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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by Step, 국민에게 다가서는 숲가꾸기 현장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09.16 14:23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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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과천청사 숲가꾸기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하)는 정부과천청사 뒤편 산림 3.0ha에 대하여 숲가꾸기를 실시하였다. 숲가꾸기 실시한 청사 주변 산림은 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뿐만아니라 민원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그동안 체계적으로 숲가꾸기 사업이 실행되지 않아 녹색 쉼터, 도심 속의 허파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전문인력으로 기존 쉼터기능을 강화하면서 산림경관을 고려한 가지치기, 솎아베기, 임내정리 등 맞춤형 숲가꾸기를 실시하였다. 숲가꾸기 후 생산된 임산물은 독거노인 등 사랑의 땔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나무의 생장에 방해가 되는 임지 하단부의 칡 등 덩굴류는 약제를 사용하지 않고 비닐랩과 고무줄을 이용한 친환경 덩굴류제거 방법으로 제거하여 국민들에게 친환경 숲가꾸기 현장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교육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김영하 소장은 “국민들이 잘 가꾸어진 숲을 눈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좀더 국민에게 다가설 수 있는 아름답고 친근한 산림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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