 탄소흡수 능력을 증진시키고자 나무심기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아울러, 오늘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중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 287ha에 국비 18억 원을 투입하여 낙엽송, 소나무, 아까시나무 등 86만 본의 나무를 심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 ’23년 조림 : 총 287ha(경제림 250ha, 큰나무심기 12ha, 밀원수 25ha)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는 1973년 국토녹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탄소중립 사회로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4-05
  • 산지 재배 단기소득임산물 중 소득 1위는 산마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단기소득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2022년 임산물 소득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산지에서 재배하는 단기 소득 임산물 중 소득이 가장 높은 품목은 산마늘(14,290천 원/ha)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노지 재배 품목 중에서는 산딸기(35,638천 원/ha), 시설재배 품목 중에서는 취나물(52,154천 원/ha) 소득이 가장 높게 조사됐다.   < 2022년 임산물 소득조사 개요 >  - 조사 목적 : 임가 소득 증진 및 합리적 임업 경영 계획 수립 지원  - 조사 대상 : 단기 소득 임산물 16개 품목 재배 임가(1,109가구)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 조사 방법 : 가구 방문 면접 조사  - 조사 시기/주기 : 2022년 1월~12월, 매년 조사  - 조사 항목 : 임가 현황, 총수입(생산량, 판매 가격 등), 경영비(조성비, 비료비 등) 등 산지 재배 품목 중 산마늘은 1ha당 14,290천 원으로 소득이 가장 높았고, 두릅(14,046천 원/ha)과 고사리(9,113천 원/ha)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산마늘은 재배 초기에 관리 비용이 많이 들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 활착하게 되면 제초 작업 등 관리에 소용되는 비용이 크게 감소해 경영비용이 적게 드는 특징을 보였다. 노지 재배 품목 중 산딸기는 1ha당 35,638천 원으로 소득이 가장 높았고, 독활(27,037천 원/ha), 마(20,571천 원/ha)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산딸기는 높은 소득을 보이나, 경영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노동력(제초 작업, 수확 작업 등)이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재배 품목 중에서는 취나물이 1ha당 52,154천 원으로 소득이 가장 높았고, 참나물(48,289천 원/ha), 원추리(9,780천 원/ha) 순으로 나타났다. 시설 재배의 경우 집약적인 경영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수입을 내지만, 재배 초기 영농시설 구비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경영비용도 산지나 노지 재배에 비해 많이 드는 특징을 보였다. 임산물 총수입에서 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소득률은 산지 재배 품목 중 두릅이 70.6%로 가장 높았고, 노지 재배 품목은 독활이 83.7%, 시설 재배 품목은 목이버섯이 78.2%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행정정보>산림통계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 이선미 산림빅데이터팀장은 “임산물 소득조사 결과가 재배 임가의 소득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계 데이터 제공을 확대하고,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30
  • 미래 산림 인재들과 함께 나무심기로 미래 희망을 심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2022년 4월 5일(화)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상오안리 산2 국유림에서 ‘2022년 제77회 식목일 기념 관리소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나무심기는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에 미리 대처하고 2050 탄소중립과 발맞춰 탄소흡수원을 확대하여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홍천국유림관리소장·직원과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및 홍천농업고등학교 교사·학생 등 42명이 참여하였으며, 밀원수종인 산벚나무를 심어 양봉농가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탄력 있고 치밀한 고급목재 생산과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낙엽송, 소나무 등 경제림조림 138.3ha, 도로변 공익조림 15.4ha, 헛개나무, 산벚나무 등 밀원수 조림 11.3ha 합계 165ha에 482,300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우리가 심은 나무 한 그루가 모여 푸른 숲을 이루고 다음 세대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할 것인데, 오늘 미래 산림 청소년 인재들 9명과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라며 “나무를 직접 심는 경험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미래 산림분야를 잘 이끌어나가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4-07
  • 평창국유림관리소 2022년 나무심기 행사 개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5일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전 직원 및 국유림영림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올해 178.2ha의 면적에 53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특히 밤나무, 잣나무, 헛개나무 등의 유실수도 심어 지역주민 소득향상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김성만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조림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4-07
  • 중부지방산림청-충남도청 함께 심는 제77회 식목일 행사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2022년 제77회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함께 그린 77년, 함께 심는 식목일’을 만들기 위해 충남도청, 지역 산림조합, 임업 분야 유관 단체 등과 함께 행사를 실시하였다. 공주시 금학동에 위치한 공주환경성건강센터 주변 국유림과 시유림 1ha에 경관이 수려하고 밀원가치가 있는 아까시, 산수유, 헛개나무, 산딸나무와 같은 꽃이 아름다운 수목 600본을 심었다.  또한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지난해 공주환경성건강센터 주변 국유림에 편백나무 11.3ha, 3만4천본을 식재하여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치유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한 바 있다. 아울러, 주목할만한 산림청 정책을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에 시행되는 임업직불제도 안내 부스를 운영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기현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심기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가장 자연 친화적인 해법으로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지속적인 나무심기로 탄소 중립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4-06
  • 단양국유림관리소, 2022년 나무심기 적지적수 심의회 개최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3월 10일(목) 나무심기 현장에서 산림기술사, 소속영림단 등과 함께 금년도 식재(면적 77ha, 231천본)하는 나무의 수종 선정과 배치 등을 논의하는 “2022년 나무심기 적지적수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맞춤형 조림지도’와 ‘산림입지토양’을 분석하여 조림할 수종을 일차적으로 선정하였고, 이번 심의회를 통해 나무심기 현장에서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식재할 나무가 선정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목재생산림을 중심으로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높은 낙엽송, 소나무 등 경제 수종을 심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 참나무류를 심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재해에 강한 숲을 조성할 것을 심의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소득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아까시나무, 헛개나무 등 밀원수를 식재할 계획이다. 노희부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는 50년을 계획하는 중요한 일로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경제성은 물론 다양한 공익기능을 발휘하는 건강한 산림을 조성해 줄 것”을 주문하고, “지역주민 소득창출 등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3-11
  • 2021년 임산물소득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한 단기 소득 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 임산물소득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임산물소득조사는 2014년 시범 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 국가승인통계(제136036)로 지정되었으며, 16개 품목 재배 임가의 수입과 경영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2021년 임산물소득조사 개요 >  - 조사 목적 : 임가 소득 증진 및 합리적 임업 경영 계획 수립 지원  - 조사 대상 : 단기 소득 임산물 16개 품목 재배 임가(1,109가구)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 조사 방법 : 가구 방문 면접 조사  - 조사 시기/주기 : 2021년 1월~12월, 매년 조사  - 조사 항목 : 임가 현황, 총수입(생산량, 판매 가격 등), 경영비(조성비, 비료비 등) 등 품목과 재배 유형에 따른 기준면적당 경영 성과를 조사한 결과, 산지 재배 품목은 두릅, 노지 재배는 산딸기, 시설 재배는 참나물의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지 재배 품목 중 두릅은 소득이 1ha당 14,167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 외 산마늘(13,910천 원/ha)과 고사리(8,131천 원/ha)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두릅은 고용 노동을 하지 않고 대부분 자가 노동으로 경영하기 때문에 다른 품목에 비해 소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노지 재배 품목 중 산딸기는 소득이 1ha당 38,934천 원으로 가장 높고, 독활(25,789천원/ha), 마(22,929천원/ha)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산딸기는 관리 작업(가지치기, 수형 관리 등)이 많아 경영비가 많이 들지만, 상대적으로 판매 단가도 높기 때문에 소득이 높았다. 시설 재배 품목은 참나물의 소득이 1ha당 53,192천 원, 취나물은 1ha당 49,681천 원으로 나타났다.      시설 재배는 집약적인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지만, 초기 영농시설 구매 비용이 많이 드는 특징을 보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행정정보>산림통계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강대익 정보통계담당관은 “단기 임산물 재배 임가의 소득을 높이고 경영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정책 발굴을 위하여 임산물소득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28
  • “나무심기로 시작하는 탄소배출 감소, 새로운 미래를 위한 푸른 숲 조성”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올해 봄철 나무심기 사업으로 관할 국유림에 축구장 면적(0.714ha)의 약263배에 달하는 188ha에 낙엽송 외 10종, 약 52만여 본의 나무심기를 적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무심기사업은 향후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고 우수한 목재를 생산할 수 있는 경제림을 육성하여 우리나라의 목재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으로 가꾸기 위한 것이다.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낙엽송, 잣나무 등의 경제수종과 국유림을 중심으로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산벚나무, 헛개나무 등의 밀원수종을 식재하였다.      김동성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을 맞아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하여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산촌주민의 소득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5-10
  • 2020년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한 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임산물 소득 조사는 2014년부터 매년 표본조사 및 방문조사 형태로 실시 하고 있다. 조사품목은 산채류 등의 임업경영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 조사를 통해 임가 소득증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된다.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품목과 재배유형에 따른 기준면적당 경영성과 조사 결과, 산지재배 품목은 산마늘, 농지재배는 산딸기, 시설재배는 참나물의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마늘은 초기에 많은 종묘 비용과 제초작업 비용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조성 후 약 5년 이후 완전히 활착하게 되면 제초작업에 드는 비용이 대폭 감소하는 등 경영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꾸준한 수요가 있어 타 품목 대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산딸기의 경우 높은 소득을 보이나 경영과정에서 다른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관리 작업(가지치기, 수형관리 등)이 소요되고 있다.  또한 시설재배의 경우 집약적인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소득을 나타내지만, 초기 영농시설 구비에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영농시설 상각비 등 중간비용 지출이 크기 때문에 경영비가 높게 나타났다.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통계 자료실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임산물 소득조사를 통해 임산물 재배임가의 소득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의 지속적인 발굴과 더불어 2050 탄소중립의 통계적 근거를 갖추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9
  • 양봉농가 지원 및 탄소 흡수원 확충의 일석이조 나무심기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2021년 4월 5일 (월) 강원도 홍천군 동면 노천리 산10-51번지 국유림에서 ‘2021년 제76회 식목일 기념 관리소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청에서 발표한 2050 탄소중립(Net-Zero)과 연계한 30억그루 나무심기 일환으로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리소장 외 직원,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등 30여명이 밀원수종인 헛개나무를 심어 양봉농가 소득 증대 효과 기대 및 이산화탄소도 흡수하는 일석이조의 나무심기 행사가 되었다. 금년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낙엽송, 소나무 등 경제림 조림 156ha, 도로변 공익조림 22ha, 헛개나무, 산벚나무 등 밀원수 조림 10ha 합계 188ha에 525천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산림청의 2050 탄소중립 산림부분 추진 전략에 따라 나무를 베고, 심고, 가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05

산림행정 검색결과

  • 꿀벌 보호 및 양봉산업 지원 위해 매년 여의도 면적 13배 밀원숲 조성
    밀원수 조림정책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생태계 보호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꿀벌을 보호하고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하여 우수 밀원자원을 중심으로 밀원숲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사육봉군 밀도는 세계 1위로 양봉가구수와 봉군수, 사육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꿀벌의 먹이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 양봉가구(수) : (’11년) 19,987가구 → (’17년) 24,629가구 → (’23년) 26,427가구   * 봉군수 : (’11년) 1,531,609 → (’17년) 2,388,237 → (’23년) 2,543,965   * 봉군밀도(2014년도) : 18.5봉군/km2으로 세계 1위, 평년 꿀 생산량(14천톤) 및 생산성(13.7kg/봉군) 고려시 102만 봉군 정도 필요(’21. 279만봉군)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아까시나무의 남부와 북부지역의 개화시기 차이가 줄어들어 채밀 기간이 줄어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남부와 경기․강원 북부지역 개화시기 차이: (’07) 30일 → (’14) 20 → (’17) 16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산림청은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종합계획(’22.5.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라 밀원 확충 및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국유림의 경우 연간 150ha규모의 밀원수 조림 및 공·사유림 지역의 주민소득창출을 위한 지역특화조림 등 연간 조림면적의 약 20%에 해당하는 3,600ha의 규모 산림에 다양한 밀원자원을 조림하여 밀원숲을 조성하고 있다.   * 국유림 밀원수림 조성(ha) (’16) 189→ (’18) 162→ (’20) 156→ (’21) 152→ (’22) 146→ (’23) 137   * 공·사유림 지역특화림 조성 : ’18년부터 1,735ha, ’24년 503ha 조성 중    또한, 양봉농가에서 꿀벌 사육을 위해 벌통을 적치하는 경우 국유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법률을 개정(24.1.)했다.    * 보전국유림에서도 양봉을 위한 벌통 적치가 가능하도록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24.1.)   아울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양봉업계의 선호 밀원자원에 대해 한 그루당 꽃 피는 양, 꽃꿀(화밀)분비량, 나무의 생장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하여 쉬나무, 헛개나무, 광나무, 이나무(♂), 아왜나무, 꽝꽝나무(♂), 피나무 등 단위 면적당 꿀 생산량이 우수한 수종을 발굴했다.   * ha당 꿀 생산량이 90kg 이상으로 아까시나무(38kg)의 2배가 넘는 것으로 평가   * 일반적 벌꿀 유통용기(유리) 2.4kg짜리 1병 기준, ha당 잠재적 꿀 생산량은 아까시나무꿀은 약 16병, 우수 수종의 꿀은 최소 37병 이상에 해당   밀원단지 생산성 향상 및 우수 밀원수 품종육성연구, 꿀벌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농촌진흥청, 기상청 등과 함께 다부처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해 밀원자원 확충을 위한 과학적인 근거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 밀원수림 실증연구단지 조성 계획 : (’23) 3권역, 6ha → (’30까지) 5권역, 80ha   * 채밀기간 연장 및 채밀량 증대를 위한 품종 육성 연구(다개화, 조기·만기개화)   * 꿀벌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다부처 공동연구 사업(’23∼’30, 총 484억 원)   남성현 산림청장은 “자연생태계를 유지하는 공익적 가치를 지닌 꿀벌의 먹이자원인 밀원자원 확충은 중요한 조림 정책의 일부분이다”라며, “목재자원과 산림소득 임산물으로 활용가능한 밀원수를 적극 발굴해 양봉산업과 임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밀원수 조림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9
  • 민북지역 산림복원을 위한 새싹 프로젝트 추진
    민북지역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 모습(산구절초)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산림복원 목적에 특화된 우량하고 건전한 묘목과 자생식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올해 민북지역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태계 건전성을 고려한 활엽수 조림 확대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주민 소득을 위한 밀원수, 유실수 등의 유용 활엽수를 생산하기 위해 연천, 화천, 양구 지역에서 자생하는 마가목, 쉬땅나무, 헛개나무 등 목본류와 구절초, 제비꽃, 솜나물, 용담 등 초본류에 대한 양묘를 추진 중에 있다.   적지적수 토종 수종을 활용한 산사태 피해지, 임도·사방 사업지, 생태복원과 산불피해지 복원, 재선충병 대비 등을 고려해 수종을 선택하였으며, 활엽수 양묘 시업 성공률 제고를 위해 발아 후 용기로 이식하고 거치하는 용기묘 방식을 활용하여 묘목을 생산할 예정이다.   _민북지역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 모습(매발톱꽃)     또한 팔랑산간양묘장 근로자와 근무 환경의 안전을 위해 집중호우 대비 양묘시업 포지의 배수로 재정비작업을 실시하고, 노동력 의존형 묘목 생산 구조 개선과 기상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온실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팔랑산간양묘장 근로자 작업 모습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민북지역에서 자생하는 유용 활엽수와 야생화가 생태복원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주민 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4-30
  • 국립산악박물관, 나무심기 및 내 나무 갖기 캠페인 개최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4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나무 심기 및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부지방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헛개나무, 마가목, 구상나무 등 묘목 700본을 국립산악박물관 정원에 식재하고, 박물관 관람객에게는 구상나무 묘목을 나누어 준다. 또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람객 모두가 내 나무를 심고 가꾸기에 동참하여 탄소중립과 건강한 산림이 조성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9
  • 보은국유림관리소,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및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일원에서 ‘숲 속의 삶, 삶 속의 숲’이라는 주제로 국민들의 나무심기 동참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청, 산림조합, 산림환경연구소 등 산림관련 기관 외에도 민간기업을 포함, 많은 국민들이 함께하여 제79회 식목일의 의미를 더했다.      ‘숲 속의 삶, 삶 속의 숲’ 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산림으로부터 얻는 경제적, 공익적 혜택이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연결되어 산림과 국민의 삶은 밀접함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하여 참여 국민들을 대상으로 산림청 소관 규제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사례인 △임업직불금 신청 서류 간소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편의개선 등을 홍보하였다.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약79ha의 국유림에 소나무, 낙엽송 등 경제수 뿐 아니라 상수리나무 등 다양한 활엽수를 심어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수림대를 조성하고 백합나무, 헛개나무, 고로쇠 등 밀원수도 조성하여 주민들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 심기는 미래의 내 삶을 바꾸는 작은 투자”라며 산림의 가치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4-05
  • 숲이 생활속으로 들어옵니다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양구군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양구군청, 양구군산림조합, 양구군임업단체협의회와 반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나무와 숲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의 기반인 숲이 국민 생활 가까이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한다.     반려 나무로 배부되는 수종은 대추나무, 헛개나무, 오미자 등 유용 유실수와 라일락, 라벤더 등 화초류를 포함해 16종이며, 총 10,700본을 1인당 3본씩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해지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시행하여 산림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며,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찾고,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4-03
  • 제주 자생 덩굴식물 송악, 밀원 가치 우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제주 자생식물이자 우리나라 토종 아이비라 불리는 덩굴나무 송악의 밀원자원 가치를 평가한 결과 아까시나무보다 꿀 생산량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송악의 잠재적 꿀 생산량은 ha당 299kg으로 분석되어 쉬나무(400kg/ha)와 헛개나무(301kg/ha) 다음으로 가치가 높은 밀원자원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대표 밀원 소득자원으로 활용되는 아까시나무(38kg/ha)보다 약 8배 정도 생산량이 많았다.  또한, 송악의 꽃이 피는 시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로 다른 밀원자원보다 길어, 가장 늦은 시기에 꿀을 생산할 수 있어 소득자원으로 경쟁력이 높다.  송악은 상록 활엽 덩굴로 제주도 등 우리나라 해안지역과 일본, 중국, 대만에 분포하며 제주도에서는 집·밭 주변 돌담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한편,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난·아열대 유용산림생명자원 보존 및 활용기반 구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밀원·약용·식용 등의 활용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을 발굴하고, 보존하며, 보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임은영 박사는 “난·아열대 산림 밀원수종을 발굴하고 보급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과 산림 생태계 건강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자료_주요 밀원 식물 꿀 생산량 그래프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2-26
  • 제주 자생 덩굴식물 송악, 밀원 가치 우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제주 자생식물이자 우리나라 토종 아이비라 불리는 덩굴나무 송악의 밀원자원 가치를 평가한 결과 아까시나무보다 꿀 생산량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송악의 잠재적 꿀 생산량은 ha당 299kg으로 분석되어 쉬나무(400kg/ha)와 헛개나무(301kg/ha) 다음으로 가치가 높은 밀원자원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대표 밀원 소득자원으로 활용되는 아까시나무(38kg/ha)보다 약 8배 정도 생산량이 많았다.  또한, 송악의 꽃이 피는 시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로 다른 밀원자원보다 길어, 가장 늦은 시기에 꿀을 생산할 수 있어 소득자원으로 경쟁력이 높다.  송악은 상록 활엽 덩굴로 제주도 등 우리나라 해안지역과 일본, 중국, 대만에 분포하며 제주도에서는 집·밭 주변 돌담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한편,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난·아열대 유용산림생명자원 보존 및 활용기반 구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밀원·약용·식용 등의 활용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을 발굴하고, 보존하며, 보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임은영 박사는 “난·아열대 산림 밀원수종을 발굴하고 보급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과 산림 생태계 건강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자료_주요 밀원 식물 꿀 생산량 그래프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2-26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상동나무 유전체 최초 해독
    <사진> 상동나무.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이 12월 15일 우리나라 섬·연안에 분포하고 있는 식물인 상동나무(Sageretia theezans (Osbeck) M. C. Johnst.)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완전 해독하였다고 밝혔다.   잎이 떨어지지 않고 겨울을 난다는 의미의 ‘생동목(生冬木)’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는 상동나무는 우리나라에는 제주도, 완도, 진도 등 남해안에 주로 자생하며 나무 추출물에는 항염증, 항암, 항비만, 골질환 예방, 면역증진 등 기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상동나무의 유전학적 기초 정보 확보를 위해 유전체 분석을 추진하였으며 12개의 염색체 서열을 온전히 해독, 197 메가베이스페어(Mbp)의 고해상도 참조 유전체를 확보하고 2만2,021개 유전자를 확인했다.   또 상동나무에는 식물의 환경 적응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군(렉틴 수용체 인산화효소)과 여성 갱년기 에스트로겐 감소와 지방 세포 증가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로가닌(loganin) 생성에 관여하는 유전자군(로가닉산 메틸화 효소)의 개수가 다른 식물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많은 것을 발견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향후, 확보한 상동나무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갈매나무과(科) 식물들의 유전자 다양성과 특이 유전자군을 비교하는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식물의 보전을 위한 후속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기능성 식의약품 소재 개발 등 활용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는 공동 연구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강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생물연구본부장은 “우리 섬‧연안에는 매우 풍부한 생물자원이 있지만, 유전자원의 확보는 상대적으로 더딘 상황”이라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유전체 수준의 질 높은 유전자원을 꾸준히 확보하여 국가 생물주권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상동나무 유전체 지도. <전문용어 설명>  ○ 유전체(genome): 유전체는 대상 생명체가 가지는 유전정보의 총체를 의미한다. 생명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생명정보로 생물종의 유전자 정보 전체를 제공하여 생물학, 생태학, 농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 참조유전체(reference genome): 생물종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유전체 정보 중 가장 품질이 좋은 유전체로, 표준 정보로써 관련 연구에 전세계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 갈매나무과(Rhamnaceae) 식물: 쌍떡잎식물에 속하는 식물 분류군으로 전세계적으로 약 900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헛개나무, 대추나무, 망개나무 등을 포함하여 약 14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렉틴 수용체 인산화 효소(lectin receptor kinase): 식물이 온도, 바람, 병원균 등 외부 환경변화에 반응하여 식물의 방어기작과 관련된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 로가닌(loganin): 로가닌은 이리도이드 배당체(Iridoid glycosides) 중 하나인 천연 화합물로 갱년기 여성의 에스트로겐 감소, 체중 증가, 간 및 복부 지방조직에서의 지방 축적과 지방세포 크기 증대의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진다.
    • 산림환경
    2023-12-15
  • 국립산림과학원, 토종 복분자딸기 품종 보급으로 임산물 시장 경쟁력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지난 4월 토종 복분자딸기의 생산성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협약」을 재배 임가(합천생약가공영농조합)와 체결하고 5월 25일(목), 체결된 물량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식물신품종보호법」의 통상실시권에 따른 것으로, 통상실시권은 보호 등록된 품종을 2∼7년의 범위에서 생산·판매·전시할 수 있게 하는 권리를 말한다.   이번에 보급한 토종 복분자딸기 신품종 ‘정금4호’와 ‘정금5호’는 본당 수확량이 약 6㎏으로, 주로 재배되고 있는 북미산 복분자딸기보다 수확량이 2배 정도 많고, 특히 미숙과(완전히 익지 않은 열매)의 약리 효과가 우수하여 기능성 식품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는 올해 토종 복분자딸기를 포함하여 밤나무 ‘대보’, 다래 ‘오텀센스’, 헛개나무 ‘풍성1호’ 및 반송 ‘예다솔’ 등 5품목 6품종을 처분·보급하였고, 전체 협약 규모는 약 1만 4천 본으로 약 23ha 면적이다.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지난 30년간 토종 복분자딸기의 지속적인 연구와 우수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보급된 신품종을 통해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연구 수행과 신품종 개발을 통해 용도별, 기능별로 다양한 산림소득자원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6-05
  • 산림복지진흥원, 내일의 숲을 위한 ESG 경영 실천 나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동부지방산림청, ㈜이마트, (사)미래숲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원도 동해시 괴란동에 위치한 산불피해지에서 ‘Forest tomorrow 캠페인’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숲 환경을 개선하고 산림복지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에 공공-민간이 함께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 피해지역 등의 산림복구·회복을 지원하는 ‘Forest tomorrow 캠페인’을 중점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업무협약 체결과 동시에 산불피해지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활동을 추진했으며, 업무협약 4개 기관 이외에 한국양봉협회 및 산림조합중앙회가 참석해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높였다.  2022년도 산불피해지인 강원도 동해시의 국유림 1.2ha에 산불 피해 나무를 모두 벌채하고, 밀원수(아까시나무, 헛개나무) 3천6백 그루를 심는 등의 울창한 미래의 숲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 활동을 위해 각 기관에서는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탄소중립 산림교육 운영 ▲ ㈜이마트, 노브랜드 화장지 판매액의 일부를 ESG 실천 활동비로 기부 ▲ (사)미래숲, 친환경 활동 기부금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산불 피해대상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업무체결은 공공-민간 ESG 경영 활동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ESG 실천을 위한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5-04
  • 탄소중립 첫걸음! 나무심기로 시작해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제78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4월 5일(수)에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산20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군청, 단양군산림조합, 적성면 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까시나무, 산벚나무, 헛개나무 2,000본을 직접 심었다. 이는 꿀을 생산하는 주요 밀원수종으로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나무심기 행사가 이루어진 이 곳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지역으로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임업적 방제가 이루어진 지역이다. 따라서 산림재해로 훼손된 숲의 탄소흡수 능력을 증진시키고자 나무심기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아울러, 오늘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중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 287ha에 국비 18억 원을 투입하여 낙엽송, 소나무, 아까시나무 등 86만 본의 나무를 심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 ’23년 조림 : 총 287ha(경제림 250ha, 큰나무심기 12ha, 밀원수 25ha)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는 1973년 국토녹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탄소중립 사회로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4-05
  • 산지 재배 단기소득임산물 중 소득 1위는 산마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단기소득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2022년 임산물 소득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산지에서 재배하는 단기 소득 임산물 중 소득이 가장 높은 품목은 산마늘(14,290천 원/ha)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노지 재배 품목 중에서는 산딸기(35,638천 원/ha), 시설재배 품목 중에서는 취나물(52,154천 원/ha) 소득이 가장 높게 조사됐다.   < 2022년 임산물 소득조사 개요 >  - 조사 목적 : 임가 소득 증진 및 합리적 임업 경영 계획 수립 지원  - 조사 대상 : 단기 소득 임산물 16개 품목 재배 임가(1,109가구)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 조사 방법 : 가구 방문 면접 조사  - 조사 시기/주기 : 2022년 1월~12월, 매년 조사  - 조사 항목 : 임가 현황, 총수입(생산량, 판매 가격 등), 경영비(조성비, 비료비 등) 등 산지 재배 품목 중 산마늘은 1ha당 14,290천 원으로 소득이 가장 높았고, 두릅(14,046천 원/ha)과 고사리(9,113천 원/ha)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산마늘은 재배 초기에 관리 비용이 많이 들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 활착하게 되면 제초 작업 등 관리에 소용되는 비용이 크게 감소해 경영비용이 적게 드는 특징을 보였다. 노지 재배 품목 중 산딸기는 1ha당 35,638천 원으로 소득이 가장 높았고, 독활(27,037천 원/ha), 마(20,571천 원/ha)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산딸기는 높은 소득을 보이나, 경영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노동력(제초 작업, 수확 작업 등)이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재배 품목 중에서는 취나물이 1ha당 52,154천 원으로 소득이 가장 높았고, 참나물(48,289천 원/ha), 원추리(9,780천 원/ha) 순으로 나타났다. 시설 재배의 경우 집약적인 경영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수입을 내지만, 재배 초기 영농시설 구비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경영비용도 산지나 노지 재배에 비해 많이 드는 특징을 보였다. 임산물 총수입에서 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소득률은 산지 재배 품목 중 두릅이 70.6%로 가장 높았고, 노지 재배 품목은 독활이 83.7%, 시설 재배 품목은 목이버섯이 78.2%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행정정보>산림통계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 이선미 산림빅데이터팀장은 “임산물 소득조사 결과가 재배 임가의 소득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계 데이터 제공을 확대하고,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30
  • 미래 산림 인재들과 함께 나무심기로 미래 희망을 심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2022년 4월 5일(화)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상오안리 산2 국유림에서 ‘2022년 제77회 식목일 기념 관리소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나무심기는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에 미리 대처하고 2050 탄소중립과 발맞춰 탄소흡수원을 확대하여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홍천국유림관리소장·직원과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및 홍천농업고등학교 교사·학생 등 42명이 참여하였으며, 밀원수종인 산벚나무를 심어 양봉농가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탄력 있고 치밀한 고급목재 생산과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낙엽송, 소나무 등 경제림조림 138.3ha, 도로변 공익조림 15.4ha, 헛개나무, 산벚나무 등 밀원수 조림 11.3ha 합계 165ha에 482,300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우리가 심은 나무 한 그루가 모여 푸른 숲을 이루고 다음 세대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할 것인데, 오늘 미래 산림 청소년 인재들 9명과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라며 “나무를 직접 심는 경험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미래 산림분야를 잘 이끌어나가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4-07
  • 평창국유림관리소 2022년 나무심기 행사 개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5일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전 직원 및 국유림영림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올해 178.2ha의 면적에 53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특히 밤나무, 잣나무, 헛개나무 등의 유실수도 심어 지역주민 소득향상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김성만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조림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4-07
  • 중부지방산림청-충남도청 함께 심는 제77회 식목일 행사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2022년 제77회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함께 그린 77년, 함께 심는 식목일’을 만들기 위해 충남도청, 지역 산림조합, 임업 분야 유관 단체 등과 함께 행사를 실시하였다. 공주시 금학동에 위치한 공주환경성건강센터 주변 국유림과 시유림 1ha에 경관이 수려하고 밀원가치가 있는 아까시, 산수유, 헛개나무, 산딸나무와 같은 꽃이 아름다운 수목 600본을 심었다.  또한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지난해 공주환경성건강센터 주변 국유림에 편백나무 11.3ha, 3만4천본을 식재하여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치유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한 바 있다. 아울러, 주목할만한 산림청 정책을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에 시행되는 임업직불제도 안내 부스를 운영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기현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심기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가장 자연 친화적인 해법으로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지속적인 나무심기로 탄소 중립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4-06
  • 단양국유림관리소, 2022년 나무심기 적지적수 심의회 개최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3월 10일(목) 나무심기 현장에서 산림기술사, 소속영림단 등과 함께 금년도 식재(면적 77ha, 231천본)하는 나무의 수종 선정과 배치 등을 논의하는 “2022년 나무심기 적지적수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맞춤형 조림지도’와 ‘산림입지토양’을 분석하여 조림할 수종을 일차적으로 선정하였고, 이번 심의회를 통해 나무심기 현장에서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식재할 나무가 선정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목재생산림을 중심으로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높은 낙엽송, 소나무 등 경제 수종을 심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 참나무류를 심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재해에 강한 숲을 조성할 것을 심의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소득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아까시나무, 헛개나무 등 밀원수를 식재할 계획이다. 노희부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는 50년을 계획하는 중요한 일로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경제성은 물론 다양한 공익기능을 발휘하는 건강한 산림을 조성해 줄 것”을 주문하고, “지역주민 소득창출 등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3-11
  • 2021년 임산물소득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한 단기 소득 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 임산물소득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임산물소득조사는 2014년 시범 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 국가승인통계(제136036)로 지정되었으며, 16개 품목 재배 임가의 수입과 경영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2021년 임산물소득조사 개요 >  - 조사 목적 : 임가 소득 증진 및 합리적 임업 경영 계획 수립 지원  - 조사 대상 : 단기 소득 임산물 16개 품목 재배 임가(1,109가구)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 조사 방법 : 가구 방문 면접 조사  - 조사 시기/주기 : 2021년 1월~12월, 매년 조사  - 조사 항목 : 임가 현황, 총수입(생산량, 판매 가격 등), 경영비(조성비, 비료비 등) 등 품목과 재배 유형에 따른 기준면적당 경영 성과를 조사한 결과, 산지 재배 품목은 두릅, 노지 재배는 산딸기, 시설 재배는 참나물의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지 재배 품목 중 두릅은 소득이 1ha당 14,167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 외 산마늘(13,910천 원/ha)과 고사리(8,131천 원/ha)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두릅은 고용 노동을 하지 않고 대부분 자가 노동으로 경영하기 때문에 다른 품목에 비해 소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노지 재배 품목 중 산딸기는 소득이 1ha당 38,934천 원으로 가장 높고, 독활(25,789천원/ha), 마(22,929천원/ha)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산딸기는 관리 작업(가지치기, 수형 관리 등)이 많아 경영비가 많이 들지만, 상대적으로 판매 단가도 높기 때문에 소득이 높았다. 시설 재배 품목은 참나물의 소득이 1ha당 53,192천 원, 취나물은 1ha당 49,681천 원으로 나타났다.      시설 재배는 집약적인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지만, 초기 영농시설 구매 비용이 많이 드는 특징을 보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행정정보>산림통계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강대익 정보통계담당관은 “단기 임산물 재배 임가의 소득을 높이고 경영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정책 발굴을 위하여 임산물소득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28
  • “나무심기로 시작하는 탄소배출 감소, 새로운 미래를 위한 푸른 숲 조성”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올해 봄철 나무심기 사업으로 관할 국유림에 축구장 면적(0.714ha)의 약263배에 달하는 188ha에 낙엽송 외 10종, 약 52만여 본의 나무심기를 적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무심기사업은 향후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고 우수한 목재를 생산할 수 있는 경제림을 육성하여 우리나라의 목재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으로 가꾸기 위한 것이다.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낙엽송, 잣나무 등의 경제수종과 국유림을 중심으로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산벚나무, 헛개나무 등의 밀원수종을 식재하였다.      김동성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을 맞아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하여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산촌주민의 소득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5-10
  • 2020년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한 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임산물 소득 조사는 2014년부터 매년 표본조사 및 방문조사 형태로 실시 하고 있다. 조사품목은 산채류 등의 임업경영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 조사를 통해 임가 소득증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된다.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품목과 재배유형에 따른 기준면적당 경영성과 조사 결과, 산지재배 품목은 산마늘, 농지재배는 산딸기, 시설재배는 참나물의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마늘은 초기에 많은 종묘 비용과 제초작업 비용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조성 후 약 5년 이후 완전히 활착하게 되면 제초작업에 드는 비용이 대폭 감소하는 등 경영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꾸준한 수요가 있어 타 품목 대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산딸기의 경우 높은 소득을 보이나 경영과정에서 다른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관리 작업(가지치기, 수형관리 등)이 소요되고 있다.  또한 시설재배의 경우 집약적인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소득을 나타내지만, 초기 영농시설 구비에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영농시설 상각비 등 중간비용 지출이 크기 때문에 경영비가 높게 나타났다.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통계 자료실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임산물 소득조사를 통해 임산물 재배임가의 소득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의 지속적인 발굴과 더불어 2050 탄소중립의 통계적 근거를 갖추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9
  • 양봉농가 지원 및 탄소 흡수원 확충의 일석이조 나무심기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2021년 4월 5일 (월) 강원도 홍천군 동면 노천리 산10-51번지 국유림에서 ‘2021년 제76회 식목일 기념 관리소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청에서 발표한 2050 탄소중립(Net-Zero)과 연계한 30억그루 나무심기 일환으로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리소장 외 직원,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등 30여명이 밀원수종인 헛개나무를 심어 양봉농가 소득 증대 효과 기대 및 이산화탄소도 흡수하는 일석이조의 나무심기 행사가 되었다. 금년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낙엽송, 소나무 등 경제림 조림 156ha, 도로변 공익조림 22ha, 헛개나무, 산벚나무 등 밀원수 조림 10ha 합계 188ha에 525천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산림청의 2050 탄소중립 산림부분 추진 전략에 따라 나무를 베고, 심고, 가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05

산림산업 검색결과

  • 꿀벌 보호 및 양봉산업 지원 위해 매년 여의도 면적 13배 밀원숲 조성
    밀원수 조림정책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생태계 보호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꿀벌을 보호하고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하여 우수 밀원자원을 중심으로 밀원숲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사육봉군 밀도는 세계 1위로 양봉가구수와 봉군수, 사육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꿀벌의 먹이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 양봉가구(수) : (’11년) 19,987가구 → (’17년) 24,629가구 → (’23년) 26,427가구   * 봉군수 : (’11년) 1,531,609 → (’17년) 2,388,237 → (’23년) 2,543,965   * 봉군밀도(2014년도) : 18.5봉군/km2으로 세계 1위, 평년 꿀 생산량(14천톤) 및 생산성(13.7kg/봉군) 고려시 102만 봉군 정도 필요(’21. 279만봉군)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아까시나무의 남부와 북부지역의 개화시기 차이가 줄어들어 채밀 기간이 줄어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남부와 경기․강원 북부지역 개화시기 차이: (’07) 30일 → (’14) 20 → (’17) 16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산림청은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종합계획(’22.5.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라 밀원 확충 및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국유림의 경우 연간 150ha규모의 밀원수 조림 및 공·사유림 지역의 주민소득창출을 위한 지역특화조림 등 연간 조림면적의 약 20%에 해당하는 3,600ha의 규모 산림에 다양한 밀원자원을 조림하여 밀원숲을 조성하고 있다.   * 국유림 밀원수림 조성(ha) (’16) 189→ (’18) 162→ (’20) 156→ (’21) 152→ (’22) 146→ (’23) 137   * 공·사유림 지역특화림 조성 : ’18년부터 1,735ha, ’24년 503ha 조성 중    또한, 양봉농가에서 꿀벌 사육을 위해 벌통을 적치하는 경우 국유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법률을 개정(24.1.)했다.    * 보전국유림에서도 양봉을 위한 벌통 적치가 가능하도록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24.1.)   아울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양봉업계의 선호 밀원자원에 대해 한 그루당 꽃 피는 양, 꽃꿀(화밀)분비량, 나무의 생장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하여 쉬나무, 헛개나무, 광나무, 이나무(♂), 아왜나무, 꽝꽝나무(♂), 피나무 등 단위 면적당 꿀 생산량이 우수한 수종을 발굴했다.   * ha당 꿀 생산량이 90kg 이상으로 아까시나무(38kg)의 2배가 넘는 것으로 평가   * 일반적 벌꿀 유통용기(유리) 2.4kg짜리 1병 기준, ha당 잠재적 꿀 생산량은 아까시나무꿀은 약 16병, 우수 수종의 꿀은 최소 37병 이상에 해당   밀원단지 생산성 향상 및 우수 밀원수 품종육성연구, 꿀벌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농촌진흥청, 기상청 등과 함께 다부처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해 밀원자원 확충을 위한 과학적인 근거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 밀원수림 실증연구단지 조성 계획 : (’23) 3권역, 6ha → (’30까지) 5권역, 80ha   * 채밀기간 연장 및 채밀량 증대를 위한 품종 육성 연구(다개화, 조기·만기개화)   * 꿀벌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다부처 공동연구 사업(’23∼’30, 총 484억 원)   남성현 산림청장은 “자연생태계를 유지하는 공익적 가치를 지닌 꿀벌의 먹이자원인 밀원자원 확충은 중요한 조림 정책의 일부분이다”라며, “목재자원과 산림소득 임산물으로 활용가능한 밀원수를 적극 발굴해 양봉산업과 임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밀원수 조림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9
  • 민북지역 산림복원을 위한 새싹 프로젝트 추진
    민북지역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 모습(산구절초)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산림복원 목적에 특화된 우량하고 건전한 묘목과 자생식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올해 민북지역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태계 건전성을 고려한 활엽수 조림 확대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주민 소득을 위한 밀원수, 유실수 등의 유용 활엽수를 생산하기 위해 연천, 화천, 양구 지역에서 자생하는 마가목, 쉬땅나무, 헛개나무 등 목본류와 구절초, 제비꽃, 솜나물, 용담 등 초본류에 대한 양묘를 추진 중에 있다.   적지적수 토종 수종을 활용한 산사태 피해지, 임도·사방 사업지, 생태복원과 산불피해지 복원, 재선충병 대비 등을 고려해 수종을 선택하였으며, 활엽수 양묘 시업 성공률 제고를 위해 발아 후 용기로 이식하고 거치하는 용기묘 방식을 활용하여 묘목을 생산할 예정이다.   _민북지역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 모습(매발톱꽃)     또한 팔랑산간양묘장 근로자와 근무 환경의 안전을 위해 집중호우 대비 양묘시업 포지의 배수로 재정비작업을 실시하고, 노동력 의존형 묘목 생산 구조 개선과 기상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온실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팔랑산간양묘장 근로자 작업 모습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민북지역에서 자생하는 유용 활엽수와 야생화가 생태복원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주민 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4-30
  • 국립산악박물관, 나무심기 및 내 나무 갖기 캠페인 개최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4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나무 심기 및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부지방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헛개나무, 마가목, 구상나무 등 묘목 700본을 국립산악박물관 정원에 식재하고, 박물관 관람객에게는 구상나무 묘목을 나누어 준다. 또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람객 모두가 내 나무를 심고 가꾸기에 동참하여 탄소중립과 건강한 산림이 조성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9
  • 숲이 생활속으로 들어옵니다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양구군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양구군청, 양구군산림조합, 양구군임업단체협의회와 반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나무와 숲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의 기반인 숲이 국민 생활 가까이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한다.     반려 나무로 배부되는 수종은 대추나무, 헛개나무, 오미자 등 유용 유실수와 라일락, 라벤더 등 화초류를 포함해 16종이며, 총 10,700본을 1인당 3본씩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해지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시행하여 산림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며,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찾고,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4-03
  • 제주 자생 덩굴식물 송악, 밀원 가치 우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제주 자생식물이자 우리나라 토종 아이비라 불리는 덩굴나무 송악의 밀원자원 가치를 평가한 결과 아까시나무보다 꿀 생산량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송악의 잠재적 꿀 생산량은 ha당 299kg으로 분석되어 쉬나무(400kg/ha)와 헛개나무(301kg/ha) 다음으로 가치가 높은 밀원자원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대표 밀원 소득자원으로 활용되는 아까시나무(38kg/ha)보다 약 8배 정도 생산량이 많았다.  또한, 송악의 꽃이 피는 시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로 다른 밀원자원보다 길어, 가장 늦은 시기에 꿀을 생산할 수 있어 소득자원으로 경쟁력이 높다.  송악은 상록 활엽 덩굴로 제주도 등 우리나라 해안지역과 일본, 중국, 대만에 분포하며 제주도에서는 집·밭 주변 돌담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한편,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난·아열대 유용산림생명자원 보존 및 활용기반 구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밀원·약용·식용 등의 활용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을 발굴하고, 보존하며, 보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임은영 박사는 “난·아열대 산림 밀원수종을 발굴하고 보급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과 산림 생태계 건강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자료_주요 밀원 식물 꿀 생산량 그래프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2-26
  • 제주 자생 덩굴식물 송악, 밀원 가치 우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제주 자생식물이자 우리나라 토종 아이비라 불리는 덩굴나무 송악의 밀원자원 가치를 평가한 결과 아까시나무보다 꿀 생산량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송악의 잠재적 꿀 생산량은 ha당 299kg으로 분석되어 쉬나무(400kg/ha)와 헛개나무(301kg/ha) 다음으로 가치가 높은 밀원자원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대표 밀원 소득자원으로 활용되는 아까시나무(38kg/ha)보다 약 8배 정도 생산량이 많았다.  또한, 송악의 꽃이 피는 시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로 다른 밀원자원보다 길어, 가장 늦은 시기에 꿀을 생산할 수 있어 소득자원으로 경쟁력이 높다.  송악은 상록 활엽 덩굴로 제주도 등 우리나라 해안지역과 일본, 중국, 대만에 분포하며 제주도에서는 집·밭 주변 돌담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한편,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난·아열대 유용산림생명자원 보존 및 활용기반 구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밀원·약용·식용 등의 활용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을 발굴하고, 보존하며, 보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임은영 박사는 “난·아열대 산림 밀원수종을 발굴하고 보급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과 산림 생태계 건강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자료_주요 밀원 식물 꿀 생산량 그래프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2-26
  • 국립산림과학원, 토종 복분자딸기 품종 보급으로 임산물 시장 경쟁력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지난 4월 토종 복분자딸기의 생산성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협약」을 재배 임가(합천생약가공영농조합)와 체결하고 5월 25일(목), 체결된 물량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식물신품종보호법」의 통상실시권에 따른 것으로, 통상실시권은 보호 등록된 품종을 2∼7년의 범위에서 생산·판매·전시할 수 있게 하는 권리를 말한다.   이번에 보급한 토종 복분자딸기 신품종 ‘정금4호’와 ‘정금5호’는 본당 수확량이 약 6㎏으로, 주로 재배되고 있는 북미산 복분자딸기보다 수확량이 2배 정도 많고, 특히 미숙과(완전히 익지 않은 열매)의 약리 효과가 우수하여 기능성 식품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는 올해 토종 복분자딸기를 포함하여 밤나무 ‘대보’, 다래 ‘오텀센스’, 헛개나무 ‘풍성1호’ 및 반송 ‘예다솔’ 등 5품목 6품종을 처분·보급하였고, 전체 협약 규모는 약 1만 4천 본으로 약 23ha 면적이다.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지난 30년간 토종 복분자딸기의 지속적인 연구와 우수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보급된 신품종을 통해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연구 수행과 신품종 개발을 통해 용도별, 기능별로 다양한 산림소득자원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6-05
  • 중부지방산림청-충남도청 함께 심는 제77회 식목일 행사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2022년 제77회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함께 그린 77년, 함께 심는 식목일’을 만들기 위해 충남도청, 지역 산림조합, 임업 분야 유관 단체 등과 함께 행사를 실시하였다. 공주시 금학동에 위치한 공주환경성건강센터 주변 국유림과 시유림 1ha에 경관이 수려하고 밀원가치가 있는 아까시, 산수유, 헛개나무, 산딸나무와 같은 꽃이 아름다운 수목 600본을 심었다.  또한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지난해 공주환경성건강센터 주변 국유림에 편백나무 11.3ha, 3만4천본을 식재하여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치유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한 바 있다. 아울러, 주목할만한 산림청 정책을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에 시행되는 임업직불제도 안내 부스를 운영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기현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심기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가장 자연 친화적인 해법으로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지속적인 나무심기로 탄소 중립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4-06
  • 단양국유림관리소, 2022년 나무심기 적지적수 심의회 개최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3월 10일(목) 나무심기 현장에서 산림기술사, 소속영림단 등과 함께 금년도 식재(면적 77ha, 231천본)하는 나무의 수종 선정과 배치 등을 논의하는 “2022년 나무심기 적지적수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맞춤형 조림지도’와 ‘산림입지토양’을 분석하여 조림할 수종을 일차적으로 선정하였고, 이번 심의회를 통해 나무심기 현장에서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식재할 나무가 선정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목재생산림을 중심으로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높은 낙엽송, 소나무 등 경제 수종을 심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 참나무류를 심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재해에 강한 숲을 조성할 것을 심의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소득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아까시나무, 헛개나무 등 밀원수를 식재할 계획이다. 노희부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는 50년을 계획하는 중요한 일로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경제성은 물론 다양한 공익기능을 발휘하는 건강한 산림을 조성해 줄 것”을 주문하고, “지역주민 소득창출 등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3-11
  • “나무심기로 시작하는 탄소배출 감소, 새로운 미래를 위한 푸른 숲 조성”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올해 봄철 나무심기 사업으로 관할 국유림에 축구장 면적(0.714ha)의 약263배에 달하는 188ha에 낙엽송 외 10종, 약 52만여 본의 나무심기를 적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무심기사업은 향후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고 우수한 목재를 생산할 수 있는 경제림을 육성하여 우리나라의 목재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으로 가꾸기 위한 것이다.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낙엽송, 잣나무 등의 경제수종과 국유림을 중심으로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산벚나무, 헛개나무 등의 밀원수종을 식재하였다.      김동성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을 맞아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하여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산촌주민의 소득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5-10
  • 양봉농가 지원 및 탄소 흡수원 확충의 일석이조 나무심기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2021년 4월 5일 (월) 강원도 홍천군 동면 노천리 산10-51번지 국유림에서 ‘2021년 제76회 식목일 기념 관리소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청에서 발표한 2050 탄소중립(Net-Zero)과 연계한 30억그루 나무심기 일환으로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리소장 외 직원,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등 30여명이 밀원수종인 헛개나무를 심어 양봉농가 소득 증대 효과 기대 및 이산화탄소도 흡수하는 일석이조의 나무심기 행사가 되었다. 금년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낙엽송, 소나무 등 경제림 조림 156ha, 도로변 공익조림 22ha, 헛개나무, 산벚나무 등 밀원수 조림 10ha 합계 188ha에 525천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산림청의 2050 탄소중립 산림부분 추진 전략에 따라 나무를 베고, 심고, 가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05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양구군농업기술센터 · 양봉협회와 함께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 개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 10시에 양구군 동면 월운리 산1 국유림에서 양구군 농업기술센터, 양구군양봉협회와 함께 탄소중립 밀원수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공무원, 양봉농가, 산림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헛개나무 묘목 500본을 심을 예정이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곳에 4월 중순까지 약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3만 제곱미터의 면적에 15,000본의 헛개나무를 조림하여 대면적 밀원수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기 위해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면서 “국유림 내에 헛개나무 밀원수 단지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02
  • 산청군,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 추진
    산청군이 활용 가치가 높고 재해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경제적·공익적 산림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26일 군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6억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약 110㏊ 규모의 2021년 조림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편백과 백합나무 등 경제수 조림 73.4㏊, 헛개나무 등 산림재해방지조림 25.1㏊ 등을 조성한다. 특히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을 위한 아까시나무, 쉬나무 등 밀원수 37㏊를 조성해 산림소득기반을 마련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지적받고 있는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한 3㏊ 규모의 조림사업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산림자원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림사업을 지속해서 실시해 나갈 것"이라며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 조성으로 주민 소득기반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26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2021년 봄철 나무심기사업 추진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와 2050 탄소중립 30억 그루의 나무심기 달성 기여를 위해 양구군 관내 국유림에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9일부터 나무심기를 위한 조림예정지 정리사업(56.4ha)을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축구장 90개에 해당하는 면적인 64.0ha에 낙엽송, 잣나무, 물박달, 헛개나무 약 18만본을 심기 위해 국비 3억 7천만원이 투입된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2050 탄소중립 정부정책 달성 기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25
  • 경주시산림조합, ‘21년 조림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현장 시범교육’ 실시
     경주시산림조합에서는 3월 23일 지자체 · 시공 · 감리자와 함께 산내면 감산리 산453-1일원에서 조림사업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시범교육 및 토론회를 실시하였다.  경주시산림조합은 2020년부터 민간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경주시로부터 조림·숲가꾸기사업을 위탁받아 대행하고 있으며, 올해 조림 93ha, 숲가꾸기사업 1,306ha를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조림수종은 경제수인 낙엽송과 편백나무, 산주소득향상을 위한 특용수로 헛개나무와 고로쇠 나무 등이다.  조림사업 세부사항은 △산주 소득증대를 위한 경제수 조림 70ha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나무조림 12ha △미세먼지저감 및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지역특화 조림 11ha를 시행한다.  신용덕 경주시산림조합장은 현장시범교육 참석자에게 조림목 가식 및 용기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식재시 정성을 다한 시공으로 성공적인 조림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24
  • 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나무심기 본격 추진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올해 봄철을 맞아 ‘2050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125ha(축구장 약 150개 규모의 면적) 산림에 약 35만여 그루를 심는다고 밝혔다. 경제림 육성단지 등 115ha 면적에 경제수종(소나무, 낙엽송)과 특용자원(헛개나무, 고로쇠나무 등) 등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단기 소득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 경제림조성 105ha, 밀원수림 조성 5ha, 큰나무공익조림 5ha 생활권 주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저감 조림 10ha를 추진하여, 도심권 내 쾌적한 녹색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상진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를 통해 새로운 산림탄소 흡수원을 확충하여, 산림의 흡수·저장 능력을 제고함과 동시에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3-15
  • 중부지방산림청, 탄소중립을 위한 봄철 나무심기 착수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현재)은 15일부터 대전, 세종, 충청 등 중부권역 국유림 453ha에 약 31억원을 투입하여 140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다. 먼저 경제적 가치와 탄소흡수 능력이 높은 소나무, 낙엽송 등 경제수종 126만 그루(388ha)를 심어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경제림을 조성하고, 양봉산업 발전과 양봉농가 지원을 위해 헛개나무, 아까시나무 등 밀원수종 9만여 그루(25ha)를 심는다. 또한 도시근교와 생활권주변, 산업단지 주변에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소나무 이외에도 다양한 활엽수종 3만여 그루(25ha)를 식재하고, 주요 도로변, 관광지 주변 등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에는 편백나무, 백합나무 등 2만여 그루(15ha)의 큰나무 심기를 통해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나무심기는 산림청의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 : 2050년까지 국내․외에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를 흡수․저장함으로써 탄소중립 3천 400만 톤에 기여 목표     * 탄소중립 :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흡수하여 실질적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개념 박현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최고의 자연친화적 해법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이다.”라며, “올해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3-15
  • 올해 남산 70배 면적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일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2021년도 나무 심기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에 따라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 타당성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4,800만 그루의 나무 심기 추진 올해는 서울 남산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2만여ha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경제림육성단지 등 1만5천ha에 경제수종과 특용자원(옻나무·헛개나무 등), 섬 지역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단기소득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 경제림조성 13,940ha, 지역특화조림 1,060ha, 밀원수림 조성 150ha 도로변·생활권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3천ha와 2019∼2020년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1천ha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산불에 강한 수종을 심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내화수림대 조성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 큰나무조림 2,561ha, 산불피해복구조림 1,178ha, 내화수림대 조성 351ha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위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1,068ha와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 156ha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 미세먼지저감 조림 1,068ha,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156ha 이 밖에 도심권 내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바람길숲, 생활밀착형 숲, 무궁화동산 등 도시숲 75개소와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숲 34개소, 그리고 금년도에 신규로 추진하는 자녀안심그린숲 50개소 등이 조림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 도시바람길숲 17, 생활밀착형 숲 34, 국유지 도시숲 7, 무궁화동산 17,자녀안심그린숲 50, 나눔숲 34 □ 비대면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한 대국민 나무 심기 홍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각 가정에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 ▲나무시장 운영 등 두 가지로 축소하여 진행된다.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가 어려운 만큼 온라인 ‘그루콘’을 이용하여 추진한다.       * 그루콘 : 온라인상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나무시장에서 교환할 수 있는 행사 ‘나무시장 운영’은 전국 각 지역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시장을 통해 유실수, 조경수 등 다양한 수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위와 관련된 각종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분야별 산림정보>산림자원>조림>내나무 갖기 캠페인 봄철 나무 심기 추진 기간은 남쪽의 2월 하순부터 북쪽의 4월 하순까지이며, 지역별로 건조 및 토양수분 상태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나무 심기를 추진한다.   <지역별 나무 심기 좋은 시기> 지 역 구 분 난대 (제주‧남해안) 온대남부 (전남‧경남) 온대중부 (충청‧전북‧경북) 온대북부 (경기‧강원) 나무 심기 기간 2월하순 ~3월하순 3월초순 ~4월초순 3월중순 ~4월중순 3월하순 ~4월하순     □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의 날짜 변경을 검토 산림청은 194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3월 기온이 높아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짐에 따라 날짜변경에 대한 타당성을 신중히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식목일의 역사성, 상징성 등을 고려하여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 식목일 유래 : 조선 성종대왕이 24년 3월 10일(양력 4월 5일) 동대문 밖 선농단(先農壇)에서 친경(親耕)한 날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온 국민이 30억 그루 나무 심기에 동참하여 역사에 남을 유산을 내 손으로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으로 과거 성공적인 산림녹화의 기적을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도록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03
  • 동부지방산림청, ‘2050 탄소중립’ 기여를 위해 나무심기 본격 추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2021년 봄철 나무심기 사업으로 국유림 777ha(여의도 면적의 약 2.7배)에 국비 48억 원을 투입하여 소나무, 낙엽송, 아까시나무 등 238만여 본을 심을 예정이다.     * 경제림 615ha, 큰나무심기 73ha, 밀원수 37ha, 미세먼지저감 25ha, 산림재해 27ha 이번 나무심기 사업은 낙엽송, 소나무 등 경제수종 615ha를 식재하여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은 목재로 키워내고, 산림을 통한 탄소 흡수량을 증대시킬 것이다. 또한,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나무심기 25ha와 아름다운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큰 나무들을 생활권 주변 73ha에 심어 경관을 좋게 하는 등 공익기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2019년 동해안 산불로 인한 국유림 피해복구를 위해 아직 나무심기가 이루어지지 않은 27ha에 나무를 심어 산불피해 복구 조림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밀원수인 아까시나무, 헛개나무, 밤나무 등의 수종을 37ha에 대해 심어 꿀 생산으로 지역주민들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다.  동부지방산림청 최재성 청장은 “나무심기를 통해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탄소 흡수 능력을 높이고, 경제적이고 공익적인 산림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21-02-18
  • 순천국유림관리소, 올해 26만3천그루심어 탄소중립 앞장선다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며,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으로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금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3개 지역(화순. 보성, 곡성)에 총 92.6㏊(축구장 약130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7개 수종으로 26만3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 하기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72.8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9.3ha),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7.5㏊)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3ha)등을 추진하여 총 657만톤의 탄소를 흡수한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편백을 중심으로 한 경제수종을 비롯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헛개나무ㆍ아까시 등의 밀원수종을 함께 식재함으로써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2-18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내일의 숲을 위한 ESG 경영 실천 나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동부지방산림청, ㈜이마트, (사)미래숲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원도 동해시 괴란동에 위치한 산불피해지에서 ‘Forest tomorrow 캠페인’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숲 환경을 개선하고 산림복지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에 공공-민간이 함께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 피해지역 등의 산림복구·회복을 지원하는 ‘Forest tomorrow 캠페인’을 중점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업무협약 체결과 동시에 산불피해지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활동을 추진했으며, 업무협약 4개 기관 이외에 한국양봉협회 및 산림조합중앙회가 참석해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높였다.  2022년도 산불피해지인 강원도 동해시의 국유림 1.2ha에 산불 피해 나무를 모두 벌채하고, 밀원수(아까시나무, 헛개나무) 3천6백 그루를 심는 등의 울창한 미래의 숲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 활동을 위해 각 기관에서는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탄소중립 산림교육 운영 ▲ ㈜이마트, 노브랜드 화장지 판매액의 일부를 ESG 실천 활동비로 기부 ▲ (사)미래숲, 친환경 활동 기부금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산불 피해대상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업무체결은 공공-민간 ESG 경영 활동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ESG 실천을 위한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5-04

산림환경 검색결과

  • 보은국유림관리소,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및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일원에서 ‘숲 속의 삶, 삶 속의 숲’이라는 주제로 국민들의 나무심기 동참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청, 산림조합, 산림환경연구소 등 산림관련 기관 외에도 민간기업을 포함, 많은 국민들이 함께하여 제79회 식목일의 의미를 더했다.      ‘숲 속의 삶, 삶 속의 숲’ 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산림으로부터 얻는 경제적, 공익적 혜택이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연결되어 산림과 국민의 삶은 밀접함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하여 참여 국민들을 대상으로 산림청 소관 규제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사례인 △임업직불금 신청 서류 간소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편의개선 등을 홍보하였다.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약79ha의 국유림에 소나무, 낙엽송 등 경제수 뿐 아니라 상수리나무 등 다양한 활엽수를 심어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수림대를 조성하고 백합나무, 헛개나무, 고로쇠 등 밀원수도 조성하여 주민들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 심기는 미래의 내 삶을 바꾸는 작은 투자”라며 산림의 가치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4-05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상동나무 유전체 최초 해독
    <사진> 상동나무.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이 12월 15일 우리나라 섬·연안에 분포하고 있는 식물인 상동나무(Sageretia theezans (Osbeck) M. C. Johnst.)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완전 해독하였다고 밝혔다.   잎이 떨어지지 않고 겨울을 난다는 의미의 ‘생동목(生冬木)’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는 상동나무는 우리나라에는 제주도, 완도, 진도 등 남해안에 주로 자생하며 나무 추출물에는 항염증, 항암, 항비만, 골질환 예방, 면역증진 등 기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상동나무의 유전학적 기초 정보 확보를 위해 유전체 분석을 추진하였으며 12개의 염색체 서열을 온전히 해독, 197 메가베이스페어(Mbp)의 고해상도 참조 유전체를 확보하고 2만2,021개 유전자를 확인했다.   또 상동나무에는 식물의 환경 적응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군(렉틴 수용체 인산화효소)과 여성 갱년기 에스트로겐 감소와 지방 세포 증가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로가닌(loganin) 생성에 관여하는 유전자군(로가닉산 메틸화 효소)의 개수가 다른 식물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많은 것을 발견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향후, 확보한 상동나무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갈매나무과(科) 식물들의 유전자 다양성과 특이 유전자군을 비교하는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식물의 보전을 위한 후속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기능성 식의약품 소재 개발 등 활용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는 공동 연구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강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생물연구본부장은 “우리 섬‧연안에는 매우 풍부한 생물자원이 있지만, 유전자원의 확보는 상대적으로 더딘 상황”이라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유전체 수준의 질 높은 유전자원을 꾸준히 확보하여 국가 생물주권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상동나무 유전체 지도. <전문용어 설명>  ○ 유전체(genome): 유전체는 대상 생명체가 가지는 유전정보의 총체를 의미한다. 생명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생명정보로 생물종의 유전자 정보 전체를 제공하여 생물학, 생태학, 농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 참조유전체(reference genome): 생물종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유전체 정보 중 가장 품질이 좋은 유전체로, 표준 정보로써 관련 연구에 전세계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 갈매나무과(Rhamnaceae) 식물: 쌍떡잎식물에 속하는 식물 분류군으로 전세계적으로 약 900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헛개나무, 대추나무, 망개나무 등을 포함하여 약 14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렉틴 수용체 인산화 효소(lectin receptor kinase): 식물이 온도, 바람, 병원균 등 외부 환경변화에 반응하여 식물의 방어기작과 관련된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 로가닌(loganin): 로가닌은 이리도이드 배당체(Iridoid glycosides) 중 하나인 천연 화합물로 갱년기 여성의 에스트로겐 감소, 체중 증가, 간 및 복부 지방조직에서의 지방 축적과 지방세포 크기 증대의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진다.
    • 산림환경
    2023-12-15
  • 탄소중립 첫걸음! 나무심기로 시작해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제78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4월 5일(수)에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산20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군청, 단양군산림조합, 적성면 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까시나무, 산벚나무, 헛개나무 2,000본을 직접 심었다. 이는 꿀을 생산하는 주요 밀원수종으로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나무심기 행사가 이루어진 이 곳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지역으로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임업적 방제가 이루어진 지역이다. 따라서 산림재해로 훼손된 숲의 탄소흡수 능력을 증진시키고자 나무심기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아울러, 오늘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중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 287ha에 국비 18억 원을 투입하여 낙엽송, 소나무, 아까시나무 등 86만 본의 나무를 심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 ’23년 조림 : 총 287ha(경제림 250ha, 큰나무심기 12ha, 밀원수 25ha)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는 1973년 국토녹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탄소중립 사회로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4-05
  • 미래 산림 인재들과 함께 나무심기로 미래 희망을 심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2022년 4월 5일(화)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상오안리 산2 국유림에서 ‘2022년 제77회 식목일 기념 관리소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나무심기는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에 미리 대처하고 2050 탄소중립과 발맞춰 탄소흡수원을 확대하여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홍천국유림관리소장·직원과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및 홍천농업고등학교 교사·학생 등 42명이 참여하였으며, 밀원수종인 산벚나무를 심어 양봉농가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탄력 있고 치밀한 고급목재 생산과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낙엽송, 소나무 등 경제림조림 138.3ha, 도로변 공익조림 15.4ha, 헛개나무, 산벚나무 등 밀원수 조림 11.3ha 합계 165ha에 482,300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우리가 심은 나무 한 그루가 모여 푸른 숲을 이루고 다음 세대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할 것인데, 오늘 미래 산림 청소년 인재들 9명과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라며 “나무를 직접 심는 경험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미래 산림분야를 잘 이끌어나가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4-07
  • 평창국유림관리소 2022년 나무심기 행사 개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5일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전 직원 및 국유림영림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올해 178.2ha의 면적에 53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특히 밤나무, 잣나무, 헛개나무 등의 유실수도 심어 지역주민 소득향상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김성만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조림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4-07
  • 하동군, 고령 밤나무 갱신지에 편백 4천350그루 심었다
      하동군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평년 기온상승으로 나무 식재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18일 횡천면 학리 밤나무 고령목 수종갱신지에서 제76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군은 최근 인근 시·군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식목일 행사 개최 여부를 고민했으나 봄철 나무 심기를 통해 '코로나 블루'라고 불리는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해소하고 코로나 종식을 염원하고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와 산림녹지과 공무원, 임업후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종갱신지 임야 2.9㏊에 편백 4천350그루를 심었다. 군은 이날 식목 행사에 이어 5억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110㏊의 임야에 편백, 상수리, 황칠나무, 헛개나무 등 23만7천 그루의 경제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상기 군수는 "하동군 전체면적의 72%가 산림으로 돼 있고 나무 한 그루 심기도 중요하지만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과 같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03-18
  • 화성시, 양봉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밀원수 식목행사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10일 양봉농가의 소득향상과 양봉산업에 기여하기 위한 밀원수 식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화성시 비봉면 청요리 46-1번지에서 열린 식목행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엄정룡 경제환경위원장, 산림조합 조합장,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을 비롯해 화성시 양봉협회 회장 및 회원들을 포함해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용된 밀원수는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에서 기부한 헛개나무 1,700주로 이  가운데 500주는 현장에서 식재됐고 1200주는 양봉협회 회원농가에 배부 됐다.  헛개나무는 기존 밀원수 보다 꿀 생산량이 10배 이상 높고 열매 등 부산물 수확이 가능해 양봉농가의 추가 수입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밀원수 식재를 통해 양봉농가의 소득이 증가되고 2050탄소중림선언에 따른 탄소저감 및 생태계 유지 보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03-10
  • 장흥군, 양봉산업 발전 위한 밀원수 식재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2일 장동면 반산리에서 봄맞이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양봉산업 발전과 산림환경 개선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민·관이 함께하는 식목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황주홍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흥군, 농촌진흥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양봉협회, 한봉협회, 한국양봉농협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우수 밀원수로 알려진 헛개나무, 쉬나무 각 400그루를 식재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밀원수 식재를 확대해 지역 양봉산업의 발전과 양봉농가 소득향상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정종순 군수는 “숲을 가꾸는 것은 지역 먼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산림자원을 가꾸고 활용해 지역민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3-25
  • 함평군, 제74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 가져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18일 신광면 가덕리 일원에서 제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행 함평군수,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공무원, 양봉협회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해 2ha 임야에 헛개나무 등 4종 2,400주를 식재했다. 행사에 앞서 이윤행 군수는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각종 대책이 나오는 가운데, 공기정화에 탁월한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대비책”이라며, “정성을 다해 식재하고 한 그루도 고사하는 일이 없도록 잘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까지 100ha의 밀원숲을 조성하며 나비․곤충 및 양봉산업 활성화의 초석을 마련했다. 올해부터는 연 30ha씩 연차적 조성을 통해 오는 2022년 220ha의 밀원숲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함평은 나비축제를 비롯한 나비․곤충 산업의 선구자”라며, “밀원숲 확대 조성을 통해 양봉산업의 세계화도 조속히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매년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4일엔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양봉인을 대상으로 헛개나무와 대추나무 3,000여 본을 무료로 나눠줬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3-18
  • 함평군, 밀원수 나눠주기 행사 성료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지난 14일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에서 지역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밀원수 나눠주기 행사’를 열고 지역 양봉인들에게 헛개나무와 대추나무 3,000여 본을 나눠줬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3-18
  • 진주시, 봄철 조림사업 시행
      경남 진주시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10여년간 681㏊의 산림에 편백, 상수리, 가시나무, 백합나무 등 131만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올해 53㏊의 산림에 약 13만본의 나무를 심어 경제수·큰 나무·미세먼지 저감 조림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질의 목재를 지속해서 생산·공급하기 위해 편백, 산주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단기소득 작목인 헛개나무, 최근 국민 생활에 불편을 주고 건강을 해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미세먼지 흡착에 우수한 느티나무, 고로쇠, 백합나무 등을 심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4월까지 2019년 조림사업을 완료하고 조림 후 3∼5년 이내인 조림지는 풀베기, 덩굴 제거, 5∼10년 된 조림지는 어린나무 가꾸기, 15년 이후의 조림지는 큰 나무 가꾸기 등 생육 기간에 맞는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해 건강하고 우량한 숲으로 가꿔 수원함양과 대기 정화 등 공익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3-05
  • 백두대간 희귀식물 보호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본격적인 산행철을 맞아 백두대간 마루금을 비롯한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약용수종(음나무, 마가목, 헛개 나무, 산청목)과 분재목(주목, 산철쭉)등 희귀수종 초본류의 보호를 위한 산림피해예방 특별단속을 10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향로봉(1,287m) -갈전곡봉(1,204m)』83km의 백두대간 지역이 포함되는 114천ha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다. 백두대간과 대암, 방태산등 고산지역의 희귀수목 보호를 위한 산림피해예방 특별단속은 특별사법경찰관과 민간인 산림호보감시원을 포함한 3개반 67명으로 편성 미시령, 마등령, 점봉산 지역으로 구분하여  평일은 물론 주말단속을 강행하며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전인 10월말까지 펼친다. 국유림관리소에 의하면 매년 가을철이 되면 민간요법상 암예방, 신경통, 위장병에 효험이 높다하여 일부 몰지각한 채취꾼들에 의해 마가목, 산청목(벌나무) 헛개나무(지구자 나무), 오가피 등의 입목, 줄기, 수피 벗기기와 솜나리, 금강초롱등 희귀수종인 초본류의 불법 굴 ․ 채취로 점차 사라져가는 고산식물을 보호하기 위한다고 밝혔다. 산림자원의 종 번식과 보전을 위해 인제관리소는 1982년부터 점봉산 지역을 비롯한 13개소 15,058ha의 산림을 산림유전자원 보호림으로 지정하여 특별 관리하고 있다. 한편 산림관계 이해당사자인 관내 임산물 거래 업소 80곳에 특별단속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협조문을 발송하고, 인제읍 상동리(리장 남진우)외 83개리에 약용수종 및 희귀식물의 불법 굴 ․ 채취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 전단문을 발송하였다. 이번 단속에 적발되는 범법자에 대하여는 관계법에의거 의법 조치(산림절도죄 :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할 것이며, 전문 채취꾼의 동태를 파악하는 한편 시중에 판매되는 불법 임산물에 대하여는 역 추적하여 판매상, 채취꾼, 구매자 등으로 구분 처벌함으로 부정임산물의 거래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참고 : 2006년 강원대학교 박완근 교수의 조사  인제읍 24천ha의 식물상, 천이조사와 동물상의 조사연구에 따르면 식물상은 87과 249속 359종 54변종 6품종을 총420종류가 분포 하였으며, 한국 특산 식물로는 금마타리, 고려 엉겅퀴 등 13종이 나타났다. 또한 희귀 멸종 위기식물은 큰 연령초, 도깨비 부채등 13종이 출현하였으며, 동물상으로 나비류(5과 49종), 꽃등애류(10족 34종), 수서곤충(38과 84종) 담수어류(6과 20종) 양서 ․ 파충류(4목 10과 21종) 조류(59종) 포유류(7과 8종)등 다양한 생물상이 존재가 확인되었다.
    • 산림환경
    • 백두대간
    2008-09-26

목재이용 검색결과

  • 영광군, 목재산업 육성 ‘기지개’
    영광군이 목재산업의 본격적인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조림사업으로 100ha의 산림에 편백 등 봄철 수목 11만 본과 소득수종을 적극 식재하고 있다. 군은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2016년부터 ‘호두 100프로젝트(100농가·100ha·100년 수확)’를 추진, 올해까지 58농가, 78ha에 호두나무를 식재했다. 호두는 식재 후 10년이 지나 소득이 발생하며, 열매를 수확하는 임산물 중 인건비가 가장 적게 들어가는 고소득 작목이다. 군은 이를 통해 호두나무 식재 목표 100ha는 2019년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변에 경관창출과 소득창출을 위해 대규모 산수유 재배단지도 조성했으며 영광군 묘량면 영양리 물무산 일원에 2016년부터 7ha 면적에 산수유 2748본을 식재했다. 생태계 유지 및 벌꿀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을 키우는 183명의 양봉 농가를 위해 2016년부터 아까시나무, 헛개나무, 때죽나무, 밤나무 등 밀원수를 6ha에 8127본을 심었으며 또 물무산 행복숲과 영광테마식물원 등에는 단풍 등 경관수종을 식재했다. 이처럼 군이 조림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이유는 산림 부국 오스트리아에 ‘곧은 나무가 비탈진 임업을 지킨다’라는 말이 있듯이 옹이가 없고 곧게 자라는 나무가 대량으로 생산돼야 목재산업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군은 굽은 나무를 베어내고 편백, 목백합 등 곧게 자라는 나무를 심고 있다. 이러한 나무는 30년이 지나야 목재로 이용이 가능함에 따라 임업수익의 장기성을 이유로 90%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목재 이용, 치유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숲을 만들기 위해 산주들의 적극적인 조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6-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더불어 함께사는 공동체를 실현시키는 이승옥 강진군수
    강진군은 문학과 낭만이 가득한 '남도답사 1 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무위사를 비롯해 가우도, 백련사, 다산초당, 고려청자박물관 등 볼거리가 많은 지역이다.   지역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산림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강진군을 방문하여 이승옥 강진군수로부터 강진군의 산림사업계획을 들었다.     Q. 금년 7월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강진군에도 산사태 등 많은 피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진군에서는 어떻게 대비하셨습니까? A. 매년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지사방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8억 원의 예산을 투입,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하여 작년 하반기부터 미리 사전설계를 시작하여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2km를 지난 6월 말에 완료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군에 사방댐 45개소, 계류보전 40개소를 설치,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산속 계류로부터 발생하는 토사와 자갈의 발생과 이동을 억제해 호우 발생 시 토석류 유실을 최소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산사태 현장예방단 인력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배수로 정비활동 등 산사태 사전예방과 함께 산사태 주의보 발령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시에는 주민대피 명령을 통해 사전에 대피할 수 있도록 유사시 주민행동 요령 로드맵을 마련하여 인명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마철 산사태 사전예방활동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사방사업   Q. 강진군 지방정원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A.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에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8ha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강진만 갈대숲을 비롯한 생태체험관, 생태학습 홍보관 등과 연계한 지방정원으로 조성 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행정절차를 이행하였으며, 금년 하반기까지 군 관리계획 실시설계 인가 후 사업을 착공 할 계획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웰컴정원센터, 다산정원, 영랑모란원, 청자암석원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Q. 현재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과 힐링을 위해 보은산에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있다고 하는데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보은산 테마공원조성사업은 2014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포함 43억원의 사업비로 사계절 꽃과 보은산 숲이 조화를 이루는 군민들을 위한 공원으로써 일상에 지친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산책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015년부터 필요한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2019년 12월 착공하였습니다.    사업장소는 고성저수지 상부의 휴경농지 2ha 부지에 2022년까지 수국꽃 단지, 체험 온실, 생태연못, 잔디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지역특산 수종식재를 통한 경관숲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Q.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어떻게 운영되나요? A. 보은산 테마공원은 도심과 가까운 보은산 숲과 고성사 아래 골짜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계곡과 함께 인근에 있는 유아숲 체험원, 힐링센터, 연꽃단지, 고성제 등과 연계된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또한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힐링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특히 지금도 여름철 연꽃단지와 V-랜드 물놀이장에는 1일 평균 방문객 수가 3,000여명 이상이 여름을 즐기고 있는데 이런 시설들과도 자연스러운 연계가 가능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보은산테마공원   Q. 다른 공원과 비교하여 특색 있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수국꽃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강진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절화용 수국을 양묘하여 식재하고 있으며 그 외 목수국, 산수국, 미국수국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수국 품종을 식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색참죽나무, 삼색버드나무, 자작나무, 복자기 나무 등 기존 도내 공원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종을 선택 식재 하였으며, 공원 내에 체험 온실을 설치하여 양묘와 화분 식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보은산 테마공원은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 몽마르뜨언덕, 사의재, 연꽃단지, 보은산 등산로, 유아숲체험원, V-랜드 물놀이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최대한 완벽하게 준공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Q. 주작산휴양림 명품화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현재 주작산휴양림은 38개의 객실과 숲속 야영장, 세미나실, 어린이놀이터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 대비 이용객은 45%, 400여명 증가하였고, 매출액은 35%, 2천8백만원 증가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주작산휴양림 명품화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5년간 46억 원을 투자하여 4개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 시대에 숲을 통한 휴양과 힐링여행이 될 수 있도록 명품화하는 사업입니다.   전남지역에서도 몇몇 시군에서 자연휴양림이 운영 중에 있는데, 주작산의 수려한 경관과 10ha에 이르는 편백숲, 야생녹차단지 등 주작산자연휴양림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한 휴양시설 및 공간조성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 속에서 휴양림을 통해 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사업내용으로 A프레임 하우스나 트리하우스 등 특색 있는 객실 신축(숲속의 집 10동, 숲속마켓 1동), 편백산림욕장을 비롯한 힐링산책코스 개발(산책로, 숲속 연못과 또랑), 특색 있는 숲 조성(산수유, 올리브), 진입도로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 할 계획입니다. Q. 2021년 명품화 사업 추진 사항은 어떻게 되나요? A.  2021년도에는 숲속의 집 1동과, 숲속마켓 1동, 힐링산책코스 2.5km조성, 특색 있는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하여 숲속의 집 1동 신축공사가 진행중이며, 이달 말 완료 예정입니다.     또 휴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숲속마켓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다음달 추석전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힐링 산책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편백림 내에 2.5km 조성이 완료되었고, 전객실과 연계하여 휴양림을 순환하며 탐방할 수 있도록 힐링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특색 있는 숲 조성을 위하여 주작산 작천소령 일대 4ha에 산수유를 식재하였습니다.   Q. 주작산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주작산은 해발 475m의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주작이 강진만을 향해 힘차게 날개짓하는 형상이라 하여 주작산으로 불리게 된 명산입니다.    전망대와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진만의 전경은 산에서 바다내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주작산은 올해 전남도가 선정한 4월의 명품숲으로 주작산 정상과 능선부에 진달래와 철쭉 군락지가 있어, 기암괴석과 연분홍빛 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덕룡산을 시작으로 주작산과 해남군 오소재를 경유해서 두륜산으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는 8시간이 소요되는 전문 산악인들에게도 매우 인기 높은 산입니다.    주작산   Q. 주작산자연휴양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169ha 면적의 수려한 자연 속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휴양림을 조성하여, 2007년 7월에 개장하여 지금까지 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29동 38실이 있고, 야영장 및 다목적회의실 등 편의시설들이 있습니다.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 203일 휴장하였으나, 가동률은 전보다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체에서 개별 또는 소가족 위주의 관광이 늘면서 숲이라는 공간에 독립되어 있는 객실로 가족단위 언택트 여행에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안성맞춤입니다. 코로나 시대로 여행에 제약이 있어서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Q. 최근 헤이즐럿, 엄나무 등 특용수 산림단지 조성으로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어 산주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간 실적과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지금까지의 산림 소득은 단순히 목재생산을 통한 소득으로 목재생산을 위한 벌기령까지 30~40년까지 가꿔야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군수 취임전부터 산림소득도 단기소득과 장기소득을 얻을 수 있는 투트랙을 구상하였습니다.   장기소득은 지금까지 해 오던대로 조림을 통한 산림경영으로 30~40년 후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면서도 임업인들의 단기 소득을 위해서『산림에 경제림과 유실수 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고 특용수 조림 94ha, 황칠특화림 조림 25ha, 산림소득작목육성사업 24ha,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7ha, 견과류웰빙숲 조성 4ha 등 총 16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헤이즐럿(개암나무), 황칠나무, 엄나무, 두릅, 헛개, 대봉감 등 18종의 특용수를 조림하여 산주 소득증대에 기여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주들의 호응도가 좋아 견과류웰빙숲 14ha, 황칠특화림 18ha를 내년 공모사업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산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특용수 발굴에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양봉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밀원수를 올해 대구면 용운리 군유지에 헛개나무 4ha를 식재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쉬나무 3ha를 식재하여 밀원수 단지 조성을 정기적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신전면 해안가인 사초해변공원에 2020년 12월에 30주의 올리브를 시범식재하여 월동 및 생육상태를 확인한 결과 강진 해안가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다를 결론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향후 인근에 적당한 토지를 마련하여 올리브 식재를 확대하여 우리군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은 물론 열매 수확후 올리브피클이나 올리브유 생산으로 점차 확대하여 임업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화조림사진   Q.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년 미세먼지차단숲을 조성중에 있습니다. 강진군의 미세먼지 차단숲은 어떻게 조성되고 있는지? A.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은 입자가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여 우리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수 있는 발암물질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는 일정 공간 안의 미세먼지를 30% 이상 감소 시킬뿐 아니라 1ha의 숲은 1년 동안 총 168kg의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 강진군은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미세먼지차단숲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첫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산업단지 유휴지이며 민선 7기에 들어서 42개 기업을 유치하여 100% 분양을 완료한 곳입니다.  하지만 주변마을에 산업단지내 공장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어 가시나무 등 18종 총 7천여주를 식재하여 주변마을에 산업단지 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지역 형식으로 숲을 조성하였습니다.   2021년 두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읍 남포에 위치한 신규 쓰레기매립장 및 소각장 주변입니다. 2022년 6월에 기존 쓰레기매립장 사용이 종료가 되어 현재 쓰레기매립장 신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변마을에 악취발생이 우려되어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지로 선정하고 가시나무 등 16종 2만 2천여주를 식재 중에 있습니다.   향후 강진만 생태공원, 지방정원, 스마트 그린도시사업과 연계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강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2022년 사업예정 대상지는 칠량농공단지로 현재 산림청 심의 중에 있습니다. 사업이 확정될 경우 농공단지 내 23개 업체, 근로자 255명의 근무지 주변 개선과 1km이내 칠량면소재지를 비롯한 6개 마을의 210가구의 주민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차단숲   Q. 최근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특별한 비책이 있나요?  A.  강진군은 매년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해 산불발생률이 높은 봄ㆍ가을철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활동을 진행합니다.  올해도 지난 1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동안 63명의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강진과 해남, 완도 등 3개 권역이 함께 산불 진화 헬기를 임차해 대형 산불 방지 훈련을 하였으며 목재파쇄기를 이용해 산림연접지역에 농업부산물을 파쇄하는 사업을 19농가에 진행하여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림청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서도 11개 읍면 293개 마을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와 산불예방수칙의 자발적 준수를 통해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에도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1년 봄철 산불 예방 대응 우수기관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산불대응센터   Q. 올해 산불대응센터도 준공했다고 들었는데 A.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산불진화대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산불진화의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2020년 국도비 4억 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5월 군청 부지 내에 1층 규모로 준공을 완료했습니다.   매년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기상여건 속에 산불예방 시스템과 산불진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진화장비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기계수명을 연장하여 예산 절감 또한 기대됩니다.  강진은 북쪽으로는 월출산이, 서쪽으로는 해남군과 경계를 이뤄 주작산과 덕룡산이 감싸고 있다. 동쪽으로는 장흥군과 인접해 수인산과 천개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강진만을 건너 완도군과 접해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여행이 각광받고 있고, 숲에서 누리는 휴양과 힐링이 필요한  이 때 남도 끝자락에 자리한 강진을 찾아  여유와 평화로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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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21-09-17
  • 임산물을 활용한 간 건강 기능성 음료‘간애(愛)승마’개발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은 ‘삼나물 추출물 간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등 2건에 대한 발명특허를 활용해, 간 건강 기능성 음료인 일명‘간애(愛)승마’개발해 시제품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산림자원개발원이 보유한 특허기술인인 ‘삼나물 추출물 간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과 ‘부지깽이 추출물 간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은 강력한 항산화, 항염증 효과, 알코올 분해효소 활성 증진으로 알코올 해독과 지방간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특히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간 건강 기능성 음료 ‘간애(愛)승마’는 ‘간을 소중히 하자’는 ‘간애(愛)’와 주재료인 삼나물(눈개승마)의 ‘승마’를 조합한 합성어로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 개선과 숙취해소에 효과가 뛰어난 간 건강 기능성 음료로, 헛개나무 열매가 주재료였던 기존의 숙취해소 음료 시장에 새로운 아이템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간애(愛)승마’의 효능을 살펴보면, 지방간을 유발시킨 실험동물(흰쥐)에 4주 동안 추출물을 공급한 결과 간의 지방침착과 혈액 지질과산화물 생성이 억제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항산화 효소와 알코올 대사 효소 활성이 증진돼 음주로 인한 간 손상과 숙취 예방과 경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애(愛)승마’는 청정지역 울릉도에서 생산된 삼나물과 부지깽이나물을 활용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OEM 방식으로 제조했으며, 누구나 부담없이 마실 수 있도록 삼나물 고유의 쌉싸름한 맛과 자몽향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지도록 레시피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성식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장은 “‘간애(愛)승마’를 향후 농․식품박람회 전시와 식품제조업체에 널리 홍보해 특허기술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소비를 촉진해 삼나물 재배농가와 관련 기업의 소득증대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오피니언
    2016-12-06
  • (탐방) 오롯한 산지기 인생, 김백수 소장을 만나다
    가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던 10월. 삼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순천국유림관리소 소장실에서 김백수 소장을 만났다. 1974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과의 첫 인연을 맺은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2011년 2월 1일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부임하여, 2012년 현재 39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롯한 산지기 인생의 뜻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순천ㆍ여수ㆍ광양ㆍ보성ㆍ고흥ㆍ화순ㆍ구례ㆍ곡성ㆍ담양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ㆍ군 국유림 31,434ha(2012. 10월 현재)을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를 모태로 1999년 영암국유림관리소로 편입되었다가, 2006년 공식적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라는 이름으로 조직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설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덜 여문 과일처럼 인식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김백수 소장은 그 어느곳, 어느때보다 남다른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탄소 배출권, 탄소 상쇄 등 신조어들을 쏟아내며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유산이 인류 역사에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나며 각광받고 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상반기에 순천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MOU를 체결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로 9.3ha(27,900평)에 1,80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유 토지를 매수ㆍ제공 하였다. 또 순천시 봉화산 지역의 산림공원 조성과 고동산 지역의 경관보존을 위한 숲 가꾸기 실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산림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30년 까지 국유림 비율 32%를 목표로 하는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년 1,000억 여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국유림과 연접하거나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유림을 매입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은 약 80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1만 2천여 ha의 사유림 등을 매수할 계획인데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전체 목표의 11.5%인 1천 5백ha가 그 목표로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단연 앞서고 있다. 관리소는 지역 언론, 방송, 유관기관 단체 및 마을 이장 등 다각적인 홍보와 대민 접촉을 통하여 사유림매수 예산 집행의 영향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025ha의 면적을 확보하여 국유림관리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국유림경영임지 1,200ha를 매수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ha당 29.34톤으로 소나무의 3.8배나 우수한 대나무 생태보전숲 매수를 대나무고장인 담양군지역에 20억여원을 들여 중점 매수하였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서는 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숲을 가꾸는 일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녹화수종을 가꾸고, 불량 천연림 등을 경제수종으로 갱신하여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하자는 것이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지 기후와 입지 여건에 맞는 편백을 주 수종으로 하는 경제수목재생산림 195천평인 65ha(195천본, 84백만원)을 조성했고, 백합나무와 리기다 소나무를 혼효식재한 바이오 순환림 150천평(50ha, 114천본, 67백만원)을 조성했으며, 지역의 양봉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밀원수 조림 11ha(33천본, 18백만원)를 심었으며, 2013년도 조림사업 125ha를 위해 예정지정리사업을 실행 중이다. 아울러, 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1,340ha, 21억원)을 병행하여 산림을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민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생수 심기' 행사가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 중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되어 지난 3월 31일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에서 관리소 및 지방청 인사, 지역 주민, 어린 아이 등 200여명의 참여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경영기반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금년 임도 3개소 5.43km를 시설하여 숲 가꾸기, 목재자급률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국유임목 11,600㎥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15% 내외의 저조한 목재 자급률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까지 임업의 기계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여 우드그랩 1대, 스마트집배기 1대, 굴삭기 1대, 톱밥제조기 1대, 드럼윈치 1대, 아크야 윈치 3대, 자주형 윈치 1대 등을 확보하여 임업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비고를 신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지난 해 11월 9일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지 내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통한옥 표준모델 시범건축 공사(이하 전통한옥 표준모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료하여 새로운 전통한옥의 지평을 열게 되었다. 전통한옥 표준모델은 기존 한옥의 건축비를 줄이고 현대식 주거 문화에 적합하도록 산림청에서 올 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집성목을 활용함으로써 목재 사용률 60% 이상이 되도록 고안된 모델이다. 이번에 신축된 한옥은 (1동, 99.99㎡) 집성목, 서까래 등 주요 부재를 포함하여 대부분을 국산목재로 시공하였으며, 3.3㎡당 약 780만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4개월에 걸쳐 완공하게 되었다. 최근 지구의 이상기온 형상, 온난화, 지진, 질병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 재앙이 닥쳐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 속에 관리소는 산불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산불진화대원 48명, 산림재해모니터링 감시원 27명을 배치, 적극 활용하여 산불없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산불무인감시카메라도 2010년 3개소, 금년 2개소를 신설하였고, 순천시 3대, 화순군 1대 등 유관기관과의 영상 공유를 통하여 감시의 눈도 확대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청정 지역으로만 여겨왔던 이곳 순천(3본)을 포함한, 광양(5본), 여수(61본) 지역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더 이상 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는데, 금년부터는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단'을 2개단으로 확대 운영하여 고도화된 관리 체계 전술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산림 내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하여 올해 국비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사방사업(사방댐 6개소, 산지보전 1.5ha은 상반기 조기 실행ㆍ완료하여 금년도의 태풍 속에서도 국유림 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앞장 서고 있다. 관리소는 관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6년부터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하여 국유림을 보호하는 한편 고로쇠 수액 무상 상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7건 400여 ha, 540여 그루의 무상 양여로 소득이 창출되었다. 또한 2013년에도 국유림 공한지(3ha, 15천본)에 두릅나무 등 특용수를 재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리소는 매년 산림서비스 분야에 9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전문진화대 등 산림서비스 5개 분야에 7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소는 지난 6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손을 잡고 생명산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 학부생 인턴십(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순천대학교와 2011년 동계 인턴십 협약 체결에 이어 두번째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숲가꾸기 등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산림강국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산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청사와 전통한옥이 나란히 서 있어 예스러움과 현대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을 대하고, 자신이 가꾸는 숲의 푸르름이 후손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처음 산을 대한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 그로부터 자라난 묘목이 숲에 가득차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2-10-26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지 재배 단기소득임산물 중 소득 1위는 산마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단기소득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2022년 임산물 소득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산지에서 재배하는 단기 소득 임산물 중 소득이 가장 높은 품목은 산마늘(14,290천 원/ha)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노지 재배 품목 중에서는 산딸기(35,638천 원/ha), 시설재배 품목 중에서는 취나물(52,154천 원/ha) 소득이 가장 높게 조사됐다.   < 2022년 임산물 소득조사 개요 >  - 조사 목적 : 임가 소득 증진 및 합리적 임업 경영 계획 수립 지원  - 조사 대상 : 단기 소득 임산물 16개 품목 재배 임가(1,109가구)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 조사 방법 : 가구 방문 면접 조사  - 조사 시기/주기 : 2022년 1월~12월, 매년 조사  - 조사 항목 : 임가 현황, 총수입(생산량, 판매 가격 등), 경영비(조성비, 비료비 등) 등 산지 재배 품목 중 산마늘은 1ha당 14,290천 원으로 소득이 가장 높았고, 두릅(14,046천 원/ha)과 고사리(9,113천 원/ha)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산마늘은 재배 초기에 관리 비용이 많이 들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 활착하게 되면 제초 작업 등 관리에 소용되는 비용이 크게 감소해 경영비용이 적게 드는 특징을 보였다. 노지 재배 품목 중 산딸기는 1ha당 35,638천 원으로 소득이 가장 높았고, 독활(27,037천 원/ha), 마(20,571천 원/ha)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산딸기는 높은 소득을 보이나, 경영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노동력(제초 작업, 수확 작업 등)이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재배 품목 중에서는 취나물이 1ha당 52,154천 원으로 소득이 가장 높았고, 참나물(48,289천 원/ha), 원추리(9,780천 원/ha) 순으로 나타났다. 시설 재배의 경우 집약적인 경영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수입을 내지만, 재배 초기 영농시설 구비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경영비용도 산지나 노지 재배에 비해 많이 드는 특징을 보였다. 임산물 총수입에서 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소득률은 산지 재배 품목 중 두릅이 70.6%로 가장 높았고, 노지 재배 품목은 독활이 83.7%, 시설 재배 품목은 목이버섯이 78.2%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행정정보>산림통계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 이선미 산림빅데이터팀장은 “임산물 소득조사 결과가 재배 임가의 소득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계 데이터 제공을 확대하고,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30
  • 2021년 임산물소득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한 단기 소득 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 임산물소득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임산물소득조사는 2014년 시범 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 국가승인통계(제136036)로 지정되었으며, 16개 품목 재배 임가의 수입과 경영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2021년 임산물소득조사 개요 >  - 조사 목적 : 임가 소득 증진 및 합리적 임업 경영 계획 수립 지원  - 조사 대상 : 단기 소득 임산물 16개 품목 재배 임가(1,109가구)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 조사 방법 : 가구 방문 면접 조사  - 조사 시기/주기 : 2021년 1월~12월, 매년 조사  - 조사 항목 : 임가 현황, 총수입(생산량, 판매 가격 등), 경영비(조성비, 비료비 등) 등 품목과 재배 유형에 따른 기준면적당 경영 성과를 조사한 결과, 산지 재배 품목은 두릅, 노지 재배는 산딸기, 시설 재배는 참나물의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지 재배 품목 중 두릅은 소득이 1ha당 14,167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 외 산마늘(13,910천 원/ha)과 고사리(8,131천 원/ha)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두릅은 고용 노동을 하지 않고 대부분 자가 노동으로 경영하기 때문에 다른 품목에 비해 소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노지 재배 품목 중 산딸기는 소득이 1ha당 38,934천 원으로 가장 높고, 독활(25,789천원/ha), 마(22,929천원/ha)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산딸기는 관리 작업(가지치기, 수형 관리 등)이 많아 경영비가 많이 들지만, 상대적으로 판매 단가도 높기 때문에 소득이 높았다. 시설 재배 품목은 참나물의 소득이 1ha당 53,192천 원, 취나물은 1ha당 49,681천 원으로 나타났다.      시설 재배는 집약적인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지만, 초기 영농시설 구매 비용이 많이 드는 특징을 보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행정정보>산림통계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강대익 정보통계담당관은 “단기 임산물 재배 임가의 소득을 높이고 경영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정책 발굴을 위하여 임산물소득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28
  • 2020년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한 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임산물 소득 조사는 2014년부터 매년 표본조사 및 방문조사 형태로 실시 하고 있다. 조사품목은 산채류 등의 임업경영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 조사를 통해 임가 소득증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된다.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품목과 재배유형에 따른 기준면적당 경영성과 조사 결과, 산지재배 품목은 산마늘, 농지재배는 산딸기, 시설재배는 참나물의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마늘은 초기에 많은 종묘 비용과 제초작업 비용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조성 후 약 5년 이후 완전히 활착하게 되면 제초작업에 드는 비용이 대폭 감소하는 등 경영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꾸준한 수요가 있어 타 품목 대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산딸기의 경우 높은 소득을 보이나 경영과정에서 다른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관리 작업(가지치기, 수형관리 등)이 소요되고 있다.  또한 시설재배의 경우 집약적인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소득을 나타내지만, 초기 영농시설 구비에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영농시설 상각비 등 중간비용 지출이 크기 때문에 경영비가 높게 나타났다.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통계 자료실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임산물 소득조사를 통해 임산물 재배임가의 소득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의 지속적인 발굴과 더불어 2050 탄소중립의 통계적 근거를 갖추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9
  • 경주시산림조합, ‘21년 조림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현장 시범교육’ 실시
     경주시산림조합에서는 3월 23일 지자체 · 시공 · 감리자와 함께 산내면 감산리 산453-1일원에서 조림사업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시범교육 및 토론회를 실시하였다.  경주시산림조합은 2020년부터 민간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경주시로부터 조림·숲가꾸기사업을 위탁받아 대행하고 있으며, 올해 조림 93ha, 숲가꾸기사업 1,306ha를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조림수종은 경제수인 낙엽송과 편백나무, 산주소득향상을 위한 특용수로 헛개나무와 고로쇠 나무 등이다.  조림사업 세부사항은 △산주 소득증대를 위한 경제수 조림 70ha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나무조림 12ha △미세먼지저감 및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지역특화 조림 11ha를 시행한다.  신용덕 경주시산림조합장은 현장시범교육 참석자에게 조림목 가식 및 용기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식재시 정성을 다한 시공으로 성공적인 조림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24
  • 용인시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용인시산림조합(조합장 이대영)은 처인구 마평동 224번지 3300여㎡의 부지에 나무시장을 개장하고 지난 20일에는 개장식과 함께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3년차인 올해 나무시장 개장식에는 처음보다 많이 알려졌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개장을 기다렸던 많은 나무 구매자들이 함께 참석해 3년차의 위용을 과시했다. 나무시장은 조합에서 직접 생산한 묘목과 조합원들이 생산한 우량 수종을 시중 가격보다 10~5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지난 17일 개장 후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오전8시~오후6시)운영할 계획이다. 도매 주문예약 상담도 가능하며 대량구매 시 배달도 가능하다. 조합원들이 정성껏 가꾼 관상수, 유실수, 꽃나무와 각종 묘목, 잔디는 물론 비료와 부엽토 등을 비치하고 전문 임업 지도원을 배치해 묘목의 선택과 관리방법에 대한 상담 및 기술지도로 누구나 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이곳에는 작약, 영산홍, 능소화, 살구나무, 슈퍼오디, 꾸지뽕, 헛개나무, 가시오가피, 호두나무, 캠벨포도, 머루포도, 감나무, 사과나무, 황대추, 밤나무, 명자나무, 쥐똥나무, 사철나무, 전나무, 소나무 등 100여 가지 묘목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대영 조합장은 “생산자인 조합원들이 직접 판매하므로 중간마진을 없앴고 품질 또한 믿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이익”이라며 “산림조합이 자리를 마련한 것은 조합원, 소비자 모두에게 일종의 환원사업을 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무 심기 좋은 계절을 맞아 가까운 곳에서 저렴하고 질 좋은 나무를 구입하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심은 묘목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까지 수확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사람들의 용인이 푸르고 살기 좋은 도시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산림조합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문의 031-321-1456)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3-26
  • 2018년 조림사업 실시방안 현장설명회
    2018년 03월14일 진안군산림조합 주관으로 조림담당 공무원, 사업주체 진안군산림조합 조림담당실무자, 감리자, 진안군산림조합영림단 6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조림사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진안군은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하여 사업주체자, 설계자, 실행자 등 조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제수, 큰나무 조림사업 실시설계 방안을 설명하고 조림수종선택 및 나무식재방법등 사업방향의 적정성 등의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진안군 환경산림과 주명권 산림조성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적절한 작업방법 및 예산을 투입해 조림 활착율을 높이고, 이산화탄소 상쇄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으며, 진안군산림조합장 전해석은 “후대에 물려줄 아름다운 녹색 자연환경을 을 조성할수 있도록 조림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경제·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고자 13억1600만원을 투자해 301ha에 678천본의 나무를 대대적으로 식재한다. 특히 밀원수림 100ha를 조성하여 산주와 양봉농가 소득증대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편백나무 등 경제림큰나무조성 171ha, 옻나무·헛개나무 등 특용수 조림 30ha등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답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3-16
  • 포천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 시스템 운영
    포천시산림조합(조합장 남궁 종)은 기술이나 지식이 부족한 산주와 임산물 재배자를 위한 산림경영 전문상담석을 조합 내에 설치하고 매월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를 운영해 산주 및 임업인을 만나 현지에서 상담해드리는 산림경영지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포천시산림조합은 1월 18일 포천시 창수면 고소성리에 위치한  조합원 김국호씨(산이주는열매)에게 임직원 및 산림경영지도원 6명이 참여해 고로쇠·헛개나무 관리 및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국호씨는 영농조합법인 산이주는열매의 대표로 헛개나무 열매, 고로쇠 수액 및 산나물, 산양삼 등 다양한 임산물 재배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포천의 환경에 적응하기 힘든 헛개나무를 18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조림한 결과 포천의 환경에 적응한 헛개나무 재배지 조성에 성공했다. 또한 보장산 일대에 자생하는 고로쇠나무에 힌트를 얻어 품질좋은 고로쇠 수액채취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김국호씨는 "산이 좋아서 시작한 일이 벌써 20년이 돼가고 있다"며 "나와 같은 임산물재배자들의 가장 큰 고충인 유통에 대해 산림조합에서 임산물재배자들을 위한 유통기반을 구축해 줄 것을 부탁하고, 임산물 재배자들이 품질 좋은 임산물재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남궁종 조합장은 "앞으로도 임산물재배자들을 위한 기술이나 지식보급이 될 수 있도록 정보를 교류하고,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임산물 홍보 및 판매행사 등을 추진해 임산물재배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산림경영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산림조합은 다양한 임업인들의 고충을 파악해 산림경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산림경영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1-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민북지역 산림복원을 위한 새싹 프로젝트 추진
    민북지역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 모습(산구절초)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산림복원 목적에 특화된 우량하고 건전한 묘목과 자생식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올해 민북지역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태계 건전성을 고려한 활엽수 조림 확대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주민 소득을 위한 밀원수, 유실수 등의 유용 활엽수를 생산하기 위해 연천, 화천, 양구 지역에서 자생하는 마가목, 쉬땅나무, 헛개나무 등 목본류와 구절초, 제비꽃, 솜나물, 용담 등 초본류에 대한 양묘를 추진 중에 있다.   적지적수 토종 수종을 활용한 산사태 피해지, 임도·사방 사업지, 생태복원과 산불피해지 복원, 재선충병 대비 등을 고려해 수종을 선택하였으며, 활엽수 양묘 시업 성공률 제고를 위해 발아 후 용기로 이식하고 거치하는 용기묘 방식을 활용하여 묘목을 생산할 예정이다.   _민북지역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 모습(매발톱꽃)     또한 팔랑산간양묘장 근로자와 근무 환경의 안전을 위해 집중호우 대비 양묘시업 포지의 배수로 재정비작업을 실시하고, 노동력 의존형 묘목 생산 구조 개선과 기상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온실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팔랑산간양묘장 근로자 작업 모습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민북지역에서 자생하는 유용 활엽수와 야생화가 생태복원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주민 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4-30
  • 국립산악박물관, 나무심기 및 내 나무 갖기 캠페인 개최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4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나무 심기 및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부지방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헛개나무, 마가목, 구상나무 등 묘목 700본을 국립산악박물관 정원에 식재하고, 박물관 관람객에게는 구상나무 묘목을 나누어 준다. 또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람객 모두가 내 나무를 심고 가꾸기에 동참하여 탄소중립과 건강한 산림이 조성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9
  • 보은국유림관리소,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및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일원에서 ‘숲 속의 삶, 삶 속의 숲’이라는 주제로 국민들의 나무심기 동참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청, 산림조합, 산림환경연구소 등 산림관련 기관 외에도 민간기업을 포함, 많은 국민들이 함께하여 제79회 식목일의 의미를 더했다.      ‘숲 속의 삶, 삶 속의 숲’ 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산림으로부터 얻는 경제적, 공익적 혜택이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연결되어 산림과 국민의 삶은 밀접함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하여 참여 국민들을 대상으로 산림청 소관 규제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사례인 △임업직불금 신청 서류 간소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편의개선 등을 홍보하였다.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약79ha의 국유림에 소나무, 낙엽송 등 경제수 뿐 아니라 상수리나무 등 다양한 활엽수를 심어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수림대를 조성하고 백합나무, 헛개나무, 고로쇠 등 밀원수도 조성하여 주민들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 심기는 미래의 내 삶을 바꾸는 작은 투자”라며 산림의 가치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4-05
  • 숲이 생활속으로 들어옵니다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양구군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양구군청, 양구군산림조합, 양구군임업단체협의회와 반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나무와 숲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의 기반인 숲이 국민 생활 가까이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한다.     반려 나무로 배부되는 수종은 대추나무, 헛개나무, 오미자 등 유용 유실수와 라일락, 라벤더 등 화초류를 포함해 16종이며, 총 10,700본을 1인당 3본씩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해지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시행하여 산림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며,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찾고,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4-03
  • 제주 자생 덩굴식물 송악, 밀원 가치 우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제주 자생식물이자 우리나라 토종 아이비라 불리는 덩굴나무 송악의 밀원자원 가치를 평가한 결과 아까시나무보다 꿀 생산량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송악의 잠재적 꿀 생산량은 ha당 299kg으로 분석되어 쉬나무(400kg/ha)와 헛개나무(301kg/ha) 다음으로 가치가 높은 밀원자원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대표 밀원 소득자원으로 활용되는 아까시나무(38kg/ha)보다 약 8배 정도 생산량이 많았다.  또한, 송악의 꽃이 피는 시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로 다른 밀원자원보다 길어, 가장 늦은 시기에 꿀을 생산할 수 있어 소득자원으로 경쟁력이 높다.  송악은 상록 활엽 덩굴로 제주도 등 우리나라 해안지역과 일본, 중국, 대만에 분포하며 제주도에서는 집·밭 주변 돌담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한편,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난·아열대 유용산림생명자원 보존 및 활용기반 구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밀원·약용·식용 등의 활용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을 발굴하고, 보존하며, 보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임은영 박사는 “난·아열대 산림 밀원수종을 발굴하고 보급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과 산림 생태계 건강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자료_주요 밀원 식물 꿀 생산량 그래프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2-26
  • 제주 자생 덩굴식물 송악, 밀원 가치 우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제주 자생식물이자 우리나라 토종 아이비라 불리는 덩굴나무 송악의 밀원자원 가치를 평가한 결과 아까시나무보다 꿀 생산량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송악의 잠재적 꿀 생산량은 ha당 299kg으로 분석되어 쉬나무(400kg/ha)와 헛개나무(301kg/ha) 다음으로 가치가 높은 밀원자원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대표 밀원 소득자원으로 활용되는 아까시나무(38kg/ha)보다 약 8배 정도 생산량이 많았다.  또한, 송악의 꽃이 피는 시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로 다른 밀원자원보다 길어, 가장 늦은 시기에 꿀을 생산할 수 있어 소득자원으로 경쟁력이 높다.  송악은 상록 활엽 덩굴로 제주도 등 우리나라 해안지역과 일본, 중국, 대만에 분포하며 제주도에서는 집·밭 주변 돌담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한편,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난·아열대 유용산림생명자원 보존 및 활용기반 구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밀원·약용·식용 등의 활용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을 발굴하고, 보존하며, 보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임은영 박사는 “난·아열대 산림 밀원수종을 발굴하고 보급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과 산림 생태계 건강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자료_주요 밀원 식물 꿀 생산량 그래프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2-26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상동나무 유전체 최초 해독
    <사진> 상동나무.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이 12월 15일 우리나라 섬·연안에 분포하고 있는 식물인 상동나무(Sageretia theezans (Osbeck) M. C. Johnst.)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완전 해독하였다고 밝혔다.   잎이 떨어지지 않고 겨울을 난다는 의미의 ‘생동목(生冬木)’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는 상동나무는 우리나라에는 제주도, 완도, 진도 등 남해안에 주로 자생하며 나무 추출물에는 항염증, 항암, 항비만, 골질환 예방, 면역증진 등 기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상동나무의 유전학적 기초 정보 확보를 위해 유전체 분석을 추진하였으며 12개의 염색체 서열을 온전히 해독, 197 메가베이스페어(Mbp)의 고해상도 참조 유전체를 확보하고 2만2,021개 유전자를 확인했다.   또 상동나무에는 식물의 환경 적응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군(렉틴 수용체 인산화효소)과 여성 갱년기 에스트로겐 감소와 지방 세포 증가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로가닌(loganin) 생성에 관여하는 유전자군(로가닉산 메틸화 효소)의 개수가 다른 식물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많은 것을 발견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향후, 확보한 상동나무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갈매나무과(科) 식물들의 유전자 다양성과 특이 유전자군을 비교하는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식물의 보전을 위한 후속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기능성 식의약품 소재 개발 등 활용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는 공동 연구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강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생물연구본부장은 “우리 섬‧연안에는 매우 풍부한 생물자원이 있지만, 유전자원의 확보는 상대적으로 더딘 상황”이라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유전체 수준의 질 높은 유전자원을 꾸준히 확보하여 국가 생물주권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상동나무 유전체 지도. <전문용어 설명>  ○ 유전체(genome): 유전체는 대상 생명체가 가지는 유전정보의 총체를 의미한다. 생명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생명정보로 생물종의 유전자 정보 전체를 제공하여 생물학, 생태학, 농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 참조유전체(reference genome): 생물종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유전체 정보 중 가장 품질이 좋은 유전체로, 표준 정보로써 관련 연구에 전세계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 갈매나무과(Rhamnaceae) 식물: 쌍떡잎식물에 속하는 식물 분류군으로 전세계적으로 약 900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헛개나무, 대추나무, 망개나무 등을 포함하여 약 14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렉틴 수용체 인산화 효소(lectin receptor kinase): 식물이 온도, 바람, 병원균 등 외부 환경변화에 반응하여 식물의 방어기작과 관련된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 로가닌(loganin): 로가닌은 이리도이드 배당체(Iridoid glycosides) 중 하나인 천연 화합물로 갱년기 여성의 에스트로겐 감소, 체중 증가, 간 및 복부 지방조직에서의 지방 축적과 지방세포 크기 증대의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진다.
    • 산림환경
    2023-12-15
  • 국립산림과학원, 토종 복분자딸기 품종 보급으로 임산물 시장 경쟁력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지난 4월 토종 복분자딸기의 생산성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협약」을 재배 임가(합천생약가공영농조합)와 체결하고 5월 25일(목), 체결된 물량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식물신품종보호법」의 통상실시권에 따른 것으로, 통상실시권은 보호 등록된 품종을 2∼7년의 범위에서 생산·판매·전시할 수 있게 하는 권리를 말한다.   이번에 보급한 토종 복분자딸기 신품종 ‘정금4호’와 ‘정금5호’는 본당 수확량이 약 6㎏으로, 주로 재배되고 있는 북미산 복분자딸기보다 수확량이 2배 정도 많고, 특히 미숙과(완전히 익지 않은 열매)의 약리 효과가 우수하여 기능성 식품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는 올해 토종 복분자딸기를 포함하여 밤나무 ‘대보’, 다래 ‘오텀센스’, 헛개나무 ‘풍성1호’ 및 반송 ‘예다솔’ 등 5품목 6품종을 처분·보급하였고, 전체 협약 규모는 약 1만 4천 본으로 약 23ha 면적이다.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지난 30년간 토종 복분자딸기의 지속적인 연구와 우수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보급된 신품종을 통해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연구 수행과 신품종 개발을 통해 용도별, 기능별로 다양한 산림소득자원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6-05
  • 산림복지진흥원, 내일의 숲을 위한 ESG 경영 실천 나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동부지방산림청, ㈜이마트, (사)미래숲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원도 동해시 괴란동에 위치한 산불피해지에서 ‘Forest tomorrow 캠페인’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숲 환경을 개선하고 산림복지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에 공공-민간이 함께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 피해지역 등의 산림복구·회복을 지원하는 ‘Forest tomorrow 캠페인’을 중점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업무협약 체결과 동시에 산불피해지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활동을 추진했으며, 업무협약 4개 기관 이외에 한국양봉협회 및 산림조합중앙회가 참석해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높였다.  2022년도 산불피해지인 강원도 동해시의 국유림 1.2ha에 산불 피해 나무를 모두 벌채하고, 밀원수(아까시나무, 헛개나무) 3천6백 그루를 심는 등의 울창한 미래의 숲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 활동을 위해 각 기관에서는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탄소중립 산림교육 운영 ▲ ㈜이마트, 노브랜드 화장지 판매액의 일부를 ESG 실천 활동비로 기부 ▲ (사)미래숲, 친환경 활동 기부금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산불 피해대상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업무체결은 공공-민간 ESG 경영 활동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ESG 실천을 위한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5-04
  • 탄소중립 첫걸음! 나무심기로 시작해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제78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4월 5일(수)에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산20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군청, 단양군산림조합, 적성면 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까시나무, 산벚나무, 헛개나무 2,000본을 직접 심었다. 이는 꿀을 생산하는 주요 밀원수종으로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나무심기 행사가 이루어진 이 곳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지역으로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임업적 방제가 이루어진 지역이다. 따라서 산림재해로 훼손된 숲의 탄소흡수 능력을 증진시키고자 나무심기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아울러, 오늘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중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 287ha에 국비 18억 원을 투입하여 낙엽송, 소나무, 아까시나무 등 86만 본의 나무를 심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 ’23년 조림 : 총 287ha(경제림 250ha, 큰나무심기 12ha, 밀원수 25ha)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는 1973년 국토녹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탄소중립 사회로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4-05
  • 산지 재배 단기소득임산물 중 소득 1위는 산마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단기소득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2022년 임산물 소득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산지에서 재배하는 단기 소득 임산물 중 소득이 가장 높은 품목은 산마늘(14,290천 원/ha)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노지 재배 품목 중에서는 산딸기(35,638천 원/ha), 시설재배 품목 중에서는 취나물(52,154천 원/ha) 소득이 가장 높게 조사됐다.   < 2022년 임산물 소득조사 개요 >  - 조사 목적 : 임가 소득 증진 및 합리적 임업 경영 계획 수립 지원  - 조사 대상 : 단기 소득 임산물 16개 품목 재배 임가(1,109가구)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 조사 방법 : 가구 방문 면접 조사  - 조사 시기/주기 : 2022년 1월~12월, 매년 조사  - 조사 항목 : 임가 현황, 총수입(생산량, 판매 가격 등), 경영비(조성비, 비료비 등) 등 산지 재배 품목 중 산마늘은 1ha당 14,290천 원으로 소득이 가장 높았고, 두릅(14,046천 원/ha)과 고사리(9,113천 원/ha)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산마늘은 재배 초기에 관리 비용이 많이 들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 활착하게 되면 제초 작업 등 관리에 소용되는 비용이 크게 감소해 경영비용이 적게 드는 특징을 보였다. 노지 재배 품목 중 산딸기는 1ha당 35,638천 원으로 소득이 가장 높았고, 독활(27,037천 원/ha), 마(20,571천 원/ha)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산딸기는 높은 소득을 보이나, 경영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노동력(제초 작업, 수확 작업 등)이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재배 품목 중에서는 취나물이 1ha당 52,154천 원으로 소득이 가장 높았고, 참나물(48,289천 원/ha), 원추리(9,780천 원/ha) 순으로 나타났다. 시설 재배의 경우 집약적인 경영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수입을 내지만, 재배 초기 영농시설 구비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경영비용도 산지나 노지 재배에 비해 많이 드는 특징을 보였다. 임산물 총수입에서 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소득률은 산지 재배 품목 중 두릅이 70.6%로 가장 높았고, 노지 재배 품목은 독활이 83.7%, 시설 재배 품목은 목이버섯이 78.2%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행정정보>산림통계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 이선미 산림빅데이터팀장은 “임산물 소득조사 결과가 재배 임가의 소득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계 데이터 제공을 확대하고,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30
  • 미래 산림 인재들과 함께 나무심기로 미래 희망을 심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2022년 4월 5일(화)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상오안리 산2 국유림에서 ‘2022년 제77회 식목일 기념 관리소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나무심기는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에 미리 대처하고 2050 탄소중립과 발맞춰 탄소흡수원을 확대하여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홍천국유림관리소장·직원과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및 홍천농업고등학교 교사·학생 등 42명이 참여하였으며, 밀원수종인 산벚나무를 심어 양봉농가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탄력 있고 치밀한 고급목재 생산과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낙엽송, 소나무 등 경제림조림 138.3ha, 도로변 공익조림 15.4ha, 헛개나무, 산벚나무 등 밀원수 조림 11.3ha 합계 165ha에 482,300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우리가 심은 나무 한 그루가 모여 푸른 숲을 이루고 다음 세대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할 것인데, 오늘 미래 산림 청소년 인재들 9명과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라며 “나무를 직접 심는 경험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미래 산림분야를 잘 이끌어나가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4-07
  • 평창국유림관리소 2022년 나무심기 행사 개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5일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전 직원 및 국유림영림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올해 178.2ha의 면적에 53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특히 밤나무, 잣나무, 헛개나무 등의 유실수도 심어 지역주민 소득향상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김성만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조림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4-07
  • 중부지방산림청-충남도청 함께 심는 제77회 식목일 행사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2022년 제77회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함께 그린 77년, 함께 심는 식목일’을 만들기 위해 충남도청, 지역 산림조합, 임업 분야 유관 단체 등과 함께 행사를 실시하였다. 공주시 금학동에 위치한 공주환경성건강센터 주변 국유림과 시유림 1ha에 경관이 수려하고 밀원가치가 있는 아까시, 산수유, 헛개나무, 산딸나무와 같은 꽃이 아름다운 수목 600본을 심었다.  또한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지난해 공주환경성건강센터 주변 국유림에 편백나무 11.3ha, 3만4천본을 식재하여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치유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한 바 있다. 아울러, 주목할만한 산림청 정책을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에 시행되는 임업직불제도 안내 부스를 운영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기현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심기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가장 자연 친화적인 해법으로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지속적인 나무심기로 탄소 중립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4-06
  • 단양국유림관리소, 2022년 나무심기 적지적수 심의회 개최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3월 10일(목) 나무심기 현장에서 산림기술사, 소속영림단 등과 함께 금년도 식재(면적 77ha, 231천본)하는 나무의 수종 선정과 배치 등을 논의하는 “2022년 나무심기 적지적수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맞춤형 조림지도’와 ‘산림입지토양’을 분석하여 조림할 수종을 일차적으로 선정하였고, 이번 심의회를 통해 나무심기 현장에서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식재할 나무가 선정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목재생산림을 중심으로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높은 낙엽송, 소나무 등 경제 수종을 심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 참나무류를 심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재해에 강한 숲을 조성할 것을 심의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소득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아까시나무, 헛개나무 등 밀원수를 식재할 계획이다. 노희부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는 50년을 계획하는 중요한 일로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경제성은 물론 다양한 공익기능을 발휘하는 건강한 산림을 조성해 줄 것”을 주문하고, “지역주민 소득창출 등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3-11
  • 2021년 임산물소득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한 단기 소득 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 임산물소득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임산물소득조사는 2014년 시범 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 국가승인통계(제136036)로 지정되었으며, 16개 품목 재배 임가의 수입과 경영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2021년 임산물소득조사 개요 >  - 조사 목적 : 임가 소득 증진 및 합리적 임업 경영 계획 수립 지원  - 조사 대상 : 단기 소득 임산물 16개 품목 재배 임가(1,109가구)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 조사 방법 : 가구 방문 면접 조사  - 조사 시기/주기 : 2021년 1월~12월, 매년 조사  - 조사 항목 : 임가 현황, 총수입(생산량, 판매 가격 등), 경영비(조성비, 비료비 등) 등 품목과 재배 유형에 따른 기준면적당 경영 성과를 조사한 결과, 산지 재배 품목은 두릅, 노지 재배는 산딸기, 시설 재배는 참나물의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지 재배 품목 중 두릅은 소득이 1ha당 14,167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 외 산마늘(13,910천 원/ha)과 고사리(8,131천 원/ha)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두릅은 고용 노동을 하지 않고 대부분 자가 노동으로 경영하기 때문에 다른 품목에 비해 소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노지 재배 품목 중 산딸기는 소득이 1ha당 38,934천 원으로 가장 높고, 독활(25,789천원/ha), 마(22,929천원/ha)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산딸기는 관리 작업(가지치기, 수형 관리 등)이 많아 경영비가 많이 들지만, 상대적으로 판매 단가도 높기 때문에 소득이 높았다. 시설 재배 품목은 참나물의 소득이 1ha당 53,192천 원, 취나물은 1ha당 49,681천 원으로 나타났다.      시설 재배는 집약적인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지만, 초기 영농시설 구매 비용이 많이 드는 특징을 보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행정정보>산림통계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강대익 정보통계담당관은 “단기 임산물 재배 임가의 소득을 높이고 경영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정책 발굴을 위하여 임산물소득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28
  • “나무심기로 시작하는 탄소배출 감소, 새로운 미래를 위한 푸른 숲 조성”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올해 봄철 나무심기 사업으로 관할 국유림에 축구장 면적(0.714ha)의 약263배에 달하는 188ha에 낙엽송 외 10종, 약 52만여 본의 나무심기를 적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무심기사업은 향후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고 우수한 목재를 생산할 수 있는 경제림을 육성하여 우리나라의 목재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으로 가꾸기 위한 것이다.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낙엽송, 잣나무 등의 경제수종과 국유림을 중심으로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산벚나무, 헛개나무 등의 밀원수종을 식재하였다.      김동성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을 맞아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하여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산촌주민의 소득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5-10
  • 2020년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한 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임산물 소득 조사는 2014년부터 매년 표본조사 및 방문조사 형태로 실시 하고 있다. 조사품목은 산채류 등의 임업경영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 조사를 통해 임가 소득증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된다.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품목과 재배유형에 따른 기준면적당 경영성과 조사 결과, 산지재배 품목은 산마늘, 농지재배는 산딸기, 시설재배는 참나물의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마늘은 초기에 많은 종묘 비용과 제초작업 비용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조성 후 약 5년 이후 완전히 활착하게 되면 제초작업에 드는 비용이 대폭 감소하는 등 경영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꾸준한 수요가 있어 타 품목 대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산딸기의 경우 높은 소득을 보이나 경영과정에서 다른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관리 작업(가지치기, 수형관리 등)이 소요되고 있다.  또한 시설재배의 경우 집약적인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소득을 나타내지만, 초기 영농시설 구비에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영농시설 상각비 등 중간비용 지출이 크기 때문에 경영비가 높게 나타났다.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통계 자료실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임산물 소득조사를 통해 임산물 재배임가의 소득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의 지속적인 발굴과 더불어 2050 탄소중립의 통계적 근거를 갖추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9
  • 양봉농가 지원 및 탄소 흡수원 확충의 일석이조 나무심기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2021년 4월 5일 (월) 강원도 홍천군 동면 노천리 산10-51번지 국유림에서 ‘2021년 제76회 식목일 기념 관리소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청에서 발표한 2050 탄소중립(Net-Zero)과 연계한 30억그루 나무심기 일환으로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리소장 외 직원,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등 30여명이 밀원수종인 헛개나무를 심어 양봉농가 소득 증대 효과 기대 및 이산화탄소도 흡수하는 일석이조의 나무심기 행사가 되었다. 금년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낙엽송, 소나무 등 경제림 조림 156ha, 도로변 공익조림 22ha, 헛개나무, 산벚나무 등 밀원수 조림 10ha 합계 188ha에 525천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산림청의 2050 탄소중립 산림부분 추진 전략에 따라 나무를 베고, 심고, 가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05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양구군농업기술센터 · 양봉협회와 함께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 개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 10시에 양구군 동면 월운리 산1 국유림에서 양구군 농업기술센터, 양구군양봉협회와 함께 탄소중립 밀원수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공무원, 양봉농가, 산림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헛개나무 묘목 500본을 심을 예정이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곳에 4월 중순까지 약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3만 제곱미터의 면적에 15,000본의 헛개나무를 조림하여 대면적 밀원수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기 위해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면서 “국유림 내에 헛개나무 밀원수 단지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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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더불어 함께사는 공동체를 실현시키는 이승옥 강진군수
    강진군은 문학과 낭만이 가득한 '남도답사 1 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무위사를 비롯해 가우도, 백련사, 다산초당, 고려청자박물관 등 볼거리가 많은 지역이다.   지역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산림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강진군을 방문하여 이승옥 강진군수로부터 강진군의 산림사업계획을 들었다.     Q. 금년 7월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강진군에도 산사태 등 많은 피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진군에서는 어떻게 대비하셨습니까? A. 매년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지사방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8억 원의 예산을 투입,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하여 작년 하반기부터 미리 사전설계를 시작하여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2km를 지난 6월 말에 완료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군에 사방댐 45개소, 계류보전 40개소를 설치,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산속 계류로부터 발생하는 토사와 자갈의 발생과 이동을 억제해 호우 발생 시 토석류 유실을 최소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산사태 현장예방단 인력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배수로 정비활동 등 산사태 사전예방과 함께 산사태 주의보 발령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시에는 주민대피 명령을 통해 사전에 대피할 수 있도록 유사시 주민행동 요령 로드맵을 마련하여 인명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마철 산사태 사전예방활동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사방사업   Q. 강진군 지방정원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A.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에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8ha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강진만 갈대숲을 비롯한 생태체험관, 생태학습 홍보관 등과 연계한 지방정원으로 조성 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행정절차를 이행하였으며, 금년 하반기까지 군 관리계획 실시설계 인가 후 사업을 착공 할 계획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웰컴정원센터, 다산정원, 영랑모란원, 청자암석원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Q. 현재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과 힐링을 위해 보은산에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있다고 하는데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보은산 테마공원조성사업은 2014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포함 43억원의 사업비로 사계절 꽃과 보은산 숲이 조화를 이루는 군민들을 위한 공원으로써 일상에 지친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산책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015년부터 필요한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2019년 12월 착공하였습니다.    사업장소는 고성저수지 상부의 휴경농지 2ha 부지에 2022년까지 수국꽃 단지, 체험 온실, 생태연못, 잔디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지역특산 수종식재를 통한 경관숲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Q.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어떻게 운영되나요? A. 보은산 테마공원은 도심과 가까운 보은산 숲과 고성사 아래 골짜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계곡과 함께 인근에 있는 유아숲 체험원, 힐링센터, 연꽃단지, 고성제 등과 연계된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또한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힐링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특히 지금도 여름철 연꽃단지와 V-랜드 물놀이장에는 1일 평균 방문객 수가 3,000여명 이상이 여름을 즐기고 있는데 이런 시설들과도 자연스러운 연계가 가능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보은산테마공원   Q. 다른 공원과 비교하여 특색 있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수국꽃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강진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절화용 수국을 양묘하여 식재하고 있으며 그 외 목수국, 산수국, 미국수국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수국 품종을 식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색참죽나무, 삼색버드나무, 자작나무, 복자기 나무 등 기존 도내 공원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종을 선택 식재 하였으며, 공원 내에 체험 온실을 설치하여 양묘와 화분 식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보은산 테마공원은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 몽마르뜨언덕, 사의재, 연꽃단지, 보은산 등산로, 유아숲체험원, V-랜드 물놀이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최대한 완벽하게 준공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Q. 주작산휴양림 명품화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현재 주작산휴양림은 38개의 객실과 숲속 야영장, 세미나실, 어린이놀이터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 대비 이용객은 45%, 400여명 증가하였고, 매출액은 35%, 2천8백만원 증가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주작산휴양림 명품화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5년간 46억 원을 투자하여 4개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 시대에 숲을 통한 휴양과 힐링여행이 될 수 있도록 명품화하는 사업입니다.   전남지역에서도 몇몇 시군에서 자연휴양림이 운영 중에 있는데, 주작산의 수려한 경관과 10ha에 이르는 편백숲, 야생녹차단지 등 주작산자연휴양림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한 휴양시설 및 공간조성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 속에서 휴양림을 통해 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사업내용으로 A프레임 하우스나 트리하우스 등 특색 있는 객실 신축(숲속의 집 10동, 숲속마켓 1동), 편백산림욕장을 비롯한 힐링산책코스 개발(산책로, 숲속 연못과 또랑), 특색 있는 숲 조성(산수유, 올리브), 진입도로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 할 계획입니다. Q. 2021년 명품화 사업 추진 사항은 어떻게 되나요? A.  2021년도에는 숲속의 집 1동과, 숲속마켓 1동, 힐링산책코스 2.5km조성, 특색 있는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하여 숲속의 집 1동 신축공사가 진행중이며, 이달 말 완료 예정입니다.     또 휴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숲속마켓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다음달 추석전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힐링 산책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편백림 내에 2.5km 조성이 완료되었고, 전객실과 연계하여 휴양림을 순환하며 탐방할 수 있도록 힐링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특색 있는 숲 조성을 위하여 주작산 작천소령 일대 4ha에 산수유를 식재하였습니다.   Q. 주작산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주작산은 해발 475m의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주작이 강진만을 향해 힘차게 날개짓하는 형상이라 하여 주작산으로 불리게 된 명산입니다.    전망대와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진만의 전경은 산에서 바다내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주작산은 올해 전남도가 선정한 4월의 명품숲으로 주작산 정상과 능선부에 진달래와 철쭉 군락지가 있어, 기암괴석과 연분홍빛 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덕룡산을 시작으로 주작산과 해남군 오소재를 경유해서 두륜산으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는 8시간이 소요되는 전문 산악인들에게도 매우 인기 높은 산입니다.    주작산   Q. 주작산자연휴양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169ha 면적의 수려한 자연 속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휴양림을 조성하여, 2007년 7월에 개장하여 지금까지 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29동 38실이 있고, 야영장 및 다목적회의실 등 편의시설들이 있습니다.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 203일 휴장하였으나, 가동률은 전보다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체에서 개별 또는 소가족 위주의 관광이 늘면서 숲이라는 공간에 독립되어 있는 객실로 가족단위 언택트 여행에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안성맞춤입니다. 코로나 시대로 여행에 제약이 있어서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Q. 최근 헤이즐럿, 엄나무 등 특용수 산림단지 조성으로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어 산주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간 실적과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지금까지의 산림 소득은 단순히 목재생산을 통한 소득으로 목재생산을 위한 벌기령까지 30~40년까지 가꿔야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군수 취임전부터 산림소득도 단기소득과 장기소득을 얻을 수 있는 투트랙을 구상하였습니다.   장기소득은 지금까지 해 오던대로 조림을 통한 산림경영으로 30~40년 후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면서도 임업인들의 단기 소득을 위해서『산림에 경제림과 유실수 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고 특용수 조림 94ha, 황칠특화림 조림 25ha, 산림소득작목육성사업 24ha,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7ha, 견과류웰빙숲 조성 4ha 등 총 16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헤이즐럿(개암나무), 황칠나무, 엄나무, 두릅, 헛개, 대봉감 등 18종의 특용수를 조림하여 산주 소득증대에 기여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주들의 호응도가 좋아 견과류웰빙숲 14ha, 황칠특화림 18ha를 내년 공모사업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산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특용수 발굴에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양봉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밀원수를 올해 대구면 용운리 군유지에 헛개나무 4ha를 식재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쉬나무 3ha를 식재하여 밀원수 단지 조성을 정기적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신전면 해안가인 사초해변공원에 2020년 12월에 30주의 올리브를 시범식재하여 월동 및 생육상태를 확인한 결과 강진 해안가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다를 결론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향후 인근에 적당한 토지를 마련하여 올리브 식재를 확대하여 우리군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은 물론 열매 수확후 올리브피클이나 올리브유 생산으로 점차 확대하여 임업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화조림사진   Q.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년 미세먼지차단숲을 조성중에 있습니다. 강진군의 미세먼지 차단숲은 어떻게 조성되고 있는지? A.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은 입자가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여 우리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수 있는 발암물질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는 일정 공간 안의 미세먼지를 30% 이상 감소 시킬뿐 아니라 1ha의 숲은 1년 동안 총 168kg의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 강진군은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미세먼지차단숲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첫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산업단지 유휴지이며 민선 7기에 들어서 42개 기업을 유치하여 100% 분양을 완료한 곳입니다.  하지만 주변마을에 산업단지내 공장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어 가시나무 등 18종 총 7천여주를 식재하여 주변마을에 산업단지 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지역 형식으로 숲을 조성하였습니다.   2021년 두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읍 남포에 위치한 신규 쓰레기매립장 및 소각장 주변입니다. 2022년 6월에 기존 쓰레기매립장 사용이 종료가 되어 현재 쓰레기매립장 신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변마을에 악취발생이 우려되어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지로 선정하고 가시나무 등 16종 2만 2천여주를 식재 중에 있습니다.   향후 강진만 생태공원, 지방정원, 스마트 그린도시사업과 연계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강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2022년 사업예정 대상지는 칠량농공단지로 현재 산림청 심의 중에 있습니다. 사업이 확정될 경우 농공단지 내 23개 업체, 근로자 255명의 근무지 주변 개선과 1km이내 칠량면소재지를 비롯한 6개 마을의 210가구의 주민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차단숲   Q. 최근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특별한 비책이 있나요?  A.  강진군은 매년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해 산불발생률이 높은 봄ㆍ가을철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활동을 진행합니다.  올해도 지난 1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동안 63명의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강진과 해남, 완도 등 3개 권역이 함께 산불 진화 헬기를 임차해 대형 산불 방지 훈련을 하였으며 목재파쇄기를 이용해 산림연접지역에 농업부산물을 파쇄하는 사업을 19농가에 진행하여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림청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서도 11개 읍면 293개 마을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와 산불예방수칙의 자발적 준수를 통해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에도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1년 봄철 산불 예방 대응 우수기관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산불대응센터   Q. 올해 산불대응센터도 준공했다고 들었는데 A.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산불진화대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산불진화의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2020년 국도비 4억 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5월 군청 부지 내에 1층 규모로 준공을 완료했습니다.   매년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기상여건 속에 산불예방 시스템과 산불진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진화장비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기계수명을 연장하여 예산 절감 또한 기대됩니다.  강진은 북쪽으로는 월출산이, 서쪽으로는 해남군과 경계를 이뤄 주작산과 덕룡산이 감싸고 있다. 동쪽으로는 장흥군과 인접해 수인산과 천개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강진만을 건너 완도군과 접해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여행이 각광받고 있고, 숲에서 누리는 휴양과 힐링이 필요한  이 때 남도 끝자락에 자리한 강진을 찾아  여유와 평화로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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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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